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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레드먼

죠이선교회출판부

2006년 03월 12일 출간

ISBN 9788942102211

품목정보 127*188mm1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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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예배는 친밀하신 하늘 아버지의 따뜻하고 한량없는 사랑에만 초점을 맞추고 그 안에서 기뻐하고 누리는 데만 집중하고 있지는
않을까? 온전히 경이로우시고 엄위로우신 그 분의 임재를 감각하지 못한 채, 마땅히 우리가 취해야 할 경외의 태도를 잊어버린 채, 여
호와 하나님을 우리 틀에 맞춰 다루기 쉽게 만들어버린 것은 아닌가?

매트 레드맨은 우리를 진정한 예배, 건강한 예배로 초대한다.
전능하신 온 우주의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아가, 피조물의 마땅한 반응으로서 영과 진리로 경배하라고 우리를 일깨우
고 있다.


그 날에, 일어서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온 우주의 하나님 앞에서, 이 땅 위에 사는 우리는 그 앞에 부복(府伏)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 그리고 내가 알기로, 내 친구
매트 레드맨만큼 우리를 그 자리로 인도해내는 사람도 없다. 매트의 음악을 접한 첫 순간부터 나는 그의 마음이, 살짝 맛본 하나님의 광
대하고 찬란한 영광에 아주 깊이 영향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를 잘 알게 된 지금,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친밀함, 이 둘
모두를 놓치지 않는 경배로 이 세대를 인도하는 그의 탁월함이 그가 맛본 영광의 빛에 기인한다는 사실은 더욱 분명하다. 경배는 언제
나 하나님에게서 시작한다.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우리와 기꺼이 나누셨다. 이것이 아니고는, 우리는 그분의 친밀한 포옹으로부터 영원
히 격리되어 그분의 얼굴을 결코 바라볼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분을 발견하고 알아가기를 원하신다. 그렇기에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서 하나님이 드러내시는 계시의 실마리를 찾게 되는 것이다. 그분의 위엄, 우리로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게 하는 두려울
정도의 거룩하심, 우리 마음에 그 은혜의 기적을 다시 일깨워 그분의 임재 가운데 살며 숨 쉬게 하심,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잉태하시
고 주도하신 계시인 것이다.
-서문(루이 기글리오) 중에서


■ 책 속으로

대가를 치르는 경배

...우리의 경배에서도 소년 이삭이 했던 동일한 물음을 던져야 한다.
"희생 제물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의 경배 모임에서는 때때로 "불"
과 "나무"가 있고-다시 말해, 겉보기에는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것
처럼 보이고-우리는 스스로 "훌륭한 경배"를 드릴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ㅇ마 그 준비라는 것들은 실력 있는 연주팀이라든지 수준
높은 선곡, 혹은 회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뛰어난 설교가일 것이다.
하지만 무언가 빠져 있다. 희생 제물은 어디에 있는가? 지금 내가
혹여라도, 우리의 교회 예배가 피를 흘리는 끔찍한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어떤 면에서 경배
는 지상에서 가장 즐거운 것이 되어야 한다. 사실 존 파이퍼가 일깨워
주듯이 하나님은 우리가 그 분 안에서 가장 만족할 때 우리 안에서
가장 영광을 받으신다. 하지만 내가 제안하는 바는 우리의 예배 순서
에 "제게 이것저것을 더 주세요"라고 말하기를 그치고 "제가 당신께
더 드릴 시간입니다"라고 말하기를 시작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놀라운 기도라고 할 수 있는 "제가 여기 있습니다.
만나주소서"를 떠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보내주소서"라고 간구함
으로써 우리 예배의 통전성을 완성하기까지 나아가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때로 우리의 경배 모임에서 부족한 한 가지는, 가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추천의 글

「엎드림」은 독창적이고 재기가 넘치는 글이다. 매트의 시와 가르침은 머리를 채우고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Mike Pilavachi | 영국 소울 서바이버 책임자|

「엎드림」은 아름답게 다듬어진 시적인 책이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동
안 나는 여러 번, 책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 자신을 겸손히 낮추어야 했다. 그랬을 때 나에게 남은 것은 도전과 확신, 그리고 영감이었
다. 이 책은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어지는 그런 경건 서적이다.
┃Tim Hughes | 「열정의 예배자」저자|

우리는 매우 자주, 하늘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기뻐하는데만 초점을 맞추고, 그분의 엄위로우시고 전능하신 임재 앞에 경외함으로 서
있다는 사실은 잊어버리는 듯하다. 「엎드림」에서 매트는 우리를 경배의 다른 면으로 초대한다. 바로 우리 각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
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아가, 영과 진리로 경배하라고 일깨우는 것이다.
┃Dalene Zschech | 「넘치는 예배」,「하늘의 입맞춤」저자, 힐송 예배 인도자|

목차

oreword 서문

chapter 1 엎드림

chapter 2 하나님의 타자성

chapter 3 매우 밝은 신비

chapter 4 온전한 그리스도

chapter 5 대가를 치르는 경배

chapter 6 피조물의 찬양

chapter 7 완전한 침묵의 소리 111

chapter 8 위엄에 눌림

afterword 후기

notes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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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레드먼
“마음의 예배” The Heart of Worship, “주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 Better Is One Day,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Once Again, “주 이름 찬양” Blessed Be Your Name, “오 주 늘 함께하네” You Never Let Go 등의 노래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찬양 인도자이며 작곡가이자 음악가이다. 스무 살 때 찬양 사역을 시작한 그는 영국의 대표적인 예배와 찬양 운동인 ‘소울 서바이버’ Soul Survivor에서 사역했으며, 이 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패션 시티 교회의 루이 기글리오 목사와 함께 ‘패션’ Passion 부흥 운동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 당했다. 현재 매트와 베스 레드먼 부부는 네 자녀와 함께 영국에서 교회 수가 가장 적다는 브라이튼 시의 성 베드로 St. Peter 교회를 섬기며 주님을 증거할 꿈에 부풀어 있다. 그는 음반 활동뿐 아니라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와 ‘삶의 예배’라는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기도 했는데, 그중 국내에 소개된 것으로는 《하나님 앞에 선 예배자》, 《예배자 핵심 파일》, 《주 이름 찬양》, 《엎드림》(이상 죠이선교회 역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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