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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대한 도전적인 질문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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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If Christianity Is So Good Why Are Christians So Bad

Mark Coppenger

이종표(이제롬)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5년 01월 24일 출간

ISBN 9788904169108

품목정보 145*210*15mm240p3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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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그렇게 좋다면, 

기독교인들은 왜 그렇게 나쁜가?”


당신은 기독교인을 향한 도전적인 질문에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황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변증으로 기독교의 본질을 탐구하라!



출판사 서평


“진리를 품은 담대한 믿음으로”

완전한 복음과 불완전한 인간 사이에서 

기독교인의 길을 찾다!


기독교에 대한 신뢰도와 호감도가 하락하고

기독교인에 대한 비판과 실망이 가득한 세상에서

기독교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어떠한 태도로 이 상황을 직면해야 할까?


기독교 신앙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기독교인들의 그릇된 행동이다. 세상이 보기에 왜 기독교인들은 그렇게도 위선적일까? 왜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처럼 행동하지 못할까? 이것이 기독교인들이 명확하고 정직하게 다루어야 할 문제점이다.


이 책은 기독교인과 기독교 신앙에 대해 정직하게 답변하며, 그리스도를 더욱 신실하게 따르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힘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도전적인 질문을 통해 신앙과 인격, 성화의 여정을 탐구하며, 스스로의 신앙을 돌아보자,


기독교인들은 정말 그렇게 나쁜가?

기독교가 세상에 전하는 사랑과 은혜는 여전히 좋지만, 기독교인들의 삶이 이를 충분히 드러내지 못할 때 사람들은 실망한다. 이 책은 그런 의문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변증서로, 기독교의 본질과 기독교인들이 나아갈 방향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기독교인인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까?

세상이 주목하는 것은 기독교인의 태도와 삶의 증거이다. 겸손하고 균형 잡힌 태도로 기독교인에 대한 도전적인 질문을 정직하게 마주하라. 그리고 예수님이 보여주신 삶의 모범을 따르라. 그 길에 답이 있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기독교인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성도 및 비기독교인

- 기독교인에 대한 도전적인 질문에 직면한 성도

-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삶의 변화를 원하는 기독교인들

- 청년과 다음 세대의 신앙을 올바르게 이끌기 원하는 소그룹 리더 및 교사

- 성도들을 그리스도인답게 양육하기 원하는 사역자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 질문에 대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

- 기독교인의 삶은 성화의 과정이다.

- 비판을 두려워하지 말고 질문을 통해 진리로 나아가라.



목차


들어가며


1. 질문에 대한 몇 가지 질문

‘기독교가 그렇게 좋다면, 기독교인들은 왜 그렇게 나쁜가?’라는 질문 자체의 구조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 질문에 대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

기독교인들은 거듭난 새로운 삶을 고백한다. 따라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3. 넘쳐나는 ‘나쁜 기독교인’의 사례

기독교 신앙을 비판거리로 만드는 기독교인의 잘못된 행동 사례들은 개인적·교회적 차원에서 넘쳐난다.


4.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주실 놀라운 변모와 열매에 대한 약속이 있다. 그와 함께 하나님께서는 구속받은 이들의 넘어짐에 대해서도 말씀하신다.


5. 정말 그러한가? 가짜 고백자들

문제를 일으킨 그 사람이 진정한 기독교인인지 묻는 것은 정당한 일이다.


6. 정말 그러한가? 의심스러운 이야기들

기독교인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전하는 일이 흔히 있고, 특히 부정적으로 비치게 하는 일은 더 흔하다.


7. 정말 그러한가? 도덕적 동등성의 오류

불완전한 세상에서 신자들의 집단을 평가하려면, 다른 집단과 비교를 해보는 것이 공정한 일이다.


8. 기독교인의 항체: 경건 생활과 교회 생활

외부의 힘이 작용해야 하는 다른 집단과는 달리 기독교에는 스스로 교정할 수 있는 내적 장치들이 있다.


9. 기독교인의 항체: 가정과 교회를 넘어

기독교인들은 가정과 지역교회의 울타리 밖에서도 자신을 바로 세우는 조치들을 취한다.


10. 신앙의 환경 보호

기독교 신앙은 다양성을 수용하고 자유를 보장하는 환경에서 보다 건강하게 유지된다. 역사적으로 교회의 정직성과 공동선의 보호를 위한 많은 노력들이 있었다.


나머지 이야기



본문 펼쳐보기


우리가 주장하는 바는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인데, 고백적 기독교인이라는 수많은 이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니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자칭 기독교인이라는 이들이 저지른 나쁜 짓을 ‘우리는 그저 인간일 뿐’이라는 말로 덮어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

/ 27-28쪽


신자들의 목적은 소금이 되어 문화에 맛을 내고 그것이 썩지 않게 하는 것이며, 또한 빛이 되어 사람들이 넘어지거나 방향을 잃지 않도록 길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야말로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훌륭한 행실을 통해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께서 사람들로부터 공경을 받으시도록 해야 한다.

/ 28-29쪽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주실 놀라운 변모와 열매에 대한 약속이 있다. 하지만 그와 함께 하나님께서는 엄격한 현실 검증에 대해서도 언급하심으로써 구속받은 이들도 넘어질 수 있음을 말씀하신다.

/ 65쪽


요한복음 3장 7절에서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나야 하겠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것은 영광을 향해 빨리 감기를 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었다. 거듭난다고 해서 단번에 성숙하고 승리한 존재가 된다는 약속은 아니라는 말이다. 태어남이란 그런 것이 아니다. 갓난아기들은 사회적으로 서툴고, 이기적이며, 혼돈으로 가득 찬, 말그대로 엉망진창인 상태다.

/ 67쪽


교회의 교리나 교육을 위한 문서에는 ‘성화’라는 주제가 있다. 여기서 신자의 삶은 영적인 완전함을 향해 나아가는 부침이 있는 여정이며, 이 여정은 오직 내세에 이르러서만 완성된다고 가르친다.

/ 82쪽


이 모든 것의 핵심은 세상과 교회가 지극히 악해짐으로써 간절한 기도와 영적인 자기성찰이 너무도 필요한 때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 168쪽


기독교인이 개탄스러운 일을 저지르기도 하고, 명예롭지 못한 일을 하여 정의의 심판을 받기도 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또한 이를 확인하기 위해 외부의 사례들을 찾아볼 필요도 없이 우리 자신만 살펴보더라도 충분히 수치를 느끼고도 남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보좌 앞에 흠 없이’ 설 수 있는가?

/ 221쪽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다시 말해서 참된 구속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면, 이 땅에서도 다가올 삶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비춰주어야 한다.

/ 224쪽



추천의글


기독교 변증학이 다루는 영역엔 쉽게 답하기 곤란한 윤리적인 질문이 포함되어 있다. ‘기독교가 그렇게 좋다면, 기독교인들은 왜 그렇게 나쁜가?’라는 질문은 부정적인 사례를 통하여 복음을 거부한다는 특징을 갖는다. 저자는 이런 부정적인 사례에 담긴 동일한 유형의 논리와 오류를 사용하여 ‘불교도, 이슬람교도, 심지어 무신론도 좋은데, 왜 나쁜 사람들이 있는 것일까?’라고 되묻는다. ‘신이 있다면, 이렇게 많은 악은 어디서 왔는가?’라는 질문에, 성 어거스틴이 ‘신이 없다면, 이렇게 많은 선은 어디서 왔는가?’라고 되물었던 것과 유사한 접근법이다.

저자는 일탈 된 부정사례를 인정하면서도 감정적 대응 대신에 균형 잡힌 생각을 하도록 만든다. 기독교를 거부하는 주장에 자기모순이 담겨 있음을 지적하면서도, 기독교인들에게는 믿음과 인격이 하나가 되어가는 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세속사회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문화적 격차를 극복할 다양하고도 구체적인 방안들을 일러준다. 가나안 성도와 반기독교적인 문화적 정서에 대하여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참 좋은 책이다.

김기호

_한동대학교 기독교변증학 교수



기독교 신앙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기독교인들의 그릇된 행동이다. 왜 기독교인들은 그렇게도 위선적인가? 왜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처럼 행동하지 않는가? 이것이 기독교인들이 명확하고 정직하게 다루어야 할 문제점이다. 마크 카펜저는 이 과제에 착수했다. 저자는 수많은 기독교인의 그릇된 행동을 눈가림하기보다는 그들이 어떻게 이 중요한 문제에 응답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몇 가지 유익한 통찰과 신학적 배경, 그리고 실제적인 지혜를 제공한다.

_션 맥도웰(Sean McDowell)_캘리포니아주 라미라다, 바이올라대학교 변증학 교수



이 책에는 간결한 표현, 예리한 논리, 명쾌한 구성, 절묘한 재치, 냉철한 정직함, 생생한 설명 등이 조화롭게 잘 담겨 있다. 저자는 ‘기독교가 그렇게 좋다면, 기독교인들은 왜 그렇게 나쁜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정답을 찾는 것만큼이나 그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을 많은 이들에게 추천할 것이며, 학생들의 필독 도서로도 지정하려고 한다. 이 책은 ‘나쁜’ 기독교인이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_로버트 야브루(Robert W. Yarbrough)_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커버넌트신학교 신약학 교수



기독교인은 단순히 죄 사함을 받은 사람만이 아닌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죄를 저지르고, 때로는 추악한 죄도 저지른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복음을 전할 때 자주 접하게 되는 이런 불만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 저자는 성경적이고 유용하되 재치와 지혜가 넘치는 전략을 제시한다.

_쏘어 매즈던(Thor Masden)_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미드웨스턴신학교 신약학, 윤리학, 철학 교수



저자는 성경과 참된 기독교의 본질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잘못된 정보에 기반을 둔 그릇된 판단을 용납하지 않는다. 또한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는 부분을 잘 파악하여 그러한 것들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또 그것을 합당한 비판과 대조하기도 한다. 그 결과 이 책은 기독교인과 기독교 신앙에 대해 정직하게 답변하고 있으며, 그리스도를 더욱 신실하게 따르고자 하는 모든 신자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된다.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면 두 권을 사서 정직하게 물어오는 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라. 그 사람에게는 예수님의 복음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동시에 당신의 신앙은 더욱 굳건해질 것이다.

_토마스 애스콜(Thomas Ascol)_플로리다주 케이프코럴, 그레이스침례교회 담임 목사_파운더스미니스트리(Founders Ministry) 대표



마크 카펜저는 갈수록 세속화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자주 직면하는 핵심 도전을 다룬다. 저자는 독자들 앞에 과거에 자신들이 고백한 신앙에 한참 못 미치는 삶을 살았던 기독교인들의 예를 보여주고, 또 그와 같은 부족한 기독교의 예들이 이 신앙을 무너뜨리려고 했던 이들에게 어떤 빌미가 되었는지를 지적함으로써 그 도전장의 내용을 샅샅이 파고든다. 그런 뒤 이 도전에 맞설 수 있는 유용한 변증적 도구들을 제시한다. 먼저 도덕적 동등성의 오류를 훌륭하게 설명함으로써 그것이 게으른 사고와 반쪽짜리 진실에 바탕을 둔 것임을 보여준다. 더 나아가 기독교에만 있는 독특한 내적, 외적 자기교정의 도구들을 꺼내 보여줌으로써 예수님의 삶과 모범이 이 도전의 궁극적인 답변임을 주장한다. 불신의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_피터 리델(Peter G. Riddell)_호주 시드니, 호주신학대학 선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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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펜저

철학자, 신학자, 작가로서 남침례교신학교에서 철학 및 변증학 교수로 오랜 기간 사역했다. 예일대학교에서 철학 학사 학위를, 보스턴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기독교 신앙과 철학적 사고를 결합한 독창적인 연구와 가르침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활발한 집필 활동과 다양한 글을 통해 철학적 변증학과 기독교 세계관을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전했다. 


저자는 학문적 활동뿐만 아니라 여러 침례교회에서 총 17년간 목회 사역을 통해 성도들을 섬기며 기독교 신앙을 실제 삶에 적용하는 데 헌신해왔다. 또한 침례교 윤리 및 종교 자유 위원회(ERLC)에서 윤리적 이슈와 사회적 문제를 다루며 기독교인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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