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트렌드 2026 (목회트렌드연구소 시리즈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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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인 외 7명

글과길

2025년 09월 26일 출간

ISBN 9791199485105

품목정보 152*210*19mm368p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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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트렌드 시리즈’로 네 번째 책이다. 1부는 2025년 목회의 회고이다. 2부는 2026년 목회의 대안 제시이다. 네 가지를 다루고 있는대, ‘기독교, 극단적인 것이 괜찮은가?’, ‘목회, 그 미래는 희망이 있는가?’ ‘목회, 상식이 통하는가?’, ‘설교, 신앙인을 넘어서 시민을 길러내고 있는가?’ 등이다. 

《목회트렌드 2026》은 2025년 12월 계엄령 이후 보여주지 않아야 할 극우화를 보여준 한국교회를 들여다보며, 2026년 이후의 목회의 길을 제시한다. 


특히, 2025년은 정치와 한국교회가 결탁해 교회 신뢰도 추락을 가속시켰다. 그동안 신앙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개인적인 구원에 집중했던 한국교회는 이제는 사회적 부조리에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세상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해야 한다. 


이 책은 지금 시대에 필요한 교회가 갖추어야 할 상식이 통하는 목회, 신앙인과 시민을 동시에 양육하는 설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심도 있게 다뤘다. 설교가 신앙인 양성만이 아니라 시민도 길러낼 때 교회가 미래에 희망을 주는 목회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이름도 없이 묵묵히 헌신의 목회 현장에 있는 목회자들, 변화에 민감한 젊은 목회자들, 교회 리더십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깊은 통찰과 실천적 지침을 제공하는 필독서로 추천한다. 



서평


2023년부터 발간되는 목회트렌드의 새로운 시리즈가 《목회트렌드 2026》이 드디어 나왔다. 목회트렌드는 단순히 목회의 유행을 선도하는 책이 아니다. 목회에 마케팅 개념의 ‘트렌드’를 접목시켜 새로 발견하고 도전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동시에 교회와 목회가 1년 사이 우리 사회와 문화 속에 어떻게 변주되고 융합되었는지를 진단하고, 본질에서 벗어나 제자리를 잡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분석한다. 


목회에 트렌드가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기존 목회에 있던 개념이 무슨 새로운 트렌드냐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던 목회의 기본 정의를 지켜나가면서 하루하루 달라져 가는 AI 시대에 어떻게 새로운 틀을 입을 수 있는지 변화의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4년 째 발간되고 있는 〈목회트렌드 시리즈〉는 한국 목회에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지침서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2025년 회고 

1. 리더십 

2. 여성 

3. 소그룹 

4. 문해력 



2부2026년 전망


Chapter 1. 기독교, 극단적인 것이 괜찮은가? 

1. 한국 극우 기독교의 등장과 발전 

2. 정치에 길들여진 한국교회

3. 극단적 기독교를 넘어서 대안적 공동체로 자리매김하는 목회적 방향성 

4. 정치를 외면한 교회, 정치가 삼켜버린 교회

5. 생각하는 힘을 잃은 기독교 


Chapter 2. 목회, 그 미래는 희망이 있는가? 

1. 어둠이 짙어지고 있는 목회의 미래

2. 세상의 다리가 되는 교회의 미래 

3. 지속 가능한 목회를 위한 교회론 

4. 가정과 교회의 신앙과 시민교육 

5. 목회의 미래에 도움을 주는 AI 활용법 


Chapter 3. 목회, 상식이 통하는가? 

1. 비호감 시대의 미래를 여는 목회적 방향성 

2. 목회자의 정체성 바로 세우기 

3. 가정에서의 자녀교육

4. 그리스도인의 참 시민 되기

5. 상식이 통하는 교회를 위한 공공신학


Chapter 4. 설교, 신앙인을 넘어서 시민을 길러내고 있는가?

1. 균형 잡힌 기독교 세계관을 건축하는 설교 

2. 세상의 빛과 같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설교 

3. 감성과 이성의 균형 잡힌 설교

4. 신앙교육과 시민교육의 균형을 이루는 설교 



에필로그

저자 프로필 

참고 자료



본문 펼쳐보기


p.5. 한국교회가 망해가는 세 가지 징조가 있다. 하나는 현대 신들의 공격이다. 다른 하나는 교회의 그릇된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비이성적인 교회의 모습이다. 


p.7. 번영신학은 산업화시대에 일리가 있었다. 정보화시대를 지나 인공지능 시대에 접어든 지금은 축소 지향적인 신학을 추구해야 한다. 많은 것을 쌓아둠, 권력에 취함, 건물을 크게 지음 등이 아니라 버릴 것은 버림, 작은 것을 소중히 여김, 사람에게 집중함 등으로 바뀌어야 하다. 


p.10. 극우는 극단적이다. 하나님은 극단적이지 않다. 세상을 살리는 데 희생적이시다. 어떤 것이든 극단적이면 폭력적으로 된다. 


p.20. 교회는 속히 극우의 길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럴 때 세상이 교회에 희망을 건다. 교회는 극도로 상식적이어야 한다. 상식적일 때 세상을 살리는 희망을 품을 수 있다. 


p.43. 한국교회는 2025년뿐만 아니라 교회가 존재하는 모든 순간에 남성 중심의 수직적 구조 속에서 남성의 눈만이 아닌 여성의 눈으로 공동체를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세상의 절반인 여성을 환대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남성만의 시각이 아닌 여성의 시각으로도 교회를 바라보아야 한다. 


p.45. 한국교회가 자정되고 성숙하기 위해서는 목소리들이 일어나야 한다. 

교회는 들을 준비를 해야 하며, 듣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럴 때, 교회는 진심 어린 사랑과 배려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p.51. AI 시대에 교회가 더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 소그룹이다. 교인 간의 친밀감이 없으면 외로움만 느끼지 않는다. 우울감이 극심해진다. 세상에 AI시대라면 교회는 소그룹 시대가 되어야 한다. 소그룹이 활성화된 교회와 그렇지 않은 교회 차이는 아주 클 것이다. 


p.64. 목회자들이 문해력 향상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문해력이 목회에 절대적 위치를 차지하기에 그렇다. 


p.86. 반공주의와 성장주의, 정치 권력과의 결탁, 공공신학의 부재는 고스란히 현대 한국교회의 문제로 되돌아왔다. 


p.93. 특히 지금 필요한 것은 건강한 보수 기독교가 극우 기독교의 폭력적 언어와 행동에 대해 분명한 선을 긋는 일이다. 일부 극우 기독교가 복음의 이름으로 혐오와 분열을 조장할 때, 이에 대해 침묵하는 보수 기독교는 무언의 동의를 보내는 것과 다르지 않다. 


p.101. 성경이 제시하는 따름은 단순한 복종이나 순응이 아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삶의 전환이다. 


p.117. 예레미야는 힘들고 지쳐도 하나님이 세우신 자리에서 끝까지 버티고 견디었다. 우리 시대에 끝까지 버티는 영성이 필요하다. 진리와 진실을 붙잡고 견디는 영성이 필요하다. 


p.131. 교회가 교회 되는 것, 교회가 교회로 사는 것이 사회변화를 위한 최고 전략이다. 교회가 교회 되는 것의 출발은 회심과 제자도의 재발견이다. 


p.144. 교회는 생각하지 않는 죄를 멈춰야만 한다. 교회가 이 세상에 존재하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교회의 존재 가치가 없다. 세상의 어두운 곳을 비추고, 세상이 부패하지 않도록 적정량의 염도를 맞춰주고 제맛을 내게 하려면, 세상이 ㄷ르어야 할 말을 교회가 할 줄 알아야 한다. 


p.160. 목회 어둠이 짙어지는 때에 교회는 포용력을 발휘해야 한다. 포용력이 교회를 회복으로 이끈다. 교회 이미지를 바꾼다. 품이 넓은 사람이 큰일을 할 nt 있다. 하나님은 품이 넓으셔서 큰일을 하셨다. 교회의 품이 넓어야 한다. 


p.171. 교회가 교회 담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필요를 채우고 삶의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때 비로소 그 지역의 필요한 존재가 될 것이다. 


p.185. 창조 신앙으로 양육된 성도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던 그 세계를 회복하고 지켜내는 공적 책임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그 책임을 함께 감당하는 공적 공동체로 다시 서야 한다. 


p.197. 그리스도인에게 문해력이란 성경이라는 텍스트를 통해 하나님과 자신, 타인의 생각과 의도, 감정을 바로 알고, 보고, 공감하는 능력이다. 나아가 성경을 중심으로 하여 세상을 읽고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p.203. 가정과 교회가 함께 교육의 연대를 회복할 때, 다음 세대의 말과 행동은 타인에게 근심이 아닌 축복이 된다. 고립에서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신실한 시민으로 자라게 될 것이다. 


p.214. 공동체로 부름 받은 이들은 단지 같은 메시지를 듣는 소비자가 아니라, 서로를 세우고, 함께 하나님을 경험하는 ‘신앙의 몸’을 추구한다. AI 시대에는 서로를 위하고 감싸고 함께 어우러여 하나 됨의 가치를 더 갈구한다. 


p.231. 지금이야말로 우리 시대 목회자와 성도들은 민족과 역사 앞에서 “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짐을 지고 가야 할 때”이다. 


p.243. 교회 염증을 개선해야 한다. 이를 개선할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결국은 사람이다. 상식이 있는 목회자들이 많이 배출되고 이들이 ‘상식이 통하는 목회’를 하면 나아진다.  


p.252. 자녀교육의 주체는 교회가 아니라 가정이다! 부모는 자녀의 첫 번째 목회자이다. 살아있는 교과서이다. 이 사실을 회복할 때, 다음 세대의 신앙은 견고해질 것이다. 


p.269. 교회의 명예는 교인이 참된 시민으로 살아가는 데서 회복된다. 참 시민은 자신의 인격이 중요한 만큼 타인의 인격이 중요함을 안다. 참 시민은 ‘나’를 위한 삶이 아닌 ‘우리’를 위한 삶을 추구한다. 참 시민은 시대의 아픔과 요구에 민감하다. 참 시민은 정의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애쓰고,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는 사람이다. 


p.282. 교회가 다시 ‘상식이 통하는 공간’이 될 때, 우리는 그 안에서 자란 성도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우뚝 서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p.299. 설교자가 강단에 설 때, 그는 더 이상 지식 전달자나 프로그램 진행자가 아니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시대를 애통하고, 하나님의 약속으로 새로운 세계를 노래하며, 성도들의 상상력을 해방시켜 하나님 나라의 현실로 초대하는 ‘시인’이 되어야 한다. 


p.300. 목회자는 설교할 때 교인을 교회 안에 가둬서는 안 된다. 삶 속에서 신앙을 증거할 수 있도록 설교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오늘의 우리 신앙이 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p.321. 목회자는 설교를 통해 단순한 해답 제공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사유를 촉진하는 동반자, 그리고 질문을 통해 공동체와 진리를 함께 탐색해 나가는 신앙의 동행자가 되어야 한다. 


p.333. 설교는 미숙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성숙한 그리스도인 양성에 그 목표를 둔다. 설교가 신앙 성숙과 시민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야 한다. 2026년 설교는 신앙인 양성에만 그치면 안 된다. 성숙한 시민으로서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어야 한다. 


p.344. 교회가 준비할 것은 세상에 좋은 이웃이 됨이다. 교회가 세상에 좋은 이웃이 되면 세상도 교회에 좋은 이웃이 된다. 교회는 2026년을 좋은 교회 운동을 펼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 



저자 소개


김도인 목사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이자 출판사 〈글과길〉 대표이다.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권의 책을 읽은 독서가이다. 설교자들에게 글쓰기, 독서 코칭,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책 쓰기 코칭을 한다.

저서로 《설교는 글쓰기다》, 《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설교는 글쓰기다3》, 《설교는 인문학이다》, 《설교자와 묵상》 등 20여권 이상이 있다.

한국교회에 목회를 고민하며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목회트렌드 2023》,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등을 기획해 출판한다.


박윤성 목사

기쁨의교회 담임으로 20년째 사역 중이다.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탈봇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Th.M)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김세윤 교수의 지도하에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목회를 배웠다.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목회자가 되기 위해 자기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으며, 지역교회를 돕는 일에도 열심이다. 이를 위해 예장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복지법인 기쁨 해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요한계시록 어떻게 가르칠까》, 《수영로교회 소그룹 이야기》, 《톡톡 요한계시록1, 2》,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리더십, 정의로운 교회》, 공저로 《목회트렌드 2025》,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설교트렌드 2025》 등이 있다.


이상갑 목사

산본교회 담임이다.

청년사역연구소 대표, 학원복음화협의회 중앙위원, OM선교회 이사이다.

저서로 《설래임》, 《바이블정신》, 《결국 말씀이다》, 공저로 《목회트렌드 2025》, 《2025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등이 있다.


권오국 목사

이리신광교회 담임이다.

영락교회, 서교동교회, 번동제일교회에서 부목사, 시애틀 안디옥장로교회 담임을 역임했다.

Liberty University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했고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박사논문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세례교육’에 대해 연구했다. “하나님나라를 실현하는 예수님의 제자공동체”라는 비전을 품고 선교적 소그룹을 세우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 《행복, 다시 정의하다》, 공저로 《목회 트렌드 2025》, 《살리는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등이 있다.


박혜정 선교사

알바니아 선교사이다. 검도를 사랑하는 남편과 개성이 뚜렷한 2남 1녀와 함께 알바니아 티라나에 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했다. 2009년 GMP 선교사로 허입되었다. 태국을 거쳐 현재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한국어 교습과 글쓰기 사역, 집시 여성 문해력 사역, GMP 개발연구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공저로 《목회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다음세대 셧다운》, 《오늘도 묵묵히: 여성 선교사들의 삶과 신앙 일기》, 《비록 존재감은 없지만 행복해》 등이 있다.


김지겸 목사

오클랜드감리교회(뉴질랜드) 담임이다.

그는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5년에 양천구에서 개척한 살림교회를 시작으로 경기도 수지 목양교회와 광화문에 위치한 종교교회에서 12년간 부목사로 사역하였다.

개척교회에서, 신도시에서, 전통 있는 교회에서 그리고 이민교회 등 다양한 형태의 목회적 도전과 성과를 이뤘고 이를 통해 목회자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있다.

공저로 《다음세대 셧다운》,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등이 있다.


박종순 목사

제자들교회(미국 렌초) 담임이다

박종순 목사는 건강한 목회자이다. Fuller 신학교에서 교회 성장학을 전공했고, 신학을 전공 했다. 2011년 제자들 교회를 개척한 이후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성경본문 중심의 설

교, 선교 공동체, 상식이 통하는 목회, 공부하는 목회자로 이민교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복음주의 교단인 남침례 교단의 목사로 게이트 웨이 신학교(구 골든게이트)에서 독서가 건강한 교회, 건강한 공동체, 건강한 목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며 목회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7년 전 일일 일책을 결심하면서 매일 하루에 한권의 책을 읽고 묵상하며 독서를 통해 상식이 일상이 되는 건강한 목회를 주장하는 젊은 목회다다.

저서로 《열혈독서》, 《메타씽킹》, 《나의 사랑 아프카니스탄》, 《천년의 지혜 독서 멘토링》, 공저로 《목회트렌드 2025》, 《다음세대 셧다운》 등이 있다. 

email: visionland21@gmail.com


김민석 교수

백석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이다.

스텔렌보쉬대학에서 조직신학과 공공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의 the Beyers Naudé Centre for Public Theology의 선임 연구원으로 섬기고 있다. 한국공공신학연구소의 소장으로 한국 교회의 공적 역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Public Theology in Korea?》가 있는데, 대표적 공공신학 시리즈인 〈Theology in the Public Square〉 의 13번째 볼륨으로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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