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한국초기 선교사들의 이야기

  • 97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수진(1)

한국장로교출판사(통합)

2004년 03월 30일 출간

ISBN 8939800826

품목정보 150*225mm264p

가   격 9,000원 8,100원(10%↓)

적립금 4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6416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2004년 갑신년을 맞이하여 본 서를 발행하는 것이 역사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된다. 갑신년은 지금부터 120년 전인 1884년
9월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부에서 파송되어 상해에서 활동하던 의료선교사인 알렌이 한국에 첫 상륙함으로 한국 기독교의 역사가
출발하였다.
1884년 12월 4일 우정국 개원으로 부수파와 개화파 간에 대 충돌이 일어났다. 보수파의 수장이었던 민영익이 개화파에 의해 살상
을 당하고 개화파는 3일간 정권을 장악하였지만, 곧 부수파에 의해 그 정권이 무너지고 말았다. 갑신정변으로 살상을 입었던 민
영익은 알렌에 의해 상처가 낫게 되자 알렌은 고종 황제로부터 뜻하지 않게 병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광혜원을 하사받고 진료에
임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미국 북장로교회에서는 언더우드, 미국 감리교회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면서 한국 선교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어
두었던 이땅에 새로운 서양 문화가 서서히 자리를 잡게 됏다. 이들의 활동으로 선교사는 계속 입국하게 됐으며, 이어서 병원을
세워 질병퇴치운동에 힘을 썼으며, 남녀학교를 설립하여 근대화의 기초를 놓으면서 많은 수고를 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알지
못하는 병과 과로로 인하여 숨진 선교사들의 시신이 서울 양화진에 안장되었는데, 여기에 안장된 수가 무려 450여 명이나 되고
어린아이들의 수도 50여 명이나 된다. 그리고 이외 지역까지 포함하면 훨씬 많으리라고 생각된다.
특별히 이 책의 특징은 초기 선교사들의 활동을 사진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각 부(총8부) 끝 부분에 그 부에 해당되는 사진을
모두 150여장 배치하여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한 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선교사들의 수고에 대해서 알리고자 선교부가
머물렀던 각 지역을 중심해서 기술을 하였고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이제 한국교회도 해외 선교에 대해서 많
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됐다.

-머리말

목차

머리말
저자서문

1부 중국을 통한 한국 선교 5부 한국의 예루살렘과 평양
1. 토마스 선교사가 한국에서 순교하기까지 1. 평양선교의 아버지 마포삼열
2. 스코틀랜드 선교사들의 활동 2. 장로회신학교와 마포삼열
3. 한국 기독교의 선구자 이수정 3. 황해도 깡패와 선교사의 만남

2부 한국에 입국한 선교사들 6부 청주선교 부
1. 의료선교사 입국 1. 민노아 선교사의 활동
2. 언더우드 선교사 입국과 활동 2. 부례선 선교사 순교
3. 천만을 해방시킨 선교사들
4. 소외계층 선교 7부 캐나다 선교부
5. 외국인의 영원한 안식처 양화진 1. 캐나다 독립선교사들 내한
2. 매견시 선교사 자살
3부 영남 지방에 내한한 선교사들 3. 북간도 지방과 선교사들
1. 부산선교부 선교사들 4. 캐나다 연합교회 선교부와 장로교회 선교부
2. 대구선교부 선교사들
3. 안동 지역 8부 일본인 선교사들
1. 승송 선교사
4부 호남 지방 선교사들 2. 오다 목사
1. 언더우드 선교사의 강연 3. 승부 장로
2. 7인 선교사들의 내한
3. 전북 지방 선교사들


부록
연대표
참고문헌
김수진(1)
. 단국대학교 문리과 대학 영문학과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 일본 동지사대학 대학원 신학 석사(Th.M.) . 미국 훌러신학대학 대학원 목회학 박사(D.Min.) . 미국 코헨대학 대학원 명예신학박사(D.D.) . 장로회신학대학 강사 역임 . 전북 황등교회 담임목사 역임 . 한일신학대학 강사역임 . 한영신학대학교 교수 역임 . 예장 총회 교육부 총무 역임 . 현 한일교회역사연구회장 . 현 모스크바신학대학 객원교수 . 현 장신대 신대원, 대전신대, 중앙신대원대학교 출강 . 현 한국문인협회, 광나루문인회, 목양문인회 회원 . 현 예장총회 사형제도폐지위원회 위원 . 현 예장총회 예장역사위원회 전문위원 및 예장사집필위원 . 현 KNCC 교회연합일치위원회 전문위원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