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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복음 (로마서의 메시지)

로마서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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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준

킹덤북스

2010년 05월 19일 출간

ISBN 9788994157047

품목정보 153*225mm4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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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정수를 담고 있는 로마서는 신약성경 가운데 가장 많이 탐구되고, 등정된 책이다. 하지만 로마서는 히말라야 산맥처럼 수많은
고봉들로 가득 차 있기에 아직도 어느 길이 정상에 이르는 정로인지 의견이 분분하다. 히말라야 산을 등반하기 위해서는 길을 안내해
주고 짐을 날라 주는 세르파의 도움이 필요하듯이 우리에게는 복음의 최고봉인 로마서의 산 정상을 오르는 데도 도움을 줄 세르파가
필요하다. 본서는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십자가의 복음의 진리를 가장 온전하고 가장 명료하게 진술한 신학적인 설교이다.
특히 저자는 로마서 전체를 통해 흐르는 신학적인 주제 멜로디라고 할 수 있는 로마서의 핵심적인 가르침,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신실하심", "하나님의 구원경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근본적인 변화들" 등에 관하여 최근 로마서를 연구한 신약학자들의 문헌들을
모두 참고하면서 마치 내과 의사처럼 정밀하게 복음의 진리를 탐구하여 위대한 신학자, 설교자, 목회자인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설
파하고자 하는 복음의 내용을 아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니님의 구원 경륜에 근거한 복음의 진리를 에세이 형태로 매우 입체
적으로 그려보이면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해 주고 있는 이 책은 복음의 진수를 맛보고자 열망하는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들에게 큰
유익을 줄 것이다.

목차

서문 "신학적 설교" 에 대한 변호

1 로마서 신학 | 하나님의 구원 경륜
2 교회와 구원 | 교회 바깥에도 구원이 있는가?
3 복음과 십자가 | 십자가를 높이 들고
4 구원과 은혜 | 최후의 심판
5 은혜와 믿음 | 예수 그리스도의...
6 복음의 진수 |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7 원쥐와 은혜 | 무엇이 원죄인가?
8 죽음과 부활 | 물속에서 세례를 받다
9 세례와 새 삶 | 왜 나는 세례를 받았는가?
10 옛것과 새것 | 우리 속의 어두운 자아
11 몸의 구원 | 우리의 몸들을 구원하여 주소서!
12 가족 식탁 | 식탁을 물려받은 상속자들
13 성령과 탄식 | 탄식하는 희망
14 성령과 기도 | 목발 짚은 기도
15 승천과 중보 | 기도할 줄 모르는데...
16 섭리와 명품 | 모든 일 안에 계시는 하나님
17 넉넉한 승리 | 끊어질 걱정
18 고통과 사랑 | 유대인들과 예수
19 은혜의 방편 | 은혜가 오는 세 가지 길들
20 아들의 귀향 | 유대인들의 비밀
21 은혜와 감사 | 몸으로 드리는 예배
22 삶과 죽음 | 그리스도, 우리의 근본요소
23 성경과 희망 | 희망의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시기를
24 교회와 일치 | 하나의 교회를 위해서라면...
25 지옥과 회개 |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여 있는 죄인들
26 로마서 개요 | 로마서 안으로 걷기

참고문헌
미주
류호준
성경을 사랑하는 개혁파 교회의 목사로서 교회를 위한 신학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미국 캘빈신학대학원(M.Div., Th.M.)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Dr. Theol.)에서 공부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25년을 가르쳤고, 미국 오하이오 톨레도 한인교회와 한국 평촌 무지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도합 25년을 목회했다. 
학자로서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구약 성경을 인문적 사유에 바탕을 둔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 학생들을 가르쳤고, 설교자로서는 “문예?신학적 설교”를 통해 인습적이고 전통적인 ‘산문의 세계’가 아닌 창조적이고 함축적인 ‘시의 세계’의 속하는 언어로 사유하고 설교하는 모범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특별히 주일 오후에는 평신도를 위한 신앙교육 시간을 만들어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주제들을 신앙과 인문적 안목으로 해설하는 강연을 계속해왔다. 
2019년 이후 교수직과 목회 사역에서 물러나, 현재는 <무지개 성서교실>을 통해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위한 신학과 신앙 교육에 마중물이 되는 글을 나누고 있다. 42년 지기의 동반자 아내와 성장한 네 자녀, 6명의 손자손녀를 두고 있으며, 행복한 목회자요 신학자로 살아왔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일상 신학을 담은 책, 문예?신학적 해설에 기반한 몇 권의 저서, 여러 주석서, 구약 신학을 다룬 책 등 여러 권의 책을 썼고, 또 다수의 책을 우리 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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