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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기독교를 알아야 인생의 답이 보인다

명쾌 상쾌 통쾌한 신개념 기독교 변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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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커뮤니케이션

2024년 07월 01일 출간

ISBN 9791189887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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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독교를 알아야 인생의 답이 보인다 <개정판>

명쾌 • 상쾌 • 통쾌한 신개념 기독교 변증서


『기독교를 알아야 인생의 답이 보인다』<개정판>은 기독교인들이 궁금해할 만한 기독교의 핵심 주제들을 흥미롭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변증서다. 이 책은 저자가 한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고민하는 가운데 나왔으며, 그동안 꾸준히 한국 교회 성도들의 사랑을 받아 오다가 이번에 개정판으로 나오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종교의 필요성과 성경의 진리성, 그리고 인간의 구원과 천국과 지옥에 관한 내용, 예수님의 유일성과 부활에 관한 확신 등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지만 선뜻 대답하기 힘든 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들을 탄탄한 논리적 기초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흥미를 가지고 빠져들 수밖에 없게 만든다. 또한 중간중간 재미있는 삽화들을 더하여서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 책은 기존 신자들에게는 기독교가 왜 진리인가에 대해 확신을 갖게 하고, 새신자들에게는 믿어야 할 이유와 근거를 확실하게 전해주기 때문에 성도들 교육용이나 불신자 전도용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

“인생은 ‘B to D’라고 한다. B는 Birth(태어남)이고 D는 Death(죽음)이다. 즉 인생이란 태어나서 죽는 것이다. 그렇다면 B와 D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C가 있다. C는 바로 Choice(선택)이다. 인간은 일생 동안 수많은 선택을 하고 살아간다. 그러나 인간의 선택 가운데 가장 위대한 선택은 Christ(그리스도)이다. 우리는 죽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주인으로 선택해야 한다.”

✚✚✚


목차


만약 이 모든 것이 다 사실이라면 09

들어가는 말 13


1. 사람에게 종교가 필요한가?  17

I. 인간에게는 종교가 필요한가?

II.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III. 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IV. 하나님이 자신을 나타내시는 방법

Ⅴ. 하나님으로 인하여 의미 있는 인생

Ⅵ. 하나님을 믿으라

무신론자가 한 전도


2. 성경은 과연 하나님의 책인가?  43

I. 성경의 중요성

II. 성경의 권위성

III. 성경은 지금도 살아 있다

유대인의 저력


3. 인간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가?  69

I. 성경적인 인간 이해

II. 인간과 하나님의 형상

III. 죄인인 인간

IV. 죄와 인간의 운명

V. 인간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가?

VI. 착하게 사는 것만으로 안 되는 이유

이 사람은 누구인가?


4. 지옥은 정말 있는가?  91

I. 지옥은 정말 있는가?

II. 지옥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III. 사후 세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라

IV. 지옥의 특징

V. 설마 하고 생각하지 말라

노후 대책과 사후 대책


5. 천국은 정말 있는가?  113

I. 천국을 사모하는 인간

II. 천국은 정말 있는가?

III. 천국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IV. 천국의 특징

V. 당신은 천국을 믿는가?

VI.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죽음을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


6. 예수 그리스도는 진정 구세주인가?  135

I.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성

II. 예수 그리스도의 실재성

III. 예수 그리스도의 독특성

IV. 무시할 수 없는 예수의 주장

V. 예수 그리스도와 인간의 운명

VI.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라

놓칠 수 없는 기회


7.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사실인가?  167

I. 부활은 진실인가?

II.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반박설

III. 부활의 증거

IV. 부활을 확신한 사람들

V. 부활이 주는 메시지

VI. 우리의 선택

그 환한 부활의 새벽


8.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한 구원자인가?  193

I.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II. 가짜 복음에 속지 말라

III. 기독교와 타 종교와의 비교

IV. 공자와 석가와 예수의 비교

V. 진리를 붙잡으라


나가는 말  216

미주  219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을 모르는 인생은 아무 의미를 가질 수가 없다. 만일 하나님이 없다면 우리는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말처럼 도서관에서 서적들을 지키면서도 그것들을 읽을 줄 모르는 개와도 같다. 열심히 인생을 살아가기는 하는데 인생의 의미는 전혀 모르면서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 21쪽



우리가 신이 존재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우리가 신을 찾아가는 것이고, 하나는 신이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이다. 우리가 신을 찾아가는 것을 구도(求道)라 하고, 신이 우리를 찾아오는 것을 계시(啓示)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세상의 모든 종교가 취하는 방법이 구도의 방법이다. 열심히 신을 찾는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의 방법은 계시의 방법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것이다.

/ 26쪽



성경에는 성읍들과 나라들에 관한 2,000개 이상의 예언이 나오는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구체적이고 자세하다. 이것들은 대부분 정확하게 성취되지 않으면 예언의 진실성이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것들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예언이 기록된 이후 수백, 수천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이 예언들은 놀랍게 성취되었다. 이것을 보더라도 성경의 권위에 대하여 의심할 수가 없는 것이다.

/ 50~51쪽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아무리 비참하게 나락에 떨어진 인간일지라도 하나님의 형상을 그 속에 지니고 있기에 하나님 보시기에는 너무나 고귀한 가치를 지닌 존재라는 사실이다. 비록 때에 절고 더러워진 동전일지라도 물건을 살 때는 깨끗한 동전과 똑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 73쪽



화병에 꽂힌 꽃이 살아 있는 꽃인가 죽은 꽃인가? 잎사귀의 푸름이나 꽃의 향기로 봐서는 분명히 살아 있는 꽃이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화병에 꽂힌 꽃은 살아 있는 것 같으나 실상은 죽은 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그 꽃이 싱싱하게 보일지라도 뿌리가 없기 때문에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말라 죽어 버리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모습이 이와 같다.

/ 79쪽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천국에 가는 사람이나 지옥에 가는 사람 모두 죄인이라는 사실이다. 다만 지옥에 가는 사람들은 죄를 가지고 그대로 죽었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이고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를 용서 받았기에 천국에 가는 것이다.

/ 87쪽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다. 우리 인간은 싫든 좋든 앞으로 영원히 산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장소에서 우리의 영원을 보낼 것인가 하는 것은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지옥에서 영원히 사는 것은 우리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고 하나님과 함께 누리는 영생이 진짜 영생이다.

/ 106쪽



죽음은 인간 존재의 완성이다. 이는 마치 토기장이가 토기를 불에 굽고 나면 그 형태를 변경시킬 수 없는 것과 같다. 인간은 죽고 난 뒤에는 본질을 바꿀 수 없다. 그러므로 아직 죽지 않았을 때, 생명이 붙어 있을 때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 109쪽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는 죽음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더 위대하고 황홀한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실낙원』을 쓴 밀턴은 죽음을 ‘영원의 궁전을 여는 황금 열쇠’라고 표현했다.

/ 126쪽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예수님은 우리가 그를 하나의 도덕적인 스승으로 대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그분을 사기꾼이나 정신병자로 대하든지 아니면 그분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경배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예수님은 어중간한 선택을 허락하지 아니하셨다.

/ 152쪽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기초하여 세워진 종교이다. 그러므로 만약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지로 죽음에서 살아나지 아니하셨다면 지금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완전히 헛것이다. 그러나 만약 예수께서 실제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면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놀라운 소망을 주기에 충분하다.

/ 168쪽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진실성은 너무나 분명해서 지금까지 역사상 그 누구도 예수님의 부활의 진실성을 부정하지 못했다. 진실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조사하고 연구하였던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부활이 진실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 179쪽



 예수님은 참으로 사랑이 넘치시고 겸손하신 분인데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자신이 하나님이시며 오로지 자신을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부분이다. 이것이 그분과 다른 종교 지도자의 근본적인 차이점이다.

/ 195쪽



죽음의 문제에 부딪혔을 때 공자, 석가와 예수의 태도는 근본적으로 달랐다. 공자와 석가는 죽음의 문제를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였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당당하게 죽음의 권세와 맞서 싸우며 죽은 자를 다시 살려내셨다. 인류 역사상 죽음의 문제를 이렇게 해결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 209쪽



진리는 상대적인 것이 아니고 절대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에 대하여 얼마나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문제는 그것이 진리인가 하는 것이다.

/ 214쪽


추천의글


현대의 지평에서 복음적 신앙의 진수를 확인하고 싶은 이들과 우리의 이웃들에게 이 복음을 들고 나아가고 싶은 모든 전도자 그리고 이런 변증 사역의 필요를 느끼는 모든 분에게 이 한 권의 책은 많은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책으로 하나님 나라의 사역이 더욱 풍성해질 것을 기대합니다.

_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목사)



청년 전도가 극히 어려운 시기에 와 있습니다. 이 책은 논리와 이성을 앞세우며 하나님을 거부하는 청년 대학생들의 전도를 위하여 특별히 고안된 책으로 기독교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_김형민 목사(빛의자녀교회 담임 &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이사)



* 교수님 덕분에 신앙이 바뀌었습니다. 올바른 길로 들어서게 해주시고 진리가 무엇인지 깨우쳐 주신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내 속에 존재하고 있었던 하나님에 대한 의심의 잔재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기독교가 단지 믿음만을 요구하는 종교가 아닌 정말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가장 정확한 종교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이 수업을 들으면서 나는 잊고 살았던 나의 반쪽 날개를 되찾은 기분이 듭니다. 

_책의 내용으로 수업을 들은 한동대학교 학생들의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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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원기
기독교의 진리를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저자 자신이 불신 가정에서 자라 뒤늦게 예수님을 영접했기에 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믿기 힘들어하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그로 인해 그의 강의는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강의로 자리매김하였다. 학부에서는 무역학을 전공했으나 대학 재학시 소명을 받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 후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석사`(Th. M.)와 박사`(Ph. D.)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대학연합교회인 UCC(United Campus Church) 소속으로 <강북대학연합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면서. 한동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학생들에게 리더십과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십자가의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고민하는 가운데 만들어진 책이며 이 외에도 그의 저서로는 한동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저술한 『기독교를 알아야 인생의 답이 보인다』, 『청년불패』, 『천국과 지옥 제대로 알기』, 『현대인을 위한 영혼의 치료제 시편 23편』(예영커뮤니케이션)와 이를 만화로 정리한 『만화로 보는 기독교』(생명의말씀사). 『다시 보는 십자가』(생명의말씀사), 『누구나 한 번은 리더가 된다』(두란노), 『한 번뿐인 인생』(페스트북) 등이 있다. ■ 이 책의 내용으로 특강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저자 이메일 onekey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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