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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의 마음

예수가 남긴 바로 그 교회를 만들어 가는 목회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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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두란노

2020년 02월 19일 출간

ISBN 978895313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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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남긴 바로 그 교회를 세우기 위해

목자로 살며 쌓아 올린 35년의 지혜!

 

목회의 기초, 목회의 방향,

성경적인 교회를 위한 목회 사역들,

목자의 삶, 그리고 목회 주제별 색인 기능까지....

 

목회에 관한 가장 실제적이고 총체적인 목회지침을 담았다

 

가정교회의 기초와 틀을 다진 목자들의 목자, 최영기 목사의 신작이다. 이 책은 저자가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을 은퇴하기까지 약 10년 동안 목자들에게 쓴 솔직한 당부다.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 홈페이지에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쓴 약 200개의 칼럼들을 엮은 것으로 이번 책에는 저자의 삶과 목회 전반에 걸쳐 그가 고민하고 깨우친 생각들이 총체적으로 담겼다.

저자는 성경적인 교회를 세워 보려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이라는 단체를 설립했고, 가정교회 사역원 홈페이지 원장 코너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써서 올렸다.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려면 목회자가 먼저 성경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가정교회 사역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목회 철학도 칼럼을 통해 구체적으로 나누었다. 목회 멘토링 책 답게 목회를 하며 한 번은 던져 보았을 만한 목회에 관한 질문들, 이에 대한 깊은 성찰과 명료한 답을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 올곧게 주님이 남긴 바로 그 교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던 순간들의 기록을 읽다 보면 교회에 대한 저자의 깊은 애정과 헌신을, 그리고 후배 목회자들에게 교회를 위해 당부하는 진심 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목회자들이 목회 백과사전처럼 읽을 수 있도록 목회 주제별로 구성되었다. 1부 누구의 교회인가(목회의 기초), 2부 교회의 목적은 무엇인가(목회의 방향), 3부 교회는 어떻게 움직이는가(성경적인 교회를 위한 목회 사역들), 4부 목자들을 위한 조언(목자가 목자에게)4부 구성은 목회자에게 꼭 필요한 목회 지침들이다. 여기에 주제별 색인 기능까지 담겨 있어 목회에 참고하고 싶은 세부 주제가 있을 때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목회의 기초부터 목회자의 성품과 영성 관리까지 세세하게 담겨 있어 목회자들에게 귀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독자의 needs]

-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기 위한 목회지침을 배울 수 있다.

- 목회자의 성품과 영성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사역 가이드를 안내받을 수 있다.

- 성경적인 교회 모델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다.

 

[타깃 독자]

- 성경적인 교회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고민하는 목회자

- 가정교회를 계획하고 있거나, 시행하고 있는 목회자

- 새로운 교회 패러다임에 관심이 있는 평신도 리더 및 사역자

 

 

프롤로그에서

 

저는 성경적인 교회를 세워 보려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이라는 단체를 설립했고, 가정교회 사역원 홈페이지 원장 코너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써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려면 목회자와 성도 자신이 먼저 성경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정교회 사역뿐만이 아니라 제 자신의 삶과 생각도 칼럼을 통해 나누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칼럼을 묶어 놓으니, 그동안 제가 설교하고, 가르치고, 코칭한 내용들이 모두 들어 있어서, 더 이상 공적으로는 할 말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목회 백과사전처럼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연대순으로 칼럼을 배열하지 않고, 주제별로 배열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은 후에 참조하고 싶은 칼럼이 있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색인 기능을 첨가했습니다. 이 책은 목회자뿐만이 아니라 평신도를 위한 것입니다. 가정교회뿐만이 아니라 일반 교회를 위한 것입니다. 많은 목회자들, 선교사들, 사모들, 평신도 사역자들에게 오래오래 도움이 되는 책이 되면 좋겠습니다.

 

 

본문 중에서

 

작은 욕심을 채우거나, 작은 거짓말을 하거나, 작은 부정을 저질렀을 때 처음에는 살풋한 가책을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죄라고 느끼지 않게 되는 것도 익숙함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목회자는 아무리 바쁘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독대한다는 것은 새벽 기도회를 인도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독대입니다.

_19P

 

신앙생활에는 두 가지 선택 사이에서 생기는 긴장감이 항상 존재합니다. 이럴 때 엉거주춤하게 결단을 내리지 않고 있으면 기회를 놓치기도 하고, 정체에 빠지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 수 없을 때에는 궁극적인하나님의 뜻에 더 가까운 쪽을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을 갓 영접한 사람의 경우 압박감을 느껴 교회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어도 최대한 부드럽게 삶 공부 수강과 주일 연합 예배(일반 교회의 주일 대예배) 참석을 권유합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궁극적인 존재 목적이 영혼 구원해서 제자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_45P

 

현대 한국 교회가 병을 않고 있는 이유는 교회 존재 목적을 상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교회 존재 목적을 붙드는 것은 셔츠의 첫 단추를 끼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첫 단추를 잘 끼우면 다음 단추는 저절로 끼워집니다. 마찬 가지로 교회 존재 목적을 분명히 하면 모든 문제에 자연스럽게 답이 나옵니다. ‘큰 교회가 좋은가, 작은 교회가 좋은가하며 목회자들이 종종 토론을 합니다. 큰 교회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교회가 큰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작은 교회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교회가 작은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러나 둘 다 근거 없는 자부심입니다. 영혼 구원해 제자 만든다는 교회 존재 목적을 달성하는데 최적의 사이즈가 좋은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시대와 지역 및 상황에 따라 큰 교회가 좋을 수도 있고, 작은 교회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_120-121P

 

저는 진정한 소명은 자신에게서 시작하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명은 신비한 방법으로도 올 수 있지만 보통은 평범한 방법으로 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통해서 소명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필요가 보이는가? 둘째, 하나님의 필요를 채우고 싶은 강한 욕구가 있는가? 셋째, 하나님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은사를 갖고 있는가? 소명의 시작은 자신의 필요가 아니라 하나님의 필요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눈에 뜨이지 않는 사역이 눈에 뜨이고, 남이 가고 싶어 하지 않은 곳이 가고 싶어진다면 소명 받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 곳에서, 남이 이미 하고 있는 일을 할 계획이라면, 진정으로 소명을 받았는지 좀 더 자신과 씨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_216P

 

목자목녀들을 목장 사역에 전념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 그림을 그려 주어야 합니다. 가정교회 사역이 단순히 목장 식구들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회복하는 거룩한 운동에 참여하는 것임을 알게 해야 합니다. 16세기 종교개혁에서 신학은 성경대로는 회복했지만 교회는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해 교회를 성경적으로 회복하려는 제2의 종교개혁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담임목사가 가정교회에 올인해야 합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교회 밖의 사역이나 취미 생활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습니다. 그런데 목사가 올인하지 않으면 목자목녀들이 올인하지 않습니다. 성도들은 담임목사가 헌신하는 만큼만 헌신합니다.

_451P

 

악한 영을 쫓고 목회의 기초를 새롭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회개와 용서입니다. 담임목사 자신이 먼저 철저하게 회개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작은 죄라도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이웃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용서해야 합니다. 마음을 정결케 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것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 다음 지도자들에게 이 작업을 시키고, 일반 성도들에게도 이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악령의 영향력을 완전히 제거했을 때 비로소 새로운 사역의 발판이 만들어집니다.

_459P

 

성경적인 목회를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성경 말씀에 순종합니다. 오늘날 교회에 불순종이 판을 치고 목사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진 것은 교인들에게도 문제가 있겠지만, 목사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성공주의, 물질주의, 권위주의 등 세상적인 가치관을 그대로 도입하여 목회를 하니 지각이 있는 성도라면 쉽게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교인들이 진심으로 순종하도록 하려면 성경에 기초한 목회를 해야 합니다. 목사는 다른 것은 몰라도 성경에서만은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반복해서 읽고 공부해서 머릿속을 성경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결정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관련된 성경 구절이나 성경에 기록된 사건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떠올라서 이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_532P

 

 

차례

 

PROLOGUE

 

1부 누구의 교회인가 _목회의 기초

1 성경에서 배우다

2 신약교회에서 배우다

 

2부 교회의 목적은 무엇인가 _목회의 방향

1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 _전도

2 제자의 삶을 보여 주는 교회 _제자훈련

3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교회 _사역 분담

4 지체를 세우는 교회 _종이 되는 리더십

 

3부 교회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_성경적인 교회를 위한 목회 사역들

1 삶을 나누는 사역 _목장 모임

2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 _삶 공부

3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사역 _주일 연합 예배

4 건강한 교회 문화를 만들다

 

4부 목자들을 위한 조언 _목자가 목자에게

1 목자의 영성 관리

2 목자로 살면서 깨달은 것들

3 지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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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최영기 목사는 한국전쟁 시 순교한 최석모 목사의 손자로서 어릴 적부터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인격적으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것은 서울대학교 전자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박사 논문을 준비하던 때였다. 전도대원이 길에서 나눠 준 신약 성경을 호기심으로 읽다가 비로소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대학원에서 기도모임과 성경 공부를 통해 평신도 사역에 뛰어들었다. 이후 실리콘밸리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본격적인 평신도 사역을 시작하고, 섬기던 교회에서도 장년주일학교를 조직해 7개로 시작한 소그룹을 32개까지 성장시키는 풍성한 사역의 열매를 맺었다. 그러던 중 목회자로서의 부름을 받고, 41세에 골든게이트 침례신학원에 입학해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휴스턴 서울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구역조직’을, 평신도 목양 공동체인 ‘가정교회’로 바꾸는 일대혁신을 이루었다. 1993년 23개로 시작한 가정교회는 20년 간 섬긴 휴스턴 서울교회를 은퇴하던 2012년에는 180여 개가 되었다.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초대원장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신약교회의 회복을 위해 힘썼고 2019년 원장직에서 은퇴했다. 

저서로는 《목자의 마음》, 《함께 걸으면 새 길이 됩니다》, 《가정교회에서 길을 찾는다》, 《가장 오래된 새 교회, 가정교회》, 《가정교회로 세워지는 평신도 목회》(이상 두란노), 《구역조직을 가정교회로 바꾸라》(나침반), 《교회는 병원이다》(요단), 《목사가 알고 싶은 성도의 속마음》(엎드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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