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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는 하이테크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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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IGH TECH WORSHIP

퀀틴 슐츠

박성창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06년 10월 10일 출간

ISBN 9788932821054

품목정보 150*225mm15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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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는 하이테크 예배
High-Tech Worship? : Using Presentational Technologies Wisely



하이테크 시대에 영화롭고 진실한 예배 드리기

많은 교회들이 최신 기술을 갖추고 ‘21세기’로 들어가려 노력한다. 그러나 교회는 21세기로 나아가기 전에 몇 가지 근본적인 문제들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우리는 너무 빨리 혁신을 추구하며, 전체적인 목적(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놓치며, 기술 활용에 필요한 원
리들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기독교 예전의 요소들을 이해함으로써 예배를 의미 있고 성경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해 어떻
게 하면 지혜롭게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고, 서로를 알고 섬기고 사랑하는 목적으로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기술을 차용해야 할 때와 거부해야 할 때, 그리고 예배자들이 하나님을 의미 있게 만나도록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다루며, 예배와 기술의 조화에 대한 우리의 본질적인 질문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본다.


* 특징

1)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쓴 테크놀로지 예배 지침서.
2) 교회에 팽배한 "기술 풍요와 내용 빈곤" 현상을 적절히 지적하고, 예배의 본질 추구와 기술에 대한 청지기 의식을 동시에
추구하여 예배와 기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해 준다.
3) 기술을 거부하지도, 기술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도 않는 중용의 길을 보여 준다.
4) 각종 통계 자료들을 통해 하이테크 예배를 시도하는 교회들의 솔직한 의도, 이유를 알 수 있다.
5) 예배 자체가 멀티미디어적이라는 것을 말함으로써 예배의 예전적 요소들이 어떻게 회복되어야 하는지 알려 준다.
6) 기독교 예전의 요소들을 이해함으로써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어떻게 지혜롭게 프리젠테이션 기술들을 사용해야
할지에 대한 통찰력을 준다.


* 독자 대상

- 예배에 테크놀로지를 도입하고 있거나 도입하기 원하는 목회자 및 교역자, 전문 멀티미디어 사역자, 교회 찬양 기술팀, 영상
제작팀, 컴퓨터 선교팀 및 제작팀


* 책 속으로

“이 책의 주제는 예배 기획과 순서, 진행과 같은 예전적 지혜가 우리의 프리젠테이션 기술 사용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찬양과 감
사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표하고자 하는 예배의 청지기로서, 우리는 기술을 참되고, 의미 있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에 적용
해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모든 참된 예배의 기본이다(요 4:23). 기술은 그러한 사랑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
다.”


추천의 글


“예배에 대한 경외와 기술에 대한 존중을 함께 갖춘 책이다. 이 주제를 신중하고 섬세하게 다루는 이 책은
오늘날 모든 예배 인도자를 위한 필독서다. 핵심적이고 꼭 필요한 지혜를 담고 있다.”

- 유진 피터슨, <현실, 하나님의 세계>(IVP) 저자

“이 책은 오늘날 테크놀로지 예배에서 경계해야 할 점과 교회에서 이런 기술적인 면에 대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목회자와 전문 기술직에서 예배를 섬기는 이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 박철순, 예배 인도자· 어노인팅 미니스트리 대표

“교회마다 앞다투어 멀티미디어를 예배에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제대로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탁월한 커뮤니
케이션 학자인 저자는 전문가적 식견은 물론 목회적인 통찰로 예배 인도자가 미디어 기술에 대해 갖추어야 할 핵심적
지혜를 제시하고 있다.”

- 신국원,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하이테크의 활용이 예배를 퍼포먼스로 전락시킬 우려도 있지만, 효과적인 활용은 영혼들을 하이터치 예배로 이끈
다는 것을 저자는 강력하게 피력한다. 최고의 서비스가 최고의 예배와 반드시 대립되는 것만은 아님을 고전으로부터
현대 사상가들의 견해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해 설득력 있게 전개해 나가는 본서는 ‘미래 교회 예배’의 모델과 방향성
을 제시해 주기에 충분한 교과서 같은 책이다.”

- 천관웅, 제자교회 찬양 목사· 디사이플스 리더

“세상과 만날 수 없는 진부한 형식이나 복음을 잊은 겉만 화려한 형식의 예배는, 하나님과의 대화여야 할 예배를
가난한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게 하였다. 기술은 하나님을 섬기는 청지기의 역할임을 잊지 않는 이 책은 예배와 기술의
조화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매우 탁월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하정완,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 영화예배 “아이즈” 설교자

“왜 저자가 커뮤니케이션과 기술 분야의 대가로 존중받는지 이 책을 보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이 짧고
강력한 책이 가진 지혜란!”

- 코넬리우스 플랜팅가 주니어, 칼빈 신학교 총장

“저자는 기술의 거부와 기술의 과용 사이에 중용의 길을 열어 보인다. 그의 조언은 기술 사용자들에게 개선책이자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 로버트 웨버, <살아 있는 예배>(예본) 저자

목차


감사의 글

머리글

1. 우리의 혼란

2. 예배란 무엇인가

3. 공예배와 기술

4. 기술은 손쉬운 해결책이 아니다

5. 기술을 예배에 조화시키기

6. 기술의 청지기

7. 권위와 자질

8. 지혜롭게 나아가기



퀀틴 슐츠
퀀틴 슐츠(Quentin J. Schultze)는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 박사 학위를 받고, 칼빈 대학교 교수이자 칼빈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신앙과 소명’,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종교와 미디어’, ‘가르침의 본질’, ‘기술과 예배’, ‘커뮤니케이션 신학’ 등 연구 분야가 매우 방대하며 여러 시민 단체와 대학, 교회, 수련회 등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미국 내 유수 언론과 방송 매체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거론되고 있으며, 북미 전역을 통틀어 커뮤니 케이션 분야의 권위 있는 멘토로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는 <거듭난 텔레비전>, <미디어 시대, 당신의 자녀는 안전한가?> (이상 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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