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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배를 향한 열망 - 현대 예배를 분별하기 위한 안내서

현대 예배를 분별하기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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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DISCERNING THE SPIRITS

코넬리우스 플랜팅가 , 수 로즈붐 저

허철민 역자

그리심(도)

2006년 09월 30일 출간

ISBN 8957991670

품목정보 26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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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반부에서 "현대적 예배"를 중심으로 이러한 문화아 예배의 긴장관계를 다루고 있는데, 우리로 하여금 한국의 현대 예배
들을 오랍르게 분간할 수 있는 지혜로운 분별력을 갖도록 하는데 대단한 도움과 도전을 준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성경신학적
입장에서 성삼위 하나님이 자신을 주시는 사랑으로 하나 됨의 공동체를 형성하듯이, 교회는 다양성 안에서 연합을 추구하는 안목
으로 문화적으로 다양성을 지닌 예배를 바라보도록 우리에게 도전을 주고 있다. 비록 어떤 예배의 요소들은 우리에게 맞지 않는다
할지라도, 전 세상에 흩어져 있는, 예배하는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요 자매들임을 인식하면서 다양한 예배들을 바라볼 것을
제시하고 있다. 다 나아가서 "성삼위 하나님과의 이야기 참여"로서 예배의 이론을 전개시켜 나간다. 이야기로서 창조와 새 창조의
틀 안에서 예배를 고찰하고 있다.

예배는 은혜의 언약을 갱신하는 장이며, 창조의 아름다운 것들이 예배에 적용됨을 통해서 하나님의 문하 명령은 예배에서도 이루
어져야 할 것을 통찰력있게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논의자들은 시편에서처럼 예배 안에서 찬양과 죄의 고백뿐만 아니라 세상의 죄
에 대한 탄식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제안하고 있다. 이 후반부에서는 진정한 예배에 대한 신학적 토대를 잘 세워주고 있다.

이 책은 북미에서 잘 알려진 예배학자, 음악 학자, 목사, 편집장 등 예배와 관련해서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여러 차례에
걸쳐서 서로 논의되어지고 발전되어진 이슈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이러한 정리는 간단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복잡성"을 따라서
전개된다. 왜냐하면 예배를 신학적, 역사적, 그리고 문화적인 복합적 요인들과 함께 얽히고 섞여서 발전시켜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좀 복잡한 미로를 헤치고 마침내 결론의 길에 도달할 때, 평범한 길에서 결코 느낄 수 있는 예배의 심오함에 어느
정도 도달했다는 기쁨과 만족감이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매우 중요하도고 필요한 책이다. 소위 "예배 전쟁들"이라 불리워지는 것이 막을 고함으로써 북미에 있는 교회는
"현대적 예배"라는 탄약을 장전한 혼란스러운 용어와 떨어질 수 없는 상황을 경험하고 있다. 이 책의 공헌자들은 현대
예배의 실천적인 요소들에 둘러싸여 있는 과제들을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북미 교회의 예배에서 지니고 있는 문제점들
과 관련하여 견고한 신학적 통찰력을 제공해 주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예배 형식과 스타일에 대한 지속적인 논쟁들을
붙잡고 고투하는데, 우리로 하여금 결코 정죄의 판단을 쉽게 하지 말고, 항상 분별력을 사용하면서, 사랑 안에서 자신들
의 주장을 전개해 갈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만일 우리가 다양성의 선물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배우고 그
것들을 지혜롭게 사용한다면 교회에서의 예배 모임은 더욱 더 풍성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제안한다.

- 클레이튼 슈미트/ 예배, 신학, 그리고 예술을 위한 블렘 센터 퓰러신학교

오늘날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절박한 문제는 성(sex)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오히려 그것은 기독교 예배의 적절한
기능과 적합한 형식과 관련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최근에 발전되고 있는 선택적 예배 요소들의 방대한 다양성에 대해서
개방적이고도 편견이 없는 방식으로 조사하고 있다. 단순히 서술적 차원을 넘어서, 그러나 이 책은 독자들이 "성삼위 하나
님과의 이야기에의 참여" 로서의 예배 접근법을 통해서, 예배를 계획하고 인도하는데 최상의 선택을 분별하도록 도움을 주
고 있다. 이렇게 해서 기독교 예배를 위한 고도의 실천적인 도구가 되고 있다.

- 제임스 화이트 / 드류대학교

예배에 간해서 너무나 많은 새로운 책들이 출간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런 책들을 고르는데 지혜로워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범위, 균형, 그리고 실용성의 측면에서 나는 나의 책 목록의 최상의 서열에 이 책을 두고 있다.

- 로버트 웨버/ 북침례신학교

목차


서문

서론

1. 성령의 일들

2. 코스타 메사, 사우스 베링톤, 그리고 로마에서:
"현대적 예배"의 발흥

3. 교회와 세상의 교차로에서

4. 평화의 결속: 예배하는 교회

5. 하나님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 예배하는 교회

* 릴리팀(Lilly Team)회원들


짤막한 글들

1-1. 저스토 콘잘레스: 우스꽝스럽고도 부적절한 예배

2-1. 레스터 룻: 예배 소비자들로서 교회 참석자들: 논점과 반론
2-2. 멜바 윌슨 코스텐: 아프리카계 미국인 예배
2-3. 저스토 콘잘레스: 남미 계통의 미국인 예배
2-4. 레스터 룻: 예배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
2-5. 마고 후츠: 현대 예배, 현대 언어?

3-1. 도로시 세이어즈: 공연된 이래로 가장 위대한 드라마
3-2. 프랭크 버치 브라운: 기독교적 취향을 평가하는 12가지 가정들
3-3. 저스토 곤잘레스: "전체에 따른" 교회와 선교
3-4. 루터교 세계연맹: 에배와 문화에 관한 나이로비 선언문 발췌
3-5. 듀안 켈더만: 탈권위주의적 시대에 설교
3-6. 톱 레드먼: 상업적 연계성
3-7. 테드 기보니: 교회 성가대실로부터의 두개의 스케치들

4-1. 마르바 던: 예배에 참석해야 하는 이유
4-2. 멜바 윌슨 코스텐: 기독교 예배를 위한 문화 윤리
4-3. 신디 홀트롭: 은혜를 위한 공간
4-4. 존 퍼거슨: 예배를 위한 찬양에서 환대하는 리더십
4-5. 멜바 윌슨 코스텐: 예배에서 다중문화적 행위들
4-6. 코이노니아 예배 살펴보기

5-1. 마르바 던: 하나님의 광휘
5-2. 존 윌슨: 실제 임재
5-3. 마이클 해밀턴: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5-4. 마이클 환: 노래로 부르는 기도
5-5. 필립 버틴: 기도에서 교제
5-6. 마르바 던: 전도와 예배의 차이
5-7. 필립 버틴: 세례에 따르는 우리의 소명
5-8. 저스토 콘잘레스: 신비들 중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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