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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 예수

메시지로서의 복음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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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Jesus the Son of God

야콥 판 브럭헌

김병국 역자

대서(도)

2014년 08월 29일 출간

ISBN 9788992619530

품목정보 150*225mm4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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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서문

이것은 복음서의 메시지에 관한 책이다. 복음은 두 가지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다. 한편으로 복음은 개략적이긴 하지만 나사렛 예수에 대한 연대기적 이야기를 제공해준다. 이는 내가 쓴 “지상의 그리스도”(Christ on Earth -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왔다. - 감수자)에서 자세히 설명했다. 그러나 복음은 또한 우리에게 내러티브가 지닌 ‘메시지’를 제공한다. 그 메시지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에 관한 것이다. 예수 자신이 바로 복음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초점이다. 두 책은 상호 보완적이지만, 또한 각각 따로 읽을 수도 있다.
우리는 예수의 역사에 대해 말해주는 복음서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메시지를 알게 된다. 그의 메시지는 철학이 아니라 ‘인격체’(Person)이며 ‘역사’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전제이다. 이 책은 (네덜란드어로 출간된) 4복음서에 관한 주석의 집필을 마친 뒤에 썼으며, 복음 이야기의 주요 주제들을 하나로 묶고 있다. 그 결과 이 책은 성경신학에서 볼 수 있는 어떤 체계적인 설명이라기보다는 복음서를 읽을 때 나타나는 주요 주제들에 대한 논의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예수가 유대 환경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본다. 이러한 배경이 예수의 말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우리는 위대한 선지자 세례 요한의 등장을 본다. 그는 복음서 이야기에서 어느 부분, 어느 시점에 들어맞는가? 우리는 또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설교와 치유에 관해 읽는다. 이러한 주제와 그 치유 기적들이 갖는 기능은 무엇인가? 우리는 또한 복음서에서 특정한 표현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이를테면 예수가 자신을 “인자”라고 말할 때 그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또한 예수를 가리키는 존칭어인 “다윗의 아들”, “선지자”, “그리스도” 등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예수의 삶의 모습, 즉 사람들로부터 거절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등이 궁극적으로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예수는 정말로 새로운 공동체를 세웠는가? 예수는 미래에 관해 가르쳤는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이 책에 제시되어 있다. 그 대답들은 메시지의 이야기가 엄격하고 체계적인 접근방법들로 인해 모호해지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을 복음의 메시지로 안내하는 지침서로, 그리고 특정한 주제로 안내하는 교과서로 동시에 사용될 수 있다.
4복음서들의 메시지는 신앙과 신학에서 나중에 발전한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규범이다. 최근 몇 세기 동안 예수에 관해서, 거의 빛이 들 수 없을 정도로 빽빽한 밀림과 같이 많은 견해들과 해석들이 제기되었다. 오늘날 우리에게 도달하고자 하는 그 머나먼 1세기의 빛을 우리가 식별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Jakob van Bruggen
Kampen, The Netherlands
1999년 오순절에


◎ 한국 독자들을 위한 저자 서문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교훈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필자의 다른 책 ‘지상의 그리스도’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상의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베들레헴 출생에서부터 승천까지를 다룹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에서의 역사를 주로 연대기적 순서에 따라 다룬 ‘지상의 그리스도’에 이어 이제 이 책에서는 예수님의 메시지와 교훈을 주로 주제별로 다루고 있습니다.
사복음서에서 우리는 두 개의 선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삶의 역사라는 수평선과 그 역사를 통해 알려지는 하늘의 메시지라는 수직선입니다. 사도 요한은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라고 말합니다. 그 속에 두 가지 모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육신은 복음서기자들이 일종의 전기문을 쓰는 것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그분이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말씀이라는 사실은 복음서들이 모든 시대에 있어서 선포될 ‘복음’을 형성하도록, 그리고 그것이 시간을 초월한 교리로 재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지상의 그리스도’에서는 주로 성육신의 수평선을 다룹니다. 그 후속편인 이 책에서는 하나님의 복음의 수직선을 다룹니다: 예수님이 전파하셨고 자신의 인격을 통해 보여주신 그 복음 말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전기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네 개의 복음서들을 통해 복음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각 복음서들에 대한 주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각 복음서에 대한 개별적인 주석에서는 다른 복음서들에 등장하는 자료들에 대해서는 매우 제한적으로만 다룰 수 있을 뿐입니다. 관련된 자료들을 한꺼번에 종합적으로 다룰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사복음서의 본문을 다루는 주석들은 주제별 논의들을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책 역시 신학적인 조직화를 목표로 삼아 저술된 책은 아니지만 여러 주석적 주제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복음서에서 예수님에게 사용된 명칭들, 하늘나라에 대한 설교들, 그리고 유대교 지도자들의 분파들에 대한 설명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책에서는 그 주제들을 복음서에 기초하여 설명하면서 예수님의 인격과 교훈에 대한 통합적인 기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 순서배열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한편으로는 그분의 인격과 교훈에 대한 일반적 안내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복음서 연구를 위한 일종의 참고서로 사용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인격과 교훈에 대해 사복음서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것은 후대의 모든 작업들을 그것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잣대의 역할을 합니다. 나는 우리 주위를 감싸고 있는 거의 뚫을 수 없을 정도로 빽빽해진, 예수님에 대한 후대의 잘못된 관점들의 숲을 뚫고 먼 곳에 있는 진리의 빛을 보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이제 이 책이 ‘지상의 그리스도’에 이어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오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한국 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수 년 전에 한국에서 강의를 할 기회를 가졌던 이후로 나는 한국과 그곳의 기독교인들에 대해서 항상 따뜻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는 캄펜(Kampen)에서 한국인 학생들을 가르칠 기회를 가졌던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 책이 한국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자 야콥 판 브럭헌 박사(Dr. Jakob van Bruggen)
네덜란드 아펠도른(Apeldoorn)에서


◎ 감수자의 글

이 책은 저자인 야콥 판 브럭헌 교수의 다른 책 ‘지상의 그리스도’의 자매편이다. ‘지상의 그리스도’가 예수님의 지상생애의 역사적 성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 책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그와 관련된 신학적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그것이 철저히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집필되었다는 데 있다.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집필된 책을 읽기 위해서는 약간의 방법론적 훈련이 필요하다.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집필된 책들은 신구약성경 66권을 모두 같은 관점에서 바라본다. 어떤 명제에 대한 근거구절을 구할 때 신구약 어디에 있는 구절이건 상관없이 그것을 가져다가 사용한다. 하지만 성경신학에서는 본문을 그렇게 다루지 않는다. 성경신학에서는 본문을 다룰 때 그 당시의 관점이라는 시간적 요소를 중시한다. 이사야서의 한 구절을 다룰 때는 과연 당시에 이사야가 이 말을 전했을 때 무슨 뜻으로 이해하고 전했겠는가, 그 말을 들은 왕 혹은 백성들은 그 말을 어떤 뜻으로 이해했겠는가 하는 것을 연구한다. 이사야서를 해석하면서 신약에 나타난 구약해석을 시간을 거슬러서 투사해 넣는 것은 성경신학의 방법이 아니다.

문제는 평신도들과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성경을 연구할 때 조직신학적 방법론에 익숙해져 있다는 것이다. 아무 방법론으로나 해석하면 되지 그게 뭐 그리 중요하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성경은 일차적으로는 철저히 성경신학적 방법론에 따라 해석되어야 한다. 즉 시대에 충실한 일차적 의미를 우선 알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일차적으로 의도하셨던 성경의 ‘그’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 원래의 의미를 깨달음이 없이는 거기에 계시의 발전에 따른 이차적 의미를 덧붙이는 것은 의미 없는 작업이 되어 버린다. 왜냐하면 그 이차적 의미가 가능하고 적절한 것인지를 검증해 줄 기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방법론적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이 책이 무엇 때문에 그토록 치열하게 논의를 전개해 나가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없다. 아예 문제 자체가 이해 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하지만 그 방법론적 차이를 이해하기만 한다면, 그래서 성경신학의 독특한 관점과 그 안에서 적용되는 경기 규칙을 이해하기만 한다면 이 책은 다른 책에서 찾기 힘든 학문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정통신학이 다만 신앙적 고백의 차원만이 아니라 치밀한 성경신학적 작업에 의해서도 강력하게 지지되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큰 기쁨인 것이다.

독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

2014년 8월 백석대학교에서 김병국

목차

저자 서문●5
한국 독자들을 위한 저자 서문●7
감수자의 글●10

제1장 배경무대 : 1세기의 유대인
1.1 1세기 유대인의 상황●17
1.2 다양한 유대 그룹들●22
1.3 유대인의 종교성●47
1.4 복음서에서 묘사하는 무대배경●55
2.1 요한이 끼친 영향●65

제2장 무대조명 : 세례요한
2.2 요한의 사역과 설교●72
2.3 하나님이 보내신 자●80
2.4 나사렛 예수보다 앞서 온 자●87
2.5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선지자●95

제3장 이스라엘에서의 하나님의 사역
3.1 하나님 나라에 대한 복음●102
3.2 이스라엘 백성의 회복●115
3.3 창조에 대한 권위●125
3.4 하나님의 역사: 오직 다른 사람들을 위해!●126

제4장 인자의 자기 계시
4.1 예수가 사용한 특별한 용어들●131
4.2 예수가 사용하신 “인자”●137

제5장 예수, 하나님의 아들
5.1 선지자 그 이상●159
5.2 다윗의 자손과 주●167
5.3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176
5.4 하나님의 아들●197

제6장 거절과 고난 : 자기 희생의 길
6.1 갈등의 길●216
6.2 예수가 받아들인 길●224
6.3 사면, 용서로 가는 길●233

제7장 하나님의 백성이 맞은 새로운 국면
7.1 모든 이스라엘 백성●256
7.2 중심이 되신 예수●267
7.3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의 백성●285

제8장 성령과 불 - 하나님의 아들이 보여줄 미래
8.1 약속된 미래●305
8.2 오실 이●310
8.3 성령의 때●326
8.4 불의 날●335

부록1 바리새인
1. 역사적 재구성이라는 문제●344
2. 바리새파에 관한 요세푸스의 생각●349
3. 바리새파에 관한 랍비 문헌●368
4. 바리새파에 대한 신약의 기록●383
5. 바리새인: 원래부터 그리스도의 적이었는가?●395

부록2 에녹1서 37-71장 그리고
에스라4서 13장에서 말하는 인자●397

미주●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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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콥 판 브럭헌
1936년 네덜란드 출생으로서, 네덜란드 캄펜(Kampen)과 우트레흐트(Utrecht, Dr.Th. 1973 cum laude)에서 공부하였으며, 1960년 부터 1967년까지 목회를 하였고, 1967년부터 2000년까지 캄펨신학대학교 (the Theological University in Kampen[Broederweg]) 에서 신약학 주임교수, 학장 등으로 일했다. 그는 또한 캄펜에서 네덜란드어로 출판되고 있는 주석 시리즈 CNT-3(Commentaar op het nieuwe testament derde serie)의 편집 책임자이다. 판 브럭헌 교수는 정경학, 해석학, 성경 언어, 성경 본문, 성경 번역 등의 분야에 있어서 오십 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냈다. 그 중 다수의 책이 영어로 번역되었으며 한국어로는 이미〈누가 성경을 만 들었는가〉(총신대학교출판부, 1997)와〈목회서신들의 역사적 배열〉(도서출판 솔로몬, 1997), 그리고 특히 본서의 자매편이라 할 수 있는〈지상의 그리스도 Christ on Earth〉가 번역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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