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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3)

WPA

2021년 12월 30일 출간

ISBN 978898867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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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기획하면서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바로 "올바른 신학, 신앙의 내용을 담아내는 예배"였습니다. 이것은 이미 종교개혁자들이 강조하였던 예배 개혁의 중심 가치이기도 합니다. "lex orandi, lex credendi"(the rule of prayer, a norm for belief)라는 라틴어 문구가 있습니다. 이 말이 뜻하는 것은 "어떤 예배의 형식이든지 그 안에는 그들이 표현하는 신앙의 내용이 들어 있다"(what is prayed indicate what may and must be believed)는 것입니다. 이 말은 예배학에서 대단히 중요한 표현으로, 실제로 우리의 삶 속에서도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예배의 형식를 취하든지(the rlue of prayer), 그 속에는 그것이 표현하고 있는 신앙의 내용(a norm for belief)이 들어 있게 마련입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목차


서문 


제1부 특별예배 모델 11

1장 노회 목사 안수예식Ⅰ

2장 노회 목사 안수예식Ⅱ

3장 노회 개회예배

4장 기독교 학교의 새 학기 개강예배

5장 기독교 기관 또는 교회 기공예식

6장 교회 창립기념주일 예배

7장 환자 방문 성찬예식

8장 유아 백일 세례예식

9장 세례언약 재확인 예식

10장 유아, 어린이 또는 스스로 신앙을 고백할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세례예식

11장 총회 임원 선출예식

12장 자살자 장례예식


제2부 특별예배 실행 137

1장 한반도 평화기도회

2장 치유를 위한 성찬성례전

3장 평양노회의 참회예배

4장 평양노회의 참회고백 1주년 기념예배

5장 손양원 목사를 기억하며 드리는 순교자 기념주일예배

6장 평양노희 100주년 기념 감사예배

7장 한미연합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100주년 감사예배

8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100주년 감사예배

9장 마삼락 협동학장 추모예식

10장 세월호 참사 극복을 위한 기도회

11장 제114회 장로회신학대학교 개교기념 감사예배

12장 2014년 감사절 예배

13장 제498주년 종교개혁 및 얀 후스 순교 600주년 기념예배

14장 장신대 리더십아카데미 세족식과 파송예식

15장 성금요예배 "마태복음을 따른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Ⅰ

16정 성금요예배 "마태복음을 따른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Ⅱ

17장 성금요예배 "손을 따라가는 주님의 수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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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3)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생명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신학적 토대 위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예배학자로서 신학교와 교단에서 성경을 연구하며 쌓아 온 신학적 사유의 결정체들은 이제 강단에서 실존적인 삶의 문제들을 고민하고 성경에서 찾은 답으로 선포되고 있다. 저자는 말씀과 성례전을 통한 거룩한 변화를 추구하는 개혁교회의 정신은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의 실존적 고민은 불완전하고 유한한 삶 속에서 완벽하고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통로가 됨을 전하고 있다. 성경의 핵심을 관통하는 저자의 풍성한 신학적 해석은 삶을 긍정하는 하나님의 따뜻한 시선이 되어 성도에게 소망과 기쁨으로 나아가게 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Th.B., M.Div., Th.M.)를 거쳐, 미국 보스턴대학교 신학부(Boston Univ. School of Theology)에서 예배학으로 신학 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미국 퀸지영생장로교회와 서울 그루터기교회 담임목사로 섬겼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예배설교학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및 이사장, 한국예배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2019년 1월부터 소망교회 3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완벽은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두란노), 《예배의 실제》(WPA), 《예배와 설교 핸드북》(예배와설교아카데미, 공저), 《담임목사가 꿈꿔야 할 예배》(예수전도단,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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