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가난한 자와 함께 하는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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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트 L. 마이어스

장훈태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5년 07월 10일 출간

ISBN 9788934128380

품목정보 153*224mm4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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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선교가 가난의 극복과 조직적인 사회악의 제거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신학, 영성, 사회과학을 종합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마이어스는 가난과 그 원인에 대한 기독교적 견해와 그것이 문화권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체험되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특히 교실에서의 수업과 현장 교육에 사용하기 위해 쓰여진 이 책은, 참고 도서 목록 외에 한눈에 조감할 수 있는 독특한 도표 시리즈를 포함하고 있다.



목차


감사의 글

머리말

역자서문


제1장이 책의 전개 방향

1. 서론

2. 현대세계관의 맹점

3. 각 장의 개요


제2장성경 이야기

1. 왜 우리에게 신학 연구가 요구되나?

2. 경쟁하는 이야기들

3. 이야기를 하는 자

4. 성경 이야기의 시작

5. 성경 이야기의 중심

6. 계속되는 성경 이야기

7. 성경 이야기의 종결

8. 성경 이야기의 핵심

9. 반영(숙고)


제3장가난과 가난한 자

1. 어디에서 시작하나?

2. 가난한 자에 대한 기독교의 관점들

3. 누가 가난한 자인가?

4. 가난이란 무엇인가?

5. 가난의 원인

6. 가난의 통전적 이해

7. 가난하지 않은 자의 가난


제4장발전에 대한 관점들

1. 누가 우리를 구원할 것인가?

2. 변화를 위한 우리들의 견해를 나누기

3. 발전이란 무엇인가?


제5장기독교적 변화발전 이해의 모색

1. 그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2. 보다 나은 미래?

3. 변화의 목표

4. 변화의 진행과정은?

5. 지속 가능성

6. 통전적으로 생각하기

7. 변화를 위한 체제


제6장발전의 실제: 원리들과 프랙티셔너

1. 원리들

2. 프랙티셔너

부록 1전체론적 변화 이해를 가진 프랙티셔너의 특성


제7장발전의 실제: 도구들

1. 공동체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도와줌

2. 변화를 위한 학습

3. 다른 중요한 문제

부록 1PLA 도구 모임

부록 2이사야의 이상에 근거한 기준과 지표

부록 3인도의 지역발전 프로그램에 대한 통전적인 평가

부록 4지역발전 프로그램(ADP)의 기준과 지표


제8장기독교 증거와 변화발전

1. 기독교 증거의 필요성과 도전

2. 누가 증거하는가? 의문을 불러일으키기

3. 변화를 일으키는 증거

4. 우리는 어떻게 증거해야 하는가?

5. 성경과 변화발전

6. 기독교 증거의 초점과 평가


요약


부록 1성경 묵상을 위한 성경 구절

부록 2숙고와 예전을 위한 변화에 참조할 성경 구절

부록 3기독교 증거를 위한 기준과 지표


참고 문헌



본문 펼쳐 보기


3. 누가 가난한 자인가?


여기에서는 다양한 근거로부터 얻은 여러 가지 정의들을 통합하려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마음에 새겨야 할 권고는 다음과 같다. 그와 같은 모든 정의에는 결점이 있기 마련인데, 그 이유는 사고와 개념을 사용하여 실제 인간을 묘사하기 때문이다.


다음에 다루는 평가들은 잠정적으로 취하면서 사고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포기할 준비를 갖추고 있을 때 비로서 가난하 자들에 대한 체험을 통해 더 나은 이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들에 대한 통전적 이해는 그들이 온전한 인간이라는 분명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마지막 장에 나오는 신학적 성찰들은 가난한 자가 몸과 영 그리고 정신과 마음이 불가분리하게 통전적으로 결합된 살아 있는 존재라고 가르쳐 준다.


더욱이 그들은 가족, 공동체 그에 상응하는 사회 체계 속에 뿌리를 둔 존재이다. 가난한 자들도 다른 사람들처럼 소속된 존재이다. 마지막으로, 은사와 재능 이외에도 그리스도인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닮을 수 있는 잠재능력을 그리스도를 통해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1) 가족


가난한 자들은 가족을 이루어 산다. 발전 사상가들의 일부는 가족을 중요한 사회 경제단위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여긴다. 각 가족 구성원들은 서로 돕고 이바지하며 분열되어 소멸되지만, 모두가 그들 자신을 개인들의 집합체로 생각하기 보다는 그 사회단위의 일부로서 이해한다. 후에 소개하려고 하는 가난이 초래하는 덫에 대한 챔버스의 정의는 가족을 기초 경제단위로 여긴다(챔버스, 1983, 108).


말도나도(Maldonaod)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족단위 문화의 변화와 그것을 통한 사회적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에 있어서 그리스도인의 회심이 지니는 능력에 대해 보고한다(1993, 196).


프리드만(Friedman)은 가족을 현실 속에 뿌리를 둔 역동적 관계를 이루며 사람들로 이루어진 살아 있는 사회적 단위로 이해한다(1992, 46). 가족은 보다 큰 규모의 사회적 체계를 이루는 기초적 요소이다. 프리드만의 분석은 보다 자세하게 발전시킬 만한 가치가 있다.


프리드만은 가족을 이웃들과 역동적 상호관계를 맺으며 사는 3차원적 도덕적 인간들로 이루어진 것으로 이해한다. 사람은 욕구와 욕망 외에도 서로에 대한 의무를 가지고 있다.


프리드만에 의하면 인간의 욕구에는 '애정, 자기 표현, 사람과의 만남에서 직접 발생하는 평가'와 같은 심리학적 욕구가 포함된다(1992, 32). 각 가족은 소규모의 정치구조와 경제, 그리고 그것을 포함시키는 보다 큰 규모의 사회체계의 동일한 자아상을 형성한다. 가족은 다음과 같은 세 종류의 권력을 사용한다.


- 사회적 능력은 정보, 지식, 기술과 사회조직에 참여와 재정자원에 대한 접근을 다룬다.


- 정치적 능력은 자신의 미래에 영향을 줄 결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한 접근을 다룬다.


- 심리학적 능력은 개인적 잠재력이나 자기 확신적 행위의 의미를 다룬다(같은책, 33).


프리드만에 따르면 가족의 기초자원은 돈이 아니라 시간이다. 가족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구성원 각자의 시간을 다른 임무와 삶의 분야와 사회적 실천영역에 할당한다. "가난한 가족은...생계보장과 삶의 목표 추구를 위해 노동시장에 포함되지 않은 관계에 크게 의존한다"(프리드만, 1992, 45). 가난한 자는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돈에 의존할 수가 없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가난한 가족은 사회 연구 통계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게 된다.


가족을 렌즈로 삼아 가난한 자를 이해하는 방식은 그들을 다음과 같이 개인으로만이 아니라 사회체계에 뿌리를 내린 존재로 보게 만든다.


가족은 영역적 근거(territorial base, 생활공간)를 소유한 정치경제의 축소판으로서 고유의 삶과 생계를 산출하는 데 참여한다. 가족은 정치적인 특성을 지니는데 그 이유는 구성원들이 권력관계의 협상을 포함하는 방식들을 통하여 가족 전체와 구성원 각자에게 영향을 주는 결정에 이르기 때문이다.


가족은 영역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인간은 종이로 지은 오두막집일지라도 살 공간을 소유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가족은 생산자(producers)와 자신의(때로는 다른 가족의)물질적 이익을 위한 공동 행위자로 이해된다(프리드만, 1992, 47).


가족은 어떤 방법으로든지 서로 연관된 사람들로 구성되므로 공동의 이익과 의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따라서 주로 가족 안에서 습득한 도덕률에 의해 작용하는 도의적인 상호교환 경제가 존재한다(프리드만,1992, 48).


이 도의적 경제(moral economy)는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시장경제 밖에 존재하는 것으로, 가난한 자가 삶과 생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방식이다. 관계는 삶에 있어서 돈보다 더욱 중요한 경우가 많다.


가족을 중심적 사회단위로 이해하는 사고는 성경이야기와도 조화를 이룬다. 성경에서도 사람은 가족 단위 속에서 이해되는 것으로 보인다. 노아와 그의 가족은 모두 구원받았다(창 7:1).


하나님은 지파와 가족 단위에 따라 가나안 땅을 나누어 주셨다(라이트, 1983, 68). 여호수아는 고별설교에서 그의 가족의 이름으로 맹세한다(수 24:15). 루디아와 그녀의 가족은 빌립보감옥의 간수장과 그의 가족처럼 사도 바울에 의해 세례를 받았다(행 16;15, 33). 지도력 시험의 하나로서 집사는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이어야만 했다(딤전3:12).


마지막으로 가족이라는 관점에서 가난을 이해하는 시도는 보다 큰 사회체계라는 관점에서 가난의 원인을 고찰할 근거를 제공한다.



(2) 가난한 자와 가난하지 않은 자


가난한 자에 대해 논의하면서 그들이 언제나 가난하지 않은 자들 사이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너무나 많은 경우에 우리는 지나치게 간소화된 사고 양식을 이용하여 가난한 자들은 가난한 공동체에 살며 가난하지 않은 자들은 다른 곳-도시에 있는 공동체-에 산다고 여겨 왔다.


이러한 사고는 사실과 다르다. 가장 가난한 공동체 속에도 상대적으로 권력과 특권적 지위를 차지하고 보다 가난하지 않은 소규모 집단이 있기 마련이다.


또한 어느 지역에나 항상 그 지역의 다른 공동체에 비해 가난하지 않은 소수의 공동체가 존재하고 있다. 가족단위에서도 그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 다른 가족 구성원들에 비해 탁월하고 뛰어난 사람이 가족 가운데 있기 마련이다(앤더슨, 1996c, 8). 따라서 가난과 가난한 자에 대한 이해는 그 두 부류의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마음속에 분명히 유지할 때에만 비로소 가능하다.



(3) 가난하지 않은 자는 누구인가?


여기서 잠시 멈추어서 가난한 자에 관한 말 가운데서 사실이 아닌 경우도 있는 두 가지를 바로 잡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사람들은 가난한 자는 게으르며 그에게 가난은 숙명적이므로 미래에도 그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 다른 사람들은 가난한 자가 무지하다고 말한다.


챔버스는 이러한 주장의 허구성을 밝히며 판단에 있어서 더욱 신중한 태도를 지녀야 한다고 촉구한다. 가난한 자가 그들이 처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오늘날의 그들의 생존이 그러한 일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들은 나태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그와 같이 보이는 현상은 한정된 육체적 에너지를 절약하는 그들의 방식일 수도 있다. 숙명론적 태도는 생에 대한 포기가 아니라 신중한 적응 과정의 일부일 수도 있다. "무력하고, 부주의하고, 묵시적으로 동의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도 생존을 위한 필수요건의 하나일 수도 있다"(1983, 106).


가난한 자는 무지하고 어리석다는 주장은 가난한 사람의 실제 상황에 입각한 이해가 아니다. 가난한 자들이 지닌 토착적 지식의 넓이와 깊이로 인해 깜짝 놀랄 경우는 한두 번이 아니다(챔버스, 1983, 106, 무체나, 1996, 178-179).


그들이 소유한 지역 생태학적 지식, 전통의학과 생존 기술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가난한 자는 가난하지 않은 자들이 겁을 내는 상황 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챔버스는 "무지하고 어리석어 보이는 태도는 순종적인 행위를 요구하는 관리들의 면전에서 취하지 않을 수 없는 자세로서 자신을 낮추는 전략의 일부이다"(1983, 107)고 말한다.


가난한 자들은 더 이상 게으르고 숙명론적이며 앞일을 생각하지 않으며 어리석고 다른 사람들보다 오만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러한 행위들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자들은 가난하지 않은 자들뿐이다.


"변두리에 가까운 사람들일수록 게으름이나 어리석음을 견딜 여유가 없다. 그들은 일을 하되 더욱 열심히 해야 하며, 할 수 있을 때에 많이 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많이 게으르고 어리석은 가난한 자들은 녹초가 된다"(챔버스, 1983, 107).



추천의 글


현재에 관련된 최상의 기독교적 자료와 과학적 자료에 광범위하게 의존하고, 전 세계에서의 사역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부터 확고한 결론을 이끌어내 통합과 적용의 절차.

_폴 히버트의 '서문'에서


브라이언트 마이어스는 제자도를 향한 관심의 한가운데에 사회과학적 이해, 진리적 명료함, 성경적 민감성을 가져온다.

리차드 J. 마우풀러신학교 


모든 교파의 그리스도인들이 깊고도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는 책, 여기에서 발견하는 실제적인 지혜는 단지 ‘가난한 자와 함께 하는 선교’라는 제목에 의해 표현되는 결과일 수 있다.

스티븐 B. 비번스카톨릭 신학연맹 


예수를 따르기 위해 우리로 하여금 가난한 자를 소중히 감싸안으려는 도전, 변화발전은 가난한 자와 함께 살며 일하는 이러한 방식에 뿌리진 이들이다.

발터 R. 스튜어니겔|선교 센터 대표, 라틴아메리카 신학회의 前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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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트 L. 마이어스
국제월드비전의 국제 전략프로그램 담당부총재로서 23년간 일해 왔으며, 현재는 캘리포니아의 라 카나다에 거주하고 있다. 저서로는 [새로이 변화하는 세계선교의 상황](The New Changing Context of Golbal Mission), [변화하는 세계선교 형태](The Changing Shape of World Mission)가 있고, 공저로는 [아프리카의 가난한 자를 섬기기](Serving with the Poor in Africa)가 있다. 그는 라 카나다장로교회(PCUSA)의 장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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