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로 읽는 모세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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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희

복있는사람

2025년 09월 22일 출간

ISBN 979117083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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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로 구약을 읽는다는 것은,

성경이 기록되던 그 시공간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일이다❞

-송민원, 이삭, 홍국평 추천


히브리어는 하나님의 역사가 숨 쉬는 언어입니다. 따라서 히브리어로 성경을 탐구하는 것은, 단순히 문자나 번역의 영역이 아니라, 고대 이스라엘의 문화와 사상, 신앙의 언어로 읽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단어가 지닌 다층적 의미, 문맥에 따라 달라지는 뉘앙스, 그리고 번역으로는 결코 전하지 못하는 생생한 울림 속에서 우리는 마치 성경의 현장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생동감을 경험합니다.


『히브리어로 읽는 모세오경』은 단순한 문법책이 아닙니다. 오경 각 권의 핵심 본문을 히브리어로 분석하며, 그 의미를 쉽게 풀어 독자가 오경의 흐름과 메시지를 온전히 붙잡도록 돕습니다. 강제성을 띤 율법으로만 이해되던 ‘토라’가 사실은 하나님의 가르침임을 깨닫고, 창세기의 창조와 족장사, 출애굽기의 하나님의 다가오심, 레위기의 거룩, 민수기의 광야 이야기, 신명기의 순종의 권면이 오늘 우리의 신앙 여정과 만나는 자리를 열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은 고대 언어를 통해 성경의 참뜻을 새롭게 발견하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더 생생하게 만나는 길을 안내합니다. 히브리어의 빛으로 오경을 읽을 때, 우리는 성경이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삶을 비추는 살아 있는 말씀임을 새롭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특징>

-히브리 성서의 핵심 토라(모세오경)를 탐구하여 구약 시대 신앙을 살펴본다.

-모세오경의 주요 본문을 히브리어 원문으로 탐구

-성경 본문을 오늘날 세계, 교회, 개인의 삶에 적용


<대상 독자>

-성경 원어의 문법적, 신학적 의미를 탐구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히브리어를 기초로 성경에서 보다 깊은 통찰을 얻고자 하는 일반 신자

-히브리어에 관심을 갖고, 히브리어를 간단하게 입문하고 싶은 독자



목차


시작에 앞서

히브리어 알파벳과 발음


창세기

1 쩰렘, 쩰라: 인간은 모두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2 케로힘: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욕망

3 헨: ‘노아’의 이름에 숨겨진 ‘은혜’

4 헤에민: 보이지 않는 약속을 믿는 것

5 레크-케라: 신앙의 힘은 기억에서 온다

6 야레크:약함의 은혜

7 이스라엘: 하나님이 함께 싸우신다!

8 임, 에트: 가장 큰 복


출애굽기

1 예레크: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

2 야레: 려움이 아닌 경외함

3 샤마: 깊은 탄식을 듣는 하나님

4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하나님의 이름

5 에흐예: 일상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6 아니 야웨: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7 아노키 야웨 엘로헤이카: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레위기

1 바이다베르 야웨: 말씀은 모두에게 향한다

2 구약의 제사가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할까?

3 타호르와 타메: 음식법이 필요했던 이유

4 욤 키푸림: 대속죄일과 예배의 완성

5 카도쉬: 거룩하라!

6 샤밭: 진정한 안식

7 요벨: 희년은 여전히 필요하다


민수기

1 나지르: 나실인

2 바라크: 나는 복 받은 사람일까?

3 아나브: 모세의 온유함

4 바야웨 잍나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5 카짜르: 불뱀과 놋뱀

6 케셈: 신 위의 신

7. 숫자 이면에 숨겨진 의미


신명기

1 쉐마, 라아소트: 순종이란?

2 자카르: 안식일을 기억하는 정체성

3 쉐마! 이스라엘!: 들으라! 이스라엘아!

4. 광야, 잠시 멈춤

5 마콤, 메코모트: 예배 장소는 고정될 수 없다

6 레쉬트: 첫 열매와 십일조

7 아멘: 저주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


감사의 글

참고문헌



본문 펼쳐보기


히브리 성경에서 오경의 각 권은 본문을 시작하는 첫 단어가 곧 책의 제목이 됩니다. 따라서 창세기를 시작하는 첫 단어이자 제목은 ‘태초에’입니다. 히브리어로는 ‘베레쉬트‘라고 읽는데, 여기서 유의할 점은 히브리어는 한글과 달리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다는 것입니다. ‘베레쉬트’는 ‘~안에’를 뜻하는 전치사 ‘베’와 ‘태초’라는 의미의 ‘레쉬트’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이렇게 ‘태초에’가 구약성경 첫 책의 제목이 된 것입니다.

_18p 창세기 1. 쩰렘과 쩰라: 인간은 모두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히브리어 ‘쩰렘’은 기본적으로 ‘형상’, ‘모형’을 뜻하고 나아가 ‘어떤 사물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렘’은 본체와 형상 사이의 유사성을 설명할 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신의 형상을 만들고 그것을 지상에 내려온 신으로 믿고 섬겼습니다. 또한 스스로를 신의 현현으로 선포한 제국의 왕들은 자신의 상(像)을 통치 구역 곳곳에 세워 왕이 신의 통치를 대리한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보편적이었습니다. 즉, 고대 근동에서는 왕만이 유일하게 신의 형상을 지녔고, 왕만이 신으로부터 통치권을 위임받은 자였습니다. 이러한 세계관에서는 결국 왕을 숭배하는 문화와 종교가 강화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는 고대 근동의 세계관에 근본적인 충격을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창세기는 왕만이 신의 형상이며 신의 대리 통치자인 동시에 숭배의 대상으로 여기는 사상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모든 인류가 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고 선포합니다. 이는 단순히 왕을 숭배하는 세계관을 거부하는 차원을 넘어, 모든 인류가 하나님 앞에서 본질적으로 ‘평등’하다는 새로운 세계를 선포한 것입니다.

_20p 창세기 1. 쩰렘과 쩰라: 인간은 모두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노아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이 시대와 무관한 옛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는 여러 형태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끝없는 전쟁과 분열, 기후 위기, 경제적 양극화, 그리고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인간의 죄성과 탐욕. 이런 세상에서 신앙을 지키며 ‘의롭게 살아간다’는 것이 때로는 무모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자기중심적이고, 빠르고, 성과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흐르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뜻에 따라 산다는 것은 그 흐름에 맞서는 일일 수밖에 없습니다.

_47p. 창세기 3. 헨: ‘노아’의 이름에 숨겨진 ‘은혜’


구약성경에 의하면 모세 전까지 하나님을 부르는 칭호는 ‘전능의 하나님’이었습니다. 히브리어로는 ‘엘 샷다이’입니다. ‘엘’은 ‘하나님’이라는 뜻이고, ‘샷다이’는 ‘전능자’라는 뜻입니다. 두 단어를 일반적으로 ‘전능의 하나님’으로 번역합니다. 이 이름은 족장들에 의해서 불리던 칭호였지, 하나님이 직접 알려 주신 이름은 아니었습니다. 이 칭호는 특별히 땅과 자손을 주시겠다는 약속과 관련하여 불립니다. 만약 이런 칭호가 있었다면 모세도 하나님을 ‘엘 샷다이’라고 부르면 될 텐데 왜 하나님께 이름을 물어보았을까요? 당연하게도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고대 근동에서 이름을 알리는 것은 친밀감을 형성함과 동시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존재가 실재한다면 반드시 이름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 고대 근동 사람들의 이해였습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보면 모세가 하나님께 이름을 요구한 것은 하나님의 실재를 요구한 것이고, 이는 그들의 사고에서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세는 이름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을 소개해야 했기 때문에 ‘이름’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이름’이 없다면 존재하는 신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 당연한 이해였기 때문입니다.

_121p. 출애굽기 4. 에흐예아쉐르 에흐예: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께 구별되어 땅을 쉬게 하는 것은, 우리가 그 땅의 풍요를 소유하는 것을 넘어 이웃과 나누는 삶을 실천하게 하는 지혜로운 명령인 것입니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Clement of Alexandria)도 이 점을 언급합니다. “율법이 우리에게 경건함, 나눔, 정의, 인간애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율법은 일곱 번째 해에는 땅을 묵혀 두라고 명령함으로써,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자라는 모든 작물을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권하지 않습니까? 자연은 원하는 자에게 농부 역할을 합니다. 율법은 훌륭하지 않습니까? 정의를 가르치지 않습니까?(Strom. 2. 86. 4-5.)”

_206-207p. 레위기 6. 샤밭: 진정한 안식


여호수아와 갈렙의 두 번째 말도 중요합니다. 그들은 “여호와가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말합니다. 히브리어로 ‘바야웨/아도나이 타누’입니다. 첫 단어는 접속사 ‘붸’와 야웨/아도나이’가 합쳐진 말입니다. 두 번째 단어는 전ֵ치사 에트’에 대명사 접미사 1인칭 공성 복수가 합쳐진 말입니다. 그런데 이 전치사는 언뜻 ‘~을/를’의 의미를 가진 전치사와 똑같이 생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명사 접미사가 붙을 때 두 전치사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는 대명사 접미사가 붙을 때, 두 번째 자음 ‘타브/타우’안에 점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점의 유무로 두 전치사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럼 본문에서 전치사는 ‘~와 함께’입니다. 그래서 번역이 ‘우리와 함께’가 됩니다. 단어를 종합해서 번역하면 ‘그리고 야웨는 우리와 함께’입니다. 동사가 없기 때문에 문장이 완료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앞에서 배운 것처럼 이렇게 동사가 없는 문장인 명사 문장이 나왔을 때는 ‘하야’동사가 없지만 있다고 생각하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완료된 번역은 ‘그리고 야웨는 우리가 함께 계신다’입니다.

_240-241p. 민수기 4. 바야웨 잍타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의 안식일은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억하라’는 명령은 히브리어로 ‘자코르라고 읽고, 원형은 ‘자카르입니다. 한글 성경 본문에는 8절 마지막에 ‘지키라’가 있지만, 원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기억하라’는 명령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신명기의 안식일은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_280p. 신명기 2. 자카르: 안식일을 기억하는 정체성



추천의글


이 책은 히브리어 원문이라는 높은 문턱을 누구나 넘을 수 있도록 다정히 손을 내미는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흔히 번역은 반역이라고 하지요. 원문에는 번역에서 맛볼 수 없는 맛이 있습니다. 번역 속에 가려진 성경 구절의 뜻을 원어로 세밀하게 풀어내며, 평범한 독자도 말씀이 지닌 깊은 울림과 섬세한 뉘앙스를 직접 맛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자 전원희 목사는 신학교 시절부터 히브리어에 남다른 열정을 품고 원문에 대한 사랑을 갈고닦아 온 분입니다. 그 열정은 학문적 성취에 머물지 않고, 한국교회 성도와 열매를 나누고자 하는 열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책은 그 긴 여정의 결실입니다.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원문의 숨결과 빛깔을 새롭게 발견하며, 말씀의 깊은 샘 속에 더 깊이 빠져드는 기쁨을 누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홍국평, 연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성경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끝내 닿을 수 없는 먼 별과 같습니다. 눈앞에 펼쳐져 있으나, 번역의 옷을 입은 순간 우리는 그 빛을 절반만 보게 됩니다. 언어의 벽 너머에서 아직 들려오지 않은 울림이 있습니다. 전원희 목사의 『히브리어로 읽는 모세오경』은 그 울림을 직접 듣게 해주는 책입니다.

“문법을 중심에 두기보다 성경 본문을 중심에 두고, 그 내용을 더욱 정확히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서 문법을 활용합니다.” 이 고백은 이 책이 학술서가 아니라 성경 본문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임을 증언합니다. 히브리어 한 단어가 어떻게 창세기의 평등을 밝히고, 출애굽기의 신비를 드러내며, 레위기의 거룩을 조명하며, 민수기의 고통을 기록하고, 신명기의 기억을 불러오는지—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성경은 더 이상 낡은 기록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신앙을 여는 불빛이 됩니다. 

말씀과 독자 사이에 놓여 있던 오래된 장벽을 허물고, 원어의 숨결이 곧 신앙의 숨결임을 체험하게 하는 전원희 목사의 『히브리어로 읽는 모세오경』은, 설교자에게는 본문을 새롭게 열어 주는 열쇠가 되고, 평신도에게는 오경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창이 될 것입니다.

―송민원, 더바이블 프로젝트 대표, 『히브리어의 시간』의 저자


전원희 목사의 『히브리어로 읽는 모세오경』은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이 소중하게 여긴 구절들을 차근차근 풀어 설명하면서도, 단순한 해설에 그치지 않고, 구절 속에 담긴 히브리어 단어와 표현을 짚어 주어 말씀의 의미를 한층 깊이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교회를 향한 따뜻한 제언을 통해 목회자와 성도 모두가 성경을 새롭게 바라보는 길을 엽니다. 더불어 각 장 끝머리 부분에서 히브리어 단어와 중요한 문법 설명을 간단하게 덧붙여, 처음 히브리어를 배우는 분이나 문법 공부에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이 책은 성경을 더 깊이 알고 싶어하는 목회자나, 평신도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삭,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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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희
서울신학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구약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오후다섯시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유튜브 오늘의 구약공부에서 주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볼 때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건강한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돕고 있다. 또한 신학과 신앙을 연결하는 일과 성경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일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구약시대를 시작으로 신구약중간기를 지나 신약 시대와 초기 기독교에 이르기까지 사탄이라는 존재는 어떻게 수용되었는지, 축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이 담긴 『네 이름이 무엇이냐』(이레서원, 202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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