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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엘륄의 변증법 신학

엘륄사상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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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E. 밴 블리트

안성헌 역자

대장간

2023년 11월 06일 출간

ISBN 9788970716251

품목정보 135*200*13mm288p3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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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 엘륄 이해하기


우리는 엘륄의 신학적 토대에 주목하지 않은 채 그의 사상에 들어갈 수 없다. 저자는 엘륄 저작에 대한 오독의 원천을 거기에서 발견한다. 저자는 예리한 분석을 통해 엘륄 저작의 신학적 구조를 상세히 설명하며 엘륄의 저작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 있어 신학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제시한다. 이 책은 자끄 엘륄의 주요 사상을 소개하고, 신학과 철학 분야에 대한 엘륄의 공헌을 짚으며, 기술철학이 신학과 문화에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탐구한다.


“오늘 우리는 분리와 모순의 삶을 산다. 그러나 언젠가 우리는 일치와 균형, 평화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우리는 긴장 가운데서 화려한 만개를 약속하는 삶을 산다. 우리는 언젠가 만개할 연꽃의 시간, 변증법 가운데 잠시 침묵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엘륄 사상에 대한 완전한 이해는 변증법이라는 그의 접근법을 확실히 인지하는 데 달렸다. 변증법은 엘륄의 철학과 신학의 걸쇠이며, 해석학 원리이다. 실제로 엘륄의 변증법 개념은 세계관이자 방법론이다. 그의 저작은 마치 두 개의 열차 선로와 같다. 하나가 신학이라면, 다른 하나는 철학이다. 어떤 열차도 하나의 선로에서 앞질러 갈 수 없다. 엘륄은 철학 저작에 대해 신학 저작으로 맞대응한다. 이것이 그의 변증법적 방법론의 핵심이다. 엘륄에게 저작의 두 가닥 사이에 존재하는 변증법적 긴장 관계는 지속적이면서, 동시에 양자를 결합하는 역할을 한다.


목차


서문

곁쇠 - 변증법 해석학


1장•엘륄의 변증법 세계관에 미친 일차적 영향

1. 마르크스

2. 키르케고르

3. 바르트


2장•엘륄의 변증법 세계관

1. 역사 속의 변증법

2. 히브리 성서와 기독교 성서에 나타난 변증법


3장•하나님, 구원, 자유

1. 엘륄과 변증법 신학

2. 하나님

3. 보편 구원론

4. 종교와 계시

5. 봄과 들음: 시각과 청각


4장•기술, 필연, 결과

1. 기술 철학

2. 기술의 개념 

3. 기술의 특징 

4. 기술의 결과 

5. 필연 영역의 윤리적 측면에서 나오는 효과들 

6. 다른 기술 철학자: 마르쿠제와 하이데거 


5장•선전과 정치 

1. 선전 

2. 선전에 대한 규정 

3. 선전과 진리 

4. 선전의 유형들: 사회적 유형과 정치적 유형 

5. 국가와 선전 

6. 정치 

7. 엘륄의 기술 철학에 관한 요약 


6장•소망, 비폭력, 기독교 아나키즘 

1. 그리스도인의 역할 

2. 소망 

3. 위르겐 몰트만: 희망 

4. 비폭력 

5. 기독교 아나키즘 

6. 조화 

7. 화해 

8. 엘륄의 변증법 신학에 관한 요약 


결론 자끄 엘륄: 변증법 사상가와 예언자 


본문 펼쳐보기


p30

엘륄은 역사 단계에 관한 마르크스식 결정론을 채택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을 더욱 확장하고, 발전시킨다. 엘륄의 시각에, 인간의 자유를 축소하고 비인간화를 조장하는 주범은 단지 자본주의만이 아니다. ‘기술’(technique) 역시 주범이다.


p33

소외와 이데올로기의 해법은 무엇인가? 마르크스는 그 해법을 프롤레타리아 혁명과 역사의 차기 국면으로 보았다. 엘륄은 성령에 복종하는 삶으로만 소외와 이데올로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p37

엘륄은 키르케고르의 변증법 논리를 유산으로 물려받아 기술과 정신(영)의 영역에 적용한다. 그러나 엘륄의 신학은 ‘선택’ 대신, ‘소망’을 결합의 요소로 제시한다.


p43

“자끄 엘륄이 제시한 모든 사상과 분석에 담긴 한 가지 특징이 있다면, 그의 저작이 철저한 변증법으로 이뤄졌다는 데 있을 것이다. 모순, 대립, 역설은 엘륄의 시각에 늘 존재한다. 그는 자명하고, 연역적이며, 직선적인 논리를 거부한다. 합리주의 성향의 ‘과학주의’는 거부 대상이 된다. 기독교 사상이든 사회이든 엘륄의 이해는 동시 작동하는 다양한 반정립 요소와 권력에 대한 지각에서 비롯된다.


p70

엘륄은 하나님에 대한 깊은 앎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직관의 출처는 계시이며, 신앙은 이를 수용한다. 이러한 일이 발생 가능한 기본 방식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청취와 체험이다. 


P108

엘륄은 기술을 두 가지 방식으로 규정한다. 첫째, 기술은 “인간의 ‘모든’ 활동 분야에서 합리적으로 도달하는 방법들 및 절대 효율성을 갖는 방법들의 총체”이다. 둘째, 기술은 현대 서구 사회에서 발견되는 특수한 기술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언급이다. 기술은 추상적인 방법이자 구체적인 현상이다.


p117

기술의 합리성은 우리의 창조성을 강탈하며, 인공성은 자연을 파괴하고, 자동성은 우리의 자유 의지를 엄금할 것이다. 


p123

엘륄은 기술에는 언제나 비용이 뒤따르고, 그 값은 지구의 참살이와 개인의 자유가 상실된 지분이라고 지적한다. 


p172

사회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가릴 것 없이 현대 국가는 기술, 군대, 선전과 불가분 관계로 엮인다. 


p179

정치는 더는 선택이나 자유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날 정치는 권력과 효율성의 문제이다. 엘륄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정치의 자율성은 근본적으로 무력의 결과물이다.” 국가의 존재 자체는 무력과 폭력 사용에 의존하며, 이러한 사용에서 분리될 수 없다. 


p180

오늘날 국가가 따르는 유일한 법은 효율성, 권력, 통제 등을 아우르는 법, 즉 ‘기술의 법’이다. 


p181

정치 참여가 자유의 상실로 이어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자유를 확보할 수 있으며, 사회에 구체적인 영향력을 지속할 수 있는가? 엘륄의 명쾌한 대답은 그의 신학에서 나온다. …  해법을 위해 우리는 영의 영역으로 되돌아갈 필요가 있다. 


p191

소망은 현재 이 순간의 문제이다. 따라서 체계화할 수 없고, 신학이나 철학으로 다듬을 수도 없다. 


p192

엘륄은 “소망이란 하나님의 침묵에 대한 인간의 대답”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침묵하는 시간, 그리고 우리 자신과 체계를 포기하게 했던 바로 그 시간에 소망의 싹이 튼다. 하나님은 침묵을 택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진실하고도 유일한 대답은 소망이다. …  오히려 소망은 하나님에게 요구한다. 


p201

기독교 아나키즘은 두 가지 내용을 포함한다. 바로 폭력에 대한 절대 거부권과 현시대의 어떤 정치 체제에도 희망을 걸지 않는 것이다. … 대신, 그리스도인들은 위계질서와 무관한 새로운 제도들을 풀뿌리에서부터 조직하고 창조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p213

그리스도인들의 세 가지 입장인 타협, 비폭력, 폭력 긍정과 관련해, 엘륄은 생명과 예수의 가르침에 일관성 있는 유일한 길은 비폭력이라고 생각한다. 


p220

우리는 현대 세계에 대한 “현실주의”의 시각을 택함으로써만 폭력의 사용에 맞서는 확고한 증거를 확보할 수 있다.  … 현실주의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현실을 변증법의 눈으로 본다. 둘째,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p220

엘륄의 눈에 기독교 현실주의는 우리를 언제나 타인과 세계에 대한 겸손과 동정의 시각을 갖도록 유도한다. 누군가 현실의 복잡성과 다면성, 아름다움을 보고, 현실과 하나님의 화해를 충분하게 이해한다면, 겸손과 동정이 반드시 뒤따를 것이다. 기독교 현실주의는 폭력의 본성을 밝히도록 한다. 


p233

예수는 비폭력 노선을 택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예수는 자유의 길이 절대 쉽지 않은 길이라는 점을 몸소 보였다.


p235

엘륄은 간결하게 덧붙인다. “무엇보다 나는 아나키즘을 폭력에 대한 절대 거부로 여긴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엘륄은 폭력이 본질상 성서 및 그리스도의 전언과 반대된다고 믿으며, 어떤 형태든 폭력의 사용을 거부한다. 왜냐하면, 폭력은 국가와 절대 분리될 수 없고, 폭력 거부는 곧 정치 거부를 뜻하기 때문이다. 


p243

기독교 아나키즘 선언은 사랑과 자유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유래한다. 인간을 노예와 억압의 기제에 밀어 넣는 기술 세계에서, 하나님은 끝없이 인간을 해방하려 한다. 그러나 엘륄의 변증법에 따르면, 필연의 영역에 살면서도 자유로운 존재로 사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강인한 힘과 소망은 살아있는 하나님과의 능동적인 관계 맺음에서 도래한다. 


p249

엘륄의 신학은 그의 철학과 사회학의 대칭점을 형성한다. 그리스도를 통해 도래한 전적 타자가 필연의 영역에 자유를 가져온다는 신념이 일륄의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이룬다. 


p259

사실상 엘륄의 저작은 대중에 대한 계몽을 겨냥한다. 즉, 우리가 얼마나 기술에 얽혀서 사는지, 얼마나 하늘의 소리를 듣고 사는지를 깨달으라고 촉구한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해방의 방향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한다.


추천의글


“프랑스의 사회 평론가 자끄 엘륄은 다층적인 변증법을 구사한 사상가이다. 오늘날 기술에 미쳐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현대인의 삶에 통찰력과 명민함을 갖춘 그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리지 않는 데에는 우리 엘륄 연구자의 책임이 적지 않다. 저자는 이 점을 뼈아프게 지적한다. 영국과 미국식 합리주의에 젖어 사태를 직선적이고 일원론적으로 사유하려는 사람들은 엘륄과 같은 변증법 사상 앞에서 길을 잃거나 사상의 모양새를 이해하지 못한다. 밴 블리트는 이 책을 통해, 50여 권에 달하는 엘륄의 방대한 저작에서 신학과 사회학, 개인과 집단, 자유와 필연, 현실과 진리, 예와 아니오, 죄와 거룩함 사이에 맴도는 변증법적 긴장과 간극을 이해하고 평가하는 데 유용한 시각을 제시한다. 그는 엘륄 연구를 통해 모든 인간, 모든 현상 내부에서 작동하는 변증법의 원리를 밝힌다. 밴 블리트의 글을 읽고, 마치 어두운 방의 그늘이 걷히고 새로운 언어로 살아있는 소통을 하는 것과 같은 인상을 받았다.”

-데이비드 W. 길 | 고든콘웰신학교 총장, 국제자끄엘륄협회 회장


“오늘날 엘륄 저작의 의미와 가치는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그러나 엘륄에 대한 오해 역시 만만치 않다. 밴 블리트는 독자들에게 엘륄 저작의 핵심 내용을 소개할 뿐 아니라 ‘자끄 엘륄’이라는 문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열쇠를 독자들 손에 쥐어준다.” 

-마크 D. 베이커 | 프레스노 퍼시픽 성서학교 교수


“엘륄의 저작에 대한 저자의 개괄적 연구는 엘륄 연구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비관적 해석에서 벗어난다. 그의 연구는 엘륄 해석에 대한 균형을 찾는다. 엘륄은 인간 통제 기술과 각종 전문 기법이나 담론의 노예가 되지 말라 경고했다. 또 폭력적인 대응을 철저히 반대했다. 밴 블리트의 연구에 명확하게 나타났듯, 엘륄은 정치와 국가에 기초한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또 권력, 사회적 지위, 물질 소유가 제시하는 환상과 이익에 젖어 살지 말라고 경고한다. 엘륄은 오히려 소망을 제시한다. 곧, 겸손과 사랑과 타자에 대한 개방성에서 체험할 수 있는 참된 소망의 길을 주장한다.”

-랜들 말린 | 칼튼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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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E. 밴 블리트
대학과 대학원에서 철학, 신학, 종교학을 공부하고,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캘리포니아 통합학문연구소에서 철학과 종교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디아블로 밸리 칼리지 Diablo Valley College에서 인문학과 철학을 가르친다. 동서양 철학 비교 연구, 고대 그리스 철학, 엘륄 사상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는다. 본서를 비롯해, 최근 영국 출신의 연구자 제이콥 마케스 롤리슨과 『자끄 엘륄: 주요 작품에 관하여』 2020를 썼다. 현재 국제자끄엘륄협회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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