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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신학의 눈으로 본 성경

복음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기울어진 한국교회의 균형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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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지우

2023년 04월 14일 출간

ISBN 979119774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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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복음의 정신, 거룩한 상식의 회복을 꿈꾸며"


전작 공공신학으로 가는 길(도서출판100, 2019)을 통해 현재 공공신학의 흐름과 중요한 이슈들을 소개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성경을 어떻게 공공신학의 관점으로 읽을 수 있는지를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딱딱한 이론과 공공신학의 역사적 발현을 탐구하는 대신, 공공신학의 관점으로 성경 본문을 관찰하고 해석하며 그 안에 담긴 공공신학의 중요한 내용들을 끄집어내어 우리의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공신학은 기독교의 복음을 공적 영역에서 인류의 번영과 공동선을 위해 선포하는 신학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이웃과 사회를 향한 사랑의 실천이 결여된 잘못된 기독교 신앙을 향해 대화와 섬김을 통해 복음의 공공성을 회복할 것을 촉구한다. 이 책은 한국교회의 아픈 지점을 다루지만 다그치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겸손과 사랑을 촉구한다. 특별히 태도와 기도의 중요성을 놓치지 않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출판사 서평]


타인의 형편을 살피고 돌보는 일, 보다 많은 이들과 함께 유익을 나누는 일, 불의에 맞서 공익을 지키는 일은 보편적인 윤리의 덕목이며, 이는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복음의 정신과 동일합니다. 공공신학이 말하는 여러 주제들은 모두 성경이 말하는 것들이며 성경에서 발견 할 수 있는 주제들입니다. 이 책은 공공신학의 여러 사상적 지류와 역사적 근거를 찾는 대신, 성경 본문을 직접 살피면서 공공신학의 원리와 적용점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복음의 청중”, “유배와 회복”, “번영하는 삶”이라는 세 가지 관점 으로 본문을 해석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성경이 쓰인 당 의 상황과 지금 우리의 상황을 고려하는 읽기와 해석을 배우게 됩니다. 이는 두 시대의 간극을 메워야 하는 성경해석의 중요한 태도입니다. 공공신학은 이러한 태도를 바탕으로 현시대의 요청과 질문에 진지하게 응답하는 신학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기 어려워하는 정치, 정의, 차별, 혐오, 공생, 번영과 같은 문제들에 성실히 대답 합니다. 이는 선지자들의 선포와 사도들의 가르침, 그리고 무엇보다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삶의 행보에 기인합니다. 

그런데 격렬하고 급진적일 것 같은 저자의 해석은 의외로 온건하면서도 익숙합니다. 이는 베드로전서를 통해 얘기하는 저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거쳐 공적 기도를 다루는 마지막 챕터에서 더욱 두드러집니다. 변혁의 적극적 주체로서의 교회와 거류민(나그네)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교회, 이 둘을 균형 있게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공공신학의 독특함과 더불어 공공신학과 일반적인 신앙생활 사이에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인식도 균형 있게 다룸으로 공공신학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진리는 앎과 행함이라는 두 지평을 통해 올바르게 인식 되고 온전히 실체화됩니다. 배움과 깨달음에서 실천으로 나 아가지 못하는 반쪽짜리 신앙은 기독교 신앙이 아닙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약 2:17). 하나님께서는 공공신학의 여러 의제들을 통해 이 시대에 우리가 감당해야 할 많은 사랑의 의무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십니다. 또한 그렇게 함으로 우리의 믿음이 온전해지도록 인도해주시며, 종국에는 이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십 니다. 이 책이 이러한 일에 소중히 사용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차


11      저자 서문

18      출판사 서문

23      들어가는 글: 삶의 현실을 고민하는 공공신학

31      1장  공공신학적 성경읽기 방법론

54      2장  목회자의 정치적 책임 (삼상 12장)

69      3장  자연법에 근거한 심판과 정의 (암 1:1-2:8)

89      4장  이방 땅에 임재하시는 하나님 (에 4:14, 욘)

105    5장  도시의 복지를 위해 힘쓰라 (렘 29:4-7)

119    6장  적을 위한 윤리 (대하 28:1-15)

132    7장  연민을 넘어 사회정의의 실현으로 (사 65:17-25)

148    8장  응보적 정의를 넘어 회복적 정의로 (마 11:2-6)

164    9장  제자와 시민 사이에서 살아가기 (빌 1:27-30)

177    10장  소소하게 저항하기 (벧전 4:12-19)

193    11장  모두를 위한 공적 기도 (딤전 2:1-7)

212    12장 급진적 제자도에서 인간의 번영으로

231    나가는 글: 우리 나름의 길

236    참고문헌

241    미주


본문 펼쳐보기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이 다원주의 사회라는 사실이 오히려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원주의 사회가 오히려 기독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9)


기독교적 가치에 바탕을 둔 공공성이라든가 공동선에 대한 메시지가 민주주의 사회의 공적 현안에 귀감을 줄 수 있는 제안이 될 수 있습니다. (40)


우리가 교회 밖에서 세상을 향해 정의와 공평을 외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일을 위임했기 때문입니다. (80)


우리는 흔히 하나님을 ‘열방의 주’ , ‘만군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만약 이 고백이 사실이라면, 하나님은 결코 우리 교회와 개인의 영역으로만 제한되지는 않으실 겁니다. 하나님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어떻게 대하는지, 미얀마의 소수 민족들이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도 관심이 많으십니다. (80)


환대는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이고, 폭력의 고리를 끊어버리겠다는 결단이며, 자신이 누구인지를 확인하는 인식의 전환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구원 역시 하나님의 환대가 아니고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114)


예언자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 때인지 분별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을 미몽에서 깨어나게 하고, 시대를 분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언자는 예리하게 현실을 인식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143-144)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적을 대적하는 방식으로 혹은 다르게 살려는 집착에서 벗어날 때 더 건강하게 형성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라는 목적을 신실하게 삶으로 살아 내는 것이 바로 ‘다름’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180)


예배 중 회중기도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또 그리스도인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하면서도 강력한 공적 행동입니다. 회중기도는 기독교의 전례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강력한 힘을 가진 사회운동이라는 사실을 설명하겠습니다. (195)


기독교 공공신학은 이제 기존의 방식으로 정치 참여를 할 것이 아니라

예배를 통해 사람의 욕망을 재형성하고 기도를 통해 새로운 사회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습관은 하나님 나라의 종말론적 비전을 지향하게 됩니다. (207)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샬롬의 윤리, 진정한 번영 신학입니다. 자기를 내어주고 다른 이들을 받아 들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 자신의 소유를 나눠 타자가 샬롬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이런 삶이 바로 십자가를 끌어 안은 번영 아닐까요? (226)


추천의글


이 책은 공공신학이라는 뚜렷한 분과에 속한 연구이면서도 성경 본문을 차근차근 꼼꼼히 다루었다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 확연한 차별성과 가치를 지닙니다. 수천 년 전을 배경으로 형성된 성경을 어떻게 오늘의 현실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커다란 과제 앞에서 포기하거나 피해 가지 않고, 신중하지만 간절하고 설득력 있게 성경 본문을 해석하고 적용해 나갑니다. 저자가 바라는 것은 오늘 우리 시대에 쓸모 있는 신학, 함께 살아가는 우리 시대 동료 신앙인들의 현실적인 삶에 와닿는 신학을 전개하는 것이고, 본서는 그의 작업이 제대로 결실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저자의 바람대로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향해 우리 시대 신학이 “번영하는 삶”의 내용과 실천을 드러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근주_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신학이 갖춰야 할 덕목은 이론적이면서도 현실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신학의 모든 내용이 성경의 토대 위에 전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공공신학은 탈기독교 사회인 한국과 그 안에 있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성경적 통찰에 근거하여 날카롭게 재구성해낼 때 유의미한 신학이 될 수 있습니다. 공공신학이 성경의 서사가 뿜어내는 지혜와 통찰을 담아냈으면 했고, 이점에 늘 의문을 품고 있었습니다. 이 의문에 저자가 멋지게 답해주었습니다. 공공신학에 활력을 불어넣은 그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기현_ 로고스교회 목사


“공공신학”(공적 신학)이란 용어는 상대적으로 근래에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하지만 신학이 성경을 통해 시대에 응답해야 하는 책무가 있다는 점과 성경 역시 당대의 상황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공공신학의 원리는 성경 곳곳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고 또 찾아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물론 해석학적 여과 없이 특정한 성경의 예를 오늘의 공공신학적 원리로 삼는다면 큰 낭패를 볼 것입니다. 저자는 이 점을 깊이 숙지하고 신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된 원리들을 담은 공공신학적 성경 읽기 방법론으로 이 책을 시작합니다. 저자는 공공신학적 성경읽기의 세 가지 키워드로 “모든 사람을 위한 윤리”, “유배를 넘어 회복을 꿈꾸는 희망”, “샬롬을 추구하는 복음”을 제시하고 기독교 신학이 공동선을 추구하는 공공신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구약에서 여섯 본문과 신약에서 네 본문을 선정하여 정치적 책임, 자연법, 하나님의 무소부재, 복지, 사회정의, 회복적 정의, 이중 시민권자로 살아가기, 시민 불복종, 기도의 공공성, 샬롬을 위한 신학 등 다양한 주제들을 공공신학적 안경으로 주도면밀하게 분석하고 우리 시대에 필요한 적실한 적용점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삶의 현실을 고민하는 공공신학자의 성경해석이 돋보입니다. 날카로운 분석, 경건한 격려와 권면이 매 장마다 계속됩니다. 조국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글 속에 깊이 묻어있습니다. 무엇보다 균형 있는 글쓰기를 통해, 다루기 어려운 이슈들로 독자들을 친절하고 조심스럽게 안내합니다. 각 장 말미에 수록된 유익한 토의 질문들은, 이 책을 함께 읽고 나누며 참 복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혹시라도 교회 안에만 갇혀있을지 모를 목회자들과 신학도들뿐만 아니라 교회를 넘어 보다 넓고 균형있는 사고의 지평을 꿈꾸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집어 드세요. 저자에게 고마워할 겁니다.

류호준_ 현 성서대학교 초빙교수,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교수


교회 안에 갇힌 복음은 더는 복음이 아닙니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공공신학은 기독교의 복음이 교회의 담을 넘어 사회와 공적 영역에서 어떤 영향을 끼쳐야 하는지 탐구하는 분야입니다. 이 책은 공공신학의 기초적인 개념과 성경의 가르침을 연결하고, 우리 시대 기독교가 어떻게 공동선을 추구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합니다. 교회를 향한 우리 사회의 신뢰도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시대이지만, 그러기에 오히려 지금이 역설적으로 복음이 사회에 변화와 도전을 줄 수 있는 시기임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누구나 잘 아는 성경 이야기를 쉽고 편안한 문장으로 풀어낸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입니다. 공공신학에 관심 있는 사람뿐 아니라 이 시대 교회와 복음의 의미에 물음표를 가진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최주훈_ 중앙루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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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대학과 대학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현재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앙루터교회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정치철학과 공공신학, 본회퍼, 기독교 철학 등이다. 지은 책으로는 『공공신학으로 가는 길: 공공신학과 현대 정치철학의 대화』,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공저, 이상 도서출판 100), 『신데카메론』(공저, 복있는사람), 『태극기를 흔드는 그리스도인』(공저, IVP)이 있다. 「뉴스앤조이」와 「좋은나무」 같은 온라인 매체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최경환의 신학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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