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깊은 예배 - 활기차면서도 경건한 예배만들기

  • 1,72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토마스 롱

임대웅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18년 01월 28일 출간

ISBN 9788934117544

품목정보 160*230mm200p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2019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본서는 전통적인 예배와 현대적인 예배의 장점과 단점을 구분한 후, 두 예배를 현대 교회에 적절히 융합한 형태로 한쪽만을 추구하는 예배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는 오늘날 세대 간의 벽으로 인해 고민하는 예배 진행자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추천의 글


무엇보다 저자가 예배 전쟁의 긴 터널을 빠져나와 활기차고 경건한 제3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 20여 개의 교회를 직접 방문하여 그 교회들의 예배의 특징을 소개하는 것은 우리에게 큰 기회요 도전이기도 하다. 본서는 예배 전쟁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던져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한진환 박사 | 서울서문교회 담임목사

매년 새해 목회 설계를 할 때마다 가장 많은 관심의 초점은 예배로 모아진다. 교회의 생명력은 활기찬 예배의 회복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서는 그 중대한 책임과 사명에 목회자와 교인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돕는 유익하고 반가운 안내자가 될 것이다.
김선일 박사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드디어 번역되었구나! 본서의 추천사를 부탁받았을 때 무의식중에 나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였다. 본서는 북미의 저명한 설교학자인 토마스 롱(Thomas G. Long) 박사에 의해 2001년 발표되어 지금까지도 호평을 받고 있다. 진작 번역되어 한국에 소개되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만큼 귀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문화랑 박사 | 고려신학대학원 예배학 교수

목차


추천사 1 한진환 박사 서울서문교회 담임목사
추천사2 김선일 박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추천사3 문화랑 박사 고려신학대학원 예배학 교수
감사의 글
저자서문
역자서문

제1장 예배 전쟁: 최전방에서 온 보고서
1. 히폴리투스 vs 윌로우크릭
2. “제3의 길” 찾기

제2장 사람들은 왜 예배에 오는가? - 신비의 임재
1. 옳은 질문인가?
2. 신비의 임재 안에서

제3장 사람들은 왜 예배에 오는가 – 소속감
1. 하나님과 공동체는 경쟁 상대인가?
2. 무엇을 해야 하는가?
3. 신학적 조사
4. 친밀함에서 환대로

제4장 세상이 무대이다, 천국 역시
1. 동네 소극장으로서의 예배
2. 생동감 있는 장면들

제5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음악적 요구
1. 두 예배 이야기
2. 난 락앤롤이 싫어요
3.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음악

제6장 성막, 성전, 성찬상: 예배 공간
1. 성막, 성전, 성찬상
2. 하나님의 집에 모으기
3. 변하지 않는 겸손과 흥분

제7장 여기서 섬기라: 이웃과 사명
1. 살롱 도어(salon door) 흔들기
2. “사명을 위한 시간” 확대하기

제8장 기쁨의 춤을 함께 춥시다: 기억과 축하
1. 누군가의 발을 밟는 실수
2. 기억이 만들어지는 방법
3. 축제로 가는 길

제9장 주의 날에 성령에 감동되어: 리더십
1. 강하고 사랑하고 지혜롭게

제10장 에필로그: 예배가 다시 활기차게 될 수 있을까?
1. 네 가지 생각들

참고도서
토마스 롱
인간의 고난과 하나님의 권능이라는 딜레마에 대해 신학적으로 깊이 있게 성찰하는 동시에, 이 진리를 목회 현장에서 어떻게 적절 하고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 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탁월한 사례를 제시한 설교학자다. 얼스킨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1971)를,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1980)를 받았으며, 현재는 에모리 대학교의 챈들러 신학대 학원에서 현대 설교 이론과 성경 해석학을 가르치고 있다. 국제 목회자 아카데미(Academy of Parish Clergy)가 “2011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한 『고통과 씨름하다』, 설교를 위한 가장 유 용한 책으로 평가받으며 국내외 신학교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증언하는 설교』(CLC 역간), “2009년 목회를 위한 가장 유익한 책 베스트 10”에 선정된 Preaching from Memory to Hope를 비롯하여 21권에 이르는 책을 썼다. Christian Century와 Journal for Preachers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설교학 분야의 강연자이기도 하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