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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근동 시리즈 19) 고대 근동 문헌과 구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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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IDDEN RICHES

크리스토퍼 B.헤이즈

임요한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18년 01월 31일 출간

ISBN 9788934117698

품목정보 160*230mm7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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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서는 고대 근동 문헌 중에서 필수적인 것만을 선별하여 해당 원문을 관련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자들이 직접 번역하고 이를 저자가 다시 검토 확인하여 이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성서 관련 논의를 실었다.

2) 책의 구성을 개신교 히브리 성서의 배치 순서에 맞추고 해당 문헌과 관련 있는 구약성경을 표시하여 구약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3) 본 출판사에서 기존에 출간한 『고대 근동 문학 선집』(The Ancient Near East)과 달리 고대 근동 문헌의 번역만 실은 것이 아니라 이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쟁점 설명이 있어 해당 문헌 자체의 이해에도 도움이 된다.



추천의 글


차준희 박사 /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추천자는 구약학을 연구하고 가르친 지 40년에 가깝다. 그간 이러한 책이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이제 고대 근동의 자료와 구약성경을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함으로 구약 본문의 독특성을 발견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귀로만 듣던 근동의 유사 본문 내용을 우리말로 직접 읽고, 스스로 성경과 비교 분석하는 일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주요 구약 본문이 고대 근동의 본문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경우 대체적으로 구약 본문이 연대적으로 후대에 속한다. 이런 상황은 구약이 고대 근동의 본문 내용을 참조했음을 의심하게 한다. 이러한 의심은 합리적인 의심에 속한다. 그런데 이때 경솔한 연구자들은 구약의 내용이 고대 근동의 자료를 베낀 것으로 쉽게 단정 지으며 성경의 가치를 평가 절하한다. 성경은 고대 근동 자료의 표절이라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본서의 저자는 말한다.
“성경은 호흡한다. 즉 성경은 당시의 문화를 들이마신 후 그것을 다른 형태로 내쉰다.”
참으로 적절한 표현이다. 성경은 진공 상태에서 하나님이 불러 주시는 대로 받아 적은 문헌이 아니다. 성경은 선행 자료와 문화를 참조하여 이를 재료로 삼아 하나님이 주신 계시를 표현한 것이다. 고대 근동의 문명지인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 자료가 구약성경의 중심 모태가 된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구약성경의 독특성은 고대 근동의 유사 본문과 비교하지 않는다면 결코 파악되지 못할 것이다.
“비교는 사물을 명료하게 보여 준다.”
저자의 표현대로 구약성경과 고대 근동 본문의 비교는 유사점과 차이점을 확연히 구분시켜 주며, 이러한 구분을 통하여 구약성경의 독특성이 발견된다.
구약성경의 유일신론적 경향(제1계명)과 신의 무형상성(제2계명) 같은 야웨신앙(Yahwism)의 독특성은 다른 고대 근동의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야웨신앙의 특징은 다른 종교 문헌과 다른 결을 형성하게 한다.
저자는 본서로 성경과 고대 근동 본문간의 객관적 비교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러한 비교를 통하여 성경의 내용과 독특성이 더 풍성해지고, 성경을 새롭게 보는 눈이 열릴 것이다.


하경택 박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버나드 램(Bernard Ramm)은 자신이 지은 『성경해석학』이란 책에서 “올바른 성경 해석을 위해선 성경 시대와 독자 시대 사이의 간격을 좁혀야 한다”고 말하며, 메워야 하는 간격으로 1) 언어, 2) 역사, 3) 문화, 4) 지리 네 가지를 열거했다. 이것은 성경의 내용을 바로 이해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필수요소들이다.
성경 시대의 언어와 역사와 문화와 지리를 잘 알지 못하면 성경의 내용은 분명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경의 기록으로 나타난 시대와 상황은 오늘 우리 시대와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를 한 가지 더 추가한다면 그것은 성경 시대의 세계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성경 시대의 등장인물과 성경의 기록자가 가지고 있던 세계관과 지금의 독자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은 많은 차이를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현재 독자의 시대와 다른 아주 낯선 세계를 보여 주는 구약성경을 이해하는 데 절대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고대 근동 문헌이다.
고대 근동 문헌은 구약성경의 내용이 터무니없다거나 비상식적인 것이 아니라 당시 문화와 환경에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임을 알 수 있게 한다. 저자가 말하듯이 사물은 비교를 통해서 명료하게 된다. 본서에 소개된 고대 근동 문헌은 구약성경의 특성을 비교를 통해 이해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구약성경의 가치와 메시지를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게 한다. ‘하나만 아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괴테의 말처럼 구약성경의 내용만 아는 사람은 구약성경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제대로 모를 위험이 있다.
저자는 구약성경과 관련된 고대 근동 문헌을 구약성경의 순서에 따라 배치하였다. 모세오경부터 성문서에 이르기까지 구약성경의 각 책과 관련된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그러나 저자는 단순히 고대 근동 문헌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고대 근동 문헌과 구약성경과의 비교와 연구사적 고찰을 통해 독자를 두 본문에 대한 이해와 대화로 이끈다. 이뿐 아니라 각 장마다 ‘고찰을 위한 질문’을 통해 독자가 구약성경에 대해 더 깊은 이해로 나아가게 한다.
결과적으로 본서는 구약성경이 결코 백지 상태에서 출발하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그러면서도 본서는 구약성경이 고대 근동의 역사적, 문학적 배경 가운데 독특한 세계관과 메시지와 예술성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거룩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한다. 본서는 구약성경이 과거의 책이 아니라 현재에도 살아 있으며 역동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김정훈 박사 / 부산장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구약성경의 문헌은 고대 근동의 문헌 가운데서도 비교적 나중에 형성되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다른 나라의 기존 문헌 표현 방식이나 세계관과 윤리관, 심지어 종교관에도 영향을 받게 되었다. 한 때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사실 그것은 구약성경 이해에 전혀 흠이 되지 않는다. 구약성경은 당대에 유통되던 그런 문헌 요소의 그릇에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고대 근동 문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구약 주석 방법론 분야, 특히 독일에서 발달해 온 이 분야에서는 ‘전통 비평’(Traditionskritik)과 ‘전승 비평’(Überlieferungskritik)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후자는 원래 20세기 전반부에 마르틴 노트(Martin Noth)가 쓰기 시작한 용어다. 그러나 오늘날 구약 주석 방법론에서는 마르틴 노트가 ‘전승사’(Überlieferungsgeschichte)라고 일컬었던 그 방법론을 ‘전승된 내용’(traditum)을 다룬다고 하여 ‘전통사’(Traditionsgeschichte)라고 고쳐 부른다.
그 대신 ‘전승 비평’/‘전승사’는 구약성경 안팎에서 볼 수 있는 구전 요소에서부터 이어 온 복수의 전승 형태와 그 역사, 곧 ‘전승의 과정’(traditio)에 주된 관심을 둔다. 특히 이 방법론은 본서에서 다루는 것처럼 고대 근동 문헌과 공유하는 전승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여 성경의 고유한 의미를 이끌어 낸다. 이 방법론에서는 먼저, 구약성경과 고대 근동 문헌 사이에 공유된 공통점에 주의를 기울여서 그것을 ‘불변 요소’라 일컬으며, 그런 뒤에 차이점을 찾아내서 ‘가변 요소’라 일컫는다.
중요한 것은 이 가변 요소에 개별 문헌의 고유성이 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구약 주석 방법론에서 고대 근동 문헌을 보는 눈은 이들 사이의 불변 요소와 가변 요소를 분석하는 데 있다. 이는 본서에서도 용어의 차이는 있지만, 분명하게 감지할 수 있는 방법론이다.
고대 근동 문헌 연구의 역사 고찰에서 시작하는 본서의 가장 주된 특징이자 장점을 들자면, 구약성경의 각 부분과 관련된 주요 문헌의 원문과 그에 대한 해석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곧 오경의 창조 이야기와 홍수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구약성경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다양한 고대 근동의 역사 문헌과 연대기, 고대 근동의 신탁은 물론 구약성경과 직접 연관되는 여러 지혜 문학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문헌을 포괄한다.
특히 기존에 소개된 여러 고대 근동 문학 편집본에서 구약성경과의 관계성에 대한 논의가 부족했던 점을 감안한다면, 본서는 소개 문헌의 양보다는 바로 이 점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남다르다 하겠다.
더불어 본서에서는 구약성경과 고대 근동 문학 사이의 공통점(‘불변 요소’)과 차이점(‘가변 요소’)를 상세히 비교 서술해 준다. 특히 매 장마다 끝에 있는 ‘고찰을 위한 질문’은 이런 학습을 위한 사고를 전개해 나가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하며, 본서에 수록되지 않은 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는 데 중요한 기초 단계가 될 것이다.
따라서 독자들께서 본서를 읽으시며, 구약 주석 방법론의 전승 비평에서 제안하는 대로 구약성경과 고대 근동 문헌의 공통점, 곧 ‘불변 요소’를 파악하고, 구약성경이 그 문헌들과 구분되는 차별성, 곧 ‘가변 요소’를 분리해 내어 그것의 문맥적이고 신학적인 의미를 파악하려고 노력한다면, 성경을 통해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더 깊이 접하게 되실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본서는 신학생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탁월한 교재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서 목회자는 물론, 구약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독자에게 구약성경의 배경에 대한 귀중한 식견을 제공해 주는 중요한 책이라 평가할 수 있다. 그렇기에 필자는 본서의 독서를 기꺼이 추천한다.


홍국평 박사 / 연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고대 근동 문헌과 구약성경』(Hidden Riches)은 2014년 출간된 후부터 추천자가 구약개론, 성서개론 수업에서 유용하게 사용해 온 책이다.
본서는 구약성경과 연관이 있거나 유사한 고대 근동의 대표적 문헌을 발췌해 종류별로 엮어 두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책이다.
구약성경은 기독교의 경전이기에 앞서 고대 근동 문화를 배경으로 기술된 문헌이기 때문에 해당 문화권 내의 유사 문헌과 비교해 이해하려는 노력은 성서 본연의 의미와 기능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특히 평신도의 인문학적 소양이 날로 깊어가고 있는 시대다.
“길가메쉬, 에누마 엘리쉬, 함무라비 등과 성경 문헌은 어떻게 유사하고 어떻게 다른가요?’”
“이집트 지혜 문헌과 잠언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루들룰 벨 네메키는 욥기와 여러 면에서 유사하군요.”
성도들에게 이런 질문과 논의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가 오고 있다.
본서는 이런 관심사를 공유하는 신학자, 목회자, 평신도 모두에게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1 차준희 박사(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추천사 2 하경택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추천사 3 김정훈 박사(부산장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추천사 4 홍국평 박사(연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역자 서문 임요한 박사(전 칼빈대학교 구약학 교수)
사용승인 도서목록
감사의 말
약어표
고대 연대표
고대 근동 지도
그림 목록

제1부 프롤레고메나
제1장 서론
제2장 비교 연구의 역사와 방법론

제2부 모세오경
제3장 창조 기사
제4장 홍수 이야기
제5장 왕궁 이야기
제6장 출생 기사
제7장 법률 모음집
제8장 제의 문헌
제9장 조약, 맹세, 언약

제3부 전기 선지서
제10장 역사에 개입하는 신
제11장 성전 건축 기사
제12장 연대기
제13장 비교 역사 편찬

제4부 후기 선지서
서론: 고대 근동의 예언에 대하여
제14장 예언적 상징 행동
제15장 복의 신탁
제16장 민족들에 대한 신탁
제17장 예언 문헌 편찬
제18장 신의 포기
제19장 바알 찬송과 바알에 대한 논쟁

제5부 성문서
제20장 잠언과 지혜의 가르침
제21장 인간의 고통에 대한 응답
제22장 악행에 대한 기도
제23장 태양의 이미지를 사용한 찬송
제24장 애가의 기도
제25장 도시 애가
제26장 페르시아 칙령
제27장 자서전

주제 색인
소개
고대 근동 시리즈 (C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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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B.헤이즈
·미국 Amherst College(B.A.) ·미국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M.Div.) ·미국 Emory University(Ph.D.)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 구약학 교수 [저서] - Death in the Iron Age II and in First Isaiah. Forschungen zum Alten Testament 79 (Tubingen: Mohr Siebeck, 2011). Published under a new title: A Covenant with Death: Death in the Iron Age II and Its Rhetorical Uses in Proto-Isaiah (Grand Rapids: Eerdmans, 2015) - “Assyria,” in The World Around the Old Testament (Grand Rapids: Baker Academic, 2016)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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