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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스펙트럼

성경 본문이 증거 하는 예배의 고귀한 가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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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3년 06월 30일 출간

ISBN 9788934125631

품목정보 155*225*15mm324p4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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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로 성경을 관통한다!

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 예배 체험에서 시작된 갈망이 성경 묵상과 연구로 이어진 작품이다. 저자의 성경신학의 학문적 작업을 목회 현장에서 ‘예배’라는 주제로 풀어내었다는 점과 ‘예배 학교’를 개설하여 성도들과 함께 토론하고 다듬어 낸 결과물이란 점에서 의의가 있다. 

부제(Worship: From Eden to New Jerusalem)가 말해 주듯이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25개 성경 본문을 분석하여, 40가지 예배 가치들로 정리하였다. ‘예배 가이드북’으로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참된 예배자의 길을 안내하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김 운 용  박사 |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 예배학(Th.D.)/ 1

채 영 남  목사 |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본향교회 원로목사 / 3

장 흥 길  박사 |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 신약학(Th.D.) /4

이 용 남  목사 | 장석교회 원로목사/ 6

노 영 상  박사 | 前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 한국외항선교회 회장 , 기독교윤리(Th.D.)/7

김 영 권  박사 | 목사,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예배학(Th.D.)/ 8

김 선 종  박사 | 前 호남신학대학교 교수, 정읍중앙교회 담임목사, 구약학(Th.D.)/9

양 형 주  박사 |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 신약학(Th.D.)/10


머리말 /16


들어가며/20


제1부 에덴에서 성막까지/30

제1장 에덴/31

제2장 에덴 동쪽 - 가인과 아벨/41

제3장 제단/48

제4장 성막/63

제5장 성소/78

제6장 지성소/93

제7장 번제/102

제8장 소제/115

제9장 화목제/124

제10장 속죄제/131

제11장 속건제/140

제2부 성전에서 회당까지/149

제12장 청종/151

제13장 경외/159

제14장 능력/168

제15장 찬양과 경배/182

제16장 정의/193

제17장 인애와 앎/215

제3부 예수에서 새 예루살렘까지/222

제18장 예수 이름으로/224

제19장 영과 진리로/234

제20장 찬송/249

제21장 기적/256

제22장 산제물/268

제23장 성찬/279

제24장 나눔/290

제25장 새 예루살렘/301


결론 예배 스펙트럼/315


참고문헌/323


본문 펼쳐보기


“네가 사역자이기 전에 나를 예배하는 예배자이기를 원한다.” 이런 감동이 마음에 오자 더욱 견딜 수가 없었다. 다시 한번 심령 깊은 곳에서 주님에게 이렇게 고백했다. “예배자의 마음을 회복시키기 위해 주님은 저를 일 년 동안 저 아프리카 오지로 보내셨네요.” 그 순간을 나는 스스로 ‘예배자로 거듭난 날’이라고 부른다. (23~24p)

예배는 어떤 자리인가? 하나님의 심판이 구원으로 변하는 자리다. 하나님의 분노가 은혜로 변
하는 자리다. 하나님의 죄의 소송이 용서의 보증으로 바뀌는 자리다..... 예배는 변하지 않는 완악한 인간을 위해 하나님이 변하시는 세상의 언어로는 설명할 수 없는 복음을 경험하는 자리다.... 당신이 무너졌을지라도, 심판과 저주에 노출되었을지라도 살 수 있는 이유는 예배 때문이다. 예배는 내가 변하기 전에 오직 당신을 위해 하나님이 변하시는 자리이다. (55p)

예배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을 잘 아시고 다가오신다.... 설교를 통해서, 찬양 가운데, 기도 가운데 다가오신 하나님이 전능한 하나님이라면, 우리의 삶에 전능하심이 나타날 것이다. 여호와이레 하나님을 불렀다면, 앞길 미리 보시는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예배는 우리가 설명할 수 없는, 벗기고 벗겨도 신비로운 하나님의 임재의 현장이다. 예배 가운데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고백하겠는가? (62-63p)

반면에 성막은 성전에 비하면 아주 초라했으며, 한곳에 머물지 않고 늘 옮겨 다녀야 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좇아 어떤 때는 해체되기도 하고, 다시 조립되기도 하였다. 오직 하나님이 머무는 곳에 성막을 세웠고,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시면 성막도 떠났다. 성막은 예배자들에게 성전의 화려함을 보는 대신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하나님의 영광이 어디에 있는지 민감하게 바라보고 따라가야 할 것을 도전한다. (71p)

화목제는 위로 하나님과의 온전한 평화를 이루고, 내 옆의 사람들과도 진정한 샬롬을 누리는 제사이다. 특히, 화목제물을 받으시는 결정적인 대목이 제물을 처리하는 방식에 있다는 점이다. 처리 과정을 통해 주시는 메시지는 이웃과 마을 사람들을 초청해 잔치를 벌이고, 축제를 즐기고 친교의 장을 마련하라는 것이다. 한 마디로 화목제의 예배 정신은 하나님과의 화목만이 아니라 이웃과 성도 간의 나눔과 친교를 예배로 승화시키므로 예배의 지평을 넓힌다. (129p)

여호와 삼마. 하나님이 계신 곳은 차별과 배제가 아닌, 서로를 향한 관용과 배려와 포용이 넘친다. 여호와 삼마! 하나님이 계신 곳은 성전이 아니라 내 일상이다. 그곳은 경계를 넘지 않는 자족이, 공존하는 공평이, 차별이 아닌 배려가 있는 곳이다. 주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가 하나님을 밀어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하소서. 내 삶에, 가정에서, 교회에서, 일상의 구체적인 현장이 여호와 삼마가 되게 하소서. (210p)

예배의 모든 요소도 예수 그리스도 앞에 철저히 상대화될 때 예배의 의미는 살아난다. 만일 예배가 나를 만족시키는 것이고,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 된다면, 우리의 예배는 사마리아인의 예배요, 혼합주의의 우상에 빠지게 될 것이다.... 예수를 만나고 나니 이전에 내가 알고 있었던 전통과 지식, 경험, 물질, 내가 소중하게 여겼던 절대적인 것들이 예수 앞에서 상대화되어 버리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이 발견하고 회복해야 할 예배의 가치이다. (240-241p)

여기에서 두 가지의 극단의 예배 형태를 보게 된다. 하나는 그리심산에서 드리던 열광적인 사마리아인들의 예배와 또 하나는 껍데기만 남아 있어서, 그 속에 생명력이 없는 메마른 유대인들의 예배이다. 예수님은 이 두 극단의 예배를 동시에 비판하신다. 그리고 균형 잡힌 예배를 강조하신다. 사마리아와 같은 예배의 열정이 살아 있어야 하며, 유대인과 같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야 한다. 이것이 영과 진리의 예배이다. (246p)

고난 중에 한숨 쉬고, 쉽게 절망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부르짖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운데 주님이 주신 힘으로 흔들리지 않는 그 사람을 주목하고, 그 사람이 있는 교회를 주목할 것이다. 바울과 실라가 예배하는 곳은 교회당이 아니라 감옥이었다. 예배는 교회당에서만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것이다.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고, 세상이 예수 앞에 나오게 하는 기적은 바로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삶의 예배로 인하여 일어난다. (267p)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은 공동체로 드리는 예배의 자리다. 특히, 주일 예배는 한 주간의 삶을 하나님에게 올려 드리는 자리요, 새로운 한 주간을 출발하는 현장이다. 그러므로 주일 예배는 예배자에게나, 예배자의 삶에 있어서나 기본이요 출발이다.... 주일 예배가 예배의 전부라고 할 수는 없지만, 예배의 기본인 주일 예배를 온전히 드리지 못한다면, 어떻게 삶의 예배를 온전히 드릴 수 있다는 말인가! (274-275p)

새 예루살렘의 예배는 성경에서 보여주는 마지막 예배다. 마지막 예배가 보여주는 예배 정신은 신부 영성이다.... 그래서 예배가 중요하다. 예배를 통해 신랑 되신 예수님과 영적인 교통을 하면서, 흰옷과 세마포 옷을 입은 신부라는 정체성을 예배 가운데 늘 확인하는 것이다. 마지막 날 주님이 신랑으로 오실 때 순결하게 단장한 신부의 모습으로 신방인 하나님의 장막에 들어가 그분과 온전하고 완벽한 연합을 이루는 혼인 잔치를 경험하기를 바란다. (314-315p)

창세기의 에덴은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피조물까지의 삼중적 사귐을,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은 예수 그리스도와 신부인 새 예루살렘(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장막에서 온전한 연합(사귐)을 이룬다. 그런 의미에서 창세기의 에덴동산은 예배의 원형이며,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새 예루살렘은 예배의 완성이다. 따라서 예배는 종교적 의식으로 한정될 수 없으며, ‘사귐’의 범주에서 볼 때 그리스도인의 삶 자체라고 할 수 있기에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나타난 성경의 핵심 가치들이 예배의 범주로 엮여있는 셈이다. (322p)

추천의글


이 책을 통해 더 좋은 예배가 예배와 삶의 자리에서 나올 수 있기를 바라고, 예배에 대한 열망과 예배자들 속에 예배 부흥이 터져 나올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_ 김운용 박사 l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예배학(th.D)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이 전하는 예배를 따라 읽어 가다 보면 행간 사이에 숨겨져 있던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_ 채영남 목사 l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본향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 '예배 가이드북'입니다. 이 책에 신·구약 성경 말씀이 증언하는 예배의 소중하고 다양한 가치들이 담겨 있습니다.

_ 장흥길 박사 l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신약학(Th.D)


웅장하고 화려하며 잘 짜여진 예배는 있지만 생명력을 읽어 가는 예배를 회복하는 일이 시급한 이때 ··· 정말 귀한 글이 출판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 글을 대하는 모든 분에게 큰 힘이 되기를 소망하여 기쁘게 추천합니다. 

_ 이용남 목사 l 장석교회 원로목사


창세기의 '에덴'에서 시작된 예배가 요한계시록의 '새 예루살렘'의 예배로 완성되는 과정을 추적하면서, 새 예루살렘이 에덴의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 예배의 가치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이라 여겨집니다. 

_ 노영상 박사 l 前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한국외향선교회 회장, 기독교 윤리(Th.D)


이제 이 책을 읽으면서 예배의 감동이 식은 사람들, 형식적인 예배에 머물렀던 사람들, 생명의 고귀함과 가치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생명 있는 예배자로 거듭나는 사건'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_ 김영권 박사 l 목사,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저자는 성경의 25개 본문을 선정하여 목회의 관점에서 예배의 근본 정신을 성서학적으로 추적합니다.

_ 김선종 박사 l 前 호남신학대학교 교수, 정읍중앙교회 담임목사, 구약학(Th.D)


이 책 곳곳에 수록된 저자의 개인적인 간증은 예배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경험한 것으로, 이는 이 책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삶의 능력으로 경험될 수 있는 실재임을 알려줍니다. 

_ 양형주 박사 l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 신약학(T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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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신학과(Th.B),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장로회신학대학교 동대학원 신약학으로 신학 박사 학위(Th.D)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와신학" 편집연구원 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 초빙교수 대전신학대학교 겸임교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대전지부) 강사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 대학원 강사 동안교회에서 청년 사역을, 장석교회에서 교육과 교구 사역을 하였고, 성민장로교회를 거쳐, 현재 본향교회(광주)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사단법인 해피코리아 운영이사, 총회 한국교회연구원 이사로도 섬기고 있다. 논문 및 저서 - "약한 포도원 농부 비유에 관한 독자반응비평적 연구"(한국신약학회 선정 2001년 신학석사 우수 논문) - "신약성경의 예루살렘 주제에 관한 전승사적 연구"(A Study of the 'Jerusalem' Motif and its Tradition, History in New Testament, 미간행 박사 학위 논문) - 예배 스펙트럼(Worship: From Eden to New Jerusalem, C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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