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서신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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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ow to read the General Epistles of the New Testament?

이병은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5년 07월 30일 출간

ISBN 9788934128328

품목정보 155*225*13mm256p39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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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동서신의 의미를 잘 드러나게 하는 독서 원칙이 무엇인가?’ 를 묻고 거기에 기존의 접근 방식이 아닌 새로운 해석 원리를 제안한다. 이 일은 개별적인 책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공동서신을 통합해서 읽을 것을 제안함으로 공동서신 이해에 새로움을 더하는 장점이 있다. 그 결과 이 책은 신약 성경에서 공동서신이 갖는 위상과 중요성을 매우 잘 옹호하는 역할을 한다.



목차


추천사

추천사 1. 홍승민 박사|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겸임교수, 브니엘교회 담임목사ㆍ1

추천사 2. 이승진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ㆍ4

추천사 3. 이국진 박사전주 예수비전교회 담임목사ㆍ10


헌사ㆍ16


헌정사ㆍ17


저자 서문ㆍ26



서론공동서신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ㆍ29


제1부_공동서신 연구의 현주소ㆍ41

제1장. 연구 동향ㆍ43

제2장. 동향 평가ㆍ52



제1원리공동서신의 문맥 안에서 읽기ㆍ60


제2부_통합하는 요소 찾기(1)ㆍ61

제1장. 수신자들이 처한 상황ㆍ63

제2장. 각 교회의 반응ㆍ77

제3장. 공동서신의 주제ㆍ88


제3부_통합하는 요소 찾기(2)ㆍ96

제1장. 저자들의 대응ㆍ97

제2장. 설교를 위한 재료ㆍ108

제3장. 공동서신의 양식ㆍ117


제4부_통합해서 읽는 공동서신ㆍ129

제1장. 히브리서ㆍ130

제2장. 야고보서ㆍ139

제3장. 베드로전서ㆍ153

제4장. 요한일서ㆍ160


제5부_공동서신 각 책의 교훈168

제1장. 히브리서169

제2장. 야고보서176

제3장. 베드로전서187

제4장. 요한일서193



제2원리구약의 문맥을 배경으로 읽기ㆍ201


제6부_시가서와 비교하기202

제1장. 차이점204

제2장. 주제적 공통점214

제3장. 구조적 공통점220



제3원리신약의 문맥을 고려해서 읽기ㆍ226


제7부_공동서신의 신학적 메시지ㆍ228

제1장. 신자와 시험ㆍ229

제2장. 신자와 말씀ㆍ239



결론ㆍ253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중의 하나는 성경 말씀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기질을 주신 것이다. 이것을 은혜라고 간주하는 것은 이 기질이 내가 성경을 적절한 원칙을 가지고 읽는 습관을 길러 주었기 때문이다. 성경은 인간의 이성을 초월하는 계시의 말씀이다. 이 말씀을 인간이 자신의 작은 머리로 온전히 다 이해할 수는 없다. 그런데도 나는 성경을 읽고 그것이 특정한 의미로 해석될 때 왜 그런지 최소한의 근거를 알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습성은 모태 신앙의 가정에 태어나 어릴 때부터 호기심을 갖고 성경을 읽은 탓도 있지만, 직ᄋ간접으로 나를 지도해 주신 영적 스승들의 가르침에 더욱 기인한다. 이들의 가르침 중의 하나로 마음에 간직한 문장 하나를 아래에 소개하고자 한다.

p. 27


신약의 공동서신은 바울서신과 요한계시록 사이에 자리한 여덟 권의 편지 형식으로 기록된 한 단락의 책을 일컫는 말이다. 여기에는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그리고 유다서가 포함된다. 공동서신은 신약성경에서 같은 문학 장르인 서신으로 분류되지만, 그 앞에 있는 바울서신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나아가 공동서신은 같은 저자인 사도 요한이 보낸 서신임에도 그 뒤에 이어지는 요한계시록과도 구별되는 특징을 가진다.

p. 31


공동서신을 올바르게 읽는 우선적인 원칙은 공동서신 그 자체의 문맥을 고려해서 읽는 것이다. 이것은 공동서신이 한 단락의 책으로서 그 안에 통합하는 주제를 내포하고 있음을 전제한다. 여기서는 공동서신 전체를 아우르는 공통분모를 찾는 일을 시도할 것이다. 이 일은 공동서신에 접근하는 기존의 관점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서신을 통합해서 읽기 위한 독서 전략을 수립하는 첫 단계이다. 문제는 ‘공동서신을 통합하는 요소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것을 찾는 일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 예상하지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의외로 쉽게 찾아질 수 있다. 공동서신이 ‘서신’이라고 하는 문학 장르의 특성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서신서는 대체로 발신자, 수신자 그리고 전하는 메시지로 구성된다.

p. 61


하나님은 성도들을 온실에서 화초처럼 키우지 않으신다. 대신에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영적으로 강하고 굳센 신앙인으로 세워 나가신다. 이러한 섭리를 따라서 하나님은 공동서신을 받는 각 교회를 고난의 현실에 두신 것이다. 모든 교회가 그들에게 닥친 시련을 잘 견디며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 중에 더러는 낙오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가 예상되더라도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는 결코 변함이 없다.

p. 95


공동서신의 저자는 모두 시험에 직면한 교회와 성도들에게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설교를 통하여 대응하였고, 이를 통해서 각각 시험에 빠진 자를 건져내고(히브리서), 시험 앞에 선 자들에게 경고하며(야고보서), 시험을 이기고 있는 교회에 더 큰 시험을 대비할 것을 알렸다(베드로전서, 요한일서). 이처럼 직면한 시험을 이기는 비결은 그리스도 중심적인 설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시험을 이기고, 적극적으로 선을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된다. 이 일을 위하여 공동서신의 기자들은 각각 자기가 쓴 책에서 하나님의말씀, 곧 설교에 귀 기울일 것을 권한다. 이 설교는 시험에 빠진 자를 각성케 해 돌이키게 하고, 시험을 이기고 있는 자들에게 더 큰 시험을 대비케하기 때문이다.

p. 153



추천의 글

 

이 책은 공동서신을 단순히 개별적인 서신으로 접근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통합적인 메시지를 통해 오늘날 독자들에게 깊은 도전과 교훈을 전한다. 공동 서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원하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독 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시험을 마주한 하나님의 백성에게 울려 퍼졌던 그리스도 를 전하는 메시지가 오늘날에도 동일한 위로와 소망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이 그 여 정에서 귀한 동반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홍승민 박사|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겸임교수, 브니엘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최악의 3D 직종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 교회 담임목회자(삼일장로교회)로 섬 기는 중에 여러 권의 전문적이면서도 실천 지향적인 신학 서적을 저술해 내고 있다. 이번에 다시 출간된 책이 『공동서신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이다. 독자의 한 사람으 로서 저자의 연구와 저술의 끝을 가늠할 수 없다. 다음에는 구약의 각 권, 또는 신약 의 각 권, 예를 들자면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와 『창세기를 어떻게 읽 을 것인가?』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자연스러운 기대가 뒤따른다.

이승진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이병은 박사의 『공동서신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공동 서신을 읽게 도와주는 책이다. 성경의 각 권은 단순히 어느 인간 저자가 쓴 글이 아 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통일된 메시지이기에 성경 전체 속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도 반드시 의미가 있다. 이병은 박사가 하나님께서 언약을 통해서 인류의 구 원을 이루어 나가시는 큰 그림 속에서 공동서신의 역할을 분석하고 제시한 것은 늦 은 감이 있지만 아주 중요한 시도로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 사랑의 메시지 를 더욱 분명하게 발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이국진 박사전주 예수비전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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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은

이병은 목사는 경남 함안에서 출생하여, 1992년에 도미하였으며, 미 동부 필라델피아에서 아내 김영미와 두 자녀 예은, 예진과 함께 살고 있다. Philadelphia Biblical University에서 학사(B.A.)를,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Div.), 종 교학 석사(M.A.), Biblical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Th.M. 구약전공),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도시 선교(Urban Mission)를 전공하여 선교학 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2013년 가을에 예배 공동체를 세워 섬기고 있고, Lancaster Bible College에서 겸임 교수로 성경 과목과 신학 과목을 가르 치고 있으며, 필라델피아 항구에 입항하는 선원들을 복음으로 섬기는 국제선원선교센터에서 항목(Port Chaplain)으로 사역하고 있 다.

저서『 21세기를 향한 해양 선교 길라잡이』(2007,그리심),『 구속사적 QT론』(CLC, 2009),『 전도와 성화』(CLC, 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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