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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은 신뢰할 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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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NT DOCUMENTS:ARE THEY RELIABLE

F.F. 브루스

좋은씨앗(도)

2016년 05월 17일 출간

ISBN 9788958742609

품목정보 148*210mm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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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신학자 F. F. 브루스의 첫 책!
“이 책은 여전히 가장 믿을 만한 신약성경 개론서다!”
- 톰 라이트, 길성남, 정창욱, 최재덕 추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의 역사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무엇이 신뢰할 만하다는 것인가?” 안목 있는 한 평론가가 이 작은 책의 초판 제목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물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가 말하려는 요점은 이것이다. 신약성경의 신뢰성에 대해 다루려면,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를 계시하신 것에 대한 증언’으로서 그 신뢰성에 관심을 가져야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록’으로서 그 신뢰성에 관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기독교가 역사적 계시를 주장하기에, 기독교의 기초를 형성한 문서들을 역사적 비평의 시각에서 살펴보는 작업은 분리될 수 없는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즉 신약성경 문서의 신뢰성과 역사성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나는 고전학을 가르치는 교수였고, 신약성경을 고전이라는 맥락에서 고찰하는 데 능숙했다. 그래서인지 신약성경의 신뢰성, 특히 복음서 기록의 신뢰성에 대한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을 자주 받았다. 나는 보통 이런 식으로 접근했다. 고전학도들이 고대 문서의 진실성과 신뢰성을 받아들이는 근거와 비교할 때 신약성경이 훨씬 더 신뢰할 만하다고 받아들이는 근거를 보여 주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강의들로부터 시작되었다.
물론 역사적이고 문헌학적인 접근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이런 접근으로는 신약성경이 신적 계시의 영감을 받아 완성된 기록이라는 기독교의 주장을 온전히 입증할 수 없다. 그러나 내 경험에 따르면, 비신학도들은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저작보다는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저작이 주장하는 내용을 받아들이기가 보다 수월하다고 말한다. 나는 그들이 옳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신약성경의 기록들을 순전히 역사적인 측면에서만 토의하도록 제한하기는 어렵다. 어느 순간에 신학이 갑작스럽게 치고 들어와 강력한 주장을 펼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당연한 수순이며 실제로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역사와 신학은 우리 구원의 복음 안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추천의 글


F. F. 브루스는 학계와 신앙계에서 버팀목 같은 사람이었다. 이 두 부분이 결코 분리되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사람이었다. 최근에 아주 다양한 각도에서 신약성경을 탐험하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 책 『신약성경은 신뢰할 만한가?』는 시대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으며,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신약성경 개론서이기도 하다. 이 책을 충분히 누리고, 더 멀리 탐험하는 기반으로 활용하라. 이 책의 제목을 빗대어 “F. F. 브루스는 신뢰할 만한가?”라고 묻는다면, 단호하게 “그렇다”라고 대답하겠다.
톰 라이트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저자

복음주의 성경 신학계의 거목인 F. F. 브루스가 쓴 『신약성경은 신뢰할 만한가?』는 신약성경의 역사적 신뢰성을 의심하고 부인하는 시대에 절실하게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의 부피는 작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고대 문헌과 증거들에 대한 저자의 지식은 해박하며, 신약성경의 문서들이 진실한 역사적 기록이라는 저자의 논증은 설득력이 있다. 브루스는 고고학적 증거들, 고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의 저술들을 능숙하게 활용하면서 신약성경이 고대의 어떤 문서보다 신뢰할 만하다는 점을 입증한다.
길성남 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약성경은 과연 신뢰할 만한가? 성경에 대해 보수주의적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학문적 접근을 중요시하는 F. F. 브루스는 이 책에서 이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브루스는 신약성경이 신뢰할 만하다는 사실을 역사적 고찰을 통해 입증해 내고자 시도한다. 성경은 다른 문학작품과는 달리 영적인 권위를 가져야 하는데, 이것은 성경의 객관적 신빙성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 책은 정경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약성경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갖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책이다. 그러므로 신약을 공부하는 신학생들, 목회자들, 그리고 신약성경의 신뢰성에 대해 관심이 있는 평신도들은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정창욱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세계적인 신약학자인 F. F. 브루스는 이 책에서 역사 비평 방법을 적용하여 복음서의 형성 과정 및 그 신뢰성과 역사성에 대해 서술했다. 신학도는 탄탄한 증거 자료에 근거하여 논증된 이 책을 통해 오늘날 보다 확장된 연구에 입문하는 데 필요한 토대를 세울 수 있을 것이며, 일반 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의 역사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최재덕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목차


제5판 서문
1982년 재판 서문

1장 그것이 문제가 되는가?

2장 신약성경의 문서 : 그 연대와 증거

3장 신약성경의 정경

4장 복음서

5장 복음서의 기적

6장 바울 증거의 중요성

7장 누가의 저술

8장 추가적인 고고학 증거

9장 초기 유대 저술의 증거

10장 초기 이방인 저자들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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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브루스
"애버딘. 케임브리지. 비엔나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획득했으며. 1959년 이래로 영국 맨체스터 대학에서 성경비평학과 주경학 교수로서 봉직하였다. 또한 그는 주거지인 벅스톤과 맨체스터 사이에 있는 스톡포트의 브리닝톤 복음주의 교회를 섬겼고. 1959 년 이래로 ""Palestine Exploration Quarterly""의 편집인으로 수고하였으며 많은 잡지에 기도하였다. 그는 1990년 하나님의 부르 심을 받았으나 그의 저서들은 계속 살아 있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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