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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약학 시리즈 02) 에클레시아 - 에클레시아에 담긴 시민공동체의 유산과 바울의 비전

에클레시아에 담긴 시민공동체의 유산과 바울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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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3)

새물결플러스

2018년 10월 31일 출간

ISBN 97911612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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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에클레시아라는 한 단어가 가로지른 삶의 긴 역사와 다양한 층위를 살피고, 그 속에서 바울이 사용한 에클레시아의 의미와 쓰임을 찾아 해석한다. 본문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하여 헬레니즘과 로마 제국, 70인역에 이르기까지 에클레시아라는 단어와 관련한 문화적‧정치적‧사회적‧경제적 역동을 세밀하게 추적한다. 그리고 이러한 시대적 배경이 바울의 선교와 목회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여러 문헌 증거와 해석에 기반하여 꼼꼼하고 세밀하게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1세기 교회의 사회적‧경제적 배경에 대한 풍성한 해설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성경 이해에 새로운 도전과 깨달음을 제공한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에클레시아라는 한 단어가 가로지른 삶의 긴 역사와 다양한 층위를 살피고, 그 속에서 바울이 사용한 에클레시아의 의미와 쓰임을 찾아 해석한다. 본문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하여 헬레니즘과 로마 제국, 70인역에 이르기까지 에클레시아라는 단어와 관련한 문화적‧정치적‧사회적‧경제적 역동을 세밀하게 추적한다. 그리고 이러한 시대적 배경이 바울의 선교와 목회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여러 문헌 증거와 해석에 기반하여 꼼꼼하고 세밀하게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1세기 교회의 사회적‧경제적 배경에 대한 풍성한 해설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성경 이해에 새로운 도전과 깨달음을 제공한다. 제1장은 헬레니즘 시대와 로마 시대에도 그리스 문화권의 민주주의 제도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음을 논증하며, 에클레시아라는 단어에 고전 민주주의 시대의 함의가 유지되고 있었는가를 추적한다. 제2장은 에클레시아 용어가 70인역과 제2성전기의 다른 유대 문헌에 사용된 용례를, 그 문헌들의 정치-문화적 배경과 함께 다룬다. 이런 고찰을 통해 저자는 에클레시아 용어가 70인역으로부터 받은 영향을 그리스적 영향과 대비시키면서, 유대적 배경이 신약에 사용된 에클레시아의 주도적 의미를 결정했다고 보는 입장을 반박한다. 제3장은 신약성서에서의 에클레시아가 바울의 색채가 강한 용어라는 점, 그럼에도 맨 처음 이 단어를 그리스도교 운동에 도입한 이는 바울이 아닐 것이라는 학자들의 합의 위에서 시작한다. 우리가 지금은 에클레시아를 교회라고 번역하면서, 그리스도 신앙 공동체가 등장하는 모든 대목에 “에클레시아”라는 용어를 대입하여 이해하지만, 바울 당시에 이 용어는 신앙 공동체를 가리키는 수많은 용어 중 하나일 뿐이었으며, 바울도 특정한 맥락에서 특정한 목적으로만 이 용어를 사용했다는 점을 밝힌다. 제4장은 이 문제를 고린도 교회의 사회적 관계라는 맥락에서 구체적으로 논한다. 특별히 고린도전서 11장에 나오는 주의 만찬을 둘러싼 공동체의 갈등에 초점을 맞추고, 그 갈등을 고린도 회중 집회의 물리적 공간을 추정하는 작업을 통해 분석한다. 제5장은 고린도 교회의 모델이 다른 지역의 교회에도 적용 가능한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 장에서는 로마 제국 전체의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고린도 교인들의 사회적 계층 문제와 교회 조직을 빌립보와 데살로니가에 있던 교회들과 비교한다. 저자는 이에 따라 교회의 사회윤리적 지향도 편차를 보였으리라는 추정을 내놓는다.
이 책에는 기독교 역사에 관한 많은 연구 분야에 새로운 대화를 촉발하는 통찰로 가득하다. 먼저 이 책은 바울 교회들의 사회적 구성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지역적 다양성을 강조하는 첫 번째 시도에 해당한다. 바울은 각 지역 공동체의 사회적인 문제들에 일방적인 원리를 강요하기보다 대화적으로 접근한다. 따라서 바울의 사회윤리를 섣불리 일련의 사회적 프로그램이나 어떤 이즘으로 규정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임을 알 수 있다. 저자는 바울을 포함한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사회경제적 윤리에도 새로운 시선을 비춘다. 신약성서 안에 내재되어 있는 시민정치 문화에 대한 적절한 인식은 많은 기독교 문서 해석에 신선한 깨달음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현대 교회에서 유행하는 가정교회 운동이나 유사한 사역 방법, 셀 그룹이나 작은 그룹 운동에 대한 신학적 해석에도 상당한 도전을 제공한다. 오이코스가 사적 성격을 지니는 반면 에클레시아는 공적 성격을 지닌다는 저자의 주장은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속 시민으로서 어떻게 공적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논의에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성서의 증언에 기초하여 교회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해보려는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가게 하는 성경적인 관점과 새로운 자극을 줄 것이다.


추천의 글



이 연구는 에클레시아라는 용어에서 출발하는 하나의 광범위한 사회사다. 무엇보다 이 연구는 신학의 언어가 사회의 구체적 현실과 맞물려 작동한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의 촘촘한 사회사적 텍스트 읽기는 한국 신학계를 위한 소중한 공헌이 될 것이다. 방법론이나 논의 내용 모든 측면에서 배울 것이 많은 훌륭한 연구다.
_권연경 숭실대학교 신약학 교수

세상과 거리를 두고 갈수록 폐쇄화되고 개교회화되는 오늘 우리네 교회 현실에서, 이 책은 첫 교회를 통해 오늘의 교회 현상을 근본적으로 재고하게 하며 개별 지역 교회를 넘어선 “공교회” 개념의 중요성도 엿볼 수 있게 한다. 초기 교회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품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 실상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우리에게 이 책은 탄탄한 학문적 논의의 기반 위에서 첫 교회에 대한 매우 실질적인 설명을 전한다.
_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

교회의 본질을 신학적으로만 규명하려고 했던 기존의 연구 관행을 넘어, 본서는 보다 넓은 지평에서 교회를 이해하도록 인도해줄 것이다. 교회의 본질을 새롭게 이해하려는 신학자, 목회자, 신학생들에게 필독서로 권한다.
_김동수 평택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

이 책은 바울의 “에클레시아” 쓰임을 살피기 위해 고대 그리스부터 바울에 이르기까지를 연구한 결과물이다. 역사의 실증을 허투루 하면서 신학이나 이념으로 서둘러 내달리는 서툰 연구들과는 확연히 다른 정교하고 수준 높은 아카데미즘의 본보기다. 이제 에클레시아를 언급하고 연구할 때 이 책을 에둘러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졌다.
_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이 책은 지적인 깨달음과 영적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는 수작이다. 저자는 교회를 지칭하는 그리스어 에클레시아의 용례를 역사적으로 분석하며 바울 사도가 의도했던 에클레시아의 본질을 귀납적으로 추적한다. 책을 읽는 내내 교회의 신비와 교회의 위엄에 대한 감미로운 상상이 연달아 펼쳐졌다.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필독할 고전이 될 것이다.
_김회권 숭실대학교 구약학 교수

우리가 “성경적”이라고 느끼는 교회관들이 있다. 이런 우리의 생각은 바울과 처음 그리스도인들의 교회관과 사뭇 다를 수 있다. 편리하고 편안한, 하지만 실은 오류와 욕망으로 점철된 우리의 에클레시아 이해가 이 책 이후 보다 “성경적”으로 교정될 것이다.
_조재천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그리스-로마 사회사 전문 연구자의 10년 공부가 스며든 이 역작은 늘 교회가 문제라며 탄식하고 비판하는 한국 교회의 현실에 비추어서도 반드시 살펴봐야 할 교회의 원초적 기원을 담고 있다. 교회론의 갈증에 시달리는가? 교회론의 빈곤을 탄식하는가? 이 책을 천천히 독파하다 보면 거기서 대안의 길을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_차정식 한일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서론

제1장 그리스-로마 정치 세계에서의 에클레시아
1.1 고전 시대 아테네의 에클레시아
1.1.1 연구의 대상과 기본 개념
1.1.2 에클레시아의 의제와 권한
1.1.3 에클레시아의 유형과 회집 장소
1.1.4 시민의 정치 참여로서의 폴리스
1.1.5 발언의 자유: 이디오테스의 문제
1.1.6 누가 시민이 되어야 하는가?: 바나우소이의 문제
1.1.7 폴리스적 동물의 유산
1.2 헬레니즘 시대와 로마 제국의 에클레시아
1.2.1 에클레시아는 불레의 결정을 추인하는 고무도장이었나?
1.2.2 로마 제국이 그리스의 데모스를 이해하는 방식
1.2.3 그리스가 로마의 지배를 받아들인 방식
1.2.4 문화적 배경: 명예의 제국
1.2.5 에클레시아가 자발적 조합의 명칭으로 사용되었는가?

제2장 70인역과 제2성전기 유대교에서의 에클레시아
2.1 서론
2.2 히브리어 구약성서와 70인역에 나타난 에클레시아
2.3 헬레니즘 시대와 로마 시대 이스라엘의 데모스
2.3.1 논의의 상황
2.3.2 “조상들의 정치체제”와 신정정치
2.3.3 마카베오서에 나타난 유대인들의 데모스
2.3.4 로마 치하에서의 유대인 데모스
2.4 이스라엘의 공동체적 기억 속에서의 에클레시아
2.5 예루살렘의 중심성
2.6 요약

제3장 바울의 에클레시아 사용
3.1 논의의 상황
3.2 바울이 에클레시아를 사용하는 다섯 가지 맥락
3.2.1 문안 인사
3.2.2 지역교회들 간의 관계
3.2.3 가정 모임과 대별되는 한 지역 그리스도인 전체 집회
3.2.4 신적 기관에 대한 인간의 침해: 하나님의 교회
3.2.5 교회 직분의 명칭으로 쓰인 경우
3.2.6 결론
3.3 가정교회의 문제
3.4 예루살렘과 보편교회의 문제
3.4.1 사도행전의 에클레시아에서 에클레시아들로의 발전
3.4.2 로마서 본론에 에클레시아 단어가 등장하지 않는 이유

제4장 고린도 교회의 갈등에 대한 바울의 처방과 에클레시아
4.1 집회의 물리적 환경
4.2 갈등의 사회적 성격에 대한 중요한 질문
4.2.1 어떤 종류의 식사인사? 누가 식사비를 지불했는가?
4.2.2 주의 만찬에서 해당 주택 소유자의 지위와 역할
4.2.3 바울이 고린도를 떠난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4.2.4 배고파야 했던 사람들?: 갈등의 사회적 양상
4.3 고린도 교회에서 가정교회의 문제
4.4 성찬의 무질서에 대한 바울의 처방
4.5 남는 문제: 가정 모임의 지위

제5장 바울 교회들의 지역적 다양성
5.1 바울 교회들의 사회사와 고린도 교회
5.2 바울 교회들의 사회적 계층
5.2.1 경제적 등급 4의 중요성
5.2.2 전체 집회의 공간 제공자
5.2.3 공동체의 리더십과 가정교회
5.2.4 사도행전에 있는 자료 사용의 문제
5.3 데살로니가 교회의 사회적 구조
5.3.1 재정 후원자 없는 공동체
5.3.2 공동체의 모임 장소 문제
5.3.3 공동체의 조직
5.4 빌립보 교회의 사회적 구성
5.4.1 공동체의 조직
5.4.2 가난했지만 모금에 성공했던 빌립보 교인들
5.5 마케도니아의 교회들은 자발적 조합이었나?
5.6 후대의 발전: 공동 자금이 있는 교회와 없는 교회

결론/ 참고문헌

박영호(3)
‘에클레시아’(교회)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세계 신학계에 이름을 알린 성서신학자이자 목회자다. 부산대학교 영어영문과(B.A.)와 장로회신학교 신학대학원(M.Div., Th.M)을 졸업했다. 미국 예일 대학교 신학부에서 석사학위(S.T.M.)를, 시카고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박사과정 중 시카고 약속의교회를 개척하여 10년 동안 목회했고, 2015년에 귀국하여 한일장신대학교에서 4년 동안 신약학을 가르쳤다. 현재 포항제일교회(www.pohangcheil.org)를 담임하고 있으며,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그 밖에 코스타를 비롯한 국내외 집회의 강사로 활동하며, 특별히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의 눈으로 시대를 읽는 일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다시 만나는 교회』(복 있는 사람),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IVP), 『쾌청 신약』(두란노), 『빌립보서』(홍성사), 『성경을 보는 눈』(성서유니온, 공저) 등이 있으며, 박사학위 논문이 독일과 한국에서 Paul’s Ekklesia as a Civic Assembly(Mohr Siebeck), 『에클레시아』(새물결플러스)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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