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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확 바꿔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33가지 새로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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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RANSITIONS IN WORSHIP - MOVIN

앤디 랑포드 저

전병식 역자

기독교대한감리회(KMC)

2005년 11월 01일 출간

ISBN 8984302864

품목정보 150*225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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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도서 > 실천신학 > 예배학


이 책의 개요는 이 질문들에 대한 응답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1장은현대 예배의 세 가지 주요 유형(예전적인 예배, 찬양 예배, 구도자 예배)을 설명한다. 이 범주들은 현재 예배의 전망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2장에서는 이 세 가지 유형뿐만 아니라 확연히 비전통적인 예배 모델들까지도 최근 주류 교단들의 예배 갱신 상황에서 이해
하고자 한다. 현대 예배는 예배 갱신 운동의 확장이면서도, 바로 그 전통에 서 있는 대부분의 지도자들과 긴장 관계에 놓여있다.

3장은 예배 유형의 변화를 가져오게 한 근본 원인을 설명하게 될 것이다. 즉 현 세대의 기독교 신자들과 교회에 나가지 않는
구도자들간에 나타나는 상충하는 감수성들을 설명한다. 북미문화의 변화하는 세대들은 전혀 새로운 예배 상황을 만들어 냈다.

4장은 현대 예배에 의해서 부과된 우리는 왜 예배하는가?라는 중요한 신학적 질문을 제기한다. 이 신학적 질문은 반드시 응답
되어야 하며, 그 대답은 기독교 신학자들간의 근본적인 논쟁을 반영한다. 그 후에는 새로운 세대들과 예배하기를 원하는 기존 교회를
위해 구체적인 제안을 한다.

5장에서는 예배를 강화시키기 원할 때 교회가 반드시 해야 하는 네 가지 기본적인 사항을 설명한다.(예배 팀을 만들라, 올바
른 질문을 하라, 비전을 세우라, 청중 이해를 분명히 하라). 그런 단계들이 없는 예배의 변화는 실패한다.

6장은 하나님의 말씀, 성례전, 기도, 친교라는 예배의 네 가지 기둥을 약술한다. 이 네기둥이 없으면 예배는 실패한다.

7장은 젊은 세대, 소외된 사람, 구도자 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섬기려는 기존 교회들을 위해 두 가지 구체적인 방법(새로운 예
배를 시작하고, 세 가지 예배 유형들의 요소를 혼합함)을 제시한다. 이 모든 정보들은 현대 세계에서 어떻게 예배할 것인가를 결정하
는 회중과 지도자들에게 무척 중요하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역자 서문
들어가는 말

1. 현대 예배의 세 가지 유형
예배적인 예배 찬양 예배 구도자 예배

2. 현대 예배의 기원
교단적인 예배 갱신, 새로운 예배 형식의 등장 새로운 지평

3. 세대간의 문화 전쟁
개척자 세대(1945년 이전 출생자들)
베이비 부머 세대(1945년부터 1964년 사이의 출생자들)
X세대와 Y세대(1965년 이후 출생자들)
예배에 미친 영향

4. 은혜의 통로로서의 예배
웨슬리의 은혜의 통로, 웨슬리 반대자, 함축적인 의미
근본적인 질문

5. 풍성한 예배 : 예배의 우선순위
풍성한 예배를 위한 전략, 예배 팀을 구성하라, 질문하라
비전을 세우라, 청중이 누구인지 분명히 하라

6. 예배의 네 가지 근본 요소
예배의 근본 요소, 하나님 말씀, 성례전, 기도, 공동체의 교제

7. 새로운 예배와 혼합 예배
새로운 예배를 시작하라, 혼합 예배의 유형
예전적인 예배에 찬양 예배와 구도자 예배를 결합하라

예배에서 고삐를 놓자

부록1. 현대의 예배 유형
부록2. 예배 양식
부록3. 회중(교인들)의 선교적(복음) 과제(양육의 임무)의 구조
주
앤디 랑포드
성 스데반(St. Stephen) 연합감리교회 목사이며 연합감리교회 예배 분야를 주도하는 권위자다. 1985년부터 1992년까지 연합감리교회의 예배, 음악, 설교 프르그램의 책임자로 일한 바 있고, [갱정판 공동 성서 일과](The Revised Common Lectionary)의 편집자였으며, [연합감리교회 예배서](The United Methodist Book of Worship)의 수석 편집위원을 지냈다. 데이빈슨 대학, 듀크 대학, 에모리 대학 에서 수학했고, [기독교인의 결혼식](Christian Weddings) [예배를 위한 청사진](Blueprints for Worship) 등 예배에 관한 여섯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미국, 이스라엘, 영구,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지에서 설교와 예배에 관한 워크숍을 실시해 왔으며,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듀크 대학 채플, 파나마의 작은 원주민 교회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에서 설교하고 예배를 인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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