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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레임 성경적 자연신학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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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Nature’s Case For God

존 M. 프레임

손현선 역자

좋은씨앗(도)

2020년 11월 30일 출간

ISBN 9788958743477

품목정보 125*185mm168p1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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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세계와 인간의 양심은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증거하는가?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 밖 계시를 통해 하나님을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연신학을 의심의 눈길로 바라본다. 성경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저명한 신학자 존 프레임은 자연신학에 대해 다루지만 성경을 배제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의 방식으로 자연을 이해하고, 성경이 말하는 바를 토대로 자연 속에서 하나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진리를 알려준다. 이른바 성경적자연신학인 셈이다. 토론 질문이 포함된 짧고 명쾌한 9개의 장에서 저자는 바울이 아테네인들에게 했듯 성경적 세계관에서 출발하여 우리가 자연에 관해 믿어야 하는 바를 (그리고 어떻게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지를) 알린다. “하늘이 정말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며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낸다는 시편 기자의 경탄에 전심으로 공감하게 될 때,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 속에서 그분의 영광을 보는 놀라운 시야가 열릴 때, 믿지 않던 일들이 예수를 믿게 되고, 이미 믿는 사람들의 믿음은 더욱 굳건해질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창조세계의 증거

1장 위대성

2장 유일성

3장 지혜

4장 선하심

5장 임재

 

2부 인간 본성의 증거

6장 화인 맞은 양심

7장 고발하는 양심

8장 깨어난 양심

9장 선한 양심

 

에필로그

부록: 자연법에 관한 네 장의 편지

 

추천의글

 

포스트 모던 시대에 어떻게 복음을 상황화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을 비춰주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자연과 양심 속에 숨길 수 없는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이 있음을 고백하게 되고 또한 믿지 않는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고상섭 그사랑교회 담임목사, CTCKorea 강사

 

존 프레임은 이 책을 통해 성경적이며 개혁주의적인 자연신학을 멋지게 복권(復權)시킨다. 또한 이 책은 성경, 자연, 양심이 얼마나 서로서로를 견고하게 세워주는지 매우 쉽고도 정교하게 서술하고 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다 읽을 때까지 눈을 떼지 못할 만큼 흥미로운 책이다.

우병훈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기독교 윤리학저자

 

우리가 주변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 날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에 대한 증거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우리 내면의 조용한 양심의 증거를 통해서도 하나님을 인식하도록 어떻게 성경이 우리를 인도하는지를 정확하게 제시하는, 한마디로 눈을 뜨게 해주는 책이다.

웨인 그루뎀 피닉스신학교 신학/성경학 교수

 

이 간명한 책은 모든 이가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하게는 그 지향점이 지극히 성경적이다. 프레임이 강조하는 바는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하게 시의적절하다.

K. 스코트 올리핀트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변증학/조직신학 교수

 

프레임은 자연세계와 인간 양심 안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거를 발견하는, 간명하고도 아름다운 필치의 성경적 논증을 펼쳐 보인다. 성경은 어떤 주장을 뒷받침하려면 둘 이상의 증인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프레임은 여기서 창조질서와 우리 자신이라는 증인들에게 새롭게 귀 기울이라고 우리를 초대한다.

케빈 J. 밴후저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조직신학 연구교수

 

자연이 어떻게 하나님을 증거하는가에 관한 탁월한 연구서다. 내용 그 자체로도 유익하지만, 성경과 독립적인 척하길 원하지 않는 이들이 어떻게 자연의 증거를 제대로 이용할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번 포이트레스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신약해석학 교수

 

프레임이 분명하게 밝히는 바와 같이, 성경의 권위 없이는 자연세계의 증거를 취할 수 없지만, 성경의 권위 역시 자연세계의 계시 없이는 제대로 이해될 수 없다. 우리가 저자의 필치에서 익히 기대하는 바대로 이 책에 담긴 심오함은 간단명료함이라는 옷을 입고 있다.

윌리엄 에드가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변증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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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M. 프레임
미국의 기독교 철학자이자 조직신학자이다. 인식론, 전제주의 변증학, 조직신학, 윤리학 등의 분야를 다루며, 특별히 코넬리우스 반틸의 가르침을 계승하면서도 반틸의 사상을 해석하고 평가하는 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저서들은 명료하면서 논리적인 전개가 특징이다. 프린스턴대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거쳐 예일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리폼드신학교에서 가르치다 은퇴했다.
저서로는 전제론적 변증론을 다룬 『자연, 양심, 하나님』(좋은씨앗)과 <주권신학 시리즈>로 묶인 『신지식론』(The Doctrine of the Knowledge of God, CLC), 『신론』(The Doctrine of God), 『기독교 윤리학』(The Doctrine of the Christian Life), 『성경론』(The Doctrine of the Word of God, 이상 개혁주의신학사)이 있고 그밖에도 『열린 신학 논쟁』(No Other God: A Response to Open Theism, 개혁주의신학사), 『조직신학개론』(Salvation Belongs To The Lord: An Introduction To Systematic Theology, 개혁주의신학사), 『존 프레임의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 An Introduction to Christian Belief, 부흥과개혁사), 『서양 철학과 신학의 역사』(A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and Theology,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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