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 - 찬양 사역자 장종택의 예배 일기

  • 7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장종택

서울말씀사

2013년 06월 15일 출간

ISBN 9788984346352

품목정보 150*200mm232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3053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내 삶이 곧 예배인 신앙생활을 꿈꾸고
갈급해하는 모든 이를 위한 예배 묵상집

 <은혜로다> <다윗처럼> <생명과 바꾼> 등을 작곡한 찬양 사역자 장종택의 예배 일기
 다윗처럼 노래하고 글 쓰는 예배 인도자의 소박한 일상과 정직한 예배를 향한 짧고 강한 메시지
 예배자들의 개인 예배 회복을 소망하는 우리 시대 찬양 사역자의 순수한 향기
 “장종택 & Desperate Band” 대표곡 수록 CD 증정


“새 노래”로 찬양하는 작곡가의 삶으로 말하는 진정한 예배 연서(戀書)

매일의 삶이 최고의 예배가 되어 주님 앞에 드리는 정직한 예배자(에이멘, 찬양사역자연합회 회장 김성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수
한 열정의 예배자(마커스 미니스트리 예배 인도자 심종호), 예배에 목숨을 걸며 삶으로 실천하는 예배 인도자(트리니티 뮤직 대표 안성
진), 진짜 예배 사역자는 어떤 사람인지 구체적인 답을 주는 진실한 사역자(CCD 사역팀 PK 단장 장광우).
작곡가, 찬양 사역자, 예배 인도자로 불리는 장종택 전도사에 대해 전문 사역자들은 입을 모아 정직한 열정의 예배자라고 말한다. 살아
있는 예배,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예배를 인도하는 장 전도사는 <은혜로다> <다윗처럼> <생명과 바꾼> <내 선한 목자 되신 주> <내
삶 속에 주님 없었다면> 등 주옥같은 찬양을 만든 작곡자다. 그는 찬양과 경배의 유서 깊은 학교인 미국의 CFNI(Christ For the
Nations Institute)에서 공부했고, 1997년 뉴욕에서 열린 미주 창작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작곡상을 수상했다. 댈러스 영락장로교회의
예배 인도자를 거쳐 지금은 두레교회(이문장 목사 담임)에서 섬기고 있다.

예배 인도와 찬양 사역에 있어서 매우 풍부한 이론과 실재를 갖춘 그는 한국 교회에 라이브 워십 앨범 3장과 예배 묵상 앨범 1장을 선보
였다. 그가 한국 교회에 알려진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그와 함께 예배하고 그의 곡들로 찬양한 수많은 청
년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가 인도하는 예배를 경험했다면 장종택이라는 이름을 결코 잊지 못한다. 그는 예배 때마다 자신이 드리
는 마지막 예배라고 생각하고 온 힘을 다해 열정적으로 예배한다. 이러한 열정과 파워는 그가 매일 드리는 개인 예배를 통해 나온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는 장종택 전도사가 삶의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개인 예배 시간에 주님께서 주신 마음을 써내려간 예
배 일기 모음이다. 이 책에는 정직하고 순결한 예배자에 관한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들이 그가 인도하는 예배 사진을 배경으로 채
워져 있다. 예배의 본질, 예배의 정의, 참된 예배 인도자의 준비된 마음, 삶이 곧 예배이기 위한 부단한 노력, 살아 있는 예배를 위한 개
인 예배, 중보기도의 가치 등 예배의 실제에 대한 저자의 모든 경험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더 깊이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자신을 부인하
며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순전한 태도가 짧은 글 마디마디에 스며 있다.
그의 묵상에는 하나님을 갈망하는 예배자로 나아가기 위한 개인 예배와 중보기도 회복에 대한 회개와 결단이 간절하고 강력하게 내포
돼 있다. 특별히 거창한 구호를 내세우지 않고 개인 예배와 중보기도의 습관을 강조하며 자신의 묵상 속에 다가온 영혼의 울림과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예배자의 마음을 소소히 담았다.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저자는 우리의 삶의 중심은 예배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그분 앞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예배는 나의 목마름을 해
소시켜 주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을 갈급해하며 목마름을 자극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사역의 자리에서 드린 이러한 삶의 고백과 한국 교회의 뜨거운 예배 회복을 꿈꾸는 그의 진실한 묵상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 교회가 회
복해야 할 본원적 순수함에 다가설 수 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나의 모든 생각을 알고 계시고 나의 모든 행동을 보고 계신 주님 앞에 정직한 예배자로 다시 설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김성호(에이멘, 찬양사역자 연합회 회장)

장종택! 그의 새벽이슬 같은 순수한 고백을 나의 고백으로 삼고 싶습니다.
- 김정현(동두천 동성교회 담임목사)

이 책에는 예배자로 살고자 하는 그의 치열한 삶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기까지 저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
다.
- 심종호(마커스 미니스트리 예배인도자)

진정한 예배를 꿈꾸며,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안성진(<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작곡, 트리니티 뮤직 대표)

자기 성찰을 성실하게 해온 한 겸손하고 진실한 예배자를 이 책에서 발견했습니다. 그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어린 미소를 보게 됩니다.
- 이강학(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영성학 교수)

장종택 전도사님의 묵상은 우리의 삶을 진실한 예배자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하며 온전한 방향으로 줄긋는 지침을 제시해 줍니다.
- 장광우(CCD 사역팀 PK 단장, 코스타 강사)

그의 노래가 왜 그렇게 모든 이를 예배자로 세워 놓고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며 춤추게 하는지 이 예배 일기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 조의환(김해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사
EPISODE 01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
EPISODE 02 삶이 예배라며?
EPISODE 03 예배는 거래가 아니다
EPISODE 04 예배는 실제 Worship is Reality
EPISODE 05 예배자는 기적을 보고 살아가는 사람
EPISODE 06 내 삶의 마지막 예배
EPISODE 07 천국을 향한 그리움

CD 수록곡 01. 내 선한 목자 되신 주(예배묵상 1집) / 02. 은혜로다(예배묵상 1집) / 03. 다윗처럼(장종택 라이브 워십 1집) / 04. 생명
과 바꾼(장종택 라이브 워십 2집) / 05. 내 삶 속에 주님 없었다면(장종택 라이브 워십 3집) / 06. 나를 둘러싼 기막힌 환경이 (장종택
라이브 워십 1집)
장종택
2008년 <은혜로다>, 2010년 <생명과 바꾼>, 2013년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라는 라이브 워십 앨범과 예배 묵상 1집 <내 삶 속에 주님 없었다면>으로 한국 교회에 순수함과 열정이 가득한 찬양을 공급하며 주님을 간절히 만나고자 하는 예배자들의 영혼을 울려 온 예배 인도자 장종택. 그는 너무나 독특한 1박 2일의 사역으로 삶의 예배 부흥을 외치는 사역자다. 초대된 교회에 찬양 예배를 드리기 전날, 교회 찬양팀 을 모아 놓고 예배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연습하며 개 교회 찬양팀과 하나가 되어 찬양 예배를 준비한다. 아날로그적인 예배를 기 반으로 한 그의 예배 인도에는 기쁨이 사라진 영혼에 눈물로 기쁨을 안겨 주고 굳어 있는 몸을 춤추게 하는 능력이 있다. 그가 작 곡한 예배곡은 친숙한 멜로디에 한번 들으면 바로 따라 부르게 하는 매력과 영혼을 터치하는 감동적인 요소가 가득하다. 10년 지기 청년부 선배 같은 친숙한 모습의 그는 일찍이 미국으로 건너가 찬양과 경배의 유서 깊은 학교 CFNI(Christ For the Nations Institute)에서 공부했고, 1997년 뉴욕에서 열린 미주 창작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작곡상을 수상했다. 댈러스 영락장로교 회의 예배 인도자를 거쳐 지금은 두레교회(이문장 목사 담임)에서 섬기고 있는 그는 예배와 찬양 사역에 있어서 풍부한 이론과 실 재를 갖추고 있다. 그는 온 힘을 다해 전심으로 하나님께 찬양하며 자신은 은혜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한다. 예배할 때마다 자신의 마지 막 예배라고 생각하며 모든 열정을 쏟아 붓는다.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역동적인 예배를 드리며 집회에 참석한 모든 성도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맛보아 아는 기쁨 가운데로 초대한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노래하는 그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홀로 예배 드리는 개인 예배 시간이다. 또한 그 시간에 자신이 만난 모든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며 하나님의 세심한 간섭과 응답을 간절히 기 도한다. 이 책은 그가 하나님을 친근하게 만나온 일기를 기록한 예배 연서(戀書)이다. 더 깊이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자신을 부인하며 하나 님께만 집중해 온 그의 순전한 태도가 짧은 글 마디마디에 스며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