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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가정에 대한 책무 (한국과 서구의 사례연구)

한국과 서구의 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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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FAMILY ACCOUNTABILITY IN MISSI

조나단 봉크 외 드와이트 P. 베이커, J. 넬슨 저

두란노

2013년 11월 25일 출간

ISBN 9788953119918

품목정보 150*220mm5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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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네티컷 주 뉴 헤이븐에 위치한 해외사역연구센타Overseas Ministries Study Center:OMSC)에서 2
회 한국글로벌선교지도자포럼(Korean Global Mission Leadership Forum: KGMLF)이 개최됐다.
이 포럼에 한국과 서구의 선교 지도자들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교사 가정에 대한 책무"라는 주제로 40여 명의 기고자들이 동서양의
여러 선교사례들을 다뤘다.
2011년 첫 번째 KGMLF와 같이 2013년도에는 한국과 서구의 선교 경험들을 반성하고 배울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포럼이었으며 그 포
럼에서 발표되었던 논문과 논평을 모아 OMSC에서 영문과 한국어로 발행하게 됐다.

이제 세상에 빛을 보게 되는《선교사 가정에 대한 책무》를 통해 한국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선교사 자녀의 정체성과 교육, 선교사 부
부 생활에 대한 관심과 상담 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또한 상처받기 쉬운 선교사들을 위한 정신 건강 지원과 후원 더
나아가 선교사들의 은퇴와 노후 생활까지도 깊이 생각하고 우리 모두가 책임 있고 건강한 선교를 위해 현실적인 준비를 하는 계기가 되
길 바란다.

추천의 글

이 책의 사례연구들은, 한국과 서구의 선교적 전망을 제시해 준다. 그리고 선교사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위해 적절한 돌봄과 지원이 필
요하다는 사실과 어떻게 그것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 Judy Chung, 미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부총무

21세기 한국 교회의 세계 선교 역량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 선교사들이 선교현장을 떠나는 주된 이유 중의 하
나는 해결되지 않은 가족 문제 때문이다. 이 책은 가장 시기적절한 때에 이 책이 세상에 나왔다. 한국 교회와 선교에 큰 도움이 될 이 책
을 추천한다.
- 전호진, 캄보디아 장로회신학교 학장

이 책은 지난 30년 한국선교운동사에서 좀처럼 찾기 어려운 선교사 가정의 복지에 대한 포럼의 결과물이며 한국과 미국 뿐 아니라 출신
에 상관없이 이 주제와 관련된 많은 이들에게 큰 기여를 할 것이다
- 이태웅, 글로벌 리더신 포커스 원장

결실 있는 선교사역은 가정의 책무를 비롯해 선교사들의 견고한 책무 없이는 기대할 수 없다.
- 이장호, 높은뜻광성교회 담임목사

OMSC는 ‘가정’이라는 중요한 영역에서 선교의 현실, 도전, 그리고 기쁨을 포착하도록 돕는 중요한 사역을 해왔다. 이 책도 교회, 목
사, 학자, 그리고 선교사로 하여금 돌봄에 대하여 생각하고 그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잘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
다.
- Michael Young-suk oh, 로잔운동 대표

개신교 선교사들은 보통 가족과 함께 사역을 하기 때문에 이 문제는 진작에 다루어졌어야 했다. 우리는 이런 형태의 사역이 가족에게
무엇을 의미했는지에 대해 진지한 평가가 부족했었다. 선교사 문제를 글로벌 차원에서 세심하게 연구한 OMSC에 감사한다.
- Scott W. Sunquist,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 학장

목차

추천사
서문
감사의 글

1장 선교사 가정의 어제와 오늘 : 경험이 주는 교훈
강승삼, 최을선, 백신종, 강은경

2장 “선교사 가정의 어제와 오늘 : 경험이 주는 교훈”에 대한 논평
헨리 암스트롱, 자넷 암스트롱

3장 선교, 가정, 그리고 복음
조나단 시다

4장 선교, 결혼, 그리고 복음
조나단 시다

5장 선교, 자녀, 그리고 복음
조나단 시다

6장 한국 문화와 언어 : 한국 선교사 자녀들이 직면하는 개인적 도전들
박재덕
7장 “한국 문화와 언어 : 한국 선교사 자녀들이 직면하는 개인적 도전들”에 대한 논평
미셀 루이스 오도넬

8장 고국의 이방인 : 진입 시점
진 스티븐슨-메스너

9장 “고국의 이방인 : 진입 시점”에 대한 논평
정민영

10장 선교사 자녀 교육 : 도전과 기회
엄경섭, 차남준

11장 “선교사 자녀 교육 : 도전과 기회”에 대한 논평
주얼 쇼월터, 리처드 쇼월터

12장 교육 : 가정, 교회, 그리고 선교 단체의 입장
자넷 블롬버그

13장 “교육 : 가정, 교회, 그리고 선교 단체의 입장”에 대한 논평
윤화숙

14장 교회와 선교사 가정 : 한국인 관점에서 본 장기 상호 책무 이슈
송민호

15장 “교회와 선교사 가정 : 한국인 관점에서 본 장기 상호 책무 이슈”에 대한 논평
래리 풀러턴

16장 미국 교회의 선교사 가정들과의 보다 강력한 상호 책무 정책에 대해
정은석

17장 “미국 교회의 선교사 가정들과의 보다 강력한 상호 책무 정책에 대해”에 대한 논평
이재훈

18장 한국 선교사 가정의 재정 : 현실과 우려
문상철

19장 “한국 선교사 가정의 재정 : 현실과 우려”에 대한 논평
개리 베커

20장 선교사 가정의 정신적, 정서적 건강 : 무엇을 위한 것이며, 누구의 책임인가? -한국인의 관점
조나단 강

21장 “선교사 가정의 정신적, 정서적 건강 : 무엇을 위한 것이며 누구의 책임인가? -한국인의 관점”에 대한 논평
바바라 휘프너-켐퍼

22장 진리와 평화 사랑하기 : 선교 및 구호 단체의 부패를 다룸에 있어 가정 회복탄력성의 사례연구
켈리 오도널, 미셸 루이스 오도널

23장 “진리와 평화 사랑하기 : 선교 및 구호 단체의 부패를 다룸에 있어 가정 회복탄력성의 사례연구”에 대한 논평
정남수

24장 한국인 선교사 가정과 은퇴 : 한국적 맥락에서 은퇴에 관한 태도와 행동
박상욱

25장 “한국인 선교사 가정과 은퇴 : 한국적 맥락에서 은퇴에 관한 태도와 행동”에 대한 논평
프랭크 덱커, 빅토리아 덱커

26장 선교사, 가정, 그리고 은퇴 : 북미인의 관점
로버트 킬고어

27장 “선교사, 가정, 그리고 은퇴 : 북미인의 관점”에 대한 논평
강승삼

28장 한국 선교사 가정들은 어디로 향하고 있나? -요약과 통합
조용중, J. 넬슨 제닝스

보충 자료 1 한국 선교사 자녀들의 교육적 필요
문상철

보충 자료 2 한국 선교사 은퇴 설문 조사
김진봉

보충 자료 3 제3문화 아이들 : 선교사 자녀 양육에 주는 시사점
도나 H. 카이저, 정순영

참고문헌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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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봉크
조나단 벙크(Jonathan J. Bonk) 해외사역연구센터(the Overseas Ministries Study Center)의 원장 스캇 머로우(A. Scott Moreau) 휘튼대학의 선교학 교수 제프리 한(Geoffrey W. Hahn) SIM의 아메리카 대륙 담당 부대표 문상철 한국선교연구원 원장. 수원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선교학 교수 성남용 삼광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선교학 교수 박용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회사 교수.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소장 조용중 GP 선교회(Global Partners)의 연구개발원장. 글로벌선교구조네트워크의 국제대표 등 헌터 패렐(B. Hunter Farrell) 미국장로교총회(PCUSA) 세계선교부 대표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 Wycliffe Global Alliance의 대표이자 CEO 래리 풀러톤(Larry Fullerton) 코네티컷 주 페어필드 소재 블랙락회중교회의 실행 및 선교목사 스탠리 그린(Stanley W. Green) 메노타이트선교네트워크의 대표 정민영 Wycliffe Global Alliance의 부대표 이반석 모퉁이돌선교회 이영춘과 이성희(엘레인) 현재 WEC의 국제부대표 이현모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선교학 교수 이신철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 고신선교위원회 실행위원이며. 정책위원회 위원장 이원상 The Mission Exchange와 관련된 기관인 SEED International의 대표 셔우드 링겐펠터(Sherwood G. Lingenfelter) 1999년에 Fuller Theological Seminary 인류학 강의 딕 맥클레인(Dick McClain) 노르크로스 조지아 소재 The Mission Society의 대표 및 CEO다. 존 맥닐(John McNeill) 캐나다의 마니토바 주 오터번 소재 프로비던스대학의 인류학 교수 마빈 뉴웰(Marvin J. Newell) 미국의 선교연합체인 Cross Global Link의 대표 박기호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 부교수 및 한국학부 원장 제리 랜킨(Jerry Rankin) 남침례교국제선교회(IMB)의 소속으로 40년간 사역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 2001년부터 랭함파트너십의 국제대표 유승관 사랑의교회 선교목사 2011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코네티컷 주 뉴헤이번에 위치한 OMSC(Overseas Ministries Study Center)에서 KGMLF(Korea Global Mission Leadership Forum)이 개최되었다. 한국과 서구의 선교 지도자들 48명이 참석했으며. 그 중 반 정도는 한국인이 었고. 나머지는 서구의 선교 지도자들이었다. 10명이 선교책무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고 10명이 논문에 대해 논평했다. 한국인들 이 발표한 논문에 대해서는 비 한국인들이 논평했고. 비 한국인들이 발표한 논문에 대해서는 한국인들이 논평했다. 발표자들과 논평자들 그리고 포럼의 모든 참석자들은 선교책무에 대한 한국과 서구의 사례발표를 통해 상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한국 선교의 성숙과 발전을 위한 참으로 의미 있는 포럼이었다. 이 포럼에서 발표된 논문들과 논평들이 Wipf & Stock와 생명의말씀사 를 통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져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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