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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는 성막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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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평

멘토(도)

1998년 04월 10일 출간

ISBN 9788988152010

품목정보 149*222*14mm304p4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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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글은 누구와 함께 교제하기 위한 것인가?ㆍ5

초판과 개정판을 내면서ㆍ7

성막에 대해 아는 것아 과연 필요한가?ㆍ8



제1장 성막 전체 모습15


1. 들어가는 글15


2. 이름을 두시려고19

1) 성막의 역사적 변천19

2) 이름을 두시려고21


3. 울타리와 문26


4. 뜰, 성소, 지성소32


• 문제와 답42



제2장 뜰의 기구들ㆍ45


1. 번제단 (燔祭壇, Brazen Altar)48

1) 번제단의 불을 찾아서50

2)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서52

3) 번제단의 피57


2. 물두멍(Laver)61


3. 번제단과 물두65

1) 회개와 세례65

2) 회개의 예화67

3) 자백72


• 문제와 답74



제3장 성소의 기구들ㆍ77


1. 떡상(Table of Shewbread)79


2. 등잔대(Candle Stick)83

1) 줄기에 붙은 가지83

2) 항상 켜 있는 등불87

3. 떡상과 등잔대92


4. 향단(香壇, Altar of Incense)96


5. 향단과 번제단102


• 문제와 답106



제4장 제사장과 제사장의 옷109


1. 속옷과 관112

1) 속옷과 의(義)112

2) 관과 거룩113

3) 하나님의 뜻 - 영생115

4) 하나님의 뜻 - 거룩116

5) 하나님의 뜻 - 기쁨, 기도, 감사117


2. 겉옷과 방울119


3. 에봇122


4. 에봇에 붙인 장식들 - 견대, 띠, 흉패126


• 문제와 답132



제5장 성막(휘장)135


1. 성막(聖幕)135


2. 길, 진리, 생명의 예수님139

1) 길, 진리, 생명139

2) 다 이루어짐141

3) 식양대로145


• 문제와 답148



제6장 지성소(1)151


1. 언약궤(言約櫃, Ark)153


2. 언약 관련된의 것들156

1) 만나158

2) 율법163

ㄴ (1) 언약163

 (2) 언약의 복165

 (3) 복의 한 개념 - 형통166

 (4) 율법의 위치170

 (5) 율법의 두 역할171

3) 지팡이174


• 문제와 답182



제7장 지성소(2)185


1. 언약궤의 뚜껑에 있는 것들185


2. 속죄소189


3. 그룹194


• 문제와 답202



제8장 지성소에 계시는 하나님ㆍ205


1. 오셔야만 하신 하나님206


2. 전진하시는 하나님212

1) 막연한 믿음의 대상이신 하나님212

2) 경배를 받으셔야 하시는 하나님213

3) 방패와 상급이신 하나님213

4) 전능하시며, 요구하시는 하나님214

5) 간구를 들으시며, 영생하시는 하나님215

6 지시하시며, 예비하시는 하나님216

7) 자기 이름을 위하시는 하나님219


3. 미쁘신 하나님221


4. 내보내시는 하나님226


• 문제와 답228



제9장 성소와 뜰에서231


1. 성소에 와서235

1) 에봇입은 제사장들235

2) 향단에서236

3) 금 등잔대에서238

4) 떡상에서239


2. 뜰에서241

1) 뜰의 모습241

2) '안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243

3) 믿음의 생동감248


• 문제와 답255



제10장 출입문과 문 밖에서257


1. 출입문에서257

1) 출입문을 과연 지나가도 되나?257

2) 들어가고 나오며260


2. 문 밖에서263

1) 문 안과 문 밖의 차이263

2) 문 밖의 모습과 우리의 처세264


3. 문 밖에서의 어려움272

1) 우리의 누추한 모습들272

2) 우리의 흔들림275

3) 세상 사람들을 막는 어려움277

4) 무엇에 분주하나?280


• 문제와 답282



제11장 이름을 위하여285


1. 이름을 위하여 떠나셔야만 하신 하나님286


2. 이름을 위하여 다시 오셔야만 하신 하나님289


3. 이름을 위하여 지불하신 하나님293


• 문제와 답297



읽은 후에299

성막에 관한 책들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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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12-116쪽 '제사장과 제사장의 옷'중에서]



제4장 제사장과 제사장의 옷


1. 속옷과 관



1. 속옷과 의

속옷은 가는 베실로 짜여진 것으로 흰색이며(출 28:29) 가장 속에 입는 것이다. 관(turban, mitre)은 똑같은 가는 흰색 베실로 만들어 제사장의 머리에 쓰도록 되어 있다(출 28:29). 속옷과 장식이 없는 관을 쓴 제사장의 모습은 백의를 입고 백두건을 쓴 그런 모습이다. 흰색은 '의'를 상징하는 것으로 제사장에 입혀진 백색 속옷은 죄된 인간이 의롭다 칭해진 것을 뜻한다. 제상이 '의로움을 뜻하는 속옷'을 입지 않고서는 '겉옷'이나 '에봇'을 입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 근본이 되는 것이 의인데, 성경에서는 두 가지의 '의'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자기 자신의 의'와 '하나님의 의'가 바로 그것으로 로마서 10장 5절과 6절에서 각각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고 표현한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의 산상수훈(Sermon of the Mountain)에서 "너희 의가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의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 하리라"고 하시면서(마 5:20), "율법의 의'와 또 '다른 의'를 언급하신다. 이 말씀을 하시기에 앞서서 거듭거듭해서 "너희는 이렇게 들었으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라고 하심에 유념해야 한다(마 5:21, 27, 34, 38, 43). 어떤 사람이 율법을 잘 지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도 역시 마음속으로 간음한 자요 손발이 잘림을 당해야 하는 불완전한 자임을 강조하신다.


자기가 율법을 잘 지킴으로써 '자신의 의'를 통해서 천국에 가려고 하는 '율법주의자들의 의'로는 어림도 없고 불완전하다는 것이다. 그들의 의에 대한 불 완전성을 보다 선명히 말하여 주는 말씀이 "하늘에 계신 너희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는 마태복음 5장 48절이다.


야고보서의 기자도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라고 지적하듯이(약 2:10), 율법으로는 그 누구도 의롭다함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가 사람의 눈에는 그럴 듯하게 보이나, 결국은 사망에 이르는 길이다(잠 14;12).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의'의 길을 마련하시니,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마련하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바로 그것이다. 이 의가 천국에 이르게 하는 참다운 의인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가장 기본으로 맨 처음에 입어야 할 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옷'이며, '의'를 상징하는 속옷을 제사장은 맨 안에 입어야 한다.



2. 관과 거룩

가는 베실로 짜서 만든 관 위에 금실로 장식하라고 하시면서, 금띠를 앞면에 두르고 패에 여호와께 성결(HOLINESS TO THE LORD)이라는 히브리어를 쓰라고 하신다. 의롭다고 칭해진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이다. 백색의 관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장식하듯이, 의로와진 바탕 위에 거룩함이 요구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거룩한 생활을 함으로써 의로와 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우리는 자신이 착한 일을 행함으로써 의로와 질 수 없는 운명을 가졌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부족한 자들에게 자신의 생명을 주시고 의롭다 칭해지는 '믿음의 의'를 마련하신 것이다. 우리는 감사에 넘쳐서 거룩함의 생활을 하는 것이지 거룩한 생활을 한 결과로 구원되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또 하나 주의해서 보아야 할 것은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패를 이마에 항상 있게 하라 하시는데, 이마에 있는 그 패로 인해 제사장이 바치는 성물을 받으신다는 것이다(출 28;38). 현대에 사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씀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성결할 때 우리가 드리는 기도도 예배도 예물도 하나님께서 받으심을 깨달아야 한다.


인간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참으로 심오하고 깊어서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롬 11:33).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한다(롬 12:2).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기도하고 말씀을 보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여야 하지만, 너무나 분명한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정확히 기록되어서 누구나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많은 것들 중에 대표적인 것들의 몇 가지, 즉 '영생', '거룩', '감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누어 보기로 하자.



3. 하나님의 뜻 - 영생

먼저 요한복음 6장 40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고 하신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있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우리가 영생(구원)을 얻어도 되고 얻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둘째, 영생을 얻게 하시되 아들 예수를 보고 믿는 자에게 영생이 주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셋째, '믿는 자마다'의 구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믿는 자가 영생을 얻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여기서 믿음의 대상이 '예수'임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필요성을 그렇게 심각하게 느끼지 못하기도 하고, 또는 종교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믿는 경우가 있다. 스스로가 종교 생활을 잘 함으로써 구원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며, 그들의 착각과 같이 그들의 종교 생활을 통해서는 얻을 수 없는 것이 구원이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예수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지 못 한다면, 예수님이 필요하기에 보내신 것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보내는 것과 같다. 하나님께 도전하는 것과 하나님을 믿는다는 생각은 서로 상반되고 모순되는 것이니, 단지 믿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뿐이다.


믿는다고 말하기 전에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보아야 한다. 사도 바울과 같이 한 순간에 현현(顯現)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도 있고 또는 오랜 시간에 걸쳐서 예수님을 볼 수도 있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느냐"는 전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본다'는 그 사실 자체가 귀하고 중요한 것이다. 여하튼 우리는 예수님의 '뛰어난 이름'을,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을 보아야 진정한 믿음에 비로소 들어갈 수 있다.


추천의글


주 안에서 형제 된 김태평 박사는 구원의 감격을 갖게 된 후 주님께 은혜의 빛을 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특히 육체의 가시와 같은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된 후 이런 심정은 더욱 절실해진 것 같다.


그는 특별히 말씀 공부와 묵상을 통해 진리의 발견으로 말미암은 하나님 나라에의 기여를 소원하게 되었다. 과학자 특유의 예리하고도 정확한 관찰력과 복음적 그리스도인의 열정 을 가지고 성막 연구(Tabernacle)에 몰두하였다. 그 결과 탁월한 신학자나 뛰어난 강해 설교가의 수준에 버금가는 역작을 내어놓게 되었다.


성막 연구는 무엇보다 기독론적 암시(Christological implications)에 그 연구의 초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기독론적 방향성과 성막 자체의 건축공학적 의미를 균형 있게 해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영광을 증언하였다. KOSTA(국제복음주의 유학생 선교운동)의 발전에도 처음부터 참여한 그는 한국 평신도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증언하는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믿고 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이 보배로운 역작을 한국교회 앞에 추천하고 싶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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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평
경복 중.고등학교와 서울 대학교 문리대 수학과를 졸업하였고 한국 IBM에 근무한 적이 있다. 미국 Case Western Reserve경영 대학에서 O.R.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평신도 사역을 외치는 미국 췌사픽 신학 대학 원에서 한국어 프로그램 담당자로 있다. 저서로는 [자세히 보는 성막 여행](멘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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