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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우리 사람이 되게 하라

기독교와 이슬람 사이에 다리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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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BUILDING BRIDGES(CHRISTIANITY

푸아드 엘리아스 아카드

김요한,전병희 역자

대장간

2012년 09월 18일 출간

ISBN 9788970712697

품목정보 150*225mm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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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서 무슬림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이전에 먼저 이슬람의 신성한 경전인 꾸란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놀라운 것은 ‘꾸란’이 ‘토라’(모세오경)와 ‘인질’(Injeel), 그들이 ‘예수의 복음서’라고 이해하는 신약성경의 가르침을 존중하며 그
것을 무슬림들에게 읽도록 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꾸란에서 예수를 높이 존경한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는 무슬림을 만날
때 꾸란의 가르침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줌과 동시에 그들이 예수에 대해서는 어떻게 가르치는지를 물어볼 수 있다.
무슬림들은 성경이 개악(改惡)되었고 기독교는 이교(異敎)라고 보며, 그리스도인이 복음서인질에 대해 말할 때 믿으려 하지 않
는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무슬림의 존경과 신뢰를 얻게 되고 친구가 되면 이러한 우정이 무슬림으로 귀를 기울이게 할 것이며
그 마음의 밭이 성경 말씀을 받아들이도록 도울 것이다. 레바논인 아카드 목사는 “무슬림들을 사랑하고 꾸란을 자주 읽는 그리
스도인”으로 무슬림들에게 소개되었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그를 만나면 성경과 꾸란에 대해 흥미있는 대화를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진실로 무슬림들을 기독교 신앙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성경을 보도록 도울 수 있는 연계(連繫)로서 꾸란을 사용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 저자의 관점이다. 이러한 저자의 생각이 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벌어진 간격에 상호 존경과 이
해, 그리고 사랑의 가교를 짓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무쪼록 아카드의 『예수를 우리 사람이 되게 하
라』의 번역본이 한국교회와 현장 사역자 여러분에게 귀한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 (역자서문)


| 저자의 생각과 삶 |

푸아드 엘리아스 아카드는 어린 시절에 레바논에서 출석했던 그리스정교회의 설교단에 왜 성경이 사슬로 매여 있는지 의아해
했다. 그는 아마도 그것이 마법의 책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아카드는 십대시절에 성경을 펼쳐보게 되었는데 그것은 당시 교회
사제들을 제외한 어느 누구에게나 금지되어 있었다. 이 성경에서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진리를 몰래 읽게 된 것이다.
그의 눈에 자신 말고는 아무도 성경의 중요성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으로 보였다. 십대 후반기의 어느 날 아카드는 하나님의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 성경의 절들을 탐구하면서 주변에 성경을 공개적으로 휴대하는 예수 추종자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
는데, 그들이 갖고 있는 책은 아카드가 몰래 읽어오던 것과 똑같은 성경책이었다. 혼자 성경을 읽던 아카드는,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성경에서 그들의 심오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들을 찾은 많은 친구를 알게 되었다. 아카드는 삶을 변화시키는 진리가 예
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결과적으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자유롭게 역사하도록 하는 것을 그의 삶 가운데
주어진 소명으로 느꼈다. 그의 나라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성경을 “사슬에서 풀어주는 것”임이 아카드에게 더욱 분명해
졌다. 그래서 아카드와 그의 아내 스위스 태생 수잔네(Suzanne)는 무슬림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전하는 데 그들의 생애를 헌
신했다. 그는 안수를 받은 목사로서 고대 히브리어, 헬라어, 옛 시리아어, 그리고 아람어를 아는 학자였다. 그의 말년에 아카드
는 존경받는 “하킴”(hakeem) 혹은 “현자”(wise one)로 불리면서 그에게 진기한 문들이 열렸다. 그는 중동에서 셰이크들
(sheiks)과 정부 관료들을 포함한 많은 중요한 인사들과 사귈 수 있었다. 아카드는 1994년에 주님의 부름을 받기까지 무슬림
들에게 꾸란의 내용을 가지고 성경의 진리를 보여주었고 이러한 탐구(quest)에 그의 열정과 삶을 쏟았다.

목차

저자의 생각과 삶 / 8
역자 서문 / 10
Chapter 1 ·무슬림 가운데 보이는 새로운 결실 / 13
Chapter 2 ·성경으로의 다리로서 보는 꾸란 / 21
Chapter 3 ·공동 기반을 지닌 사례 / 39
Chapter 4 ·생명으로 이끄는 삶의 방식 / 45
Chapter 5 ·무함마드와 꾸란을 보는 방법 / 51
Chapter 6 ·균형 잡힌 접근 / 69
Chapter 7 ·현명하고 순결하라 / 93
Chapter 8 ·무슬림과 그리스도인 간의 일곱 원리들을 나누기 위한 지침들 / 105
Chapter 9 ·원리 1: 하나님은 우리 삶에 목적을 갖고 계신다 / 113
Chapter 10 ·원리 2: 죄는 우리를 하나님과 분리한다 / 121
Chapter 11 ·원리 3: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다 / 131
Chapter 12 ·원리 4: 십자가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교량이다 / 139
Chapter 13 ·원리 5: 하나님은 사람을 준비하신다 / 157
Chapter 14 ·원리 6: 그를 우리 사람이 되게 하라 / 177
Chapter 15 ·원리7: 우리가 하나님의 선물을 받을 때 기대할 바는 무엇인가? / 185
Chapter 16 ·꾸란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지지하는가? / 195
Chapter 17 ·성경은 변질되지 않았다 / 201
Chapter 18 ·하나님은 복음을 위하여 모두를 준비시키신다 / 213
푸아드 엘리아스 아카드
푸아드 엘리아스 아카드 (Fouad Elias Accad) 푸아드 엘리아스 아카드는 레바논 태생으로 그리스 정교회에서 성장하였고 무슬림을 향한 사역에 그의 삶을 바쳤다. 아카드는 안수받은 목사로서 고대 히브리어, 그리스어, 옛 시리아어, 아람어, 아르메니아어를 알았던 학자였으며, 말년에는 존경받는 하킴 (hakeem. 현자)으로 불리면서 진기한 문들이 그에게 열렸다. 그는 중동에서 평범한 농민으로부터 셰이크들(sheiks; 이슬람의 지 도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저명한 인사들과 친구로 사귀었다. 아카드 목사는 1994년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아카드는 기독교 신자와 이슬람신자 서로간의 이해와 의사소통, 그리고 사랑의 다리를 짓는데 그의 생애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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