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2판]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필찬 | 성서유니온
20,000 18,000원
깊이 읽는 주기도문 (양장)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28,000 25,200원
요한계시록 신학
리처드 보컴 | 부흥과개혁사
38,000 34,200원
NTT 요한계시록 신학
토머스 슈라이너 | 부흥과개혁사
16,000 14,400원
움직이는 포도나무
마이클 J. 고먼 | 한국해외선교회출판부
15,000 13,500원
남은 자들을 위한 요한계시록
스캇 맥나이트 | 성서유니온
27,000 24,300원
신약 수업
김호경(2) | 뜰힘
27,000 24,300원
바울서신 1 (로마서/고린도전후서/갈라디아서/데살로니전후서)
잭 헤이 | 전도출판사
8,500 7,650원
그림과 함께 읽는 사복음서 (개역한글)
전하리 | 전하리출판사
27,000 24,300원
새 언약과 율법 (양장/한정판)
신현우 | 레포르마티오
26,800 24,120원
뿌리 깊이 하나님나라 (베드로전서 상)
김형국(하나복네트워크) | 비아토르
17,000 15,300원
속죄의 새 지평
데이비드 모핏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33,000 29,700원
로마서의 심장 속으로
톰 라이트 | 비아토르
25,000 22,500원
다시 만난 예수
레베카 맥클러플린 | 죠이북스
15,000 13,500원
예수 - 역사적 예수를 새롭게 발견하는 이야기
이범선 | 나눔사(도)
15,000 13,500원
선교적 교회 관점으로 풀어낸 사도행전
With Deep Spirituality
Make the World Beautiful
이 시대는 마지막 교회 시대다. 그리고 이 교회 시대의 핵심은 선교다. 또한 선교의 핵심은 바로 사도행전이다. 따라서 지금 이때야말로 사도행전을 재발견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시의적절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사도행전을 선교적 교회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매 주일 강단을 통해 함께 묵상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지금도 여전히 그치지 않는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의 숨결을 진하게 맛보게 될 것이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 구원의 경륜은 지금 여기, 이 시간에도 결코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 이 책의 성격과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책상이 아닌 강단에서 치열한 목회적 고민을 대면하여 써 내려간 책이다.
2. 복음과 세상, 세상과 복음의 관계에 관한 명쾌한 대답이 들어 있다.
3.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대답이다.
4. 다양성 속에 일치를 그리고 일치 속에 다양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5. 성령께서 주도하는 선교적 교회를 지향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사도행전 강해에 대한 책은 이미 시중에 셀 수 없이 많이 나와 있다. 그럼에도 지금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복음과 세상의 관계를 명쾌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더 깊이 복음 안으로 들어갈 때, 더 멀리 세상 속으로 나아갈 수 있다. 결국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적 교회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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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세상 속으로” 나아가려면 먼저 “더 깊이 복음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복음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갈수록 우리는 세상 속으로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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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4
프롤로그 12
1부 더 깊이 복음 안으로
1. 더 깊이 복음 안으로, 더 멀리 세상 속으로(행 1:1-8) 16
2. 복음이 삶이 될 때(행 2:14-47) 24
3. 세상의 소망,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행 3:1-10) 34
4. 세상에 이런 일이!(행 4:32-37) 43
5. 두렵고 떨림으로(행 5:1-11) 52
6. 말씀이 점점 왕성한 교회(행 6:1-15) 62
7. 헛되지 않은 스데반의 죽음(행 7:46-8:3) 71
8.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행 8:4-25) 80
9. 부르심의 은혜(행 9:1-19) 89
10. 만남의 기적(행 10:17-33) 99
11.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까?(행 11:19-30) 108
12. 앞서가시는 하나님(행 12:1-17) 117
2부 더 멀리 세상 속으로
13. 보내심(행 13:1-12) 128
14.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행 14:1-28) 137
15. 갈등도 아름다워라!(행 15:36-16:10) 146
16. 주 예수를 믿으라(행 16:11-34) 155
17.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는 사람들(행 17:1-15) 164
18. 하나님이 하십니다(행 18:1-11) 173
19. 내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행 19:8-22) 182
20.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행 20:16-28) 191
21.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행 21:1-14) 200
22. 은혜의 기억을 늘 새롭게(행 22:1-16) 208
23. 하나님이 지키시는 사람(행 23:1-32) 218
24. 하나님께 소망을 둔 사람(행 24:1-27) 227
25. 바울의 최선, 하나님의 경륜(행 25:1-12) 236
26. 길을 보여주는 사람(행 26:19-29) 245
27.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행 27:9-26) 254
28. 담대하게 거침없이(행 28:11-31) 263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가 오순절 날 모여든 사람들에게 전한 메시지의 결론이 있습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행 2:36).
지금 베드로 앞에 모여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사도들에게 호의를 갖고 있는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중에는 예수님과 그를 따르는 사도들에 대해 강한 적의를 가진 제사장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도 다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앞에서 “너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라고 대놓고 지적합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선포입니다. 자칫 거부감과 적대감을 넘어 신성 모독으로 정죄 받아 죽임을 당할 수 있는 주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직접적이고 원색적으로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고 선포했을 때 베드로가 전한 메시지를 들은 사람들은 “마음에 찔림”(행 2:37a)을 받습니다. 여기 ‘찔려‘라는 헬라어 단어는 ‘때리다, 격하게 찔러 관통시키다, 실신시킨다‘라는 뜻으로, 격심한 마음의 염려와 양심의 가책으로 인한 매우 심각한 고통을 의미합니다. _ 27p
성경은 ‘봄(seeing)’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치유의 기적에 꼭 동반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보시니’라는 단어입니다. 예수님의 눈길이 머물면 거기에 치유와 회복이 주어졌습니다. 본문 3절, 4절, 5절, 9절에서 네 번이나 본다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나면서 못 걷는 걸인을 주목하여 봅니다. 이를 ‘선교적 민감성(missional sensitivity)’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보통 구걸하는 걸인에게 동전을 건네는 행인은 눈을 마주치지 않습니다. 혹 눈길이 스치더라도 말을 건네지 않습니다. 인간적 동정의 한계입니다. 그런데 베드로와 요한은 자신들에게 손을 내밀어 구걸하는 이를 주목합니다. 그리고 던진 첫마디가 있습니다.
“우리를 보라”(행 3:4b).
“나를 보라”가 아닙니다. “우리를 보라”입니다. 지금 우리는 세상을 향해 “우리를 보라”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습니까? _ 37p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행 4:32b).
동서고금을 통해 이제껏 세상이 해결하지 못한 일이 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의 문제, 바로 빈부격차의 문제입니다. 역사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많은 도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초대 예루살렘교회는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했습니다. 유무상통한 것입니다.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의 것이라고 하는 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32절에서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할 단어가 있습니다. 서두에 나오는 ‘믿는 무리가’라는 단어입니다.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었던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아닙니다, ‘믿는 무리’였습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표현합니다. 여기에서의 ‘믿는 무리’는 다른 말로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었던” 일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있었던 일이 있습니다. “믿는 무리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라고 했습니다. 당시 초대 예루살렘교회는 믿는 무리가 8천 명이 넘었습니다. 2장 41절에 보면 오순절 성령강림 때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3천 명이, 4장 4절에 보면 나면서 걷지 못한 사람을 걷게 하여 솔로몬 행각에서 행한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5천 명이 믿었기 때문입니다. _ 45p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덧붙입니다.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행 7:53). 지금 스데반이 공회에 모인 유대인들 앞에서 재판받는 것은 율법을 거슬렀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런데 스데반은 율법을 거스른 것은 자신이 아니라 지금 공회에 모인 당신들이라고 책망합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내가 아니라 바로 너희다…”라는 지적은 공회에서 행한 스데반 설교의 화룡점정을 찍는 순간입니다. 스데반은 재판정의 피고석을 거침없이 설교 강단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그의 얼굴은 천사와 같았지만, 그의 설교는 전사와 같았습니다.
스데반을 통해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라는 지적을 듣자, 공회에 모인 유대인들이 이를 갑니다. 격하게 분노한 것입니다. 들린 말씀이 얼마나 그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으면 이를 갈았겠습니까? 복음은 제대로 들으면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우리의 숨은 죄를 적나라하게 지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교만을, 우리의 악함을, 우리의 숨은 어두움을 낱낱이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_ 75p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b).
어떻게 이런 놀라운 일이 가능합니까?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행 1:8a)라고 했습니다. 선교는 오직 하나, 성령님이 임하실 때만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선교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몇 단어들이 있습니다. ‘교회’와 ‘부르심’, ‘사도’와 ‘보내심’입니다. 교회는 헬라어로 에클레시아(Ekklesia)인데 이는 ‘부름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사도는 아포스톨로스(apostolos)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신학적으로 ‘부르심’을 소명(calling)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보내심’을 사명(commission)이라고 합니다. 부르심과 보내심은 따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부르심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보내심이 있고, 보내심이 있으려면 반드시 먼저 부르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런 자격이 없는 우리를 은혜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보내시기 위해서입니다. 공생애 기간에 복음을 전하시던 예수님은 쉴 새 없이 몰려오는 무리를 바라보시며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주님은 제자들에게 “추수하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교회 오게 된 것, 하나님이 보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들(the sent)입니다. 그래서 보내심은 은혜입니다.
_ 135-136p
여러 착잡한 마음으로 고린도에 이른 바울이 생업이 같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나 함께 동역하므로 이후 행한 일이 있습니다.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행 18:4).
바울은 평일에는 생계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천막 만드는 일을 하였고 안식일이 되면 회당에서 말씀을 전파합니다. 영적 침체로 착잡하고 의기소침했던 마음을 이겨내고 다시 복음을 전할 힘을 얻은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바울의 마음을 더욱 고무한 사건이 있습니다. 베뢰아에서 유대인들의 소요로 홀로 피신해 아덴에 이른 바울은 마게도냐에 남겨 두었던 동역자인 실라와 디모데와 다시 만나기를 학수고대했는데 마침내 고린도에서 이들과 재회합니다. 동역자들과 다시 재회하는 자체만으로도 기쁜데 디모데를 통해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또한 실라를 통해 빌립보교회 소식과 성도들이 정성껏 모아 보내 준 선교 헌금을 받습니다. 빌립보교회에서 보내 준 선교 헌금은 당시 바울에게 있어서 아주 시의적절하고 유용했습니다. 그 선교 헌금으로 바울은 더 이상 먹고 사는 생계유지에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로지 복음 전파에만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_ 176p
‘더 깊이 복음 안으로, 더 멀리 세상 속으로’라는 주제를 따라 사도행전 전체를 다루는 이 책은 저자의 예리한 영적 통찰과 탁월한 해석, 섬세한 삶의 적용이 조화롭게 녹아 있어 깊은 감동과 큰 도전을 줍니다. 이 책이 꼭 읽어야 할 바로 그 책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유수 목사 | 광주월광교회 원로, 월광기독학교 이사장
깊이 연구하고 쉽게 풀어낸 책이다. 치열하게 씨름한 결과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주 멈추어 기도하게 되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다. 사도행전의 역사가 과거의 일이 아닌 하나님이 오늘도 펼치기 원하시는 일임을 확신하고, 소망과 사명감으로 무장하게 될 것이다.
박영호 목사 | 포항제일교회 위임, 미래목회와 말씀연구원 원장
이 책은 사도행전의 본질을 잘 담아낼 뿐 아니라, 오늘날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바르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초대교회의 선교적 열정과 사명을 다시금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일 교수 | 장로회신학대학교 은퇴, 선교학
성서적 깊은 이해 위에 기독교 역사적 전통 안에서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고자 하는 치열한 고민이 담겼고, 성도들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위로, 용기 있는 책망이 하나님의 교회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으로 느껴졌습니다.
서정오 목사 | 동숭교회 원로, 진새골 영성수련원 원장
이 책은 선교적 관점을 중심으로 한 목회 철학이 담겨 있으며, 보냄을 받은 선교사로서, 또한 보내는 선교사로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기쁨과 영적 사명을 깊이 깨닫게 해줍니다. 신앙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정달영 장로 | 홍익교회 원로, 전 서울노회 노회장
사도행전을 교회 확장의 역사와 위대한 사도들의 교훈적 삶을 다루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오늘 우리의 이야기로 끌어와 우리 삶의 현장과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의미와 가치로 해석된 메시지는 삶의 방향을 살피는 이정표가 되고, 복음을 살아내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더할 것입니다.
주성학 목사 | 제주온교회 담임, 전 총회 파송 인도 선교사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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