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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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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요단출판사

2006년 08월 15일 출간

ISBN 9788935009862

품목정보 150*225mm2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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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처럼 치료의 역사가 일어나고, 가정처럼 편안한 서로 사랑하는 교회 만들기!

성경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성경적인 교회를 열망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최영기 목사의 열정적 메시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회는 성인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회는 죄인들이 모인 곳

입니다. 왜 사람들이 교회를 보고 실망합니까? 교회에서 천국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상적인 교회는 천국이 아니라

병원입니다. 거만하고, 이기적이고, 혈기 부리고, 술, 담배, 노름에 중독된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변화받는

치료의 장소가 바로 이상적인 교회입니다.


교회는 병원이기 때문에 치료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교회가 치료하고, 치료받는 병원 분위기로 바뀌겠습니까?

치료의 역사는 언제든지 조그만 그룹을 통해서 일어납니다. 치료의 역사가 일어나기 위해서 교회는 작아야 합니다. 그래서 한 8명

정도의 가정교회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정교회는 구역 조직이 아닙니다. 정말 교회입니다. 그곳에는 가르침도 있고, 훈련도

있고, 선교도 하고, 무엇보다 실제로 치료가 일어나는 조그만 교회입니다. 그리고 가정교회가 제 기능을 잘할 때에 참된 사랑도

가능합니다.

- 본문 중에서


목차


1. 가정교회란?

교회는 병원이다

교회의 존재 목적

교회 사역은 어떻게?

공동체로 부르신 뜻


2. 교회 생활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스도의 교회

흩어지는 교회

전도는 누구나, 언제나


3. 신앙의 기초

옛 계약, 새 계약

말구유에 담긴 사랑

부활이 없으면 우리 믿음의 헛것이다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다


4. 크리스천의 삶

좋은 부모, 좋은 자녀

자유합시다

주를 섬기듯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성서적 근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실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경고

끝 잘 맺는 인생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


5. 야고보서 강해

고난과 지혜

좋으신 하나님

자유케 하는 율법

외모로 판단하지 마라

행함이 따르는 믿음

혀의 위력

편을 정하라

하나님 노릇 말라

부자의 위험, 가난한 자의 소망

병자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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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최영기 목사는 한국전쟁 시 순교한 최석모 목사의 손자로서 어릴 적부터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인격적으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것은 서울대학교 전자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박사 논문을 준비하던 때였다. 전도대원이 길에서 나눠 준 신약 성경을 호기심으로 읽다가 비로소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대학원에서 기도모임과 성경 공부를 통해 평신도 사역에 뛰어들었다. 이후 실리콘밸리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본격적인 평신도 사역을 시작하고, 섬기던 교회에서도 장년주일학교를 조직해 7개로 시작한 소그룹을 32개까지 성장시키는 풍성한 사역의 열매를 맺었다. 그러던 중 목회자로서의 부름을 받고, 41세에 골든게이트 침례신학원에 입학해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휴스턴 서울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구역조직’을, 평신도 목양 공동체인 ‘가정교회’로 바꾸는 일대혁신을 이루었다. 1993년 23개로 시작한 가정교회는 20년 간 섬긴 휴스턴 서울교회를 은퇴하던 2012년에는 180여 개가 되었다.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초대원장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신약교회의 회복을 위해 힘썼고 2019년 원장직에서 은퇴했다. 

저서로는 《목자의 마음》, 《함께 걸으면 새 길이 됩니다》, 《가정교회에서 길을 찾는다》, 《가장 오래된 새 교회, 가정교회》, 《가정교회로 세워지는 평신도 목회》(이상 두란노), 《구역조직을 가정교회로 바꾸라》(나침반), 《교회는 병원이다》(요단), 《목사가 알고 싶은 성도의 속마음》(엎드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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