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읽는 주기도문 (양장)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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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신학
리처드 보컴 | 부흥과개혁사
38,000 34,200원
사도행전과 바울서신 핸드북
토마스 R. 슈라이너 | 솔로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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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요한계시록 신학
토머스 슈라이너 | 부흥과개혁사
16,000 14,400원
움직이는 포도나무
마이클 J. 고먼 | 한국해외선교회출판부
15,000 13,500원
평신도용 요한계시록
권영구(1) |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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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의 마지막 날들
크레이그 A. 에반스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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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수업
김호경(2) | 뜰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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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서신 1 (로마서/고린도전후서/갈라디아서/데살로니전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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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읽는 사복음서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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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과 율법 (양장/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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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와 함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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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들의 상속을 나눔
이소 매콜리 |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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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의 새 지평
데이비드 모핏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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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의 심장 속으로
톰 라이트 | 비아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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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자신을 누구라 하는가?
배우거나 들은 말이 아니라, 살면서 체득한 정체성인가?
베드로 사도가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그리스도인의 참모습’
베드로 사도는 소아시아에 흩어진 초기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하고 든든하게 세우면서 ‘그리스도인은 이런 사람들’이라고 밀도 있게 소개한다. 그들이 터를 잡은 기독교 신앙이 얼마나 뿌리 깊고 단단한 것인지를 강조한다. 로마제국의 힘과 약속에 비해 너무나 미미해 보이는 하나님나라에 소망을 두고 ‘임시체류자’ 시절을 통과하자고 격려한다. 악조건 속에서 그들을 붙들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내게 한 힘은 무엇이었을까? 《뿌리 깊이, 하나님나라》는 그 신앙의 정수를 베드로 사도의 편지 한 줄 한 줄에서 풀어낸다.
그리스도인이 자신을 누구라고 여기는지는 생각보다 간단치 않은 문제다. 막연히 누구에게 들은 말이나 배운 내용으로 자기 정체성을 주워섬겨서는 곤란한 처지에 놓일 수 있다. 자신이 실제로 그런 사람이 아닌 줄은 우리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안다. 그런 우리에게 베드로 사도는 단호하게 말한다.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자 임시체류자인 우리가 받은 선물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고, 그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는데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느냐고. 현대인의 눈으로 보면, 로마는 아주 오래전에 사라졌고, 미미해 보였던 하나님나라는 세상 누구나 깃들 수 있는 큰 나무로 여전히 푸르르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신령한 집이 아니라, 세상 건축가들의 사상에 더 매력을 느끼고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가 편지에 담은 애정과 확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 가운데서 메아리친다.
베드로전서 전반부를 다룬 《뿌리 깊이, 하나님나라》는 《다시 재난, 다시 하나님나라》와 《도시의 하나님나라》에 이어 선보이는 ‘하나님 나라로 읽는 성경’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베드로전서 후반부를 다룬 책도 곧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자라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나라를 권한다
《뿌리 깊이, 하나님나라》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주목한다. 전작인 《도시의 하나님나라》가 전혀 새로운 공동체의 탄생에, 그 공동체가 맞이할 재난과 세상의 끝에 《다시 재난, 다시 하나님 나라》가 관심을 두었다면, 베드로전서를 살펴보는 이 책은 지금 이곳에서 누구로 살 것인지에 주목한다. 현대 사회는 당연히 베드로 사도가 살았던 당시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단하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도 답이 어렵고 모호해졌다. 그럼에도 베드로 사도의 메시지가 여전히 유효한 이유는 그 생명력 때문이다. ”사실 2천 년이 넘는 기독교 역사는 빛으로 나아온 사람들이 이어지고 또 이어진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경험한 빛을 바가지로 덮어 둘 수 없었고(마태복음 5:15), 그래서 제사장 나라라는 사명은 땅끝까지 이르렀습니다.“(230쪽) 베드로 사도는 자신의 이야기가 틀리지 않았음을 2천 년 넘게 증명해 온 셈이다.
문제는 정체성
그런데 베드로 사도는 ”여러분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합니다“라며 바로 들어가지 않고, 그에 앞서 제법 길게 ”여러분은 이렇고 저런 사람들입니다“라고 밝힌다. 요즘 사람들 눈에는 ‘이론편’에 가까운 내용을 매우 공들여서 강조한다. 〈뿌리 깊이, 하나님나라〉가 바로 이 전반부를 다룬다. 전반부를 꿰뚫는 키워드는 임시체류자다. 물론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먼저 강조한다. 그런데 그런 여러분의 신분은 임시체류자라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서 영원히 살 것처럼 목매는 것은 그야말로 불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불일치가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서 베드로전서 전반부가 제빛을 발한다.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자신이 진짜 진리라고 믿는 것에 기초한 꿈을 꾸게 되고, 그에 따른 삶을 살게 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무언가가 인생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예를 들어,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대신 돈을 진리로 믿기 때문에, 그들의 삶은 돈을 추구하고 돈에 지배받는 세상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149-150쪽)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도 행동의 변화나 삶의 궤적이 극적으로 선회하지 않는 이유는 삶이나 행동의 기초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베드로 사도는 그 지점을 정확하게 꿰뚫는다. 그래서 소아시아에 흩어져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우리가 누구인지를 먼저 속속들이 알려 준다. 베드로 사도의 애정 어린 설명을 저자는 다섯 가지 선물과 다섯 가지 명령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알려 준다.
더 큰 문제는 하나님나라
그런데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이 그런 진리를 모른다고 할 수 있을까? 귀에 닳도록 들은 이야기라서 어쩌면 지레 손사래 칠지도 모른다. 저자는 그 지점을 놓치지 않고 ”주어진 정체성“과 ”확립된 정체성“을 처음부터 구분한다. ”베드로 사도는 실제 삶의 현장에서, 굽이굽이 인생길을 통과하며 ‘확립된 정체성’을 형성한 탓에 흥분과 감격으로 편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의 정체성은 단순히 지적 동의나 결단에만 근거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전인격적으로 교류하며 일생에 걸쳐 빚어진 것이었습니다.“(26쪽) 주어진 정체성은 ”지적 동의나 결단에만 근거한 것“이라서,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차용한 정도의 신앙인 셈이다. 그렇게 해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생성될 가능성이 지극히 낮다. 그렇다면 확립된 정체성으로 넘어가는 다리가 있을까? 뜻밖에도 그 다리는 이 시리즈의 핵심인 ‘하나님나라’로 놓인다. ”하나님은 단지 우리 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를 택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동체를 염두에 두시고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공동체조차 세상의 구원을 생각하고 택하셨습니다. 이러한 맥락을 잃어버리면 기독교는 자신의 구원과 복락만 추구하다가 결국 탐욕적 종교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29쪽) 한국의 많은 그리스도인이 남의 말이나 배운 내용에만 머물고 더 깊어지지 않는 까닭은 개인의 구원과 복락에만 머물기 때문 아닐까? 반대로 말하면, 개인의 구원과 복락에만 관심을 두기 때문에 ‘주어진 정체성’에 만족하고 그 자리에서 맴돌게 된다. 그 결과 하나님의 진리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된다. 《뿌리 깊이, 하나님나라》는 그 지점까지 우리를 이끈다. 이제 선택은 독자의 몫이다. 선을 넘어 ‘확립된 정체성’으로 나아갈지, 아니면 있는 그대로 머물지. 임시체류자의 영성은 안전을 욕망하는 현대 그리스도인에게는 큰 도전이다. 하지만 누가 알겠는가, 어디가 더 안전한지. 더 오래 지속되는지를.
프롤로그 다른 세계에 뿌리를 내리고
1. 이중 정체성 1:1-2
첫 번째 정체성
두 번째 정체성
2. 마지막 날 1:3-7
가시지 않는 의문들
거듭남
다섯 가지 선물
3. 일생의 감격 1:8-12
거듭난 후 찾아오는
거듭난 사람의 역사의식
예배자로 거듭나다
4. 새로운 꿈 1:13-16
“그러므로”라는 은혜
새로운 기대, 소망
새로운 추구, 거룩
5. 새로운 삶 1:17-2:3
새로운 관점, 경외
새로운 관계, 사랑
새로운 에너지원, 진리
5. 새로운 집 2:4-10
두 세계
제사장 나라 계획
오늘날의 오해와 원래의 감격
부록
성경. 베드로전서 KHKV
찬양.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노래
묵상. 여섯 번의 만남: 함께 읽고 삶으로 나누기
베드로전서는 신약성경 여러 책 중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다룬 면에서는 가장 탁월한 책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소아시아에 흩어져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후 60년대 초에 이 편지를 보냈습니다. 수신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이웃과 환경 가운데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는 오늘날 여러 어려움과 위기를 겪으며 살고 있는 현대 그리스도인에게도 탁월한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_22쪽
임시체류자는 자신이 체류지 소속이 아님을 잘 압니다. 하지만 체류지의 문화와 법을 존중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기 정체성이 분명한 사람은 체류지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에 세뇌되지도 않고 종속되지도 않습니다. 비록 체류지의 기준을 따라야 하는 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자기 정체성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_45쪽
세상 속에 흩어져 살아가는 ‘임시체류자’, 곧 그리스도인들은 거듭남을 통해 완전히 다른 신분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편지 첫 인사말에서 그들을 “택하심을 입은 이들”라고 부른 이유가 바로 그 때문입니다. 놀라운 구원을 받았다는 그 사실을 바탕으로, 베드로 사도는 임시체류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_74쪽
하나님의 구원, 우리가 받은 이 선물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요. 임시체류자에 불과한 그리스도인들이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깨지고 상한 세상을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계획한 것이며, 예언자들이 조사하고 살펴서 미리 알렸던 것이며,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전한 것이며, 지금도 천사들이 기대를 품고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 구원은 우리 안에서 이루어져 가고 있는 실체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도 그 구원을 누리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를 기다렸으며, 그분을 직접 보지 못했어도 사랑하고 믿으며 즐거워했습니다. _111쪽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리를 올바로 이해하면 그에 기반한 꿈이 생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자신이 진짜 진리라고 믿는 것에 기초한 꿈을 꾸게 되고, 그에 따른 삶을 살게 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무언가가 인생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 전에, 그렇게 할 만한 꿈을 가졌는지,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기반, 곧 참된 진리를 소유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_149-150쪽
“시절”이라는 표현은 임시거류자로 사는 시기가 삶의 한때임을 보여 줍니다. “임시거류자 시절”이 끝나면 ‘다른 시절’이 온다고 암시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하나님이 없는 닫힌 세계관을 강요하면서, 이 세상이 전부이고 그 후는 알 수도 없고, 있지도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우리를 안전하고 풍요롭게 하는 것들로 자신만의 요새를 지으라고 부추깁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난 우리는 이 세상은 잠시 체류하는 곳이며, 우리 삶은 세상에서 한 “시절”을 지내는 것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우리 인생은 임시체류자로 잠시 머무는 한 “시절”에 불과하다는 관점이 점점 깊어집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_177쪽
대다수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마을에 살면서 로마가 세운 도시들에 관한 소문을 듣곤 했습니다. 그런 도시들을 통해 드러나는 제국의 위세에 경이로움을 느꼈겠지요. 실제로 로마를 방문할 기회를 얻은 소수는 더욱 충격적인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자신들이 살던 마을은 물론, 자랑스럽게 여기던 도시조차 로마의 규모와 거대한 건축물들에 비하면 초라해 보였을 테니까요. 하지만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선언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그 거대한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오히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산 돌이신 예수를 중심으로 하나님이 ‘영적인 집’을 지어 가고 계신다고 선언합니다. _211쪽
세상 건축가들이 짓는 집은 결국 무너지기 마련이며, 흥망성쇠를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집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그 집과 함께 흥망성쇠의 길을 걷게 됩니다. 세상 건축가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방법을 영민하게 파악해서 잘 적용하면 이 세상이 약속하는 부와 영광을 누릴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그들마저도 이 세상이 “넘어질” 때는 자신의 삶을 “부끄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여러 문제를 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주류에 맞서거나 대체할 만한 대안을 찾기가 어려워 대개는 대세를 따릅니다. 드물게 세상 건축가들의 가치관과는 다른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작은 세상 건축가’가 되어 자기 인생이라는 집을 짓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길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더 큰 세상 건축가들’의 영향력을 한 개인이나 소수가 이겨 내기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_217-218쪽
하나님이 세우시는 메시아 공동체는 자연스럽게 질적으로, 또 양적으로 성장합니다. 그 안에 속한 개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 속해 휘둘릴 뻔했던 이들이 산 돌이신 예수와 연결되어 전혀 다르게 살기 시작하고, 그런 삶을 격려하는 공동체에 속하면 그 성장은 더욱 가속화합니다. 변화를 경험한 이들은 자연스럽게 그 변화를 자기 주변과 자기가 사랑하는 이들에도 전파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빛 가운데로 나아오고, 그들이 또다시 주변 지인들을 빛으로 이끕니다. 사실 2천 년이 넘는 기독교 역사는 빛으로 나아온 사람들이 이어지고 또 이어진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경험한 빛을 바가지로 덮어 둘 수 없었고(마태복음 5:15), 그래서 제사장 나라라는 사명은 땅끝까지 이르렀습니다. _230쪽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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