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로부터 온 편지 3) 선교사 바울이 선교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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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상

두란노

2025년 08월 20일 출간

ISBN 978895315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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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바울로부터》 최종상 선교사의 오랜 역작!


지금 바울이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내는 네 통의 편지

그 세 번째, 선교사들에게 보내는 7가지 선교 권면



이 책은 바울 전문가인 최종상 선교사의 오래된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바울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2024년 단행본 《바울로부터》를 출간하면서 그동안 숙고해 온 ‘바울이 우리에게’라는 시리즈 편지를 집필하기로 기획했다. 오래전 계획이었지만, 정작 집필하게 된 것은 《바울로부터》 출간 이후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많은 이들로부터 “바울 사도가 지금 우리를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실까요?”라는 질문들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번 제4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에서도 저자는 “바울 사도는 1인 출판사였다”라고 할 만큼 바울에 대해 천착하고 있다. 해당 행사 설교에서, 저자는 바울이 당시 복음 전도라는 사명을 받고 나서, 핍박이나 위기 속에서도 복음을 말과 글로 전하는 것이 얼마나 절체절명의 과업이었는지를 바울 서신을 통해 역력히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책은 이러한 맥락에서, 저자에게는 바울이라는 한 인물을 부각하기보다, 지금 이 시대에 바울이 남긴 서신과 그 메시지를 통해 복음 전도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부각하려 한다. 이 책은 바울로부터 온 편지, 그 세 번째 도서로, 실제로 영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현직 선교사이자 바울 전문가인 저자가 선교적 관점에서 풀어낸 바울의 편지이다.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과업인 지상명령을 이뤄가는 선교사들에게 필요한 도전과 권면의 글을 담았다. 총 7가지의 권면을 통해, 선교란 하나님의 부르심을 순종하여 행하는 하나님의 사역이며, 선교사의 중요한 책무는 ‘복음을 전하는 전도’임을 전한다. 더 나아가 복음의 무엇을 전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알려줄 뿐만 아니라 선교사의 마음가짐, 재정에 대한 원칙, 동료 선교사들과의 동역 등 바울이 이뤄간 선교 사역의 노하우를 가득 담고 있어 오늘날 선교지와 일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교회들에게 바른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다. 이 책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소그룹에서의 활용이 용이하도록 ‘묵상과 나눔’, ‘바울이 보낸 선교 십계명’ 등을 제공하고 있다.


목회자이자 저술가이며 신학자였지만, 무엇보다 어떠한 어려움에도 복음 전파를 포기하지 않으며 평생을 선교사로서 쓰임 받은 바울의 이야기를 통해 복음을 위해 어려움을 자처한 선교사들과 교회들이 힘을 얻고, 더 나은 선교의 방향성을 찾으며, 맡은 사역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서문


《바울로부터 온 편지》 시리즈에서는 만약 사도 바울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권면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어떤 말을 할지 편지의 형태로 기술해 보고자 한다. 대체적으로 바울서신은 수신인이 교회 지도부를 포함한 성도들이었고, 당시 1세기 교회들이 직면했던 상황을 전제로 기록되었다. 따라서 그의 서신들 속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나에게’, 특히 ‘목회자’, ‘성도’, ‘선교사’, ‘신학도’라는 각각의 위치에 있는 ‘나에게’ 주는 메시지를 찾아내기는 생각만큼 쉽지 않을 수 있다.그래서 각각의 직분을 향한 편지 네 권으로 구성했다. 《목회자 바울이 목회자에게》, 《사도 바울이 성도에게》, 《선교사 바울이 선교사에게》, 《신학자 바울이 신학도에게》다.


이 시리즈에서는 각 직분자에게 사도 바울이 나눌 메시지를 모아 보았다. 하지만  직분에 따라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다양한 직분의 역할을 사도 바울 혼자 감당했기 때문이며, 바울서신이 목회적이고 선교적인 동시에 신학적이며, 이런 요소들이 서로 복합적으로 뒤섞여 있다 보니 내용과 주제가 조금은 중복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주로 누구에게 말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기술하고자 했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바울로부터 온 편지》 시리즈 전권을 읽는다면, 바울의 사도적, 목회적, 선교적, 신학적 가르침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을 온 세상에 알리는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사명입니다. 그래서 지상명령(至上命令, The Great Commission)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이 위대한 과업을 수행할 도구로 택하여 불러 주셨고 선교사님은 순종하여 그 일을 수행하고 있으니,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이고 나도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 나도 복음의 진보를 위한 그릇으로 부름을 받아 예수님의 일꾼이 되었습니다(고후 3:6; 골 1:23; 행 9:15). 나는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다는 철저한 인식을 가지고 사역했습니다(딤전 2:7; 딤후 1:11). 로마 제국의 수리아, 길리기아, 구브로, 밤빌리아, 갈라디아, 브루기아, 마게도냐, 아가야, 아시아, 일루리곤 지역을 걸어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모아 교회 공동체를 세웠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와 역사(役事)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고난과 핍박을 받았지만, 그런 박해가 우리의 선교 사역을 중단시키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복음은 왕성하게 퍼져 나갔고 교회는 확장되고 견고해졌습니다.


(…) 선교사님, 선교사님의 삶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분이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입니다. 열방을 위한 복음의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해 온 일을 묵묵히 하십시오. 이 편지가 도움이 되어 조금이라도 더 박진감 있고 진실한 선교 사역을 하게 된다면 감사할 것입니다. 남의 사역과 비교하지도 말고 이전 일은 잊어버리고 오직 주님과 주님의 푯대만 바라보고 꾸준히 달려가기 바랍니다.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목차


시리즈 서문 

프롤로그 


1. 선교의 중요성을 확신하십시오 

2전도 중심적 선교를 하십시오 

3핵심 메시지를 분명히 전하십시오 

4목회적 심정으로 양육하십시오 

5재정에 대한 확고한 원칙을 가지십시오 

6아름다운 동역을 이루어 가십시오 

7하나님의 선교에 발맞추어 가십시오 


에필로그

묵상과 나눔

바울이 보낸 선교 십계명

내가 쓰는 선교 고백문



본문 펼쳐 보기


자신이 하는 일의 중요성을 확신하고 사명에 투철한 사람은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 힘든 일을 묵묵히 계속해 나갑니다. 선교사님은 어쩌다 맡은 일에 종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선교 사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을 불러 맡기신 선교 사역이 하나님께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하게 인식하면 선교의 소명이 더욱 새로워지고 사역에 대한 긍지를 갖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 일에 자신을 불러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더욱 충성하여 일하게 될 것입니다. 

p. 20_1장. 선교의 중요성을 확신하십시오



외국에 사는 것이나 바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곧 선교는 아닙니다. 만남, 회의, 강의, 설교, 행정, 상담도 필요하지만 이런 일로 바빠서 전도할 시간을 내지 못한다면 선교사님은 선교사로서 감당해야 할 핵심적 필수 사역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선교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현대 선교에서는 더욱 세분되기도 합니다. 교육, 의료, 농업, 교회 개척, 제자 양육, 성경 번역, 신학교, 행정, 문화, 예술, 음악, 문서, 방송, 영상 제작, 디자인, 스포츠, 기술 지원, 비즈니스 등 다양합니다. 다 필요하여 소명과 소질을 따라 감당하는 줄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선교사가 직접 선교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리 간접 선교라 하더라도 선교사라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p. 47_2장. 전도 중심적 선교를 하십시오



선교가 시작되는 것은 전할 메시지, 전해야 하는 메시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와 부활로 복음의 메시지를 완성하셨습니다. 기독 선교의 본질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은 그 내용을 철저히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_3장 핵심 메시지를 분명히 전하십시오

p. 71_3장. 핵심 메시지를 분명히 전하십시오



선교사님, 복음으로 자녀를 낳으십시오. 그들을 정성으로 사랑하고 온 마음을 주십시오. 그들이 가난하고 부족해도 예수 안에서 형제자매가 되었으니 그들을 동등하게 대해 주고 아름다운 주님의 제자로 기르고 세워 주십시오. 선교사님의 주 사역이 성격상 ‘목회’가 아니라 할지라도 당신을 통하여 복음을 들은 사람들의 신앙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무장시켜 주십시오.

p. 106_4장. 목회적 심정으로 양육하십시오



원리는 이것입니다. 선교사는 재정 지원을 기대하거나 요구하지 않으며, 아껴 쓰고 자비량하려는 자세를 유지하고, 후원 교회나 현지 성도들은 선교사들을 자발적으로 정성껏 지원하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성도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복음의 진보에 아무 지장이 없도록, 물질로 섬김을 받을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권리를 사용하지 않으려는 자세를 유지하길 권면합니다(고후 11:9). 선교사가 재정적 섬김을 먼저 요구하거나 지원이 없다고 불평한다면 현대 선교에서도 복음의 진보에 장애가 될 것입니다.

p. 123_5장. 재정에 대한 확고한 원칙을 가지십시오



선교는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복음의 진보를 위하여 각자의 은사와 재능을 기쁘게 드려 연합 사역을 해야 합니다. 혼자 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 뿐 아니라 주님이 정하신 선교 전략도 아닙니다. 같은 기관에 소속된 선교사들이 아니라 할지라도 각자 독특한 사역을 하면서 서로 인정하고 귀히 여기고 필요할 때 함께 인력과 재정을 모아 협력 사역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p. 142_6장.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어 가십시오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린 듯 기도하고 모든 것이 내게 달린 듯 노력해야 합니다. 지역을 선택하는 것뿐만 아니라 선교 전반에 걸쳐 전략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사역할 것인가, 어떻게 해야 수포로 돌아가지 않고 지속 가능한 열매를 맺는 사역을 할 것인가 미리 고민하며 기도하며 일해야 합니다. 나도 그런 마음으로 일한 것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하지 않고 허공을 치는 듯 싸우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 

p. 175_7장. 하나님의 선교에 발맞추어 가십시오



선교사님, 다시 한 번 자신과 선교 사역을 돌아보십시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감격하시고, 또 부족했던 것이 있으면 다시 한 번 결단하며 주님의 은총을 구하십시오. 지금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부르신 소명을 따라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십시오. 복음의 도구로 택함 받은 사명을 다하십시오. 거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賞)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빌 3:12-16). 힘들고 벅찬 선교의 일, 내가 하는 일이 무슨 족적을 제대로 남길까 스스로 의구심이 들 때도 있겠지만 당신이 눈물의 기도와 함께 뿌린 복음의 씨앗이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내가 자주 경험하고 고백한 것같이 하나님은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며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지게 하시고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하게 하십니다(고전 1:27; 고후 12:9-10). (…) 놀라운 현장에 선교사님의 기도와 수고로 복음을 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있을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 아직 이 땅에서 더 사역할 수 있을 때 더 열심히 전도하여 더 많은 사람이 이 놀라운 자리에 갈 수 있도록 복음의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며 추수하십시오. 선교지의 영혼들을 더욱 사랑하고 섬기십시오.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십시오. 선교사님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천국에서 반갑게 만나겠습니다.

_"에필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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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상 선교사는 사도 바울을 본받아 선교사, 목회자, 신학자의 길을 걸어왔고, 무엇보다도 전도자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엠선교회 소속의 로고스 선교선과 둘로스 선교선에 승선하여 세계 87개국 156개 항구도시를 순회하며 선교했다. 가가호호 방문 전도로 이스트버리(영국인) 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를 했다. 유색인으로는 처음으로 50여 개국에서 모인 350여 명의 선교사 공동체인 둘로스 선교선의 단장을 역임했다. 영국에 암노스유럽선교회를 세우고 대표로서 영국과 유럽 재복음화를 위해 사역했고, 대표직을 영국 목사에게 이양한 후 현재는 암노스 선교사로 저술과 전도 및 선교 집회 강사로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런던신학교(B. A.[Hon.], Ph. D.)와 동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지도교수와 객원교수와 연구원(Research Fellow)을 역임했다.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마르틴 헹엘 교수에게 사사를 받았고, 학위 취득 후 영국 더럼대학교에서 제임스 던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 후 과정을 거쳤다. 로마서의 핵심 주제가 유대인과 이방인의 동등성임을 논증한 박사학위 논문은 로마서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세계 신약학계의 극찬을 받았다. 국내 10여 개 신학대학에서 로마서와 바울 특강을 했고, 아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연구교수와 전주대학교 신학대학원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목회자 바울이 목회자에게》, 《사도 바울이 성도에게》, 《신학자 바울이 신학도에게》, 《바울로부터》, 《유럽을 향한 하나님의 심장소리》와 공저로 《나라와 교회를 생각한다》(이상 두란노), 《로마서: 이방인의 사도가 전한 복음》, 《사도행전과 역사적 바울 연구》,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 등이 있다. 《바울로부터》는 제4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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