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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대안적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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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외 6인

세움북스

2024년 11월 30일 출간

ISBN 9791193996270

품목정보 135*200*20mm280p39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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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대안적 교회 모델 제시!

리딩하고(Reading), 리딩(Leading)하라!



기독교 교육 현장에는 PEC가 필요합니다. P는 교육 철학(Philosophy), E는 교육 전문가(Expert), C는 교육 과정(Curriculum)을 의미합니다. 이 책은 PEC가 사라진 기독교 교육 현장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저자들은 오랜 기간 다음 세대 사역 현장에 있는 전문가들입니다. 그들은 다양한 사역 경험과 전문 지식으로 대한민국의 다음 세대 목회 현장을 정교하게 분석합니다.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 기성세대가 알지 못하는 다음 세대의 문화, 다음 세대를 미혹하는 이단 세력, 교회 학교의 현실, 교회의 구조적인 변화, 가정 연계 사역 등, 모두가 외치지만 모두가 답할 수 없는 난제들에 대한 솔루션을 이 책에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다음 세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일학교 사역자들과 주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담임 목회자들 그리고 교사들과 부모님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2025년 다음 세대 목회의 로드맵을 제시하는 이 책이 여러분의 서재에 꽂혀있길 바랍니다.



[저자 서문]


지금 시대는 탁상공론으로 뭔가 새롭게 할 수 없다. 박사 학위, 대단한 스펙도 중요하지만, 사실 현장에서 고민하고, 같이 뭔가 하지 않으면, 허공을 맴도는 메아리가 될 뿐이다. 사실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책을 코로나 이전에 기획 했었다. 현장에서 집회를 인도 하고, 다음 세대를 섬기는 분들에게 설문 조사도 하고, 실제적인 대안을 주고 싶었다. 코로나 때, 현장 예배에 올 수도 없었고, 집회도 쉽지 않았다. 코로나 이후 저자들에게 1년 동안 다음 세대 목회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저술을 하자고 제안했다.


참 아이러니한 게 있다. 다음 세대 사역을 몇년 차 섬기기 시작했을 때인데 갑자기 ‘전문가’라는 소개를 받기도 했다. 왜 그랬을까? 그만큼 다음 세대 사역 장(場)에 남아 있는 목회자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었다. 조금 사역을 잘하면 교구로 가거나, 담임으로 나간다. 그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다음 세대 사역 장에 남아 있고 싶어도 때로 있지 못하는 만드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다음 세대 사역을 하면서,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라고 외쳤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골든 타임은 지나가 버렸다. 이제는 각 교회에 심폐 소생술이 필요한 시간이다. 대형 교회라고 안전하고, 여전히 부흥을 장담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성도들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이 교계 여기저기에서 들려온다. 다음 세대 부서는 통폐합되고 있다. 전임 사역자들은 준전임 사역자로, 준전임 사역자는 파트 사역자로 섬기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 세대 사역의 ‘시급성’과 ‘중요성’ 그리고 ‘유익성’은 어느 교회에서나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다. 그러나 시대적 흐름 가운데 직면한 문제들을 눈으로 보고 있지만, 회피하거나 해도 안 된다는 생각으로 점철된 듯하다. 다음 세대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실제로 투자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녀를 키울 때, 가정 예산의 60~70% 이상을 사용한다. 그러나 교회는 어떤가? 6~7%도 투자하지 못하는 교회들이 많다. 때로 다음 세대를 살리고자 실제적인 대안을 묻지만, 그 물음이 다인 경우도 있다.


다음 세대 목회는 현재 한국 교회가 직면한 절대적이고 긴급한 과제다. 다음 세대는 급격한 저출산 문제와 더불어 여러 중독, 우울, 상처로 얼룩져 있다. 부모와 다음 세대 목회자, 담임 목회자 그리고 교회 중직자들의 무관심과 여러 사회적 병폐, 제대로 된 양육 시스템의 부재 속에 다음 세대는 침체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유럽, 미국 교회를 논할 필요 없이, 한국 교회에 대한 고민 만으로도 밤에 제대로 잠을 이룰 수 없는 상황에 다다랐다.


이 책 공저자들은 이런 상황 가운데 안 되는 데이터만 말하려고 펜을 든 것은 아니다. ‘일반 학교 학생 수’가 감소하는 것보다 두 배 더 빠르게 ‘교회 학교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다. 이런 절박한 현실 가운데 대안과 해법을 논하고자 한다. 정말 안타까운 것은 숫자적 감소 때문만은 아니다. 다음 세대가 교회와 신앙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현실 때문이다. 


여전히 우리는 더 고민하고, 숙고해야 한다. 왜 그럴까? 만일 이러한 심각한 위기 앞에 한국 교회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을 경우, 앞으로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을 담았을까? 


『2025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는 다음 세대를 위해 실질적이고 영감 넘치는 해결책을 비롯하여, 복음에 기초한 한국 교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담았다. 특히, 이 책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다음 세대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화적 변화와 사회적 갈등, 영적 도전에 대한 심층적 분석을 통해, 한국 교회가 다시금 재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교회를 떠나는 다음 세대 고민부터, 이단 세력의 확산으로부터 신앙을 지켜나가기 위해 어떻게 본질적인 접근을 해야 하는지, 복음의 핵심을 중심으로 신앙의 뿌리를 강화할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 목회가 단순한 교육 강화나 프로그램 확장이 아니라, 주일학교 다음 세대들이 신앙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삶을 더욱 온전히 세울 수 있게 하는 본질적인 접근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 교회의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2025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는 ‘왜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나는지’, ‘왜 교회가 다음 세대를 더 이상 교회 안에 머물게 하지 못하게 하는지’, 그리고 ‘다음 세대는 이전 부모 세대와 달리 영적, 내적, 사회적으로 어떤 취약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물론 이 책은 단지 문제점만을 언급하고 있지 않다. 다음 세대 목회의 문제점들에 대해 교회가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다음 세대 목회 생존을 넘어, 역동적인 사역으로 나아가도록 대안적 교회 모델도 제시하고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2025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의 각 장은 풍부한 사역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7인의 저자들이 자신들의 사역 현장에서 얻은 지식과 통찰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 목회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해석을 제공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집어들고, 진지하게 고민하며 읽어 나간다면, 다음 세대를 정확히 리딩하고(Reading) 확실히 리딩(Leading)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은 다음 세대 목회자와 주일학교 교사들, 다음 세대 사역을 담당하는 섬김이들에게 시대를 반영한 실천적 지침서로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청소년들과 청년들, 그리고 다음 세대의 부모들이 함께 읽는다면, 가정 안에서부터 더욱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세대 목회와 사역은 여전히 희망이 있다. 마지막 책 장을 넘기면, 이 말에 수긍하게 되리라 믿는다. 


2024년 11월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저자 일동 



목차


서문

추천사


Chapter 1 : 노하며 표류하는 노마드(Nomad) 다음 세대

목회자에 대한 불만이 사그라지게 하자!

지나친 헌신 강요를 지양하자!

다음 세대의 영성을 채워 주자!

공동체 소리를 들으며, 공동체 문화를 세워 가라!

양 무리에 관심을 두자!

사회적 문제에 대한 무관심을 개선하자!

목회자 리더십에 더 이상 스크래치를 내지 말자!


Chapter 2 : 시대 흐름에 길을 잃어 가는 다음 세대

한국 사회 현황과 다음 세대

세대 구분의 이해

다음 세대 문화 트렌드 분석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교회의 의미와 역할

네 가지 관점에서의 다음 세대 사역 제안

다음 세대와 미디어 사역

미디어 사역을 위한 제안

미디어 사역에 활용할 수 있는 AI 툴

글을 마무리하며


Chapter 3 : 혼란스러운 이단 2세, 다음 세대

200만 이단 시대, 이대로 괜찮은가?

모태 이단 2세, 그들이 위태롭다

교회 안 다음 세대와 교회 밖 이단 2세를 위한 한국 교회의 대응 전략


Chapter 4 : 흔들리는 교회 학교, 흔들리는 다음 세대

VUCA 시대, 교회교육 현장 진단

교회교육의 VUCA 시대 뒤집기


Chapter 5 : 우울장애, 공황장애에 노출된 다음 세대

우울장애, 좋아지는 방법은 없을까?

우울장애 청소년을 돕는 방법 - 가족, 교회 사역자, 성도, 친구

관계중독의 치유와 상담

공동 의존증에서 벗어나게 하자

감정 표현 불능증(alexithymic)

공황장애(Panic disorders, 恐慌)의 치유와 상담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청소년, 이렇게 회복했다

청소년의 위기(危機, Crisis)상담 방법을 바르게 알고 대처하자


Chapter 6 : 구조적 모델을 찾는 다음 세대

다음 세대 사역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기초와 기본에서 시작해야 한다

다음 세대 사역의 변화 어떻게 할 것인가?

다음 세대 사역의 변화를 위해서 교회는 어떤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가?


Chapter 7 : 대안이 없는 시대, 대안적 교회와 다음 세대

독일의 한 교회에 얽힌 이야기

드레스덴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

다음 세대를 위한 회복의 몸부림들

앞으로도 온 세대 통합 예배는 의미가 있을까?

금당동부교회 - 예배의 통합이 아닌 세대의 통합으로 

예수비봉교회 - 믿음을 몸에 새기는 공동체 

세대 통합 예배와 소그룹을 어떻게 지혜롭게 운영할 수 있을까? - 부모교사운동

구체적인 대안 - 교회에서 부모교사를 세우라

다음 세대와 함께 깊게 파야 할 때



추천의글


이 책의 저자들은 오랜 기간 다음세대 사역 현장에 있는 전문가들입니다. 그들은 다양한 사역 경험과 전문 지식으로 대한민국의 다음 세대 목회 현장을 정교하게 분석하고, 수 없는 난제들에 대한 솔루션을 명쾌하게 제시합니다. 

주경훈 목사|오륜교회 담임, (사)꿈이있는미래 소장, 《다시 쓰는 원포인트 통합교육》 저자


본서는 급변하는 목회 환경에 처한 교회가 ‘이미 알고 있는 복음’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복음 안에서 다음 세대를 다시금 세워갈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한국교회 신자와 사역자들이 개인적으로는 물론 여럿이 함께 읽고 토론하기 위한 교재로 본서를 활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안상혁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이 책이 돋보이는 이유는 바로 집필자들의 오랜 현장 경험과 그들이 현장에서 씨름해온 깊이 있는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7명의 저자들은 다음 세대 사역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도전에 맞서 싸우며 쌓은 전문성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다음 세대 목회 현장을 생생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함승수 교수|명지대학교 교육미션센터 센터장, 사단법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사무총장


이 책에서 선정한 각 키워드는 다음 세대 사역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반드시 마음에 담아두어야 할 중요한 주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현장에서 다음 세대 사역으로 치열하게 씨름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양형주 목사|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 바이블백신 대표, 《청년 리더사역 핵심파일》 저자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다음 세대 사역자들에게 심플하고 분명한 텍스트북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자들의 글 속에서 책상만이 아닌 현장의 냄새가 납니다. 차가운 머리만이 아닌 절박한 가슴으로 써내려간 중심이 느껴집니다. 성경과 더불어 이 책과 함께 다음 세대에게 나아가십시오. 이전과 다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홍민기 목사|브리지임팩트 사역원 이사장,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대표, 《플랜팅 시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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