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 HOME

성서의 은총론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

  • 621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잭 코츠렐 저

정남수 역자

쿰란출판사

2012년 06월 15일 출간

ISBN 9788965622727

품목정보 152*223mm568p

가   격 20,000원 → 18,000원(10%↓)

적립금 1,0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5493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원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헌금봉투주보 이달의혜택 말씀송 그림묵상집 한권 성경이야기
필독! 공지사항

1 국내도서 > 성경신학 > 신약신학

바울의 로마서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빼어나게 해설한 책이다. 나는 시간이 좀 걸렸지만, 두 번 이상을 정독했다.
이 책은 구원의 확신을 갖는데 다시 한 번 많은 도움이 되었다. 좋은 책을 번역하신 정남수 교수의 노고가 느껴진다.
박종천 교수(감신대학교/조직신학)

하나님의 은혜는 구원의 근원이요, 우리의 믿음은 구원의 조건이다.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그 믿음은
은총에 대한 반응이다. 이 책은 이러한 진리를 성서의 빛에 의해 재조명하고 있으며, 동시에 "은총으로만" "믿음으로만"
에 의하여 약화되기 쉬운 성화(선행)의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구원받은 이후의 성화도 은총에 의해 믿음으로 가능함을 가르치고 있다. 책 제목 그대로 하나님의 은총은 우리를 자유케
하는 원천이다.
한영태 교수(서울신학대학교/조직신학/전 총장)

이 책을 통해서, 구원 사건으로서 세례는 우리의 행위가 아니고 하나님의 행위이며,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종임을 깨닫게 된다. 따라서 선한 행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선한 행위를 위해 구원을 받는다.
원종호 전도자(부산 성지 그리스도의 교회 담임/그리스도대학교 전 총장)

이 책은 하나님의 은총론을 고전적인 아우구스티누스-칼빈의 주권적 은총과는 학문적으로 다르게 주장하지만, 인간의
구원이 여전히 하나님의 은총에서 출발함을 밝히면서 구원의 방식에서 마틴 루터의 관점을 소개하는 점이 균형이 있다.
오늘날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조차 놓치고 있는, 성서적 구원의 확신에 대해 잭 코츠렐 박사는 진지하게 그러나 쉽고
분명하게 바울의 서신들(특히, 로마서)을 통해 해명해 나간다. 저자는 칭의, 중생/성화를 은총의 이중 치유로 설명한다.
조봉근 교수(광신대학교/조직신학)

이 책은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은혜를 탁월한 성서적 조명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제시한다. 이 저술은 성서적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저자의 신학적 열정의 산물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가 은총의
메시지로 다가올 때 구원의 감격과 기쁨, 진정한 자유를 경험할 수 있을리라 확신한다.
김문현 교수(그리스도대학교/신약학)

목차

연속 기획에 대하여
서론

제1부 은총의 개념에 대한 탐구

제1장“구원의 확신은 어디에 있는가?”
제2장 은총의 하나님
제3장“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음”
제4장 이중 치유로서 은총
제5장“여분의 공덕”은 가능한가?
제6장 은총에 대한 대안

제2부 로마서 1-8장의 관점에서 은총에 대한 해설

제7장 로마서 1장 17절에서 은총의 주제들
제8장 율법 체계는 왜 구원할 수 없는가?
제9장 은총의 범위
제10장 은총의 핵심: 칭의
제11장 구원의 서정
제12장 믿음과 행위
제13장 세례와 은총
제14장 바울과 야고보: 칭의와 행위
제15장 구원의 확신
제16장 원죄인가 혹은 원은총인가?
제17장 은총의 다른 측면: 중생
제18장 복음의 목표: 성화

참고문헌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잭 코츠렐
잭 코츠렐(Dr. Jack Cottrell) 이 책 저자인 잭 코츠렐 교수는 신시내티 기독대학교(1959), 신시내티 대학교(1962),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WTS), 프린스턴 신학대학원(PTS)에서 신학을 공부했다(1963-1968). 그는 스톤-캠벨(Stone-Campbell)운동 신학자이지만 PTS에서 교회사로 박사과정을 공부하면서 개혁주의 신학을 두루 섭렵하며, 특히 마틴 루터의 생애와 신학에 크게 공감한다. 이때 그는 로마서 연구 를 통해 하나님의 은총에 압도된다. 이후 1967년 신시내티 기독대학교 교회사 교수로 합류한 뒤, 지금까지 통틀어 성서의 은총론 을 68회 강좌로 약 1,831명의 학생에게 강의했다. 이 책은 이제껏 잭 코츠렐 박사가 강의해 온 것을 선별하고 수정하여『성서의 은총론』이란 제목으로 출판한 것이다. 그는 신학 주제를 항상 “그러면 성서는 그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에서 탐구한다. 성서의 무오성을 그는 믿기 때문이다. 그의 대표적인 저술은 『성서적 창조자 하나님』(2000);『성서적 구속자 하나님』(2000);『성서적 통치자 하나님』(2000);『모 두를 위한 신앙』(2002);『로마서 주석』 2 권(2005);『세례: 성서 연구』(2006);『하나님의 은총, 인간의 의지』(1989);『높은 곳으로부터 오는 권능: 성서의 성령론』(2007);『세례와 죄의 용서: 역사적 고찰』(1990) 등 다수가 있다.
평점 0점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