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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심장

요한계시록의 열 가지 핵심 주제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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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듀발

홍수연 역자

새물결플러스

2020년 03월 19일 출간

ISBN 9791161291468

품목정보 148*210*16mm344p4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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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비의(比擬)로 가득 찬 책이다. 좀처럼 이해하기 쉽지 않은 상징, 은유, 숫자가 가득한 까닭에 그 뜻을 둘러싸고 일종의 해석학적인 난장판이 된 지 오래다. 그 결과 일반 신자들은 요한계시록을 멀리해왔고 이단들은 이 책을 왜곡해 끝없이 사람들을 미혹해왔다. 그런데 이번에 요한계시록의 메시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단들의 속임수에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나왔다. 요한계시록의 심장의 저자인 J. 스캇 듀발 교수는 수십 년간 신학교에서 강의한 경험을 토대로 요한계시록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열 가지 키워드를 통해 쉬우면서도 풍성하게 해석해나간다. 그는 사도 요한이 기원후 1세기 로마 제국의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자 애쓴 원래의 독자들에게 신학적 그림 언어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역사적 문맥에 따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 메시지를 우리의 삶에 적용하도록 돕는다. 비록 1세기 그리스도인들처럼 정부나 국가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의 믿음을 타협하도록 유도하는 요소가 넘쳐나는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요한계시록의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은 위로와 격려와 더불어 신앙적으로 많은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지나치게 세부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요한계시록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해준다는 점이다. 기존의 많은 요한계시록 관련 서적들이 본문의 의미를 자구적으로 일일이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거나 특정한 암호풀이에 집중하는 데 반해 본서는 요한계시록을 관통하는 큰 산맥을 염두에 두고 그 산맥을 대표하는 열 개의 봉우리를 선정하여 각각의 전경을 탁월하게 묘사한다. 이 책을 읽노라면 요한계시록이 왜 신구약성경 전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책인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 책은 왜곡된 종말론 해석을 제시하는 이단들에 대처할 수 있는 기본 지식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요한계시록에 담긴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듣고 이 세상을 믿음으로 인내하며 힘차게 살아갈 힘을 독자들에게 불어넣어 줄 것이다. 각 장 끝부분에는 각 장에서 다룬 주제를 서로 토론하고 적용할 수 있는 질문들이 제시되어 있어 개인적인 독서뿐 아니라 교회에서나 소그룹 모임에서 사용하기에도 매우 적절하다.

 

 

차례

 

감사의 말

약어표

서론

신적 드라마인 요한계시록의 등장인물

 

1. 하나님: “전능자

2. 예배: “주는 존귀하시다

3.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택하신 그분의 신실한 추종자들

4. 성령: “하나님의 보좌 앞의 일곱 영

5. 우리의 원수들: “용이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6. 사명: “나의 두 증인

7. 예수 그리스도: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

8. 심판: “대 주재여,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9. 새 창조: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10. 인내: “이기는 자에게

 

 

추천사

 

본서는 요한계시록을 주제별로 잘 정리해 놓았으므로 본서를 읽으면 요한계시록의 핵심 진리를 분명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이단들의 허접하고 엉뚱한 요한계시록 해석에 유혹되지 않을 것이다.

김동수, 평택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직전 회장

 

요한계시록은 몇 명의 특수한 사람만 기이하게 풀 수 있는 암호 책이 아니라 은유와 상징과 비유가 가득한 하나님의 공개된 비밀서이다. 이 책은 열 개의 주제를 쉽고 풍부하게 설명하여 요한계시록이라는 숲을 전망하는 즐거움을 준다. 이른바 복음주의를 따르는 교회와 목회자들의 요한계시록 이해를 위해 최적화되어 있다.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요한계시록은 여리고 왜소하기 그지없던 초기 기독교에 불같이 몰아치는 로마 제국과 유대교의 박해에 맞서 신앙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작성된 문헌이다. 따라서 요한계시록의 핵심 주제를 파악하면 모든 것이 분명해진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멀리 있던 요한계시록이 친근하고 가깝게 여겨진다. 요즘 신천지와 같은 이단이 요한계시록을 가지고 난무할 때 교회는 요한계시록의 메시지를 잘 들어야 한다. 이 책이 그런 역할을 잘 감당하리라 믿는다.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교수

 

침례교 신학자 듀발은 저인망처럼 내린 주제어 열 개로 요한계시록의 신학 전반을 추적하여 이를 잘 드러낸다. 곧 교회는 멈출 수 없는 천국의 심장박동과 같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하신 일을 높여야 하고, 교회당 안과 세상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현존이신 일곱 영을 따라 증언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며, 대적들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패배당하심으로써 승리하신 어린양 예수를 따라가야 하고, 하나님께서 심판과 구원을 통하여 완성하실 새 창조를 소망하면서 인내해야 한다.

송영목, 고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교회가 요한계시록을 올바로 이해하고 쉽게 가르쳤더라면, 수많은 교인을 멸망 받을 천박한 이단에게 내어주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에서 요한계시록의 전문가인 저자는 요한계시록이 가르치는 열 가지 핵심 주제를 문맥을 고려하면서 쉽고도 풍성하게 해설해주고 또한 핵심 메시지를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삶에 적용할지도 깨닫게 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수많은 상징과 이미지들 때문에 난해하게만 생각되었던 요한계시록이 아주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가능한 한 많은 말씀 사역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읽고 공부하면 좋겠다.

홍인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교회를 위한 가장 탁월한 성경신학이다.

대니얼 L. 에이킨, 남동침례신학교(SEBTS) 총장

 

건전한 성경 해석과 풍성한 신학적 고찰과 실천적 적용이라는 완벽한 조합과 함께 각 장마다 소그룹을 위한 질문까지 겸비한 이 책은 사랑받아 마땅하다. 나는 이 책을 교회와 내가 속한 대학교에서 사용하고픈 마음을 쉽게 억누를 수가 없다!

조지 H. 거스리, 유니언 대학교 성서학 교수

 

 

본문중에서

 

오늘날 순교자”(martyr)라는 단어는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것을 가리키지만, 요한계시록이 쓰일 당시 그리스어 마르튀리아”(martyria)마르튀스”(martys)는 단순히 증인”(witness) 또는 증언”(testimony)을 의미했다. 요한계시록에서 이런 단어들은 믿음을 위해 목숨을 바친 그리스도인들과 연관되어 있다(. 2:13; 17:6). 다시 말하면 예수께 변함없이 신실하다는 것은 신실한 증인이 되는 것과 직결되어 있으며, 신실한 증인이 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의 핵심이다

_3장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택하신 그분의 신실한 추종자들

 

요한은 왜 성령을 가리켜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이라고 했을까? 이것은 성령을 이상한 방식으로 표현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상징적인 표현을 통해 성령을 생동감 넘치는 분으로 묘사한 것이다. “보좌 앞은 단순히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드러나는 곳, 하나님이 세상과 직접 접촉하는 장소라고 말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일곱 영이라는 어구는 이 책에서 네 번 나온다(1:4; 3:1; 4:5; 5:6). 요한계시록에서 4라는 숫자는 창조를 나타내고, 7이라는 숫자는 완전함을 나타낸다. 따라서 일곱 영은 창조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충만하고도 완전한 능력과 행동을 나타낸다.

_4장 성령: “하나님의 보좌 앞의 일곱 영

 

승리한다는 것에는 한 가지 역설이 들어 있다. 즉 우리는 패함으로써 승리한다(we overcome by being overcome). 우리는 11:7에서 짐승이 두 증인을 공격해 그들을 제압하거나 정복하는 것을 본다. 나중에 짐승은 성도들과 전쟁을 벌이고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 권세를 부여받는다. 인류 역사 전반에 걸쳐 악의 세력은 물리적 박해를 가하고 죽임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을 제압했다. 그러나 이것이 이야기의 결말은 아니다. 우리는 12:11에서 신자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고”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심으로써 승리하셨다. 죽음으로 예수를 이긴 사탄의 승리는 사실 사탄을 이긴 예수의 승리였다.

_5장 우리의 원수들: “용이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우리의 사명은 요한계시록 11장에 등장하는 요한의 두 증인에 대한 환상을 통해 더욱 명확해진다. 요한계시록 10:1-11:13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처한 상황을 보여주는 막간의 역할을 한다. 요한은 여기서 자신의 예언자적 사역을 계속 수행하라는 명령을 받는다(10:1-11). 그리고 이어서 교회 전체가 그 예언자적 사역에 동참하라는 명령을 받는다(11:1-13). 비록 11장은 다소 복잡하고 그 의미가 난해하지만, 나는 성전 전체가 서로 다른 두 가지 관점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상징한다고 생각한다. 성전의 안쪽 마당은 측량이 되는데 이것은 영적 공격에 대한 보호를 상징한다. 하지만 성전의 바깥마당은 측량되지 않는다. 이것은 물리적 공격에 대한 보호가 결여되어 있음을 상징한다. 이 사실은 신자들이 성령의 인 치심을 받고 영적 보호를 받지만, 박해나 순교에는 취약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두 증인은 증언하는 교회를 상징한다. 증인이 두 명인 것은 법적 효력이 있는 증언을 위해서 는 두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35:30; 17:6; 19:15; 18:16; 고후 13:1; 딤전 5:19). 두 증인은 스가랴 4장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기 위해 하나님의 영으로 무장한 감람나무 두 그루의 이미지를 차용한 것이다. 여기서 두 감람나무는 두 촛대와 동일시되고 있는데, 이 촛대는 이미 요한계시록 1:12, 20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밝혀진 바이다.

_6장 사명: “나의 두 증인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우리 눈에 강하게 들어오는 한 가지가 있는데, 예수가 예수혹은 그리스도로 자주 불리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그는 주로 어린양으로 불린다. 그가 정말 어린양이란 말인가? 이것은 당신이 우주의 주인이신 분에 관해 읽으면서 예상치 못했던 것이다. 예수는 대다수의 위대한 영웅처럼 정복자의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방식인 죽음으로 이 어두움의 왕국을 정복하신다.

요한계시록 5장에서는 그림의 초점이 한층 더 명확해진다. 요한은 거기서 승리한 유다 지파의 사자에 관해 듣지만, 그가 돌아서서 본 것은 어린양이었다. “[보좌의 중앙에] 어린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5:6). 어린양은 마치 죽임을 당한 것 같이 보이는데, 이는 그가 실제로 십자가상에서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다.

_7장 예수 그리스도: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

 

요한계시록에서는 악의 세력이 한편이 되고,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 다른 한편이 되어 격렬한 전쟁을 벌인다. 하나님은 그동안 충분히 참으셨고, 드디어 우리는 20:7-15에서 최후의 심판을 마주한다. 사탄은 천 년 동안 감금되었다가 풀려난 후 최후의 전쟁을 벌이려고 사악한 나라들을 모은다(20:7-8). 사악한 군대가 하나님의 백성이 포진한 진영을 포위하고, 원수들이 가까이 다가오면서 희망은 모두 사라지는 듯 보인다. 그러나 아마겟돈 전쟁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실제로 전쟁은 벌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행동하고자 결정하실 때 그분은 승리한다!

_8장 심판: “대 주재여,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로마 제국은 황제 숭배가 삶의 중심이 되는 사회였다. 이러한 황제 숭배는 정치적·사회적·경제적·군사적 영향력을 결집시켜 신전, 사제, 축제 등을 완전히 갖춘 하나의 지배적인 종교 세력을 형성했다. 황제 숭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심각한 죄를 짓게 만드는 것이었으며(. 카이사르가 주라고 고백하거나 이교도 신을 숭배하는 성적으로 문란한 예식에 참여하는 것), 흔히 우상숭배와 부도덕한 행위(흔히 지역의 상인조합과 연관이 있었다)가 수반되었다. 참여하기를 거부할 경우 그들은 대가를 치러야 했다. 그 밖에도 교회 안에 있는 거짓 교사들이 부도덕하고 우상숭배적인 황제 숭배에 참여하면서도 동시에 헌신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다고 가르치는 사례가 있었음을 볼 때(2:6, 14-15, 20-24) 우리는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러한 압력에 굴복하게 되었을지 가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그러나 예수는 요한계시록 2-3장의 일곱 메시지에서 이 세상의 체계와 타협하는 자들과, 다른 이들도 자신과 같이 타협하도록 부추기는 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_10장 인내: “이기는 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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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듀발
미국 남서침례신학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으며, 미국 아칸소주 아카델피아에 있는 워시타 침례교대학교(Ouachita Baptist University)의 신약학 교수이자 J.C. and Mae Fuller 성서 연구 학장이다. 그는 『베이커 성경 핸드북』(The Baker Illustrated Bible Handbook)과 Teach The Text Commentary Series의 『Revelation』을 포함한 많은 기사와 책의 저자 또는 공동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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