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재정가

(SU 신학총서 성서 02) 발람 참예언자인가

  • 2,35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R. W. L. 모벌리

방정열 역자

성서유니온

2015년 07월 15일 출간

ISBN 9788932510231

품목정보 72p

가   격 2,500원 2,250원(10%↓)

적립금 125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7418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2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발람 내러티브를 통해 보는 오늘을 위한 구약성경 해석과 적용

『발람, 참예언자인가?』는 구약성경에서 꽤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정작 제대로 이해되지 못 하는 발람과 나귀 이야기를 살피면서, 구약성경의 옛 이야기가 오늘 우리의 믿음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 삶과 관계 맺는 본보기를 제시한다. 민수기 22-24장의 맥락에서 발람과 나귀 이야기를 살피면서 참예언자 발람의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설명하지만, 발람이 참예언자라는 점을 입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발람의 모습을 통해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기 때문에 설교자뿐 아니라 말씀을 묵상하는 모든 사람에게 귀한 통찰을 준다.


출판사 리뷰
SU 신학총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월터 모벌리의 『발람, 참예언자인가?』이다. 모벌리는 국내 독자들에게 조금은 생소한 저자일 수 있다. 그는 더럼 대학교에서 25년 이상 신학과 성경해석을 가르치고 있는 영국의 성경학자로, 자신의 학문적 관심이 오늘날 우리의 삶과 생각, 영성을 형성하는 데 성경을 책임감 있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목회자의 가슴을 지닌 학자이기도 하다.
『발람, 참예언자인가?』는 구약성경에서 꽤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제대로 이해되지 못 하는 발람과 나귀 이야기를 살피면서, 구약성경의 옛 이야기가 오늘 우리의 믿음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 삶과 관계 맺는 본보기를 제시한다. 민수기 22-24장의 맥락에서 발람과 나귀 이야기를 살피면서 참예언자 발람의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설명하지만, 발람이 참예언자라는 점을 입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발람의 모습을 통해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기 때문에 설교자뿐 아니라 말씀을 묵상하는 모든 사람에게 귀한 통찰을 준다.

* SU 신학총서
‘SU 신학총서’는, 한국 교회에 명료하고 간결한 연구서를 공급함으로써, 기독교 공동체와 그리스도인이 건강한 신학적 기초 위에 삶과 사역을 펼쳐나가도록 돕고자 기획된 시리즈물이다. 짧은 분량이지만, 해당 분야에 정통한 저자들이 정리해 주는 핵심 내용은 독자로 하여금 나무를 보기 전에 숲을 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성경의 원리에 기초하여 실천적인 측면까지 아우르기에, 당면한 이슈들에 대해 가장 먼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우선은 성서학 분야의 책들을 소개하지만, 향후 성서학뿐만 아니라 윤리학, 실천신학, 영성신학에 이르기까지 주제를 넓히고 국내 신학자들의 좋은 글도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 2015년 준비 중인 도서들
『서기 2000년의 예수』Jesus at AD 2000, 하워드 마샬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소망』The Biblical Picture of the Christian Hope, 톰 라이트
『현대 세계에서 복음서 읽기』Reading Gospel Stories in Today"s World, 스티븐 라이트
『바울에 관한 새 관점』The New Perspective on Paul, 마이클 톰슨
『성경은 남성적인가?: 룻기와 성경 내러티브』Is the Bible Male?: The Book of Ruth and Biblical Narrative, 리처드 보컴

** 제목은 가제이며, 출간 순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목차


1. 서론: 구약성경을 대하는 흔한 태도들
2. 발람과 나귀 이야기
3. 소명 테스트
4. 사망의 여정 그리고 생명
5. 발람, 성자인가 죄인인가?
6. 결론: 오늘을 위한 구약성경 해석과 적용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R. W. L. 모벌리
모벌리 교수는 영국 더럼대학교(Durham University)에서 30년 넘게 신학과 성경 해석을 가르쳐 오고 있으며, 영국 국교회 소속 성직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창세기 연구 입문』(CLC), 『발람, 참 예언자인가?』(성서유니온), 『예언과 분별』(새물결플러스), Old Testament Theology; The God of the Old Testament; The Bible, Theology, and Faith: A Study of Abraham and Jesus 외 다수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