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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 믿을 수 있나요

예수의 부활에 대해 모두가 던져야 할 네 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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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Is Easter Unbelievable?

레베카 맥클러플린

김혜경 역자

굿트리

2025년 03월 05일 출간

ISBN 9791199079922

품목정보 135*205*8mm96p15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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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는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매력적인 제안 앞에서

부활을 역사적 진실로 믿고 맞아들이는 감각을 위한 질문들을 만나다.


∙ 예수님이 실제로 역사 속에서 사셨을까?

∙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죽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 합리적인 사람이 어떻게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걸 믿을 수 있을까?

∙ 정말로 영원히 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탁월한 변호사이자 기독교 작가인 레베카 맥클러플린은 우리를 이 책으로 초대하여, ‘예수 부활’ 사건에 대한 역사적 증거를 보여주고, 그 이야기가 생각보다 믿을 만하고, 기대보다 훨씬 좋은 이유를 설명한다.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이 순진하다고 생각하든, 아니면 자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지 궁금해하든, 이 책은 여러분을 위한 책이다.”


변호사이자 탁월한 기독교 작가인 레베카 맥클러플린은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지 않나요?』, 『다시 만난 예수』 등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저자이다. 세속화가 심화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종교를 향해 던지는 질문들에 대해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에게도 다가갈 수 있는 방식으로 답하는 일에 능숙하다.

얇은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진실임을 짧으면서도 강렬하게, 그리고 명확하게 증언한다. 먼저 초현실적인 이야기에 반신반의하는 이들을 향해 그분의 부활과 관련된 네 가지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는 복음서를 통해 예수님의 존재와 삶이 역사적 진실임을 설명하고, 그분의 죽음이 정의로운 이유를 사랑과 섬김에 근거하여 밝힌다. 여기서 더 나아가, 네 가지의 역사적 증거를 통해 부활의 신뢰성을 밝히고, ‘예수 부활’에 담긴 그분의 매력적인 제안이 갖는 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안내한다.

부활의 진실성과 의미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거나 깊이 성찰하지 않은 채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기독교인에게는 이 책이 짧은 시간을 들여 깊은 부활 영성에 접근하는 길을 터 줄 테다.



목차


추천의 글  _4

들어가는 말  _9


1장 예수님의 삶은 역사적인가?  _15


어떤 이야기인가?  _18

예수님이 정말로 사셨는가?  _22

목격자의 증언  _23

복음서는 선전물이 아닐까?  _26

복음서들은 서로 모순되는가?  _28


2장 예수님의 죽음은 도덕적으로 옳은가?  _35


영웅의 죽음  _38

어떤 신이 죄를 벌하는가?  _40

개입하시는 하나님  _42

우리는 정말 죄인인가?  _45

십자가가 어떻게 정의로운가?  _47

사랑은 죽는다  _4


3장 예수님의 부활은 신뢰할 수 있는가?  _55


증거 A: 급속한 확산  _59

증거 B: 메시지  _61

증거 C: 로마 군인들  _64

증거 D: 여성들  _65


4장 예수님의 제안은 매력적인가?  _73


만질 수 있는 천국같이  _77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_80

두 가지 길  _83

최후의 적  _89


주(主)  _9



본문 펼쳐보기


/ p. 11~12

이 책 1장에서 예수님의 삶, 죽음, 명백한 부활에 대해 간단히 설명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이야기를 다시 들려주는 게 아니라, 그 이야기가 정말로 사실인지를 살펴보려 한다. 이를 위해, 부활절에 관한 어려운 질문들을 던질 것이다.


/ p. 13~14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이 순진하다고 생각하든, 아니면 자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지 궁금해하든, 이 책은 여러분을 위한 책이다. 나는 요정을 믿는다는 표시로 머리를 묻고 손뼉을 치라고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껄끄러운 질문을 던지고, 인간의 삶에 어둡게 드리우는 가장 어려운 진리와 대면하게 하고, 부활의 주장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려 한다. 그것이 단지 희망 사항에 불과한지, 아니면 모든 난관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가장 바라는 꿈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는지를 궁금해하기를 바란다.


/ p. 21

부활 이야기의 핵심은 이것이다. 온 우주의 하나님이 여러분과 나를 위해, 가난 가운데 태어나서 돌아가셨고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가 용서받고 무덤을 넘어 영원히 살게 하셨다! 그러나 그게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순진한 걸까? 결국 어떤 이들은 예수님이 실제로 사셨는지조차 의심한다.


/ p. 32

요약하자면, 복음서는 예수님의 실제 말씀과 행동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이 사건 발생 한참 후에 기록한 글이 아니다. 예수님과 어디든 함께 다닌 이들이 살아 있는 동안 썼으며, 수십 군데의 마을과 동네에서 수백 명의 병자들을 치유하고 수백 번의 설교를 한 인물에 대해 압축된 전기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어느 합리적인 역사적 기준으로도, 복음서는 매우 신뢰할 수 있는 문서이다. 사실, 다른 고대 인물들의 삶에 대해 믿을 수 있는 안내서로 여기는 많은 문서보다 훨씬 더 나은 자격을 갖추고 있다.


/ p. 51~52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리셨을 때, 단지 죄에 대한 ‘아버지의’ 의로운 분노를 받아들이신 게 아니다. ‘자신의’ 분노도 감당하셨다. 영화에서 제임스 본드가 악한 공장을 파괴할 미사일을 요청한 후, 그 폭발을 기다리며 공장 지붕에 서 있었던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 죄에 대한 심판을 청하신 후 우리 자리에 서서 그 폭발을 감당하셨다.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으로서, 예수님은 우리가 용서받고 하나님께 안길 수 있도록 기꺼이 죽음을 택하셨다. 사랑 때문이었다.


/ p. 69

오늘날 많은 이들은 과학이 발달하기 전, 순진한 조상들은 누군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했다는 걸 쉽게 믿었을지 모르나, 현대의 교육받은 사람들은 부활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MIT에서 케임브리지에 이르는 여러 대학의, 물리학에서 철학에 이르는 여러 분야의, 영국, 인도, 중국, 이란 등 다양한 곳에서 온, 기독교의 이 중심적, 역사적 주장을 진심으로 믿는 수많은 뛰어난 학자들과 함께 일해왔다. 이들은 합리성을 버리고 비과학적이고 역사적으로 근거 없는 신앙을 붙들고 사는 게 아니다. 사실, 허치슨이 말하듯, “부활에 대한 역사적인 증거는 거의 모든 고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증거만큼이나 확실하다.”


/ p. 77

그렇다면 예수님이 반복적으로 주장하신 대로, 자신을 따르는 자들을 죽음 너머 영원한 삶으로 인도하신다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분의 제안이 정말로 매력적인가?


/ p. 83

예수님의 제안은 심할 정도로 배타적이다. 자신이 ‘하나님께 가는 여러 길 중 하나’라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인간이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예수님의 주장은 또한 완전히 포괄적이다. 왜냐하면 ‘그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 p. 87

만약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자신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할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그 심판을 대신 받으셨다는 것을 믿는다면, 예수님이 여러분의 고통과 죽음을 같이 통과하시며, 그분과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과 사랑으로 맞아주실 것이다. 이는 단순한 희망 사항이거나, 팅커벨을 위해 박수를 보내달라는 식의 순진한 요구가 아니다. 이는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며, 지난 이천 년 동안 가장 지혜로운 자들이 매달려온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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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맥클러플린
영국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영문학 전공, 문학박사 학위를, 런던의 오크힐 대학에서 신학 학위를 받았다. 2008년,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베리타스 포럼에서 9년간 활동했고, 2017년 9월, 지도자가 마음을 바꾸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음성 중심 데이터 기반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보커블 커뮤니케이션스(VOCABLE COMMUNICATIONS)를 공동 설립하였다. 그는 기독교인 교수들이 자신들의 연구와 신앙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 세 자녀를 둔 가정을 꾸리면서 변호사이자 기독교 작가로서 글쓰기와 연설을 통한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맥클러플린의 첫 책인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CONFRONTING CHRISTIANITY: 12 HARD QUESTIONS FOR THE WORLD’S LARGEST RELIGION)은 TED 여름 독서 목록에 올랐을 분 아니라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2020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말씀의 능력과 복음의 메시지에 사로잡힌 맥클러플린은 상처 입은 사람들(우리 모두가 해당한다)과 함께 예수의 메시지를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며, 지적 운동으로서 기독교 신앙을 재발견하기를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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