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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교의 빛과 그림자 (그 가능성을 찾아서)

그 가능성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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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신

크리스챤서적

2014년 05월 26일 출간

ISBN 9788947803007

품목정보 153*210mm2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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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교사는 "선교를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 그의 글을 읽으면 그는 민족적이고 정치, 문하, 종교적인 차이를 뛰어넘어 오직 십자가와
구원의 복음을 모두에게 특히 일본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순수하고 애절한 사랑과 소원이 가득히 나타나 있음을 절감하게 된다.
- 김명혁(강변교회 원로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지금 김안신 목사님의 꿈과 기도와 헌신적인 사랑으로 얼어붙은 일본인의 마음이 녹아 가고 있다. 일본인의 가슴속에 김안신 목사님이
던진 복음의 폭탄이 터지고 있다.
- 정태기(목사, 학교법인 살림동산 대표, 크리스찬 치유상담연구원 원장)

다 가졌으나 가장 귀한 것을 못 가진 일본에 대한 안타까움을 품고 쉼 없이 달려가는 영원한 청춘 선교사님의 모습이 향기롭기만 하다.
<일본 선교의 빛과 그림자>가 그림자를 지워버리는 복음의 빛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이동휘(전주안디옥교회 원로 목사, 바울선교회 설립자)

목사님은 CCC 사역 후, 전주 동부교회의 성전을 아름답게 짓고 또 예본교회를 개척하여 대역사를 이루더니, 어느 날 훌쩍 일본 선교
를 위해 떠났습니다. 섬김의 대상이었던 일본 사람들이 안드레와 같은 김 목사님과 얼마나 편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유형을 즐기며 함
께 사역했을까 생각하니 상상만 해도 기쁩니다.
-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원로 목사,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일본으로 가라!"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으로 홀연히 일본으로 떠난 김안신 목사, 그가 훗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역을 누비
며, 복음을 전한 23년의 땀과 눈물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의 열정과 노력, 하나님의 성령의 엳사가 잘 버물린 "성령 행전"이
다.
- 박성민(목사, 한국 CCC 대표)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낼 수 없는 인생의 참된 영광이 여기에 있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은 복된 초대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이었습니
다. 그 사역만이 아니라, 선교사님의 삶 자체가 회복된 삶,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풍성한 삶이 무엇인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박영선(남포교회 담임 목사)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_ 다 가졌으나 가장 귀한 것을 못 가진 나라

2부_ 내가 만난 일본인

3부_ 가능성이 무한한 일본 교회

4부_ 일본 교회에 신선한 충격을 준 뉴라이프

5부_ 선교는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6부_ 예수 청년으로 살아온 발자취

부록: 일본 단기 선교에 참여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 열정과 명철, 그보다 지혜와 온유를
김안신
1940년 생으로 1958년 대학 1학년 때 C.C.C. 전도를 통해 주님을 만난 후 한국 CCC 창설자 고 김준곤 목사님의 첫 번째 제자가 되 어 양육을 받았다. 전남대학교 4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3년 ACTS & FULLER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 CCC 간사로 15년간 대학생 전도 사역을 했고 1974년 "엑스플로 "74"때 323,419명의 합숙 훈련을 담당헀으며 당시 50만 부 발 행된 "엑스플로 "74 훈련 교재" 를 편찬했다. 1980년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서울, 전주 등지에서 14년간 목회를 했다. 전주바울신학교 학장으로 9년간을 사역한 후, 1990년 4월 하 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해 10월 1일 일본에 파송되어 1991년 1월 3일 일본에 부임했다. 만 23년째 일본 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현재 New Life Macedonia의 Japan National Director를 담당하고 있으며, 재일본 한국인 선교사연합회(KMA 현재는 ACC) 증경 회장 및 상임위원으로서 1991년부터 2014년 1월까지 한국의 젊은이들 20,678명을 일본 224지역 1,716교회에 단기 파송하여 일본 교회를 섬기게 하였으며, 그 결과 일본 열도에서 24가지 이상의 불가사의한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 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 다. 저서로는《돈키호테와 산초들》이 있다(일어판《그리스도의 계절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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