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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믿을 수 없는 17가지 이유

솔직한 질문에 대한 애정 어린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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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 Friendly Letter to Skeptics

데이비드 G. 마이어스

이창신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1년 10월 11일 출간

ISBN 9788932812526

품목정보 1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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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거짓인가? 속임수인가? 위험한가?

심리학자 데이비드 마이어스 박사는 현대 심리학의 흥미로운 발견들을 대중에게 가르치고 전파하는 일에 오래 힘써왔다.
그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새로운 무신론’과, 종교를 폭력과 악의 원인으로 보는 ‘안티’ 종교 관점을 지닌 친구들을 향해 심리
학자로서 애정 어린 편지를 띄운다. 유쾌한 글쓰기의 달인인 그는 심리학이 발견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
면서, 종교와 신에 대한 믿음이 그리 위험한 것도, 속임수에 걸려든 것도 아니며, 과학과 이성을 무시하지 않는 건강한 신앙
이가능함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추천의 글

유머와 신선한 통찰이 넘치며, 겸손한 어조지만 설득력 있다. 마이어스는 회의주의자와 세속주의자를 향해,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은 그들과도 닮았다고 말한다. 양쪽 모두 이성과 증거를 존중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종교적 독단에 빠진 자들 때문에 피
해를 본다는 점에서. 그는 또, 영적인 세계관을 받아들이는 것이 진실을 추구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삶을 풍요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주변에 열린 마음을 지닌 무신론자나 불가지론자 친구에게 권하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_프랜시스 S. 콜린스 | 「신의 언어」저자

재치 있고 부드럽고 정보가 많고 매력적인 책이다. 무엇보다도, 대단히 재미있다. ‘새로운 무신론’에 응답하는 지금까지의 책
들 중에 단연 최고다.
_알리스터 맥그래스 | 킹스 칼리지 생물물리학자 겸 신학자

겸손함과 박식함을 모두 갖춘 마이어스 박사는 과학적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그가 선사하는 이 책은 종교의 본성과 가치
에 대해 단정하기 전에 우리가 꼭 읽어 보아야 할 중요한 책이다.
_조너선 헤이트 | 버지니아대학 사회심리학자

목차

들어가는 말
기독교는 거짓이고 위험하다?
나의 가정

1. 모든 게 ‘하나님의 뜻’이라고요?
- 내 탓입니다
2. 맹신과 광신의 종교, 덮어놓고 믿으라니요?
- 광신자와 불신자의 춤판
3. 뭘 믿으나 상관없는 거 아닌가요?
- 단순화된 고정관념
4. 기독교는 반지성적이고 비과학적인 종교 아닌가요?
- 과학과 종교의 핵심
5. 종교라는 게 너무 감정적인 거 아닌가요?
- 회의주의 남성 클럽
6. 영혼이 존재한다고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요?
- 육체와 영혼의 불가분성
7. 기도만 하면 만사형통이라고요?
- 기도는 ‘통’하는가?
8. 인간이 그냥 창조되었다니, 이것 참!
- 자애롭고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
9. 무언가를 믿는 다는 것은 순전히 심리적인 것 아닌가요?
- 중요한 진실과 성경의 지혜
10. 종교가 없는 세속적인 국가들이 더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닌가요?
- 세속주의와 시민 의식
11. 기독교는 성 소수자들에 대해 편견이 있잖아요!
- 하나님과 동성애
12. 역사에서 기독교가 저지른 온갖 만행을 보세요!
- 명목상의 종교는 편견을 낳는다
13.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괴팍하고 무서워요!
-신앙심과 선함
14. 신앙을 가지면 더 불행해지지 않을까요?
- 행복과 신앙의 상관관계
15. 신앙이 병도 낫게 한다고요?
- 건강과 신앙의 상관관계
16. 종교는 심리적 환상이 아닌가요?
- 종교를 설명하면 종교의 의미가 사라질까?
17. 충분한 증거가 없으니 회의주의가 정직한 태도겠군요.
- 믿음의 모험

부록: 지적 설계에 관한 국제과학종교학회 성명서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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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G. 마이어스
데이비드 G. 마이어스(David G. Myers)는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시간주 홀랜드의 호프 칼리지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사회심리학자로서 왕성한 학문 활동을 하며 “사이언스”(Science), “아메리칸 사이언티스트”(American Scientist),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을 비롯해 30여 종의 과학 학술지에 많은 논문들을 발표해 왔다. 그는 학생을 가 르치는 일 외에도 심리학의 발견들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일에 힘써, 많은 대중 강연에 강사로 초대받고 있으며, 40여 종의 잡지와 여러 신문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주저인 Psychology (「마이어스의 심리학 제8판」, 시그마프레스)를 비롯, 개정을 거듭 하고 있는 주요 교과서들을 썼고, 일반인을 위한 심리학책으로 The Pursuit of Happiness(「마이어스의 주머니 속의 행복」, 시 그마북스), Intuition: Its Powers and Perills(「직관의 두 얼굴」, 궁리), Psychology Through the Eyes of Faith(「신앙의 눈으 로 본 심리학」, IVP) 등 여러 책을 저술하였다. 시애틀 토박이인 마이어스는 시애틀 시의 인간관계위원회 위원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빈민가정 지원센터를 설립하였고, 청각 장애인을 위해 청각보조기구를 보급하는 운동도 펼치고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 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자출족이며, 학생들이나 이웃들과 길거리 농구를 즐겨 한다. 가족으로는 부인 캐럴과 세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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