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인도 선교 시리즈 6) 인도의 눈으로 본 예수

  • 68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Living Water and Indian Bowl

다야난드 바라띠

이계절 역자

밀알서원

2017년 02월 20일 출간

ISBN 9788971350713

품목정보 150*225mm424p600g

가   격 21,000원 18,900원(10%↓)

적립금 1,0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1279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기존의 근대적 선교 방식은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의 결핍으로 말미암아 현지인들의 문화적 정체성까지 포기할 것을 요구하곤 했습니다. 그런 선교방식은 당연히 현지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갈등을 야기해 왔습니다. 인도인인 저자는 이러한 갈등의 당사자로서 복음과 문화의 관계를 고민하고, 성경적인 기독교 선교 방식의 답을 찾아갑니다. 인도를 품고, 인도를 향한 선교의 비전이 있으시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복음과 문화의 관계에 대한 이론을 넘어 한 나라에서 이뤄지는 실제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선교에 대한 실천적인 부분을 고민하는 선교학도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실제”를 알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사도 바울이 당시 사람들의 문화를 이해하여 복음을 전한 것처럼 인도인들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여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는 탁월한 저서다. 저자는 인도인들에게 합당한 방식을 인정하고 격려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즉 인도인의 모습이 된다는 의미를 설명한다.
_ 김만태 박사
GCMI(글로벌선교연구원) 원장, 미국 풀러신학교 객원 교수

우리도 저자의 주장처럼 한국 문화에 적합한 기독교, 즉 자신학(Self-Theology)을 찾아야 한다. 그것을 한국신학(Korean Theology)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민족 복음화와 신앙과 문화를 고민하는 한국의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_ 한정국 박사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목차


감수의 글_ 진기영 박사(인도 UBS신학교 교수) 5
추천사 1_ 김만태 박사(미국 풀러신학교 객원 교수) 13
추천사 2_ 한정국 박사(KWMA 사무총장) 15
추천사 3_ K. B. 로카야 박사(네팔 트디부반대학교 공대 교수) 16
저자 개정판 서문 24
저자 초판 서문 26
역자 서문 33

제1장 도입 41

제2장 힌두 사고방식과 문화를 이해하는 것에 실패한 크리스천들 56
1. 확신과 관계 57
2. 이해하기와 이해받기 57
3. 성경의 충분함 60
4. 문화인류학적 연구 62
5. 선교사가 교사 역할을 할 때의 위험성 66
6. 설교하기 전에 배우기 75
7. 비전 79
8. 올바른 학습 80
9. 새 크리스천의 사고방식 83
10. 독창성 결여 85
11. 문화와 진리 88
12. 독창성 91
13. 듣지 않음 92
14. 사람들의 감정 존중 96
15. 선교사들을 향한 태도 97
16. 선교사들의 태도 99
17. 인도 교회 안에 있는 서양 교회의 규정 103
18. 오늘날에도 문제가 많은 선교사들 106
19. 종교 또는 제자도? 110
20. 조직화된 종교 또는 사회 111
21. 교단 113
22. 교리교(Creedianity) 118
23. 힌두가 가지고 있는 영적 선택의 자유 121
24. 조직화된 기독교 122
25. 조직화된 힌두 사회 124
26. 예루살렘에서 살렘(Salem, 남인도 타밀나두에 위치)까지 125
27. 힌두 사회 안에 있는 악 128
28. 더 깊은 반대 130
29. 교회 없는 기독교 133
30. 공동체와 공동체주의 135
31. 신자와 공동체 138
32. 믿음과 공동체 140
33. 성경의 방법과 원리 143

제3장 실패한 구체적인 영역 144
1. 전체적인 면 145
2. 우리의 예배 154
3. 우리의 언어 167
4. 우리의 신학 187
5. 힌두 경전 무시 또는 오용 208
6. 어디서든지 문외한을 속이지 마라 217
7. 힌두종교 관습과의 관계 221
8. 인도 공화국과의 관계 259

제4장 현대 인도의 예슈 박따 277

부록
1. 크리스천 여성이 빨간 점을 찍는 것의 적절성(P. 쩬찌아) 296
2. 옴(OM) 이해하기 298
3. 인도적 특성: 뭐가 잘못인가? 301
4. 자발적인 교회 확장과 방해 요인(로랜드 알렌): 다야난드 바라띠의 견해를 붙인 개요 308
다야난드 바라띠
동현대의 대표적인 예슈 박따(Yeshu Bhakta, 예수님을 따르는 자)이자 예슈 박따 운동(Yeshu Bhakta Movement) 실천다가. '빼내기' 선교 방식과 인도에서 서양식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성경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후 성경적 근거와 자신의 경험으로 사람들이 더 이상 불필요한 '문화 개종'을 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을 향한 '믿음'만 가지도록 안내하고 있다. 현재 그는 각종 강연을 통해 복음과 문화의 관계를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Understanding Hinduism(Munshiram Manoharlal Publishers,2005)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