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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 함태경의 알았던 선교 몰랐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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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경

두란노

2015년 07월 27일 출간

ISBN 978895312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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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공지사항
“중국통 함태경이 말하는 시진핑 시대의 중국 선교!”

가깝지만 멀고, 익숙하지만 낯선 나라, 중국!
중국의 정치, 사회, 문화, 종교를 하나님의 눈으로 조명했다.


전 중국 전문 종교기자 함태경의 중국 바로보기!
“하나님 나라는 ‘독주’가 아닌 ‘합창’이다.
중국과 중국 교회를 이해할 때 선교의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한중 FTA(자유무역협정)를 앞두고 한국 사회의 모든 이목이 중국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경제적 차원 외에 외교적 차원에서 중국과의 얽혀 있던 고리들이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한국교회는 중국 선교를 위해 많은 지원을 했고, 또 가장 많은 선교사를 중국에 보내기도 했지만, 그 열매는 달지 않았다. 이는 중국에 대한 선교 이외의 정치, 사회, 문화적 차원에서의 전문지식이 미비하고, 이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들여다 볼 적합한 인물을 배출하지 못한 이유가 크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중국에서 공부하고, 중국 전문 종교기자로 활약해온 전 국민일보 함태경 기자(현 CGNTV 기획총괄본부장)가 중국 문헌들과 각종 언론 보도, 그리고 본인이 필명으로 기고한 글이나 취재기사, 방송 칼럼, 논문 등을 참고해 작성한 것을 모은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오늘날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다 각도로 바라본 실체를 선교적 차원에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며, 이를 통해 한국 교회와 중국 교회가 어떤 협력을 이뤄야 하는 지를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독자의 needs]
- 21세기 새로운 선교 전략에 대해 제시한다.
- 문화적, 사회적 이해가 선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제시한다.
-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통한 기독교의 접근을 제시한다.
- 다시 떠오르는 별 중국을 이해하고, 올바른 중국 선교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타깃 독자]
- 중국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크리스천
- 중국어 예배 등, 중국 선교를 직감접적으로 하고 있는 교회나 단체
- 선교의 비전을 갖고, 직접 선교를 준비하고 있거나, 기도로 후원하고 있는 평신도, 신학생, 목회자, 선교사


[프롤로그 중에서]

2012년에 중국의 5세대 최고지도부인 시진핑 체제가 등장하면서 세계 선교계는 중국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장밋빛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내부 사정은 녹록지 않은 듯합니다. 수많은 선교사들이 중국 땅에서 떠나야 했습니다. 지금도 심심치 않게 재입국이 불허되었거나 추방된 선교사들의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한 중국 전문가는 “시진핑 체제 10년간, 국가가 공인한 삼자교회는 다소 부침이 있을 수 있지만 비공인 교회인 가정교회는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 다른 전문가도 “가정교회는 국가의 통제를 받는 ‘체제 안 삼자교회’를 선택하든지 핍박을 달게 받든지, 양자택일을 강요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중국 정부가 이른바 ‘체제 밖 교회’를 ‘체제 안 교회’로 만들어 활동의 자유를 허락하는 대신 유리알처럼 낱낱이 들여다보려고 한다는 시각이 힘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뜨거운 열정과 냉철한 이성으로 중국 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하면서, 지금부터라도 선교지에서 떠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중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제대로 도와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먼 곳에 있는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遠親不如近隣)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중국은 “재능은 감추고 드러내지 않으면서 때를 기다린다”는 ‘도광양회’(韜光養晦)에서 ‘화평굴기’(和平掘起: 평화롭게 일어 선다)를 넘어 ‘유소작위’(有所作爲: 해야 할 일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뤄 낸다), ‘주동작위’(主動作爲: 할 일을 주도적으로 한다), ‘부국강병’(富國强兵)의 시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중국은 유소작위보다 더 적극적으로 국제 문제에 개입해서, 국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투적으로 뭔가를 이뤄 내는 ‘분발유위’(奮發有爲)의 정신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아 보입니다. 한국 교회가 하루속히 성장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선교 한국 시대를 열어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뱀 같은 지혜로움과 비둘기 같은 순결함이 요구되는 때입니다. 한국 교회가 ‘이이제이’(以夷制夷)의 희생양 이 될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등고망원’(登高望遠: 높이 올라 멀리 보다)의 정신이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두 부도재회퇴리’(豆腐掉在灰堆里), 다시말해 구제할 방법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집필은 한국 교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책은 추상적인 관념으로 중국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중국 문헌들과 각종 언론 보도, 그리고 제가 필명으로 기고한 글이나 기명 취재 기사, 방송 칼럼, 논문 등을 참고해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해 보고자 했습니다. ‘보면 알 수 있고, 찾아보면 얻 을 수 있는’(看得見, 摸得着)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중국과 중국인, 그리고 중국 교회를 보다 깊이 이해할 때, 우리는 그들의 희로애락을 껴안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올바르게 구현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독주’(獨奏)가 아닌 ‘합창’(合唱)이기 때문입니다.


추천의 글

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를 한눈에 이해하면서 중국 공산당과 종교 정책, 중국 교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중국에 대한 한국(교회, 그리스도인)의 역할 등에 대해 그려 볼 수 있게 합니다. 무엇보다 중국인은 경계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할 동역자임을 확인하게 합니다.
- 김영길(UN 아카데미임팩트 한국협의회 회장,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

이 책에 대해 감히 “중국을 가장 쉽고 분명하게, 객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자의 중국 역사에 대한 해박한 통찰을 바탕으로 A부터 Z까지 일목요연하게 알기 쉽게 썼을 뿐만 아니라, 그 깊이가 깊고 또한 재미있습니다.
- 문애란(G & M 글로벌문화재단 대표, 전 웰콤 대표)

저자는 중국 교회 선교 이야기, 중국 교회의 역사와 현황, 중국 교회와의 관계 그리고 미래를 통찰, 관망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중국을 바르게 이해하는데 가이드라인이 되리라 믿습니다.
- 박종순(한국세계선교협의회 이사장, 한중기독교교류협회 대표 회장)

저자는 독자들로 하여금 중국을 중국인의 입장에서 바라볼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른 의견은 미뤄 두고 의견을 같이하는 부분부터 협력하자는 뜻의 ‘구동존이’(求同存異)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이런 마음을 품고 중국을 이해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것만이 텍스트(Text)와 콘텍스트(Context)의 융합이기 때문입니다.
- 박화목 (CCM 중화선교회 국제 대표, TEE China College 원장)

인간의 다섯 번째 욕망은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이 소개하는 30개의 주제 중 절반은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변하는 중국’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기독교 지도자나 선교사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과거와 오늘의 중국’입니다.
- 오성연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석좌 교수, 전주비전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재)

한국 교회에 몇 안 되는 중국 선교 전문가인 저자를 통해 우리는 오늘날의 중국 교회를 좀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으며, 중국 교회를 도울 길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저자는 한국 교회가 진정 겸손함과 신중함으로 중국 교회를 섬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 목사, 둘로스네트워크 공동 이사장)

중국에 대한 역사적·사회적·정치적 이해뿐 아니라, 종교적·선교적 이해까지 할 수 있게 하는 놀라운 저술입니다. 탁월하고 예리한 관점과 사실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쉽게 중국이라는 나라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까지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유병국(WEC 국제선교회 국제동원부 대표, 전 WEC 국제선교회 한국본부 대표)

저자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국을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 의미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필히 이겨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독주’가 아니라 ‘합창’이라는 주장에 적극 동의하면서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유재건[CGNTV 대표 이사, 전 국회의원(국방위원장)]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 대해 궁금해 하지만 실체적 접근에는 실패하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이에 대한 중요한 지식과 지혜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중국 교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비그리스도인들에게는 중국 내 주요 종교와 일반적인 중국을 나름대로 그려 볼 수 있는 도화지를 제공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필독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윤영각(파빌리온인베스트먼트 회장, Christian CEO Forum 회장)

이 책이 강렬하게 풍기는 매력은 ‘학문, 신앙, 실천의 3대 영역에서 시대정신과 역사의식을 반영한 삶’을 살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해 온 지식인이자 신앙인인 저자에게서 우러나오는 ‘총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저자의 소망대로 ‘백 투 지저스’ 신앙으로 무장한다면 하나님이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들어서 이 땅과 열방을 위해 그 어떤 역할과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이시영(시니어선교한국 대표, 전 외무부 차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중국 교회가 세계 교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교회의 중국에 대한 선교 전략도 보다 심도 있게 펼쳐져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중국 선교에 목숨을 건 하나님의 사람 함태경 박사가 신간을 출간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 회장)

이 책은 중국 최고지도부의 통치 철학, 국가 전략과 목표, 중국 교회의 어제와 오늘, 한·중 교회의 미래적 관계 등을 소상히 밝혀 주고 있습니다. 독창성과 통찰력으로 가득 수놓고 있어 필독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는 벌써부터 다음 책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 목사, 온누리선교재단 이사장)

20년 넘게 중국에서 사업하면서 중국에 관한 책을 손에 닿는 대로 거의 읽었지만, 저자의 이번 저서는 간결하면서도 그 깊이와 넓이가 상당해서 날 새는 줄 모르고 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업가, 주재원, 중국학 전공자, 외교관, 한국 교회의 지도자, 선교사, 문화·예술·스포츠 종사자, 가정주부 등 분야와 관계없이 반드시 일독할 가치가 있습니다. 일단 읽으면 또 다른 분들에게 권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이한열[중국 르린(日林) 그룹 부총재, 중국 단둥(丹東) 항 그룹 부총재]

이 책은 한국 교회의 동역자인 중국 교회의 역사와 현재에 대한 매우 심오한 통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중국 교회의 모태인 중국 사회에 대한 탁월한 분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중국, 중국 선교, 더 나아가서 세계 선교에 대한 관심을 갖고 거룩한 분투 가운데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정성욱(미국 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큐리오스인터내셔널 대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우리에게 중국은?

1부 중국은 어떤 나라인가?
1. 중국, 그것이 알고 싶다
2.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인가?
3. ‘세속적 제자도’, 중국 공산당
4. 다칭바오, 선전 그리고 보안
5. 중국식 역사 정리 해법
6. 중국에 유대인이 있다? 없다?
7. 중국에서 종교란 무엇인가?
8. 중국은 왜 기독교에 대해 상대적으로 엄격할까?
9. 중국에도 이슬람교, 불교가 있다

2부 중국 정부와 교회의 끊임없는 긴장 관계
10. 시진핑 시대의 종교 정책
11. 시진핑을 알면 중국의 미래가 보인다
12. 파리든, 여우든, 호랑이든 뭐든지 다 잡는다
13. 종교사무조례 시행 10년(2005-2015년)
14. 중국 선교의 빗장을 연 서구 선교사들
15. 중국 교회의 정신적 지주들
16. 가정교회 지도자들의 출소와 소천
17. 6・4 톈안먼 사태가 지식인들의 복음화에 불을 댕기다
18. 성장하는 중국 교회 - 2,300만 명 대 1억 3,000만 명
19. 삼자교회는 관제교회일까?
20. 삼자교회도 신학이 있나?
21. 가정교회도 분파가 있다

3부 중국이 무섭게 변하고 있다
22. 신주류 신흥도시 교회를 주목하라
23. 가정교회냐, 삼자교회냐의 구분, 더 이상 의미 없을까?
24. 이단, 중국 정부와 교회의 골칫거리
25. 중국 교회 관련 서적으로 선교를 엿보다
26. 한국 교회의 중국 선교 전선, 이상 없나?
27. 중국 복음화의 또 다른 방안, 미디어 선교
28. ‘선교 중국’ 시대를 준비하라
29. 일대일로 선교 벨트를 구축하자
30. 교회여, ‘화해 사회’를 넘어 ‘함께 사는 이미지’를 만들어라

에필로그 ‘백 투 예루살렘’을 넘어 ‘백 투 지저스’로
함태경
저자 함태경은 모태신앙인으로 경희대에서 조경학을 전공한 뒤 성균관대, 서강대, 대만 정치대, 서울신대 등에서 중국 경제, 중국 정치, 중국 공산당과 정치·경제 외교, 선교학 등을 연구하고, 중국 베이징 대학교에서 ‘중국 정부와 정치’ 전공으로 법학(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민일보〉 종교부 차장을 거쳐, 현재 CGNTV 경영기획본부장,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객원교수, 차 이나 네트워크연구소 소장, 둘로스 네트워크 이사, 한중기독교교류협회 공동집행위원장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한세대, 그리스도대, 백석대, 감신대 등에서 ‘중국 경제론’, ‘중국 산업 정책론’, ‘중국 무역 정책론’, ‘중국 정치’, ‘화교 경제론’, ‘지역 선교론’, ‘세계 종교와 선교’, ‘중국 선교학’, ‘미디어와 영상 선교’, ‘초급중국어’, ‘중국어 성경 강독’ 등 다양한 분야를 강의했다. 2007년 로버트 모리슨 선교사의 중국 선교 200주년을 맞이해 한국중국선교협의회 설립에 앞장섰으며, 상임총무로서 ‘선교 중국’ (선교하는 중국 교회)운동에 힘썼다. 한국의 대표적인 목회자들과 20년 이상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 중국 대륙과 중화권 지도자들 간 모임인 ‘선교 중국 라운드 테이블’을 섬기고 있다.청년대학생 선교운동과 젊은이들의 사명과 직업, 소 명과 실천 현장에도 관심이 커 최근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목회자들이 중심 돼 출범한 ‘진로와 소명 미니스트리스’ 공동기획실행 위원장 및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저자는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전문 영역(중국과 중국인)을’ 이라는 모토를 갖고 학문과 신앙, 실천의 3대 영역에서 시대정 신과 역사의식을 반영한 삶을 살아가려고 애쓰고 있다. 중국 교육부와 베이징 대학교 공동 연구 항목인 ‘당대 중국 정부와 정치 연구 시리즈’ 가운데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중국 정당, 정부 및 시장》이라는 중국어판 정치·경제서적을 낼 정도로 학문적 성 과 또한 널리 검증된 바 있다. 또한 중국 선교를 비롯해 수많은 선교 분야 취재 및 집필, 강의 등을 통해 한국 선교계에서 폭넓게 인정받은 최고의 선교·지역학(중국학) 전문 언론인이기도 하다. 이번 책은 《네버 엔딩 스토리-중국의 유대인 7막 7장》에 이어 한국어로 낸 두 번째 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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