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2 - 요단에서 길보아 산까지

요단에서 길보아 산까지

  • 2,128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한기채

위즈덤로드

2011년 10월 15일 출간

ISBN 9788994806037

품목정보 153*225mm384p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4486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생동하는 성경 역사를 지명으로 다시 만나다!

성경의 이야기들은 구체적인 장소, 구체적인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다. 또한 그들에게 놀라운 일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다. 그 시대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생생한 하나님의 가르치심과 사랑과 돌봄의 이야기가 인물, 장소와
사건으로 만나 바로 지금 우리의 눈앞에서 하나님의 구속사로 펼쳐진다.
창조에서 출애굽까지의 역사를 다룬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가나안 입성에서 이스라엘 왕국 시대의 시작까지 각각의 지명을 중
심으로 주요 사건들을 소개함으로써 그날의 성공과 실패, 깨달음의 현장으로 우리 모두를 초대한다.


 이 책의 주요 포인트
- 성경 지명을 통해 구약의 주요 역사와 사건을 풀어내는 국내 최초의 이야기식 지명강해.
- 명화, 지도, 사진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풀어낸 성경 이야기.
- 비신자나 초신자들도 지루하지 않게 인문 교양서로 읽을 수 있는 성경 도입서.
- 베스트셀러 작가 강준민 목사 외 구약학 권위자인 최종진, 권혁승 교수 등이 인정하고 추천.
- 2005년부터 중앙성결교회에서 해온 입체적 실물설교로, 명화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과 지도를 통한 지명 이해, 그리고 다양한
사진 자료 등을 통한 설명으로 성도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시리즈 설교를 펴낸 책.
-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시리즈 가운데 2권임. 앞으로 세 권의 지명 이야기를 통해 구약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이어
질 수 있도록 구성.
- 2010년 기독교텔레비전(CTS) 사인사색 프로그램에서 <한기채 목사의 지명강해>를 현재 진행 중.
http://www.cts.tv/prog/program/4color/
http://www.cts.tv/program/4color_sub02.asp?PID=P762


 지명이라는 키워드로 성경 속 역사와 주요 사건을 보여주는 책

성경에 나오는 모든 장소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지명에는 얽힌 사건이 있고,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그 지명들을 따라가다 보
면 성경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게 된다. 이 책은 성경 속 주요 지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역사와 구약의 주요 사건들을 풀
어내면서 입체적으로 성경을 읽어내는 지명강해서다.
저자는 성경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 지리적, 문화적 도구를 활용함으로써 그 이야기들의 현장 속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눈앞에 펼쳐지는 성경 역사에 참여하며, 그 가르침에 함께 귀 기울이고, 의미 있는 성공을 축하하며, 우리와 다
를 바 없는 실패들에 함께 탄식하며 자신을 성찰하게 한다.

“성경에 나오는 대부분의 지명은 그곳에서 일어난 의미 있는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건이 먼저 있었든지, 그 사건 때문에
이름이 그렇게 바뀐 것이든지 사건과 지명은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건이 지명이 되고 지명이 사건을 설
명해주는 함수관계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지역과 그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사건을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살펴
보면 이야기가 살아 움직이며 더욱 현장감 있게 다가옵니다.”


 성경을 입체적인 이야기로 읽는다

성경은 기록되기 이전에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구전으로 전해졌다. 즉 오랜 세월동안 구전되어진 것을 감안한다면 성경은 이야
기로 들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귀납법적 이야기를 통해 성경 사건들의 생생한 경험인 감동, 긴장, 흥분, 실망,
반전, 공감을 쉽게 나눌 수 있기도 하다.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이야기 설교와 글로 사랑받는 목회자인 한기
채 목사는 성경을 생동감 가득한 이야기로 다시 풀어내면서 구전되던 이야기의 맛을 살려내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의 주요 사건을 사건의 현장인 지명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독자들이 이 현장을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
도록 다양한 사진과 지도, 그리고 구체적인 지리적 묘사를 덧붙인다. 독자들은 당시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해박한 해설 그리고
그 사건들을 그리고 있는 후대의 명화를 살펴봄으로써 이 사건 속으로 깊이 있게 이입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다양한 측면의
해설과 당김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성경의 주요 사건들은 단지 이스라엘의 역사 서술을 넘어 우리 모두가 참여하는 실감나는
드라마로 재연되는 것이다.


 요단에서 길보아 산까지, 성경 이야기는 삶을 만지는 힘이 있다

이 책에는 기독교 윤리학자이자 생활신앙과 영성생활을 강조하는 저자의 신앙관이 잘 묻어 있다. 즉 저자는 학문과 영성이 조화
된 학자로서 성경에 대한 지적, 학문적 이해를 뛰어넘어 성경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만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실제
로 저자는 성경을 이론이나 관념으로 풀어내기보다 이야기로 풀면서 독자들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한 번 강을 마른 땅과 같이 건너는 놀라운 기적으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서게 된다. 길갈에 세워
진 열두 개의 돌은 이러한 하나님의 기적을 선포할 뿐 아니라 세세토록 그분의 행하심이 전해지는 기억의 매개체와 상징물이
된다.
이제 가나안 땅에서 벌어지는 무수한 정복 전쟁은, 더욱 생생하게 이스라엘의 성공과 실패가 왜 그러하였는지를 설명해준다.
영웅과 범인(凡人)의 순종과 불순종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으며, 거듭되는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은 위기의 때마
다 하나님이 어떠한 방법으로 먼저 구원의 손길을 내미시는지를 보여준다. 그리하여 동일하게 죄악의 사이클을 반복하는 우리
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기다림을 알고 돌이키기를 간절히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가나안 입성과 정복 전쟁, 왕권 수립이라는 이
스라엘의 격동기에 하나님은 그 모든 사건 아래 있는 그분에 대한 순종이야말로 성공과 실패, 안녕의 관건임을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추천의 글

성경의 지명을 이해하면 성경이 새롭게 열린다. 하나님은 사람과 사건과 장소를 따라 일하신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장소에는
의미가 있다. 하나님께는 우연은 없고 섭리만 있을 뿐이다. 저자는 성경의 지명에 의미를 부여해 줌으로써 성경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만남의 책이다. 구약과 신약이 만나고, 하나님과 인물이 만나고, 장소와 사건이 함께 만나 구속사를
펼쳐간다. 저자는 설교자요, 학자요, 예술가다. 저자는 이 책 속에 성경과 지리와 그림과 문학을 함께 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손길을 담았다. 이 책은 성경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자요, 성경을 읽는 눈을 열어주는 빛 같은 책이다.
강준민 | LA새생명비전교회 딤임목사

성경의 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균형 있는 성경 해석이 필요하다. 바른 성경 해석 방법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성경
의 지리적 요소이다. 이번에 출간된 한기채 목사의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는 그런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강해설교집
이다. 성경의 지명 설명과 함께 삽입된 명화와 사진 그리고 지도들은 쉽고도 재미있게 성경을 풀어주는 시청각 자료 역할을 톡
톡히 하고 있다.
권혁승 | 서울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성결교회성서연구원장

성경의 지형과 역사 그리고 신학이 자연스럽게 조화되어 구약의 맥을 심도 있게 묘사함으로써,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역사에서
계시하기 위하여 사용된 ‘시청각 자료실’임을 보여주는 저자의 통찰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뿐이다. 균형 잡힌 학문과 영성이
조회된 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의 주도면밀한 이야기 형식의 접근을 통하여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지금까지 경험
하지 못했던 새로운 은혜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성훈 | 전 성결대학교 구약학 교수, 남부성결교회 담임목사

한기채 목사의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는 구약성경 전체를 사건이 일어난 현장의 이름을 키워드로 해서 풀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과제를 한 목사는 성공적으로 도전했다. 이 책을 통해 구약의 말씀
이 그때 거기(there & then)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지금 여기(here & now)의 말씀으로 현장감 있고 입체적으로
완벽하게 되살아났다.
이윤재 | 분당한신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성경의 지명과 성경 본문 그리고 오늘의 메시지가 절묘하게 결합된 수작이다. 성경의 내용을 지명을 중심축으로 해설
하는 최초의 시도로서 그 기발한 아이디어에 저절로 감탄이 나온다. 지명과 결부된 성경 해석이라는, 성경 해석의 새로운 지평
이 성공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점도 놀랍다. 게다가 적절하게 제시된 관련 성화(聖畵)와 그에 대한 해박한 해설, 그리고 한기채
목사의 삶으로 해석된 진솔한 고백도 이 책의 독창성과 가치를 한껏 드높이고 있다. 모든 독자들을 성경의 세계로 초대하는 탁
월한 시도로 보여서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차준희 |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장

한기채 박사의 학자적 탐구가 목회 현장에서의 영성적 통찰에 의해 열매를 맺어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라는 책으로
나왔다. 그래서 기대를 하게 된다. 고대 이방종교들이 신화에 근거한 것들이었다면, 특별히 신구약성경의 하나님 계시는 역사
적 사건 위에 서 있다. 바로 그 구원사는 이스라엘이라는 지리적 공간과 그 시간에서 인간을 통해 일으키신 하나님의 사건으로
구성되었다. 그렇다면 성경의 배경인 지리와 지명을 바로 알고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계시를 바로 이해하는 통로가 된다.
이 책을 읽고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의 섭리와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최종진 박사 | 전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한국기독교학회장

목차

추천사 / 머리말 / 들어가는 말

19 요단 Jordan | 후일에 너희 자손이 묻거든
20 여리고 Jericho | 여호와께서 이 성을 주셨느니라
21 아이 Ai |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라
22 세겜 Shechem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23 다볼 산 Mt. Tabor |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날지어다
24 오브라 Ophrah | 큰 용사여, 일어나라
25 그리심 산 Mt. Gerizim |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26 길르앗 Gilead | 입다의 서원
27 소라 Zorah |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
28 소렉 골짜기 Valley of Sorek | 여호와께서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9 베들레헴 Bethlehem | 기업을 무를 자
30 실로 Shiloh | 하나님이 들으셨다
31 미스바 Mizpah | 여호와만 섬겨라
32 길갈 Gilgal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33 엘라 골짜기 Valley of Elah |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34 아둘람 Adulam | 실패라는 이름의 굴
35 마온 광야 Desert of Maon | 지혜로운 여인
36 길보아 산 Mt. Gilboa | 요나단 되기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한기채
그는 ‘밭에 감추인 보화’(마 13:44)의 비유를 자신의 간증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다.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 그분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기 때문이다.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그의 가족을 모두 구원하셨을 뿐 아니라, 그의 생애를 복되고 아름답게 해 주셨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B.A.),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Th.M.)을 전공하고, 군목으로 40개월을 전방에서 복무한 후, 미국 밴더빌트 신학교(Vanderbilt Divinity School)에서 사회윤리학 석사(M.T.S.), 밴더빌트 대학원(Vanderbilt Graduate School)에서 사회윤리학 박사학위(M.A.&Ph.D.)를 받았다. 미국에서는 갈보리교회 담임목사, 귀국 후에는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총회교육원 원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한국성결교회연합 대표회장, 한교총 공동회장, CBS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중앙성결교회를 담임하면서 서울중앙신학원 원장, 서울 횃불회 회장, 네팔코리아 국제대학교 총장, 한국교회봉사단 공동단장,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습관, 신앙을 말하다」, 「하나님의 리더 세우기」, 「부부축복기도문」, 「자녀축복기도문」, 「태아축복기도문」, 「요한복음, 삶으로 읽다」, 「산상수훈, 삶으로 읽다」, 「야고보서, 삶으로 읽다」, 「사도행전 삶으로 읽다」(토기장이), 「너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 「한국 교회 7가지 죄」, 「양의 고백」, 「오래되고도 새로운 지혜」(두란노),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전 5권, 위즈덤로드) 등이 있다.
평점 100 강력추천해요! 총 2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