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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드러난 하나님의 비밀ㆍ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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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뉴비긴

홍병룡 역자

복있는사람

2012년 04월 18일 출간

ISBN 9788963600833

품목정보 150*225mm3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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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교신학자 레슬리 뉴비긴의 선교 고전! (개정판)

- 유병국, 정민영, 한철호, 변진석, N. T. 라이트, 마이클 고힌 추천


 “하나님이 보내 주신 선교사”, “20세기 대표적 선교신학자이자 세계적 선교 운동가”, “선교사들의 선교사”로 불리는 레슬리 뉴비

긴의 선교학 입문서다. 이 책은 인도에서 35년간 선교사로 사역했을 뿐 아니라 은퇴 후 많은 선교사 후보생들을 가르친 뉴비긴의

선교 사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는 선교를 한마디로 ‘공공연한 비밀’의 선포로 묘사한다.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는 복음으로

선포되었다는 점에서 공공연하게 열려 있는 것이고, 오직 믿음의 눈에만 밝히 보인다는 점에서 하나의 비밀인 것이다. 삼위일체

신앙의 틀로 선교를 조망하고, 이어 오늘날 논란이 되고 있는 선교의 이슈들(교회 성장, 선택 교리, 사회봉사와 정의, 문화 이해,

타종교와의 대화 등)을 특유의 논리와 필치로 명쾌하게 다룬다. 탄탄한 성경적 기초와 선지자적 통찰력이 돋보이는 그의 관점은,

포스트모던 세계에서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귀중한 유산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교회의 선교적 이해와 안목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오늘날의 교회는, 교회를 선교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이 신학적으로 변호될 수 없다는 사실에 직면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 가운

데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진정한 교회가 아니라는 인식이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그 결과 교회에서 다루는 의제를 보면 구색

을 맞추듯 선교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여러 세기 만에 처음으로 교회의 선교사역의 본질에 관한 문제가 뜨거운 논쟁

주제로 등장한 것이다. 이 논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대체로 서로 다른 공동체들 간의 논쟁이 아니라 각 교회 내에서 일어

나고 있는 논쟁이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우리의 신앙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지는 논쟁이기도 하다.

 레슬리 뉴비긴이 4년 동안 예비 선교사들에게 강의한 선교학 수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 책「오픈 시크릿」은 다음 두 가지

목적을 염두에 두고 있다. 첫째는 선교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폭넓은 성경적 관점으로 조망하는 것이고, 둘째는 그렇게 함으로써

현대 선교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 것이다. 우리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신학적인 이해다. 뉴비긴은 삼위일체 하나님

의 선교라는 하나의 틀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2천 년의 선교 역사보다 성경이 선교에 대해 우리에게 훨씬 더 직접적인

메시지를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탄탄한 성경적 기초에 기반한 선지자적 통찰력은, 우리가 서로 다른 신념들을

공정하게 대하고 그로 인해 우리의 선교가 파괴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해주는 생활방식과 언어생활을 개발하게 해줄

것이다.


[특징]

- 20세기의 위대한 선교신학자 레슬리 뉴비긴의 선교 고전

- 삼위일체 신앙의 틀로 선교를 조망하고, 오늘날 논란이 되고 있는 선교의 이슈들을 명쾌한 논리와 필치로 다룬다.

- 선교학 입문서로, 교회나 선교단체, 신학교의 스터디 교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독자 대상]

- 포스트모던 세상 속에서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에 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선교 일선에서 사역하는 선교 관련자들과 선교 지원자들

- 신학자, 선교사와 더불어 복음을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신학생


목차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장 논의의 배경

2장 권위의 문제

3장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

4장 성부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일 _행동하는 믿음으로서의 선교

5장 성자 하나님의 삶에 동참하는 일 _행동하는 사랑으로서의 선교

6장 성령 하나님의 증언을 전하는 일 _행동하는 소망으로서의 선교

7장 복음과 세계 역사

8장 선교, 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하는 행동

9장 교회성장, 회심, 문화

10장 복음과 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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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글


 뉴비긴에게는 삶 전체가 선교였다!

 _ 마이클 고힌|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 교수


 내가 신학을 가르쳐 온 이래, 뉴비긴의 책은 나와 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지금도 우리를 괴롭히는 수많은 질문들을 그는 이미 60년 전에 붙잡고 씨름했다.

 _ N. T. 라이트|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 교수


 좋은 책을 만나는 기쁨은 마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것처럼 가슴 벅찬 경험이다. 좋은 소식을 남에게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기듯, 좋은 책을 혼자만 읽고 덮어 둘 수는 없다. 그런데 저자 이름만 들어도 그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하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내게 레슬리 뉴비긴은 바로 그런 비범한 저자다. 오래전 인도네시아 정글에서 섭렵한 그의 책들은 나의 선교적 이해와 안목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뉴비긴의 선교학 입문서인 이 책을 선교 지망자, 선교사, 선교학자, 선교 지도자의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한다.

 _ 정민영|국제 위클리프 성경번역선교회 부대표


 이 책은 선교지에서 필요한 세세하고 실천적인 선교 안내서가 아니다. 뉴비긴은 선교의 비성경적 이해와 선교의 정치적이고 종교다원주의적인 시도에 대해 단호하고도 명료한 성경적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바로 선교의 진정한 의미와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에큐메니컬 운동의 선구자인 그는 복음주의자보다 더 복음적인 관점으로 선교를 이해하고 있다. 선교에 관해 성경적으로 보다 분명히 이해하기 원하는 선교사나 선교 훈련생, 지역교회 지도자뿐 아니라 우리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_ 유병국|WEC 국제선교회 국제동원디렉터


 “뼛속까지 선교사”였던 레슬리 뉴비긴이 그의 선교사로서의 경험과 성경의 관점에 비추어 인간, 역사, 종교 그리고 교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낸 책이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성과 뜻에 근거한 선교, 무엇보다 선교의 방법과 기초로서의 “선택 교리”의 심오함에 대해 새삼 깨닫고 놀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복음의 증인으로서 이 시대의 세속주의와 종교 다원주의의 물결에 어떻게 담대하고도 적적하게 대면해야 하는지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_ 변진석|한국선교훈련원(GMTC) 원장


 “교회의 존재 목적은 선교다”라는 말에 이론적으로는 동의하지만 그것이 실천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우리에게 있다. 한국교회 안에 선교적 관심이 확장되었지만, 여전히 원리와 현실 사이에 큰 간격이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이 책은 진정한 의미의 선교란 무엇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고 있다. 선교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본질적 사역이다. 그러므로 선교 또한 본질적으로 교회의 DNA라는 비밀이 선포되는 것이다. 저자의 통찰력이 한국교회에 큰 도전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

 _ 한철호|선교한국 파트너스 상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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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뉴비긴
레슬리 뉴비긴(Lesslie Newbigin, 1909-1998) 1909년 뉴캐슬에서 태어난 뉴비긴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학생신앙운동(SCM)을 통해 신앙에 입문하여 1학년 때 퀘이커 캠프에 도우미로 참여하던 중 영적인 각성을 경험했다. 이후 기독교 활동에 헌신하며 신앙이 성장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936년 헬렌과 결혼한 직후 선교지 인도로 떠났으며, 인도사역은 그가 은퇴하기까지 38년 동안 계속되었다. 그는 1947년에 창립된 ‘남인도 교회연맹’(CSI)의 마두라이와 람나드 교구의 초대주교로 임명되어 12년 동안 다양한 기독교 집단들의 연합을 위해 힘썼다. 또한 국제선교협의회(IMC)의 사역에 관여하였고, 1961년 세계교회협의회(WCC)의 부총무의 직무를 맡는 등 대표적인 에큐메니컬 지도자로 폭넓은 활동을 전개했다. 뉴비긴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1974년 은퇴 이후에 이뤄졌다. 은퇴 이후 셀리 오크 칼리지에서 선교사 후보생들을 가르쳤으며, 1981 년에는 버밍햄에 있는 소규모 도심지 교회를 맡아 칠 년간 사역하였다. 은퇴 이후 20여 년 동안 선교적 도전에 관한 책과 글을 쓰고 강연을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세속화된 서구 교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 기간에 열다섯 권의 책과 160여 개의 글을 썼으며 , 대부분은 70대 중반에 집필한 것이다. <더 타임즈>는 그를 “그의 세대에서 가장 손꼽히는 선교 대가의 한 사람이자 20세기 후반 세계 기독교계의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하나”로 묘사한 바 있다. 저서로는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교회란 무엇인가」(ivp),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길」 , 「죄와 구원」(복있는 사람), 「타당한 확신」(SFC) 등이 있다. 뉴비긴 관련 사이트 www.newbigin.net www.gospel-culture.or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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