우수고객

(IVP 모던 클래식스 02) 창조자의 정신 (양장판)

  • 3,88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THE MIND OF THE MAKER

도로시 세이어즈

강주헌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07년 04월 10일 출간

ISBN 9788932845487

품목정보 143*220mm270p

가   격 14,000원 12,600원(10%↓)

적립금 7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1029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IVP 모던 클래식스 제2탄!
20세기 교회를 움직인 창조적 걸작!

삼위일체 신학에 관한 가장 창조적이고 풍성한 통찰!

C.S.루이스는 그녀를 이렇게 기념하였다.
" 세이어즈는 세르반테스나 셰익스피어, 몰리에르와 같은 성실한 작가가 되기 원했고, 실제로 그런 작가였다. 그녀는 이들과 함께 오래
도록 기억될 것이다."

“신학과 문학은 동일한 경험을 기술하는 각각 다른 두 표현이다.” 도로시 세이어즈는 이 한마디를 통해 「창조자의 정신」을
압축적으로 설명해 주었다. 천재적 작가인 그녀는 창조주 하나님의 삼위일체가 인간 창조자 특히 예술가의 정신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놀라운 방식으로 보여 준다. 바로 창조적 아이디어(성부), 물질로 구체화되는 창조적 에너지(성자), 작품의 의미
혹은 작품에 대한 반응(성령)이다. 저자는 이 3요소를 가지고 자유 의지와 기적, 악의 문제 등 다양한 신학적 주제를 넘나들며
신학과 문학의 차원을 한데 묶는다. 본서는 “기독교 교리는 결코 따분한 것이 아니며,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야 한다”
는 저자의 신념이 탁월하게 표현된 작품으로, “현대적 언어를 사용하여 삼위일체에 관한 가장 발전적이고 유용한 유비(類比)를 제공”
하였으며, “빈약한 현대 지성을 풍성하게 해주는 삼위일체 신학”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특징
“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으로 선정된 깊이 있는 고전(윌리엄 피터슨).
번득이는 창조성을 통해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놀랄 만큼 확장한 예언자적 작품.
창조성의 삼위일체에 대한 통찰이 깃든 문학 비평으로 예술가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

추천의 글

“영국국교회에서 그녀와 같은 시대에 활동한 위대한 문인으로는 T. S. 엘리엇, C. S. 루이스, 찰스 윌리엄스가 있었다.
하지만 그들 중 누구도 「창조자의 정신」과 같은 책을 써 내지 못했다. 저자는 이 눈부신 걸작을 통해 예술의 관점에서
어떻게 창조적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지, 문학과 신학이 서로를 어떻게 조명할 수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 주었다.”
-수전 하워치, 해설 중에서

“나는 이 책을 읽고 세이어즈에게 소리 없는 찬사를 보냈다. 세이어즈는 우리 예술가들에게 ‘창조성의 삼위일체’를
엿볼 수 있는 놀라운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그리스도께 온몸을 맡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결코 써 낼 수 없는 책이다!”
-마들렌 렝글, 「시간의 주름」 저자
.

목차

머리말

1장 자연 ‘법칙’과 개인의 견해
2장 하나님의 형상
3장 아이디어, 에너지, 힘
4장 창조와 에너지
5장 자유 의지와 기적
6장 에너지와 자기 표현
7장 만물의 창조주, 만악의 창조주
8장 오순절
9장 창조물을 향한 사랑
10장 부등변 삼위일체
11장 문제와 해결

후기: 노동의 가치
소개
IVP 모던 클래식스 시리즈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도로시 세이어즈
20세기 영국에서 활동한 뛰어난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 그리고 기독교 사상가다. 동시대 작가인 C. S. 루이스, J. R. R. 톨킨, 찰스 윌리엄스 등과 함께 ‘옥스퍼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며 잉클링즈의 초청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1893년 옥스퍼드에서 성공회 사제이자 교장의 외동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언어에 재능을 나타냈고, 1912년 장학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했다. 1915년 현대 언어를 연구해 최우등 성적으로 졸업했고, 1920년 예술 석사 학위를 받아 옥스퍼드에서 최초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여성이 되었다. 졸업 후에는 편집자, 카피라이터 등으로 일했다. 약 15년에 걸쳐 집필한 추리 소설 ‘피터 윔지 경(Lord Peter Wimsey) 시리즈’와 여성의 삶을 바꾼 책으로 평가받는 『화려한 밤』(Gaudy Night)의 성공으로 물질적 풍요와 문학적 성공을 동시에 거두었다. 또한 캔터베리 대성당의 청탁을 받아 쓴 희곡 『주의 전을 사모하다』(The Zeal of Thy House)가 1937년에 초연되어 찬사를 받았다. 이 책 『여성은 인간인가?』를 통해 기독교 페미니즘을 선구적으로 개척해 교회가 남성 성직자의 손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일깨워 주었다. 저서로는 『창조자의 정신』, 『도그마는 드라마다』(이상 IVP) 등이 있고, ‘피터 윔지 경 시리즈’ 전권은 국내에서 전자책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