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초대 교회 예배사

  • 66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정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14년 10월 31일 출간

ISBN 9788934114086

품목정보 135*203mm256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366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절판
필독! 공지사항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교리가 아닌, 삶을 변화시킨 경 험을 남겨 주셨다. 초대 교회의 매 주일 모임은 부활하신 주 님에 대한 증거였다. 초대 교회의 교인들은 매시간 기도 생활을 통하여 주님의 구 속 사역은 물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하나님 앞에 자신들은 누구인지 잊지 않고자 했으며, 한 해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되새기는 증언자로 헌신하기를 소망하였다.

본서는 예배의 본질을 갈구하는 현대 교회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예배사적 관점에서 초대 교회가 그들의 삶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내러티브를 어떻게 흐르는지 살펴봄으로써 역사 속에 흐르는 참된 예배에 대한 본질을 탐구한다. 저자는 전문적인 내용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고 있다.

추천의 글

오늘날 인간의 자기만족이나 인본주의적 사고가 만연된 세속적인 예배는 청중 중심 예배 혹은 교회성장 중심 예배를 강하게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성경에 근거한 예배 본질을 상실한 채 참된 예배의 방향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바람직한 예배는 어떤 것일까? 과연 성도들의 영혼을 깨우고 감동이 있는 예배는 어떤 것일까? 이런 질문에 대해 저자는 초대 교회 역사 속에 흐르는 참된 예배가 무엇인가를 읽기 쉬운 방식으로 소개해 주고 있다.
본서는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예배사적 관점에서 초대 교회가 그들의 삶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내러티브(God’s narrative)를 어떻게 구현했는가를 드러내고 있다.
1장에서는 초대 교회의 예배 의식과 시간(Liturgy and Time)을 중심으로 주일의 형성 배경과 의미 및 주일 예배 순서를 다루고 있으며, 간략하면서 핵심적으로 매일 기도의 기원과 발전을 정리하고 있다. 또한 교회력의 배경과 신학적 의미를 밝히고 있다.
2장에서는 예배 의식과 공간(Liturgy and Space)을 다루고 있다. 초대 교회 신자들에게 있어서 교회와 신앙 형성에 시간과 더불어 공간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였다. 초대 교회의 가정교회와 예루살렘 교회의 모형을 제시하면서 구체적이면서도 실제적인 분석을 하고 있다.
3장에서는 신앙의 토대로서 세례의 기원과 발전을 다루고 있다. 먼저 세례 요한의 세례와 예수님의 세례 사이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언급하면서 기독교 세례의 유래를 설명한다. 그리고 세례의 상징과 이미지를 밝힌다. 아울러 초대 교회 규범서인 『디다케』(Didache), 『디다스칼리아』(Didascalia), 『사도전승』(Apostolic Tradition)에 나타난 세례 의식과 함께 세례 교육과정, 그리고 세례 후 교육인 미스타고지(mystagogy)를 상세히 분석한다.
이어서 4장에서는 성찬의 기원과 발전을 다루면서, 성찬 용례와 행위, 성찬 기도, 성찬 예식의 변화를 언급하고 있다. 결론 부분에서는 신자의 삶에 있어서 요구되는 기다림과 미래의 상관성을 저자 자신의 삶에 투여한 고백적 진술을 하고 있다.
오늘날과 같이 다원화된 목회와 예배 환경 속에서 예배 본질을 추구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를 초대 교회의 역사 속에서 찾고 있는 저자의 예배학적 통찰과 혜안이 한국 교회 예배 현장을 새롭게 하는 데 귀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며, 성도들과 신학생 및 목회자들에게 일독하기를 적극 권하면서 기쁨으로 추천한다.
-김상구 박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기다려 오던 책을 만난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즐거움 중의 하나일 것이다. 김정 박사의 『초대 교회 예배사』는 제가 기대하던 많은 것들을 담아낸 매우 귀중한 책이다. 김정 박사는 보스턴대학교에서 고대 교회의 예배사를 전공한 분으로 어느 누구보다도 초대 교회의 예배에 대하여 정통한 학자이다.
지금까지 고대 교회의 예배사를 다룬 책들이 많았지만, 때로는 전문성이 부족하거나, 혹은 너무 전문적이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대부분이었다. 김정 박사의 『초대 교회 예배사』는 전문적인 내용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뛰어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마도 아름다운 그녀의 필체를 따라서 마치 초대 교회를 여행하고 그곳에서 초대 교인들과 예배를 함께 드리고 돌아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단순, 명료하면서도 저자의 예배회복을 향한 강한 열정이 느껴지는 김정 박사의 『초대 교회 예배사』를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김경진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학 교수


저자 김정 박사가 보스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하여 국내 예배학자들 앞에서 자신의 논문을 소개한 적이 있다.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 그리고 틈을 찾아내려는 학자들의 도전적 경청 앞에서 그녀는 자신의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한국 교회의 예배 이해를 위해 새로운 자료와 신선한 시각이 소개되었으며 아카데미아 뿐 아니라 교회의 실천적 영역을 위해서도 그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연구라는 평과 감사 그리고 격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추천인의 눈에는 발표하는 동안 무엇인가와 사랑에 빠진듯한 김정 박사의 얼굴과 목소리만 가득했다. 무엇이 그녀의 얼굴을 상기시키고 그 목소리를 흔들고 있는가? 무엇이 그녀로 하여금 연가(戀歌)의 레토릭으로 학문적 토론에 참여하게 했으며 충분한 듯 보이는 표현에도 스스로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을까?
에프렘(St. Ephrem)은 4세기 동시리아 교부이다. 김정 박사의 논문은 이 교부의 세례 사상에 관한 것이었다. 그녀가 어떻게 이 교부의 시리아 교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 그녀는 에프렘을 만나기 위해 향유를 들고 무덤을 찾아가 그 안에 누인 시리아어 그 몸에 향유를 바르고 눈으로 어루만졌으며 입술에 올렸고 귀 기울였을 것이다. 그러다 그 낯선 언어 속에서 어떤 역사적 신앙 공동체의 살아있는 감사와 찬양의 소리를 듣게 되고 그 영성에 매료되어 사랑에 빠지게 되었으리라. 그게 아니라면 그날 발표일 정갈한 논리와 학문적 엄격함에 오버랩 되었던 그녀의 달아오른 얼굴과 목소리의 흔들림을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
숲 해설가를 따라 아주 작은 산을 둘러본 적이 있다. 규모에 비해 그렇게 많은 골짜기, 나무들, 풀들, 꽃들, 새들, 곤충들을 품고 있을지 몰랐다. 그 존재나 이름에 대한 나의 의식 여부에 관계없이 그것들이 거기 오랫동안 있었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에 초라함과 두려움이 밀려왔었다. 이곳에도 나름 생명의 탄생, 생존을 위한 투쟁, 삶과 죽음, 원시적 희열과 두려움이 있다. 수많은 존재들의 흔적과 향 그리고 소리로 가득한 곳이다. 산에 들어설 때는 그래서 하나의 주체로서의 산 자체를 경외심을 가지고 듣고 그 쏟아지는 시선을 즐긴다.
초기 교회 문서와 그 세계를 대하는 저자의 태도에는 숲을 바라보는 숲 해설가의 눈빛과 자세가 있다. 언어와 본문이라는 물리적 지형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그 많은 이미지와 상징 그리고 감성들 앞에 그녀는 겸손히 서서 듣고 느끼려 한다. 그래서 놀라고 사랑하게 되고 즐기게 되는 모양이다. 본문을 해체시키고 죽은 조각들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어묵꼬치처럼 엮어놓는 학문적 교만이나 폭력은 애초에 없어 보인다.
김정 박사가 이 기독교의 원시 언어와 본문 안에 들어가려 하고 그것을 즐기는 이유는 문학적 상상력이 열어주는 과거의 화려한 변모산에 초막 짓고 머물기 위함은 아닌 것 같다. 본서의 과제는 스스로도 서론에서 밝혔듯이 오늘의 예배를 의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회중을 돕는 데 있기 때문이다. 머물기보다는 이상적인 오늘의 예배 경험을 열기 위해 그 문헌의 시선을 따라 새 길을 나서려 한다고 말하는 것이 적절하다.
리꿰르는 본문의 의미가 본문 뒤 저자나 본문 내부의 폐쇄적 문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읽는 자들의 미래에 지속적으로 계시된다고 하였다. 미래는 오직 과거에 대한 창조적 재해석과 재구성을 통해 열린다는 뜻이고 과거는 오직 자신을 사랑으로 읽어주는 미래 독자들을 통해서만 제 의미를 더욱 심화, 확장 시키게 된다는 뜻이리라. 미래로 가는 문은 과거에 있고 과거는 미래 안에서 부활하게 된다는 뜻이리라.
김정 박사의 초기 기독교 문서에 대한 접근방식이 리꿰르의 것과 같다는 느낌이다. 과거 초기 교회의 예배문서와 경험을 오늘의 한국 교회 예배영성 조형과 이해를 위해 지나야 할 좁은 문으로 여기는 그녀의 인식이 그러하고 오늘의 한국 교회 예배 공동체의 경의에 찬 읽기를 통해서만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예배 비전이 나사로처럼 21세기로 살아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그녀의 신념이 또한 그러하다.
본서는 저자를 몸 달게 했던 에프렘의 동시리아 세례전통에 대한 본격적 소개서는 아니다. 비전과 에너지가 언어적 형태를 갖추려면 상당한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리라. 그럼에도 이 책에는 초기 교회의 언어와 문헌을 탐구하는 목적에 대한 그녀의 전이해가 반영되어있다.
그녀는 자신을 사로잡아 눈뜨게 했고 지금의 주변을 새롭게 보게 했던 그 고대 문헌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벽에 걸려있던 그림이 어느 날 의미있게 말 걸어오던 경험을 떠올리며 이 책을 시작하고 있다. 교회성장의 실용주의, 교파적 의심, 신학적 망각, 때로 학자들의 교만의 벽에 걸려있던 이 초기 언어와 문서들이 독자들에게 의미있게 말 걸어오는 데자뷰를 기대하며 저자는 초기 교회로의 이 독특한 시간 여행에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그녀의 가이드를 따라 오랜 세월 동안 때로 깨어지고 흐트러진 언어와 문서에 귀 기울여 듣고, 놀라고, 사랑하고, 즐기자. 그리고 저 고대 본문의 문을 열고 나올 때는 사랑에 빠진 자의 떨림 가득한 얼굴과 목소리로 우리의 시간, 공간, 세례와 성찬을 새롭게 보고 즐기고 사랑하고 노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자.
- 나형석 박사
협성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목차

추천사 1 - 김상구 박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_ 4
추천사 2 - 김경진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학 교수) _ 7
추천사 3 - 나형석 박사 (협성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_ 9
프롤로그: 초대 교회 되돌아보기 _ 17

제1장 예배 의식과 시간 (Liturgy and Time) _ 21
1. 주일을 뜻하는 다섯 이름: 주일의 깊은 의미 _ 22
2. 주일 예배 순서 _ 36
3. 매일 기도의 기원과 발전: 수도원 전통과 교회 전통 _ 47
4. 교회력 _ 61
5. 시간의 신학: 초대 교회의 시간에 대한 깊은 이해 _ 67

제2장 예배 의식과 공간 (Liturgy and Space) _ 79
1. 공간의 신학 _ 80
2. 듀라 유로포스(Dura-Europos)의 가정교회 _ 87
3. 4세기 예루살렘 교회 _ 92

제3장 세례의 기원과 발전 (Baptism: Origin and Development) _ 97
1. 세례 요한의 세례와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 _ 98
2. 세례에 대한 성경의 기록: 상징과 이미지 _ 104
3. 최초의 교회 규범서: 『디다케』(Didache)의 세례 예식 _ 121

4. 동방 교회의 세례: 『디다스칼리아』(Didascalia)의 세례 예식 _ 129
5. 세례 교육 기간과 내용: 『사도전승』(Apostolic Tradition)의 증언 _ 139
6. 미스타고지(mystagogy)를 통해 살펴본 세례 이후 교육 _ 157
7. 세례와 금욕주의: 초대 시리아 기독교 _ 171

제4장 성찬의 기원과 발전 (Eucharist: Origin and Development) _ 179
1. 성찬: 예배 회중으로 모임 _ 180
2. 떡을 뗌 _ 186
3. 거룩한 식사인가? 성찬인가? _ 190
4. 성찬 기도란 무엇인가?: 아나포라(anaphora)의 구조와 발전 _ 199
5. 예전의 다양성과 계보들(liturgical families) _ 214
6. 4세기 성찬 예식의 변화 _ 223
7. 성찬 예식에 등장한 병자를 위한 기도: 이집트의 사라피온 감독의 기도집 _ 232

에필로그: 기다림과 미래 _ 244
참고문헌 _ 249
색인 _ 253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정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B.A.)와 장로회신학 대학교(M.A., M.Div.)를 졸업하였다. 미국 Emory University에서 세계적 예배학자 돈 샐리어스(Don Saliers) 교수의 지도로 석사 논문(Th.M.)을 쓴 후, Boston University에서 카렌 터커(Karen Tucker) 교수의 지도로 “시리 아 교부 에프렘(Ephrem)의 카테케시스(Cat-echesis)와 미 스타고지(Mystagogy): 초대교회 의 세례 예식과 찬송 시가”에 관한 논문으로 박 사학위(Th.D.)를 받았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초빙교수(예배학)로 재 직 중이며, 세계예배학회(Societas Liturgica) 정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