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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3)

두란노

2024년 11월 13일 출간

ISBN 9788953149601

품목정보 150*210mm260p37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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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의 본질을 바로잡아 주는 ‘Faith목회아카데미’ 김기홍 원장의 최신간


목회를 어려워하는 후배에게 건네는 

진짜 목회 매뉴얼


“목회자가 먼저 하나님에게 목회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그 풍성한 은혜를 교인들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오늘날 목회가 어렵다고 말한다.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목회 현장에서 들려오는 소리다. 그러나 언제 목회가 쉬웠던 적이 있었는가?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목회는 단 한 번도 쉬웠던 적이 없다. 다만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돌파구를 찾아내며 지금까지 은혜로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돌파구란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 아닌 본질, 바로 복음이다.

김기홍 목사는 성균관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M. Div.)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Texas Christian University)에서 신학 석사(Th. M.)를, 드루대학교(Drew University)에서 역사신학으로 철학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이후 시카고대학(University of Chicago)에서 박사 후 과정(Post Doctorate)을 마쳤다. 풀러신학대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와 휘튼대학교(Wheaton College)에서 객원교수와 초빙교수로 섬겼으며, 고국으로 돌아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현 아신대학교)에서 16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다.

교수로 재직하며 개척교회를 맡아 섬기던 그는 어느 날 한 학생으로부터 “도대체 목회를 알고 강의하시는 건가요?”라는 도발적 발언에 깊이 고민하게 된다. 결국 그는 교수직을 사임하고 목회자로서의 부르심 앞에 순종해 1990년에 아름다운교회를 설립하게 된다. 몇 번의 성전 이전과 교회 내외적인 어려움은 있었지만, 공동체가 복음으로 하나 되어 아름답게 사역하다 목회자 교육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66세에 교회를 조기 은퇴하고 ‘Faith목회아카데미’를 설립해 지금까지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 책은 그가 교수로서, 목회자로서 고민하고 부딪히며 직접 겪었던 목회 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복음의 역사하심을 통해 목회자가 먼저 복음을 재확인하고 삶과 신앙의 자리에서 복음이 주는 기쁨과 감사를 누려야할 것을 이야기한다. 목회자가 자신을 향한 목회에 실패하면 결국 본 목회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복음, 즉 구원의 기쁨을 먼저 자신과 가족이 회복해야할 것을 강조한다.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가 주저앉아 있는 영혼을 어떻게 일으킬 수 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복음이 희석되어가고 있는 작금의 한국교회에 오직 복음으로 목회해 온 한 목회자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고 할 것이다. 이 책이 목회의 본질을 찾아 헤매고 있는 이들에게 바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 믿는다.



목차


서문


1부/ 목회자로 부름받다

반드시 되는 목회

아름다운교회의 시작

교회의 핵심 성격 정하기

첫 성령 체험

학생 노릇 잘하기

목회의 길 결정

신학교 생활

돈 문제 해결

하나님 없이 넉넉함

거지 전도

말씀과 능력

담뱃불 흉터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의 적용


2부/ 목회는 피, 땀, 눈물로 자란다

미국 비자 받기

믿음이 있어야 꿈도 있다

유학의 시작

100달러로 한 달 살기

역경을 훈련하라

리치야, 머물러라

미국 노회와 개척

하나님께 맡겨라

박사 학위와 가짜 소망

목사들의 목사

교회 갈등

교회 분립

대치 아름다운교회

목회 방법 배우기

복음 목회

구원과 천국의 현재성

하나님만 의지하여 공평하기

민주주의 행정

분당으로의 이전

분당 아름다운교회

융합

목회가 안 될 때

병에 걸리다

믿음이 없다

하나님의 믿음


3부/ 목회의 축은 복음이다

무엇이 목회인가

문제보다 커야

시련을 즐기라

모두 내 탓이오

복음과 행동

소문보다 하나님을 믿으라

복음적 삶이란

복음의 말씀, 끝까지 잡으라

은퇴를 결심하다

일관되게 진행하라

원로목사

복음이 바로 전파되어야

목회자 학교

후임 목사와 교회 분란

교회 혼란 수습


4부/ 원리를 알면 목회가 즐겁다

복음에는 관심이 없으니

저주는 끝났다

믿음에 서라

믿음으로 한 것만 영적 가치를

하나님과 동행하기

나의 새 정체 훈련

육신의 훌륭한 것 의지 말라

하나님 즐기기

하나님께만 영광?

믿음의 원리만 받으신다

외형적 성장이 부러운가

내면의 힘으로 삶을 풍성하게

신자는 실력이 있다

영적 리더십

교회가 우선이다

소망을 버리지 말라



본문 펼쳐보기


프롤로그에서


목회자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목회는 개척하고, 교인 모으고, 헌금 늘리고, 건물을 세우는 것이다. 시작하면 끊임없이 그래야 한다. 회사를 크게 키우는 개념과 비슷하다. 밖의 상황이 좋아져서 속의 마음이 기뻐지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행복에 대한 개념이다. 하지만 그 기쁨이 오래가지 못하니 계속해서 밖의 상황을 크게 해야 한다. 교회도 그렇다.

그러나 새로 시도하는 목회는 정반대의 방법이다. 우리 안에 있는 천국이 우리의 의식과 삶에 펼쳐져 나온다. 목회도 그렇게 한다. 우리 안에서부터 다 나오는 것이다. 우리 안에 예수께서 계신다면, 모든 복은 그 안에서부터 나와야 한다. 그래서 목회는 목회자 자신에게 먼저 해야 한다. 그 풍성한 삶을 교인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신앙도 진리이므로 절대로 어려운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깨닫게 하고 힘을 공급하며 이끌어 주셔야 그 신비의 세계를 맛보고 삶에 적용할 수 있다. 한국 교회의 변화와 개혁을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이 방법을 택하는 목회자들은 분명히 만족스럽게 목표를 이룰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비결을 발견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 본문에서


예수는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않은 기쁨이요, 힘이시다. 이 말에는 다 아멘이라고 한다. 그러나 실생활에서는 관심이 없다. 사용 방법도 모른다. 그러니 무슨 기쁨이 있고 힘이 있겠는가. 교인 수, 헌금, 목사 대우 등, 목회자라지만 관심사는 세속적이다. 최대의 기쁨이 이것이라면 주를 위해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세속적인 목적일 뿐이다.

/ p.13


사람은 누구든 모든 것이 넉넉해지면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멋대로 느긋하게 살아간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문제나 어려움이 있는 것이 복이다. 병이나 실패는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을 붙잡게 하는 통로다. 이 통로를 잘 이용해야 한다.

/ p.43


목회하면서 사람을 의지하려 해서는 안 된다. 독지가를 찾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독지가이시다. 하나님만 믿고 도전해 보라. 우리는 그러면서 배우고 성장하게 된다. 하나님은 반드시 길을 열어 주어 자라나게 하신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최선을 다해 보라. 그러면 돕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래도 여전히 그 사람들을 의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들을 사랑하지만, 항상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한다. 그러면 당당하게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 p.75


목회는 목사가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다고 무엇을 제대로 하겠는가. 내 문제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데 말이다. 나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일 뿐이요, 진짜 목회는 하나님이 하신다. 그분이 한두 사람, 한두 가정뿐 아니라 전 교인의 문제를 일일이 맡아서 해결 해 주신다. 하나님은 전능의 신이시기에 그렇다.

/ p. 92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많이 한 대가로 복을 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미 주신 복을 잘 사용해서 건강하고 능력 있게 아름다운 삶을 살면 된다. 하나님은 복 자체요, 복의 근원으로 이미 우리 안에 계신다. 목회자가 할 일은, 그 복을 자신에게 적용해서 자신부터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교회도 함께 행복하게 된다. 교회가 일어나면 목회자도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반대다. 목회자가 행복해야 교회도 행복해진다.

/ p. 113


절대로 교회에서 목사 편과 장로 편 또는 누구 편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 목사에게 아무리 반대해도 반대편으로 봐서는 안 된다. 교회의 분란은 거기서 나온다. 목사가 교인들 편을 가르는 것이다. 여전히 한집안 식구로서 의견이 다르거나 성격이 다를 뿐이다. 괴로워하고 다투더라도 여전히 반대파가 되게 해서는 안 된다. 불편부당, 공평한 지도자가 곧 목회자여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교회를 우선으로 하면 가능하다.

/ p.137


교회는 교인 수도, 건물도, 유명해지는 것도 중요한 것이 아니다. 주가 맡기시는 양을 돌보며 그들의 영혼과 삶이 생명을 얻고 더 풍성해지도록 먹이고 훈련시키는 일이다. 이 목적만 분명하다면 교인 수가 몇 명이건 걱정할 일이 아니다. 그것은 머리 되신 예수께서 하실 걱정이다. 우리는 양을 먹이면 된다. 그러면 주께서 당신의 양을 보내 주신다.

/ p.156


목사가 은혜 받는 만큼 교회가 된다. 목사가 행복한 만큼 교회도 행복해지고, 목사가 믿는 만큼 교회도 잘된다. 좋은 부교역자나 중직이 그 분야를 잘해 줄 것으로 생각하지 마라. 잘못하는 사람이 오는 것도 모두 우리의 책임이요, 그릇이요, 믿음대로다.

/ p.165


목회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위임을 받아서 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그 목회를 주관하시는 분이요, 담임목회자는 그 밑에서 일하는 부교역자가 된다. 따라서 먼저 하나님께 보고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물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담임목사이신 하나님께 먼저 보고해야 한다. 그분의 인도하심을 믿고 느끼면서 말이다. 그러면 그분이 늘 책임지신다. 우리는 우리의 할 일, 우리의 역할만 하면 된다. 교회를 부흥시키는 것은 담임인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 p.173


목회의 목적은 우리의 영광이 아니다. 우리가 유명해지고, 우리가 부자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주 예수의 이름이 존귀하게 되고, 교회가 존경받는 것이다. 이 일을 제대로 한다면 종에게도 세상적인 존경과 풍요로움이 주어진다. 그러나 그것들을 분토와 같이 여겨야 주 예수만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 그래야만 계속 목회의 권능이 주어진다.

/ p.183


목회자는 교회 운영만 생각한다. 교인 수와 헌금에 관심이 모아진다. 교인들의 안녕과 비판에 마음이 집중된다. 하나님은 항상 함께하시지만 마음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는다. 예배하고 기도할 때 잠시 하나님을 생각하지만, 곧 잊는다. 앞의 관심사가 가득 채워졌기 때문이다. 그보다 하나님을 의식하기 바란다. 그럴 때 우리와 함께하신다. 매사에 그분을 의식하기 바란다. 그러면 에녹처럼 될 것이다.

/ p. 219


삶의 기준은 언제나 복음 말씀이다. 아무리 상황이 나빠도 말씀은 그 상황을 다 바꾸어 준다. 상황이나 사람들의 대우가 아니라, 진리의 말씀에 맞추어 감정을 다스리라. 그냥 무조건, 억지로라도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범사에 감사할 힘은 이미 신자 속에 확실하게 있다. 그리스도가 도우시며 감사의 힘을 공급하신다고 했으니 믿고 감사하는 것이다. 이렇게 믿음으로 행할 때 말씀 안에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다.

/ pp.23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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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3)
성균관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텍사스크리스 천대학에서 신학석사, 드류대학원에서 역사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시카고대학 신학부에서 박사 이후과정을 이수했다. 휘튼대학교 빌리그래함센터 초빙교수와 풀러신학교 객원교수로 섬겼으며, 1983년부터 16년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임하는 동안 교무처장과 대학원장, 박사원장을 역임했다. 1990년 아름다운교회를 개척하고, 분당으로 성전을 옮겨 분당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다가, 2013년 4년 조기은퇴 하여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현재 목회자 교육을 위한 'Faith 목회아카데미'를 시작하여 학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크리스천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야기 교회사》(두란노), 《논문작성 이렇게 하라》(시대의 창), 《이야기 현대신학》(베다니), 《프린스톤 신학과 근본주의》(아멘) 등이 있다. * Faith목회아카데미 홈페이지 www.fma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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