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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과 바울서신 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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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andbook on Acts and Paul's Letters

토마스 R. 슈라이너

조호형 역자

솔로몬(도)

2022년 09월 24일 출간

ISBN 9788982556111

품목정보 153*225*32mm698p9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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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도행전과 바울서신 핸드북』을 번역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인 조호형 박사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조 박사는 이전에 Southern Baptist 신학교에서 나의 학생이었으며, 지금은 신약학의 학자이자 교수로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나는 사도행전과 바울의 서신들을 조사하면서, 이 책을 쓰는 것은 기쁨 그 자체였다. 신약성경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사도행전과 바울의 편지들은 예수의 사역과 죽음, 그리고 부활과 승천 이후에 기록되었다. 물론 히브리서~계시록과 같이, 예수의 사역 이후에 기록된 다른 책들도 있다. 그런데도, 신약 27권 중 14권은 사도행전과 바울의 서신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수의 지상 사역이 끝난 후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도행전은 예수의 사역 이후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그리스-로마 세계에서 복음이 발전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누가는 복음 전파를 이끈 주요한 몇몇 인물과 사건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결국, 초점은 사도행전의 베드로나 바울이 아니라, 복음 말씀의 능력과 영향에 있다. 복음의 메시지는 선포되는 곳마다 열매를 맺으며, 그리스-로마 세계 전역에 교회가 생겨났다. 교회의 성공과 발전은 예수가 계속해서 제자들과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교회의 성장은 오직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역사로부터 온 결과임을 드러낸다.

 바울의 편지들은 예수난 특정 상황들을 언급하기 때문에, 과연 바울의 서신들을 하나님의 변함없는 말씀으로서 우리에게도 적용 가능한지 궁금해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서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 우리가 이 편지들을 주의 깊게 읽으면, 이 말씀에 비추어 우리의 삶에서 일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바울의 신학적, 목회적 진술들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말씀임을 나타낸다. 주님은 역사 전체에 걸쳐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시고 굳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셨다. 이 책이 한국인 독자들에게 복음의 능력을 일깨워주고 힘을 북돋우어주기를 바라며, 이들이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며 쓰임 받기를 간절히 바란다.의 사역과 죽음 및 부활을 보여준다. 바울은 다양한 교회의 삶에 예수의 메시지를 적용한다. 바울이 세운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공동체로 성장하고 성숙으로 나아갈 때,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곤 했다. 바로 이때, 바울은 이 교회들을 향하여 편지를 썼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여, 복음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깊이 있고 심오하게 풀어낸다. 

 - 토마스 R. 슈라이너(Thomas R. Schreiner), 한국인 독자들을 위한 저자 서문 중에서


목차


시리즈 서문 8

저자 서문 10

한국인 독자들을 위한 저자 서문 12

옮긴이 서문 14

약어 16


1. 사도행전  21

2. 로마서  97

3. 고린도전서  205

4. 고린도후서  315

5. 갈라디아서  381

6. 에베소서  449

7. 빌립보서  489

8. 골로새서  518

9. 데살로니가전서  552

10. 데살로니가후서 572

11. 디모데전서  604

12. 디모데후서  642

13. 디도서 660

14. 빌레몬서  683


추천의글


 신약성경 핸드북(Handbooks on the New Testament) 시리즈는 역사 비평적 질문들이나 상세한 절별 주석에 얽매이지 않고, 주로 성경의 내용에 중점을 둔다.

 - 시리즈 편집자 벤자민 L. 글래드(Benjamin L. Gladd)


 “이 새로운 교과서는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일관되게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탁월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학자로서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교사로서의 목회적 감수성을 지닌 슈라이너는 예수의 초기 추종자들이 살았고 기꺼이 죽임을 당하도록 한 근본적인 신념들을 놓치지 않으면서, 1세기 세계의 복잡한 현실과 가장 초기 선교사들의 선교 사역 및 초기 교회의 가장 다작의 신학자들인 누가와 바울의 신학적 강조점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 에크하르트 J. 슈나벨(Eckhard J. Schnabel), Gordon-Conwell 신학교


 “몇몇 주석서들은 아주 미세한 주석 문제들을 지나치게 다루어서, 나무들을 보지 못하고 숲을 놓치기 일쑤이다. 반면, 다른 주석서들은 너무 피상적이어서, 평상시 성경을 읽을 때 이해할 수 없는, 그러나 꼭 알고 싶은 문제들에 대하여 거의 말하지 않는다. 슈라이너의 책은 이 두 극단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한다. 이 책은 바울 서신에 대한 그의 수년간의 철저한 학문적 연구의 열매들이 가득하며, 독자들이 이 열매들을 쉽게 따서 즐기도록 하였다. 즉, 그는 중요한 이슈들을 쉽게 풀어 설명하였다. 이 책은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의 내용에 대한 완벽한 개론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여러 두꺼운 주석서들을 섭렵한 이후 중요한 내용을 설명하기 때문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 찰스 L. 쿼얼즈(Charles Quarles), Southeastern Baptist 신학교


 “성경의 독자들과 학생들은 성경에 대하여 깊이가 있으면서도 지나치게 전문적이지 않은 개론서를 얻기 위하여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른다. 분명히 나는 본서가 독자들이 향해야 하는 서적임을 확신한다! 신약성경 연구에서 존경받는 권위자인 슈라이너는 성경의 가르침과 메시지에 대한 건전한 이해로 가는 길의 첫 번째 정류장인,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에 나타난 배경과 정황 및 해석적 문제들을 통하여 독자들을 확실하게 안내한다.”

 - A. 앤드류 다스(A. Andrew Das), Elmhurst 대학교


 슈라이너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최고의 신약 학자로서 학문을 이끌어왔다. 본서는 아주 이해하기 쉽고, 명확하며, 사용자 친화적이다. 슈라이너는 지금까지 행해온 철저한 학문성과 목회적 성찰 및 목회자로서 안목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학부나 신학교 수준의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에 대한 개론서를 찾는 교수들은 슈라이너의 펜에서 나온 이 최신의 선물보다 더 좋은 것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 자비스 J. 윌리엄스(Jarvis J. Williams), Southern Baptist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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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R. 슈라이너
미국 Western Conservative Baptist Seminary(M. Div., Th. M.)와 Fuller Theological Seminary(Ph. D.)를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미국 남침례신학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신약해석학 제임스 뷰캐넌 해리슨 교수(James Buchanan Harrison Professor)로 재직 중이다. 또한 저명한 바울 학자로서 Baker Exegetic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BECNT)의 편집인이자 저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Interpreting the Pauline Epistles(『바울서신 석의 방법론』[CLC, 2017]), Magnifying God in Christ: A Summary of New Testament Theology(『간추린 신약신학』[CLC, 2013]), Run to Win the Prize: Perseverance in the New Testament(『구원의 확신과 경주』[CLC, 2013]), The King in His The Law and Its Fulfillment: A Pauline Theology of Law(『바울과 율법』[CLC, 1997]), Beauty: A Biblical Theology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BECNT 로마서』, 『신약신학』, 『성경신학』(이상 부흥과개혁사) 『CSC 베드로전후서 유다서』 (깃드는 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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