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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요한계시록 신학

들음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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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Joy of Hearing: A Theology of the Book of Revelation (New Testament Theology)

토머스 슈라이너

김귀탁 역자

부흥과개혁사

2022년 11월 10일 출간

ISBN 9788960927575

품목정보 24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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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서 가장 수수께끼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는 요한계시록은 경고와 격려로 신자가 이 세상을 깨닫는 데 도움을 준다. 신약학자 토머스 슈라이너는 이 책에서 요한계시록에 담긴 신학을 빈틈없이 소개하면서 그 역사적 배경과 의미와 주제와 목적을 명확히 밝힌다. 슈라이너는 그리스도인이 직면한 대적과 견인의 필요와 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설명하면서 글쓰기 자체는 친숙하지 않음에도 요한계시록이 성경 다른 책과 어떤 식으로 완벽한 조화를 보이는지를 보여 준다.


[시리즈 소개]

 NTT 시리즈는 신약 각 책의 주요 신학 주제를 학문적으로 명쾌하게 개관하면서 각 책이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계시하는지와 전체 성경 이야기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핀다.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약어표


서론 묵시로 계시된 진리

1장 땅에 거하는 자들의 귀머거리 상태

2장 성도는 듣고 주의하라

3장 하나님이 보좌에서 다스리신다는 선언

4장 사자와 어린양의 복음

5장 성령의 증언

6장 복에 대한 약속과 새 창조

7장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림

맺음말


본문 펼쳐보기


 신약 성경 각 권의 큰 관념을 다룬 책은 매우 드물다. 독자는 성경 사전, 일부 주석, 신약 신학 책에서 간략히 이런 내용을 찾아볼 수 있겠으나, 이런 책은 다른 정보로 가득 차 있고 신약 성경 각 책 자체의 신학을 밝히는 일에 전념하지 않는다. 신약 성경신학의 다양한 주제에 집중하는 전문 작업은 종종 좁은 초점을 갖고 있고, 이를테면 마태복음이나 히브리서의 가르침의 어떤 국면을 그 책 나머지 부분의 신학과 분리시켜 다룬다.

 신약 성경신학 시리즈는 성경 연구자에게 신약 성경 각 책이나 책들의 특수한 가르침을 적당히 책으로 읽을 수 있는 정도의 분량으로 다룬 작품을 제공함으로써 이 간격을 메우려 애쓴다. 이 시리즈는 성경신학의 관점에 따라 본문에 접근한다. 이 시리즈는 본문의 역사적 및 문학적 측면에 적당한 주의를 기울이지만, 주요 초점은 성경의 포괄적 이야기와 그리스도 중심 초점을 시야에서 놓지 않고 하나님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의 세상과의 관계에 대해 신약 성경 각 책 자체의 가르침을 제공하는 것에 있다. 이런 성경신학은 성경적인 강해 설교에 근본적으로 중요하고, 주경신학, 조직신학, 기독교 윤리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20권의 이 시리즈는 복음주의 관점에 따라 신학 주제들을 포괄적이고 학문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고찰한다. 이 시리즈는 신학생, 설교자, 관심 있는 평신도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목사는 강해 설교 시리즈를 준비할 때 유익한 주석을 건전하게 제공하는 책은 찾을 수 있겠으나, 신약 성경 각 책의 종합적 가르침을 충족시켜 줄 만한 책은 거의 찾지 못할 것이다. 이 시리즈는 설교와 성경 공부 준비에 유용할 뿐 아니라, 대학과 신학교에서 주석 수업 교재로도 가치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시리즈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헌신을 끌어내는 데 공헌하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토머스 슈라이너의 요한계시록 작품 『요한계시록 신학』은 신약 성경에서 가장 난해한 책의 가르침을 설명하는 절박한 임무를 기꺼이 감당한다. 요한계시록은 특히 역사적 배경을 판단하고 묵시적 심상을 파악하는 데 있어 굉장히 큰 해석적 도전을 던져 준다. 슈라이너의 이 책은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성경 예언의 절정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독자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잔혹한 폭력과 냉혹한 충돌이 난무하는 우리 시대에 요한계시록은 위로와 격려와 소망의 메시지를 강력하게 선포한다. 요한계시록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실상을 드러내고 초월적 실재를 흘끗 들여다본다. 슈라이너에 따르면 요한계시록을 듣는 기쁨은 예수의 부르심을 주의하고, 성령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이 자신의 보좌에서 다스리신다는 확신을 갖는 것으로 구성된다.

 - 토머스 슈라이너, 브라이언 로스너


추천의글


 성경의 마지막 책이자 절정의 책에 대해 믿을 만한 안내서를 고대하는 신자와 목사와 학생은 토머스 슈라이너의 이 요한계시록 책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신학』은 성경에서 가장 어렵다고 알려진 책의 본문과 만나도록 독자를 준비시킨다. 이 만남은 일반적으로 성경의 근본적인 중심 주제에 더 초점을 맞춘다. 하나님 백성은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에게 기꺼이 들을 뿐 아니라, 특히 고난 속에서 언젠가 하나님의 참된 임재 속에서 살게 될 날에 대한 확실한 소망을 계속 견지하는 한편,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와 지속적인 신실하심에 대해 기쁨을 누린다. ‘톨레 레게’(Tolle lege). 들고 읽으라.

 - 에크하르트 슈나벨, 고든콘웰 신학교의 신약학 마리아 프렌치 록펠러 석좌교수, 『선교사 바울』(Paul the Missionary)의 저자


 교회는 항상 요한계시록의 메시지를 필요로 했으나 지금은 어느 때보다 더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이가 요한계시록을 혼란스럽고 심지어는 겁먹게 하는 책으로 여긴다. 신약 성경을 주의 깊게 연구하는 일에 평생을 바친 학자 토머스 슈라이너에게 들어가라. 『요한계시록 신학』에서 슈라이너는 특출한 능력을 발휘해 요한계시록의 메시지를 명확하고 흥미롭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개관함으로써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슈라이너의 설명은 균형적이고 사려 깊다. 이 중요한 성경책의 핵심 메시지를 확실히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몇 가지 사소한 사실에 대해 저자에게 동조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누구든 저자가 각기 다른 견해를 따스하고 공정하게 설명하는 것, 특히 요한계시록의 중심 진리를 제시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고, 이 책을 오늘날 교회에 없어서는 안 될 안내서로 만든다.

 - S. M. 보,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명예 신약 교수


 토머스 슈라이너는 요한계시록을 명료하고 균형적으로 개관했다. 작은 공로가 아니다! 슈라이너는 요한계시록을 다룰 때 최고의 현대 학문에 의존하지만, 지나친 학문적 논쟁으로 독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슈라이너는 자신의 신념을 분명히 드러내지만, 자신이 동조하지 않는 자에게 자애롭고, 다루는 본문이 까다로울 때는 그런 사실을 충분히 인정할 만큼 정직하다. 요한계시록을 이해하기 바라는 자는 슈라이너의 설명에서 큰 유익을 얻을 것이다.

 - 숀 맥도너, 고든콘웰 신학교의 신약 교수, 『밧모섬에서의 하나님』(YHWH at Patmos)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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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시리즈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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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슈라이너
미국 남침례신학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제임스 뷰캐넌 해리슨 교수(James Buchanan Harrison Professor)로서 신약해석학 및 성경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저명한 바울 학자로서 Baker Exegetical Commentary Series on the New Testament(BECNT)의 편집인이자 저자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신약신학》 《성경신학》(이상 부흥과개혁사), 《바울과 율법》 《언약으로 성경 읽기》(이상 CLC), 《바울신학》(은성)등이 있으며, 집필한 주석으로는 <베이커 신약 성경 주석> 시리즈 《BECNT 로마서》(부흥과개혁사), 〈존더반 신약주석〉 시리즈 《강해로 푸는 갈라디아서》(디모데), 《토머스 슈라이너 히브리서 주석》(복있는사람) 및 〈NAC〉 시리즈 1, 2 Peter , Jud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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