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성서의 풍속

  • 34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허영엽

이유

2006년 05월 25일 출간

ISBN 8989703751

품목정보 150*225mm288p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4635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가톨릭 도서입니다>

풍속의 역사를 알면, 성서가 보인다!

성서의 인물을 만나고 성서의 풍속을 그리면서 사람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냥 한번 지나치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삶과 역사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분명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사도 바오로의 말씀대로 세상 그 어느 것 하나 은총 아닌 것이 어디 있겠
습니까? "성서의 풍속"을 통해 독자들이 성서에 흥미를 느끼고 성서를 이해하는데 조그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추천의 글



성서의 말씀은 항상 우리에게 큰 희망과 위로를 줍니다. 성서 속의 지리나 문화, 역사를 알면 훨씬 더
재미있게 성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성서의 풍속>은 성서 주변 문화와 환경, 상징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올바른 진리를 찾고 참생명의 갈증을 느끼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진석(추기경)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지만, 막상 설명을 할라치면 어렴풋이 머리속에 맴돌기만
하고 표현이 안 되는 성서의 다양한 풍속, 상징, 이미지들을 이 책은 알기 쉽고도 명쾌하게 요약해줍니다.
독자의 이해를 돕는 구체적인 그림과 사진까지 곁들여 설명하는 75가지 주제들을 충실히 따라 읽고 나서,
성서를 다시 읽으면 전과 다르게 지식의 기쁨으로 눈이 밝아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새롭게 고마워
할 것입니다.

- 이해인(수녀,시인)

목차


* 추천의 글 : "말씀" 은 우리에게 큰 희망을 줍니다!(정진석 추기경)
* 여는 글: <성서의 풍속>을 펴내며....

<성서>는 처음에 어디에 쓰여졌을까?
유혹과 지혜의 상징인 뱀
하느님의 축복과 풍요의 상징, 올리브 나무와 기름
가라지를 뽑기가 왜 힘든가요?
그리스도교의 암호로 이용된 물고기 그림
<성서>에서 상징하는 오른쪽과 왼쪽
하느님 앞에서는 누구나 벌거벗은 사람
손이 갖는 상징적 의미
산은 하느님과 만나는 장소
부활의 옷을 입은 그리스도교인
<성서>에 나타난 질병과 치유
장애의 원인은 그 사람의 죄?
공동체에서 추방된 나병환자
이방인의 상징, 돼지
충성과 불경의 이중성을 지닌, 개
구원의 징표인, 뿔
레바논의 삼목
기름부음을 받은 자, 메시야
천사의 계급
계약궤를 지키는 천사, 거룹
여섯 개의 날개를 가진 천사, 스랍
하느님의 위엄을 드러내는, 모세의 지팡이
이스라엘 백성이 먹은 만나
출애굽과 금송아지 사건
성막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농부가 뿌린 씨앗은, 왜 길바닥과 돌밭에 떨어졌나?

희생과 속죄의 동물, 양과 염소
양떼를 돌보는 목자
라헬이 훔친 수호신
할례는 하느님 나라의 주민증!
하느님이 이집트에 내린 열 가지 재앙
그리스도의 피는 구원과 희생의 상징
일치와 계약의 상징인, 반지
유다인들의 스승, 랍비
탈무드란 무엇인가?
고대 이스라엘의 발원지, 시리아
이스라엘의 기원과의미
유다인의 살아있는 역사, 디아스포라
예루살렘을 명망시킨 바빌론 대제국
유다인의 족보
유다인의 뿌리, 셈족
이스라엘 사람들의 조상, 아람족
약속의 땅, 가나안
가나안의 토착신, 바알
이스라엘과 모압왕국
분쟁의 땅, 팔레스티나
이방인의 땅, 사마리아
부러움과 경멸을 받는 유다인
법적 지위를 누렸던 유다인 노예
유다인의 성지, "통곡의 벽"
나그네를 환대하는 유다인의 관습
정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

유다인들의 집
유다인이 사용한 달력
머리카락에 대한 유다인의 생각
유다인의 집회장소, 회당
유다인들의 인사법
유다인의 천막생활
맷돌은 유다인의 생활필수품
여행의 필수품, 신발
유다인의 결혼- 결혼하지
않으면 사람도 아니다
이스라엘 남자들의 최고 신부감
유다인의 결혼풍습
베일을 정숙과 봉헌의 상징
이스라엘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풍속도
이스라엘 사람들의 교육의 초점
불쌍한 사람의 대명사, 과부
유다인의 장례풍속
유다인의 겉옷과 허리띠가 갖는 의미
축제와 기도의 날, 안식일
유다인의 가장 큰 축제, 해방절
두 번재 순례 축제, 오순절
기쁨과 생명의 축제, 부림절
유다인의 속죄 축일, 욤 키퍼


허영엽
1959년 3월 2일,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1978년에 가톨릭 대학에 입학하여 신실한 수도자로서의 바탕을 다졌고, 1984년에 사 제 서품을 받았다. 서품을 받고 곧바로 수유동 천주교회와 반포 천주교회의 보좌신부로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1986년부터 1989년까지 3년 동안 독일에 건너가 트리어 신학대학에서 유학하였고, 귀국하여 1997년까지 구파발 천주교회 및 가좌 동 천주교회의주임신부로서 사목에 힘썼다. 1998년부터 "성서사도직 공동체"인 「성서못자리연구회」전담신부로서 중책을 맡아, 사제들이 함께 모여 <<성서>>를 연구하고 신 자들에게 <<성서>>의 말씀을 재미있고 수비게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지혜로운 삶을 위한 묵상>>, <<말씀을 따라서(신약편, 구약편)>>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