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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수 (하)

도올의 잘못된 성경관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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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룡

누가(도)

2021년 02월 10일 출간

ISBN 979118567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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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오늘날에도 타당한

역사적 예수에 대한

정통신앙의 탁월한 변증서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1장 역사적 예수와 신약 정경 형성

1. 신약 정경 형성에 대한 도올의 잘못된 주장들

2. 신약 정경 형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 

1) 초기 교회들 안에는 신앙의 절대적 규범이 없었는가? 

(1) 예수 그리스도가 신앙의 절대 규범이었다 

(2) 사도들의 증언이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신앙 규범이 되었다 

(3) 사도적 구전 전통은 ‘신앙의 규범’ 형태로 AD 3세기까지 온전히 전달되었다 

(4) 사도들의 저술과 목격자들의 증언은 교회의 규범이 되었다 

2) 어떻게 정경화가 이루어졌으며, 누가 정경을 결정하였는가? 

(1) 교회는 정경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지 않았다 

(2) 어떻게 정경이 형성되었는가? 

3) 정경 성립의 기준은 무엇이었는가? 

(1) 사도성 

(2) 신앙 규범의 일치성 

(3) 보편적 수납성 

3. 결론 


2장 바울과 역사적 예수의 관계

1. 바울과 예수의 관계에 대한 도올의 주장 

2. 바울과 예수의 연속성을 부정하는 도올의 모순된 주장 

3. 바울과 예수의 연속성을 밝히는 신약성경의 직접적인 증거들 

1) 바울과 예수의 연속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질문들 

(1) 의문1 : 바울 서신에는 왜 예수의 말씀을 직접 인용한 것이 적은가?

(2) 의문2 : 바울은 과연 역사적 예수에 대하여 아무런 관심이 없었는가? 

2) 바울과 예수의 연속성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본문들 

(1) 이혼에 대한 가르침의 유사성 

(2) 복음 전도자의 권리에 대한 유사성 

(3) 최후의 만찬 동일성 

(4) 종말에 대한 말씀의 유사성 

(5) 종말에 대한 비유와 자세의 일치성 

(6) 음식 정결에 대한 가르침의 일치성 

(7) 원수 사랑에 대한 원리적 일치성 

(8) 율법에 대한 시각이 동일하다 

(9) 세상 권세에 대한 의무에 대한 일치성 

(10) 하나님을 ‘아빠’라고 호칭함 

4. 바울과 예수의 연속성을 간접적으로 반영하는 본문들

1) 로마서  2) 고린도전서  3) 고린도후서 4) 갈라디아서  5) 에베소서 

6) 빌립보서 7) 골로새서  8) 데살로니가전서  9) 데살로니가후서 

5. 바울과 예수의 신학적 연속성 

1) 바울과 예수의 신학적 연속성 : ‘하나님의 나라’

2) 바울과 예수의 신학적 연속성 : ‘본받음의 대상으로서 예수’ 

6. 결론 : 바울은 역사적 예수의 거의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3장 

3장 도올의 큐복음서와 도마복음서에서 진짜 예수를 만날 수 있나요?

1. 도올의 큐복음서와 그 문제점 

1) Q 복음서 

2) Q 자료의 특징 

3) Q 자료에 대한 잘못된 주장 

(1) 잘못된 주장1: Q 자료만이 예수의 진정한 말씀이요, 그의 참 모습이다? 

(2) 잘못된 주장2: Q 자료는 순전히 ‘인간’ 예수만 보여주고 있다? 

2. Q 자료와 도마복음, 무엇이 문제인가?

1) 도마복음서란 무엇인가? 

2) Q 자료와 도마복음이 왜 문제시되는가? 

3. Q 자료와 도마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 

1) 도마복음의 연대 문제 

2) 도마복음은 신약성경에 매우 의존적이다 

(1) 도마복음은 수많은 신약성경의 문서들을 알고 있다 

(2) 도마복음은 신약성경뿐 아니라 마태의 특수 자료, 누가의 특수 자료,

그리고 요한의 특별 자료들도 포함하고 있다 

(3) 도마복음에서 4복음서와 바울서신들을 임의로 편집하여

기록하였다는 증거들을 발견할 수 있다 

(4) 도마복음서는 2세기 후반의 시리아 전통과 일치한다는 증거들이 있다 

3) Q 자료와 도마복음의 차이점 

4. 도마복음의 예수와 신약성경의 예수 비교 

1) 도마복음서의 예수와 4복음서의 예수 

2) 그 외 중요한 차이점들 

3) 도마복음의 가능성 


5. 결론 

나오는 말 



추천의글


본서는 역사적 예수와 신약 경전에 대한 너무나도 귀한 정통신앙의 변증서로서 한국교회의 정통신앙 확립을 위하여 견고한 역사적 예수에 대한 변증학적 초석을 놓고 있다. 앞으로 역사적 예수와 신약성경의 역사성과 신뢰성에 대한 고전(古典)이 될

것이다.

김영한 박사 | 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 한국개혁신학회 초대회장


박명룡 목사님의 책은 사막과 같은 현실 속에서 만난 “단비”다. 이 책은 신학적으로

탄탄한 기초를 세워 도올이 설파하는 가짜 예수를 바로잡아 크리스천들이 진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정훈 교수 | 울산대학교 법학과, 엘정책연구원장


이 책은 객관적이고 학문적인 사실성을 추구하는 점에서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고 또 배움을 얻게 된다.

명료하고 쉽게 써내려가는 저자의 글쓰기도 탁월하다. 도올의 책을 읽었다면 팩트체크를 위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김 성원 교수 | 서울신학대학교


그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신실한 주의 목자이다. 온유와 겸손의 모습만 보이던 그가

의분강개(義憤慷慨)하여 주님의 영광을 훼손하고 기독교를 폄훼하는 자에 대해 성령의 검, 말씀의 칼을 빼들었다. 그의 변증 논리와 체계는 너무나 명쾌하여 속이 후련하다. 주의 백성들이 모두 이 글을 읽고 하나님이 계시하신 진리의 위대함과 탁월성에

매료되기를 소망한다.

최더함 박사 | Th.D/역사신학. 개혁신학포럼 책임전문위원


『진짜 예수』는 기독교적 가치관이 혼란한 이때에 명쾌하고 논리 정연한 이론으로, 기독교 변증에 대한 이론이 부족한 독자들에게 바른 기독교적 가치관을 소유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이 땅의 많은 교회와 온전한 구원의 은혜를 갈망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읽고 진지하게 받아 들인다면 혼탁한 세상도, 우리의 신앙도 분명히 달라질 것입니다.

최준연 목사 | 활천 사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명룡 목사가 「진짜 예수」를 통해 접어둔 변증 대결을 소환했습니다. 그 지성적 논쟁에 기대와 기쁨을 머금고 함께 하겠습니다. 도올의 저급한 유혹에 흔들린 선량한 분에게 이 책을 들려주겠습니다.

안성우 목사 | 로고스교회 담임, 


도올의 세계관에 대한 비판이 왜 중요한가. 그가 설파하는 주장이 현대인이 갖고 있는 인본주의적 가치관, 세속적이고 동양적인 무신론적 관점이 깊숙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기독교변증콘퍼런스와 다수의 저술을 통해 기독교 신앙을 치밀하게 논증해 온 박명룡 목사님이 귀한 책을 냈다. 한국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는 이 책을 다독하며 줄을 쳐가며 읽고 숙지해 반기독교 사상의 공격에 적극 대응해야 할 것이다.

백상현 기자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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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룡
박명룡 목사

청주서문교회 담임목사(현재)
기독교변증가

|학력|
서울신학대학교(B.A) 및 동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
바이올라대학교 전문대학원(미국) 기독교변증학 석사(M.A.)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원(미국) 신학 석사(Th.M.)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원(미국) 목회학 박사(D.Min.)

|일반 경력|
Grace Mission University(미국) 기독교변증학 전임교수 역임
서울신학대학원 기독교변증학 강사 역임
국민일보 ‘박명룡 목사의 시편’ 칼럼 연재
국민일보 ‘박명룡 목사의 기독교, 안티에 답한다’ 칼럼 연재
국민일보 ‘박명룡 목사의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칼럼 연재
CTS 기독교TV ‘4인4색’ 12회 방송

|저서|
『근무중 이상무: 크리스천의 군대 생활』(노아와 방주, 1995년)
『기독교, 지성으로 이해하라!』(도서출판 누가, 2006년, 공저)
『김용옥의 하나님 VS 성경의 하나님: 누가 참 하나님인가?』
  (도서출판 누가, 2007년)
『예수는 신화가 아니다!』(도서출판 누가, 2008년)
『하나님에 관한 질문』(도서출판 누가, 2019년)
『예수님에 관한 질문』(도서출판 누가, 2020년)
『하나님에 관한 질문 & 예수님에 관한 질문 워크북』(도서출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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