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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드리스콜

정진환 역자

죠이선교회출판부

2007년 12월 12일 출간

ISBN 9788942102617

품목정보 142*208mm27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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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대에게는
그에 걸맞은 새로운
접근방식이 요구된다!

미친 듯 돌아가는 세상, 죄에 깊이 빠져 아파하는 세상....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나누는 교회와 지금의 방식에
이제는 무엇인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시애틀에 마스힐 교회를 설립한 마크 드리스콜은
"성경" 이라는 굳건한 뿌리 위에서 새로움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즉 "문화적으로는 자유롭고 신학적으로는 보수적인, 그리고 복음과
문화적인 문맥을 동시에 원동력으로 삼아 움직이는 교회"를 만들 것을 주장한다.

그는 이 책에서 결코 변하지 않는 복음을 통해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과
항상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매우 실재적이고 솔직하게 보여준다.

"선교개혁은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향하여
복음을 생활화하고 전하며, 복음의 진리를 세속과 타협하지 말고,
복음의 능력을 교회라는 장벽 안에 감추지 말라고 호소한다."

(서론 중에서)

이제 치열한 선교현장인 바로 당신의 문 밖으로 담대히 나아가라!

목차

감사의 글
서론

1부 복음을 통하여 주님을 사랑하라
1장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선교사가 되라
2장 그리고 지금의 뉴스는 무엇인가?
3장 총을 들이대고 예수를 믿으라고 할 것인가?

2부 지금 처한 문화 속에서 이웃을 사랑하라
4장 에덴 동산의 엘비스
5장 식료품 가게에서 신학교까지
6장 순한 맥주가 죄인가?
7장 아수라장 같은 포스트모던 사회

결론
후기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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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드리스콜
마크 드리스콜은 미국 시애틀에 있는 마스힐교회(Mars Hill Church)의 담임목사다. 그는 1970년에 태어났고, 1989년에 예수 그리 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났다.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학사학위를,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웨스턴신학교에서 성 서주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마크 목사 부부는 1996년 가을, 당시 미국에서 가장 교회가 적었던 도시인 시애틀의 자택에서 성경공부 소그룹 모임을 열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마스힐교회의 시작이다. 이후 마스힐교회는 4개 주 14군데 지역에서 매주 13,000명 이상이 모이는 교회로 폭 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아웃리치매거진〉(Outreach Magazine)은 2012년, 마스힐교회를 ‘미국에서 28번째로 큰 교회’, ‘세 번 째로 빨리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했고, 〈프리칭〉(Preaching)은 2010년, 마크 드리스콜을 ‘지난 25년간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목회자 25인’으로 뽑았다. 고통당하는 사람들, 특히 폭력과 성폭력 피해 여성들을 향한 연민으로 똘똘 뭉친 그는 아직 복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문화적 변 방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해 왔다. 그의 독자나 팬, 비평가들은 신학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 스펙트럼이 넓다. 그의 설교는 팟캐 스트의 아이튠즈 ‘종교와 영성’ 부문에서 종종 1위를 차지하곤 한다. 그의 1시간짜리 설교는 2011년에 천만 건이나 재생 및 다운로 드 되었고, 설교 동영상은 유튜브 및 기타 채널에서 500만 건 이상의 클릭 수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결혼은 현실이다」(두란노), 「빈티지 교회」, 「전도혁명, 선교개혁」, 「하나님은 누구신가」(이상 부흥과개혁사)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크 드리스콜은 ‘사도행전29네트워크’(Acts 29 Network)를 공동 창립하여 대표로 재직 중이다. 이 단체는 미국에만 도 400여 개 이상의 교회를 개척했고, 다른 13개국에서도 교회 개척에 힘쓰고 있다. 또한 그는 책과 블로그, 컨퍼런스, 다양한 강의 를 통해 기독교 리더들을 돕는 ‘리서전스’(Resurgence)를 세웠으며, 리서전스 웹사이트(theResurgence.com)는 연간 70만 명 이 상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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